2편 : JMS, 신천지 탈퇴자가 말해주는 '요즘 포교법' | 나는 사이비다(2/2) kzfaq.info/get/bejne/jJmHpraSuJyne4k.html

신천지OUT이라고 붙여놓고 신천지교회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어이없네 ㅋㅋㅋㅋ

단월드 때문에 여기까지 온 사람..? 혹시 나말고 있나요..?

오... 마지막 진짜네... 우리 동네 상가 지하에 교회 있었는데 거기에 이단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이런거 적혀있었는데 사실 그 교회가 이단이었음...

황당한게 교회들이 신천지 거부한다고 써붙여놓기 시작한게 신천지 신도들이 교회로 들어와서 포교했기 때문인데 그걸 또 이용함... 너무 악의적임...

당근마켓 가끔 같이 뭐 하자는 사람 있길래 진짜 인싸들의 삶은 다르구나 생각했는데 신천지 상상도 못했네

이제 국가가 나서야 하는게 아닌가? 종교의 자유라고 하기 이전에 피해자들이 많은데… 사실 사기, 성추행, 강간이지..

우리집 앞에 하나님의 교회 떡하니 있는데 신천지 들어오지 말라고 붙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비에서 사이비 거절 ㅋㅋㅋㅋㅋ

당근에서 동네친구 구한다길래 동갑 여자분 만나서 대화하다 제가 먼저 종교있냐 물으니 "기독교다 교회 다닌다"라고 해서 큰 의심 안 했는데... 제가 당근에 신천지나 이단이 많대요 조심해요 라고 말 했더니 싸늘해지면서 "신천지랑 이단은 다른거에요 이단은 좋은 종교며 성경을 깊이 알려준다"하길래 얼른 그 자리 뜨고 차단했어요😅

한국모델사관학교 대표가 JMS신도입니다.

대학생때 영어캠프 1달간 갔었는데 거기 카메라맨 태권도 행사 쌤들 전부 JMS 였다는.. 자기네들끼리 전혀 첨본 것처럼 하더니.. 알고보니 다 한통속. 다들 몇년 뒤 다행히 탈퇴해서 말해줬지만..아찔했던 기억입니다.

학교에서 인간관계때문에 너무 힘들어했을때 그닥 안 친한 친구가 자기 아는 사람이 심리치료같은거에 뛰어나다며 상담받아보라해서 갔더니 다짜고짜 호통을 치면서 악한 영이 들어서 그렇다 너가 나쁜거야 너가 원인이고 너가 죄인이네라고 가스라이팅 조지고 교회다니면서 회개하고 구원받으면 모든게 다 잘 풀리고 친구도 다시 생길거야 하는데 진심 사람이 가장 약할때 틈을 파고드는구나 싶어서 착잡했음..

진짜 정신차리고 살아야해요. 저도 지금 돌이켜보니 20대때 친구가 길거리에서 헌팅 당한거 보고 따라가는게 걱정되어 동석했더니 어느 골목안에 있는 집으로 가자고 거기가 카페라고. 내 친구는 그 키 크고 잘 생긴 남자 따라 들어가고 싶지민 자기도 무서운지 나보고 같이 가자고 했고 난 그냥 가지 말자했지만 친구가 따라들어가서 걱정되어 같이 들어갔고. 입구에서 보이는 거실 풍경부터가 아 이건 단단히 잘 못되었다. 오래된 2층집 나무 거실 거실 벽에 있는 화이트보드 그 화이트보드 모서리에 걸려있던 남자 도포자락. 거실 한 가운데에 제집인것 처럼 누워있던 20대 청년. 기분이 싸하여 나는 들어가자마자 화장실에 가고 싶다하여 일단 화장실에 들어가 빠져 나갈 생각을 하려 했으나 화장실에서 더 무서운걸 보았음. 그것은 바로 바로 9개나 되는 칫솔이었음. 대체 이 집에 몇명이 있는건가!! 놀라며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거실엔 친구가 없었고 어느 여자가 작은방에 친구가 있다면서 웃으며 안내 해줌. ㅠㅠ 웬수댕이 친구 놓고 갈 수 없어 따라들어간 작은방. 그땐 친구도 알았는지 벽대고 무릎꿇고 앉아서 고개 푹 숙이고 있다가 날 올려다보더니 눈가가 촉촉해짐. 아 나보고 어쩌라고 ㅠㅠ 그 후에 난생 처음 보는 인간? 신? 중간신? 같은 자그맣고 얼굴 까무잡잡한 여자가 한복을 입고 들어옴. 그 여자의 얼굴에서는 광이 났고 천천히 걸어오는데 빠르게 다가오는 이상한 느낌. 내앞에 앉아 얘기하는데 나와 내 친구는 네네 할 수밖에 없었다. 눈빛이 눈빛이 처음 봄. 웃으며 말하는데 거짓말 했다가 들키면 죽일것 같았다. 긴 얘기를 했지만 내가 지금도 기억에 남는건. 오늘이 1000년만에 돌아온 기일이라고. 바로 큰 제사가 있는데 함께 할 수 있다고. 예의를 갖춰야하니 한복을 입어야 해서 사이즈 물어보고 . 불안해 하는 우리보고 거실에 있는 청년도 우리 학교 학생이니 안심? 하라고. 한복 가져간 사이에 친구는 계속 어떡해 어떡해 ㅠㅠ 만 할 뿐이고. 나도 어떡하냐 친구야 ㅠㅠ 일단 무조건 제사 지내지 말고 나가야한다고 나갈 핑계를 생각한뒤 되 돌아온 여자에게 (진짜 한복 가져옴ㅠ) 절박한 사연을 말하고 제사는 내일하기로 . 사실 정성 보일 돈이 없다는 말에 보내준듯 보낼때 전화번호 남기라는데 거짓으로 남기고 싶었지만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할것 같아서 그대로적음. 너무 친절한데 빛이 나면서 무서운 그 눈빛과 이마에서 광이나는 얼굴 천천히 다가오지만 빠른 그 걸음걸이 몇십년이 지나도 안 잊혀짐. 그게 마지막이 아니라 다음날 학교에세 우리를 찾으러다니는 세명을 보고 점심도 못 먹고 기숙사에서 숨어지내다 수업만 잠깐 잠깐 가는걸 이틀째 하다가 기숙사 복도까지 들어 오는걸 보고 이건 안돼겠다 말해야 겠다 생각함 다행히 그 세명 중 제일 만만한 사람과 딱 마주쳐서 난 그런거 할생각없다. 돈도 없다. 더이상 학교에 찾아오지 말아라. 라고 최대한 안 쫀 목소리로 크게 말했지만 이건 내 생각이고 상대방은 어찌 들렸는지 모르겠다. 어쨋든 다음날 부터 안 찾아옴. 나보다 더 쫄아서 다닌 친구에게 이 사실을 말해주고. 친구 등짝 여러대 때리고 마무리. 그 후 사회생활 할때 믿었던 선배가 소개해줄 교육이 있다하여 (업무와 관련 된 교육인 줄 알았던 햇병아리 시절) 따라간 곳은 다단계였고. 그 곳에서 마치 큰 교회에서 볼법한 미친 신도들 같은 엄청난 사람들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듣기만 했던 그 보석 단계 사람들과 그 보석의 끝 다이아몬드라는 사람의 연설도 들을 수 있었다. 아 이 모든 연설은 그날 처음 온 나같은 햇병아리들만 모아서 정신교육 한번 하고 난 후에 들을 수 있었다. 다이아몬드가 입장할때 울려 퍼지던 그 함성은 한일전 축구 함성 그것과 같았고. 내가 믿고 있던 선배의 그 갈망하는 눈빛에서 난 이 선배와는 여기까지 구나를 느꼈다. 역시나 헤어질때 나같이 정신교육이 덜 된 애들은 위해 팀장인가 뭐시깽이는 친절하게도내가 사는곳과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있는 소 그룹을 소개시켜주며 역시나 전화번호를 교환시켰고 그곳에는 대학시절 만난 이마광인 같은 사람은 없어서 가볍게 가짜 번호 알려주고 그 선배와는 웃으며 안녕을 하고 지인목록에서 삭제를 하였다. 내가 이렇게 쓸데없이 길게 쓴 이유는 제정신으로보고 욕심을 안 내고 보면 뭐든지 하나라도 이상한게 보인다. 이상하다 싶을땐 그냥 인연을 끊어라. 어렵지만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한다. 날 구할 수 있는 사람은 나이고,나 자신을 스스로 위험에 빠뜨리지 말자.

보통 싸이비는 고학력자들이 많습니다...생각보다 절묘한 심리를 이용해서 포섭합니다... 정신차리고 살아야합니다..

시골 동아리에도 투입되어있어요. 뭔가 나에게만 촛점을 두고 잘해준다.. 모임을 가족들에게 말하지 말라고한다. 가족들과 이간질 시킨다... 의심해봐야 함.

친밀도 호감작해서 카페같은 곳으로 자주 불러서 심리 상담같은 거 해주면 100프로입니다 진짜 안 당해보면 지능형 사기꾼인 거 인지 못 해요 조심하세요 ㅋㅋ

애초에 당근에서 만들었던 목적이랑 너무 다르게 스스로 변질시키는게 당근임 저딴 친목 카테고리는 대체 왜 만드는 건데??? 중고거래만 해;;

와 당근마켓 우리 동네 같이해요.. 구석 구석 믿을 데가 없네

세상에 공짜는 없고 이유없는 호의는 없으니 아무리 외롭고 힘들어도 의심해야해요.. 또 그런사람들만 골라서 포교하는게 진짜 악마새끼들… 성경에 나오는 사탄들이 자기네들인지 모르고

그렇게 독하디 독하게 살았던 이지영쌤도 천효라는 사이비에 빠져서 천효재단 이사장되고 그러는데 학력이랑 사이비에 빠지는건 관계없는듯..

지능형 사기집단 입니다

국가에서 통제해야한다

요즘 학교 앞에 모델캐스팅 한다면서 꼬셨는데 알고보니 단월드 ㄷㄷ

이 영상 널리 퍼져야해!!!!

신천지 포섭하려고 2년동안 친해지고 밥먹고 차마시고 친해지는 시간 가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당해봤는데 진짜 ㅆ련들임 ㅋㅋㅋㅋ 한 사람이 친해지면 그 사람이 여러 사람들 계속 소개해서 연결고리를 계속 만들어서 못 빠져나가게 함

진짜 맞아요..저도 2월간 교육받다 이상함을 느끼고 나왓지만요..사람이 이때 정말 무섭다라고 느꼇고 ,나왓을 당시 신촌지라 밝히지 않앗지만 그 허탈함이란.너무 억울하고..

진짜 거의 보이스피싱과 같은 사기꾼들이죠… 저도 스무살초반때쯤 길가다가 심리학 공부하는 대학생들이 과제로 설문조사한다고 인터뷰하면서 접근했죠…

아버지 일하시던 아파트 관리소장이 신천지여서 청소 담당부터 설비과장까지 서서히 자기들 사람으로 교체해 나갔음. 새로 들어온 경비들 을 청소 아주머니들이 반찬해주고 간식 갖다 주고 하면서 챙겨줌. 서서히 마음의 벽을 허물고 자기들 모임으로 초대하려함. 아버지가 이상한 걸 눈치채고 거리두기 시작하니까 업무에 태클을 걸고 담당 업무가 아니것도 떠넘기고 뒷담화하고 괴롭힘. 아빠랑 안 넘어간 동료분 성가시게함. 알고보니 이전에 그만둔 분도 못 견디고 그만 둠. 그분이 가진 녹취랑 그간의 기타 기록들 입주자대표한테 넘기고 그만 두셨는데 다음 상황은 몰라서 답답함.

저도 당근마켓에서 물건2천원차리 사러오시는데 직접 만나려고 자꾸 하시는거예요. 집으로 오려고 해서 밖에 슈퍼앞서 보자고 나가니 아주머니 두분이 계시고 좋은제품을 이렇게 싸게 주셔도 되냐 너무 착하시다 어디사냐 결혼했는지 아이있는지 그러면서 목이 마는데 물한잔 먹을수 있냐하면서 집으로 자꾸 들어오려하고 일이 있고 아이가 어려서 안된다.빨리 들어가야한다고 해도 계속 잡더군요.제가 단호하게 계속 거절하니 돈을 꺼내는데 돈도 준비안해오시고 옆에분께 달라하더군요.진짜 쎄 했어요. 그후로도 번호 알고 전화오는거 스팸.차단 했어요. 진짜 중고거래도 조심 하세요.

세상에..당근에 소모임들보고 참 소소하니 모여서 지내시는구나 했는데 사이비라니..;;;;;

고등학생 때 수능 끝나고 학교에서 보컬 트레이닝 소개해줘서 갔는데 거기 사람들 다 JMS였어요. 하..

친절하게 대해주고 친하게 지냈던 동네언니가 큐티모임에 참여하고 싶다더니 교재가 이상하다 성경이 이상하다 비판을 하더니 아는 목사라며 어떤 여자를 집에 데려옴. 난 그여자가 하는 말을 다 기억하고 일일이 찾아봤더니 신천지였음. 그언니한테 솔직히 말하라고 했더니 아니라 발뺌하더니 연락두절. 같이 있던 동생은 넘어갈뻔함. 진짜 징그러운 인간들임

예전에 알바 하다가 친해진 친구가 우연을 가장해서 어떤 사람 만나게 하고 그 사람도 또 무슨 심리상담 프로그램 한다고 나 보고 계속 보자고 하더니 또 이 사람 저 사람 만나게 함. 그냥 소시오패스 아닌 이상 거절 한두번 해도 하자하면 더이상 거절 어려움. 그걸 이용하는 거임. 모든걸 우연으로 가장해서 다 같은 족속인 것도 나중에 알게 됨. 친구 가족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내가 여기저기 말하고 다님. 친구 중에 한명이 수상하다며 검색해봤더니 같은 수법으로 당한 사람들 얘기 수두룩 나옴. 다신 못 만난다 통보하고 카톡 차단 함. 트루먼쇼 같았음 진짜.

불법은 판치는데 법은 방관

안여우님 얼굴 더 가리시지 ㅠㅠ 😭 뭔가 알아볼거 같아요

동네 공공도서관에서 수업같은 거 하는데 거기안에도 있고 아이들 수업에도 있고 도서관에서 책보고 있으면 접근하고 지역 도청에서 강의 들으러 가도 있고 특히 아이 키우는 힘들어 보이는 엄마들한테 접근 많이해요 먼저 종교이야기안하고 되려 무속신앙 관련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어요 진짜 상상초월

영화 트루먼쇼 본 사람들은 알거임. 신천지 포교 하는 방법이 트루먼쇼랑 비슷함. 내가 모임 같은데 가서 대화나누고 놀지만 모임 멤버들은 포교하기 위해 연기하고 위에 나에 대한 정보를 보고 하기 위한 배우이자 신도들일뿐.

이것뿐만이 아님 하이브 소속 가수들 대부분 연관되어있음 1. 방탄소년단 첫 데뷔쇼케이스 장소 = 단월드 일자 아트홀 2. 투바투가 듣는다는 명상 자석 = 단월드에서 자석을 많이 사용함 = 아일릿 마그네틱 3. 위버스 = 단월드 뇌새김 법인 이름, 뉴진스는 위버스 안 쓰고 포닝함 4. 뉴진스 ETA 가사 혜진이가 엄청 혼났던 그날 - (민)희진 지워 니가 여친이랑 헤어진 그날 - 박지원, 여자친구 5. 뉴진스 OMG 뮤직비디오 내용 및 가사 '단 너뿐이야' (단월드), Oh My 'God' 6. 민희진이 기자회견 때 절대 자살 안할거라고함 = 죽으면 단월드 때문 7. 뉴진스 부모님들이 민희진을 걱정한다는 게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만약 사이비와 연관되어있다면 뉴진스 멤버들이 울 정도로 민희진을 걱정했다는 것과 부모님들도 걱정했다는 게 말이 됨 8. 르세라핌 EASY 뮤직비디오 중 갑자기 교회에 들어가는 장면이 나옴 9. 아이돌들 대부분이 나온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단월드 방탄소년단을 포함한 투바투, 엔하이픈 등 여러 아이돌들이 졸업했고 재학 중 10. 무엇보다 더 이상한 건 뉴스기사가 하나도 뜨지 않음 증거는 이거말고도 엄청 많음..

이런 영상들을 많이 봐야 한다ᆢ그래서 속지 말아야 한다ᆢㅠ 이단 사이비들은 기상 천외한 방법으로 포섭 한다 요즘 특히 인강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강의 들으러가서 포섭된다ᆢㅠ😢😢😢

난 애초에 당근마켓 저런곳에서 모르는 사람을 왜 만나는지 모르겠음.. 요즘 세상에 누굴 믿고 저런곳에서 사람을 만나냐…

휴학하고 공부만 하니까 좀 지루해서 새 친구 사귀고 싶었는데 마침 당근 보니까 같이 카페 갈 사람 구한다는 글 있어서 댓글 달았었음 그렇게 연락 주고 받고 한 3번쯤 만나보니 갑자기 신밍아웃 하더라... 근데 딱히 강요하는 것 같지도 않아서 신밍아웃 이후로도 종종 만났는데 갑자기 성경 얘기? 뭔 줌 세미나 들으라고 하길래 그 이후로 연락 끊고 번호도 바꿈...

하… 당근 특히 참담하네요 좋은취지로 만든 동네 홍보 모임 카테고리가 저런년넘들때문에 변질되는개 참 무섭습니다. 지금의 소소한 일상마저도 파괴될까봐 더더욱 외로움을 안고 모든 이들을 경계하며 살게 되네요 목적 없는 그런 순수한 만남은 어른들에겐 불가능한 시대가 되버렸네요

친목모임 ㄹㅇ 조심해야됨 사이비뿐만 아니라 다단계도 있음 ㅠ

당근마켓에서 사람들이 산책 같이할사람 저녁 같이 먹을사람 찾는글을 자주봤는데 어떻게 모르는 사람들이랑 산책하고 저녁을 같이먹지 ? 했는데 신천지 사이비들의 덪이 였구나 . 이제 알았내요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죠.. 모르면 ㄹㅇ 당할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ㅜㅜ 이단 저리가!!!!

몇년 전에 축구 모임 나가서 경기하는데 상대팀이 오질나게 잘하는거임 근데 알고보니 그 팀이 JMS 인간들이었... 어케 알았냐구요? 상대팀에 제 사촌 동생이 있었거든요

아 ㅋㅋㅋㄱㅋㄱㅋㅋ이거때문이구나 진짜 억울했던게 나 그냥 선량한 20살인데 강아지 키우는 견주들끼리 친해져서 강아지친구 만들어주려고 강아지랑 같이 산책하자고 올렸는데 나보고 신천지나 jms냐고 물어봄 너무 황당해서 처음에 네..??? 이랬는데 더 의심하길래 ㄹㅇ 뭐지 이 사람은 했는데 이 영상 때문이엌ㅅ네 ㅋㅋㄱㅋㄱㅋ어이없어...

인정. 어릴때부터 교회다녔는데 길거리에서 뭐 설문조사해달라는 신천지한테 넘어갈뻔하다가 이상한거 알고 나온적있음. 소름끼치는건 그들이 우연처럼 만드는 모든상황이 다 계획된거라는거임. 진짜상상을 초월함. 그리고 신천지인 인간들이 말하는 성경은 묘하게 내용이 이상함. 근데 일반 사람들이나 교회다닌지 얼마안된사람들이 그걸 잘 구별할수있을까가 걱정됨..난 오래다녔는데도 첨에 몇시간은 사람정신없게 만드니까 판단할 겨를이 없었음..;

인간에게 너무 기대하지도, 기대지도 마라. 가족에게 조차도 상황에 따라 변하는게 인간이다.

저 예전에 무슨 인터뷰한다고 길 지나다니는 사람 저 포함 네명 모이게 한다음에 무슨 사람 심리인터뷰 같은거 물어보다가 인터뷰 끝나고 갑자기 저랑 같이 인터뷰했던 민간인이 저한테 심리적으로 불안해보인다고 나한테 심리상담 무료로 해준다면서 카페 같이 가자고 했던거 생각나는데 이거 보니깐 인터뷰 진행자들이랑 같이 인터뷰 했던 사람 다 한통속인거 같아서 소름 돋네

진짜 저런 놈들 때문에 나말고는 아무도 못 믿는다;; 길에서 누가 말 걸면? 상대는 진짜로 좋은 의도로 하는건지 몰라도 저런 놈들 때문에 다 그냥 째려보고 지나가게됨;;

얼마전에도 동네에서 말끔하게 정장입고 이쁜여성이 길에 서서 지나가는 사람마다 붙잡으면서 대학생인데 설문조사 잠시 참여하실수있냐고 계속 하는거보니 수법이 신천지같던데 의외로 멀쩡한 젊은 사람들이 많더군요 청년들이 끝이 보이지않는 신천지 활동할 시간에 자기계발하고 자신의 삶을 살 수 있었을텐데 정말 안타깝네요..알고보면 구원파도 꽤나 만더군요..

사이비가 많아도 너무많이 퍼졌구나

와.. 사람 낚으려고 저런 위장까지.. 소름돋고 무섭네요

우리 언니가 그 지역에서 좀 알려진 이름만 대면 아 거기? 할 정도에 대학에 붙었고 지금 21살인데 어떤 과에 JMS 신도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와서 한때 학교 안에서 난리났었고 지금도 아마 잘 아는 사람은 없는거 같아 보였어요. 저희 가족도 언니가 알려줘서야 알았고 심지어 거기 대학교를 다니는 저희 언니 마저도 들리는 소문에 들은거라고 말해주더라고요.

당근 어머 전혀 몰랐다 어머 생각도 못함

JMS가 제일 역겨움

카톡 오픈채팅도 조심해야하는게 자취이후에 제가 사는지역 근처에 전시같이볼 사람을 모집하길래 나갔는데 여성분 한명계셨고 그날 집에가기 전까지 의심도 못했습니다 요즘은 공부 뭐 종교적인 얘기 그런것도 아니에요 인문학에 대한 관심주제 대화 나 정말 일상적인 대화나 그런것만 하다가 점점 본색을 들어내길래 알아챘습니다 대화를 하던중 속으로 알아챈 이후 내색은 안했지만 그냥 집에 가고싶었어요 근데 그냥 이상태로 안가고 더있는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했는데 놀라운게 같이 가자고 했던 전시에 신천지 후원이 들어가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전시는 그냥 다른데서도 하는 흔한 전시였구요 이후에 전시를 진행하며 쓰는 종이에 개인정보를 써야할 순간이 와서 그냥 일어나서 집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기분더럽네요

대학교에 같은 과 친구한테 이런 일 당해서 한동안 대인기피증 있었어요.. 진짜 대놓고 설문조사다 이러면 사이비구나 하고 도망가는데 가장 친한 친구가 내 주변인들부터 하나 둘 교체해서 우연을 가장한것처럼 사기를 치고.. 나중에는 제가 트루먼 쇼에 트루먼이 되있더라구요

어쩐지 .. 당근마켓 우리 동네 카테고리 글 보면 ~~같이해요 이런 수상한 글 주기적으로 계속 올라와서 너무 수상하다 생각했어요 댓글 보면 사람들 다 우호적으로 굴고 저도 같이 해요! 이런 댓글만 있어서 내가 의심병인가 생각 들었는데 이제 생각하면 댓글도 다 한통속 아니었나 싶네요 진짜 지긋지긋하다

드러난 사이비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을 신격화하는 모든 교회, 사찰을 다 주의해야 함.

우리동네 Jms헬스장 이름 비경으로 바꿔서 영업중인데 할인 엄청해서 갈까했었는데 의심스러워서 검색 해보니까 jms교리에 있는 말이었음 ㅋㅋㅋㅋ조심해야함 진짜 검색 해보고 알아봐야할듯...

무섭네요 함부로 대인관계도 못하겠네요

진짜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하네요..😢

당근마켓 정말 조심해야 해요 옷이나 물건 구매할 때 집에 와서 보고, 입어보고 골라 사라며 오라고도 하고, 파는 사람에겐 가서 확인하고 입어보고 사겠다며 극구 찾아온다고 주소 알려 달라고 한다. 알려주었더니 서너명이 떼거지로 온다. 이것저것 다 살 거처럼 그러다가 막판에 젤 싼거 몇개 사는둥 마는둥하고 본격적으로 본색을 드러냄. 그중 한둘은 부담 안주는 듯 하면서 계속 친분쌓기하며 밥먹자 운동 같이하자 산책가자 드라이브 가자 가까운 곳 여행가자ᆢ포기를 안함 ㅠ

사회적 암덩이다. 사기를 쳐서 신뢰를 깨버리니까.

무슨짓을 해도 포교하는게 천국가는 길이라고 믿기땜에 지들은 정의로운 일을 하고있다는 엄청난 착각까지 해서 오히려 적반하장임 ㅡ.ㅡ 거부하거나 하면 지들이 도리어 화내고 사역하나라도 맡으면 뭐라도 된거마냥 으스대고 다님...스토킹은 기본

지능적이구나

요즘 사이비에 하도 잡혀서 인간불신이 생겼어요🥲 보통 길가다가 길물어보는것도 무서워서 피하게 됩니다.. 정말 만나는 사람마다 사이비가 아닐까 해서 더이상 인간관계를 넓히는게 꺼려져요 원래는 즉흥적으로 만나서 가벼운 대화하는걸 좋아했는데 이제는 못하게 되었네요.. 정말 어디에나 있어요 지인한테 신천지 조심하라고 말했더니 알겠다고 하고는 나중에 와서 자기가 신천지교회를 다닌다더라구요 참.. 이젠 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길에서는 Mbti/과제/심리상담/무료타로/무료 직업 적성도조사 조심하시고 블로그,당근,단톡,네이버카페,소모임 어플은 동노/친구만들기/카페가기/산책하기/맛집탐방/보드게임/운동/영화/책읽기 등 좀 건전한 걸로 모인다 그러면 조심하세요 그리고 요새 외국인도 많으니 주의하시고요 또 내 주변사람들 바꿔가면서 사기 잘치는데 바보들이 아니고 마음 약한 사람은 한순간에 넘어가고 단단한 사람도 넘어가는게 신천지입니다 자기 지인도 한통속이니 진짜 조심하세요 생각보다 저기 사람 엄청 많아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ㅜ 저는 거기서 6개월 정도 겉 돌다 심약자로 찍혔는데 사람 전도 안해서 너무 다행인거 같음ㅋㅋㅋㅋ했으면 미안했을거같아요ㅜ

등산모임 있어서 갈려고했더니 무슨 이상한 사이트보내주면서 돈을 여기로 보내라길래 수상해서 찾아보니 다단계하는 사람이였음

당근에서 쿠키나 빵 많이 만들게 됐다며 나눠 먹으며 이웃끼리 이야기나 하자고 해서 너무 선량하고 정겹다 생각했는데;;;

당근마켓에서 같이 하는거 절대 하지마세요.

고등학교 앞에서 대놓고 심리테스트처럼 포교하는 미친놈들도 있었음,, 공짜라는 말에 넘어가려던 친구들 못해도 5번은 끄집어내준 듯..

누군지알고 우리동네 같이~뭘해요! 특히 젊은이들 조심해야되요 JMS 모집 사례 계속올려주세요 가족들에게도 알려주고 이젠 의심을 갖고 살아야합니다

진짜 사이비 종교 교주들 사형시켜야 된다.

진실을 잘 알고 배웁시다

"재능기부", "과도한 친절과 칭찬" 이 말 두개만 조심해

당근, 동호회, 오픈채팅, 평생교육원 등 생활섭외라고 함.

근데 제대로 정신박혀있으면 1분만 대화해도 티가 다 나던데....나만 눈치가 빠른건가

실제로 카톡 오픈채팅으로 같이 카페에서 공부하자는 사람있길래 동네도 갔은데 같이하면 좋을거같다 생각해서 연락해서 공부 하고 그랬는데 그사람이 소개시켜준 사람 한명이랑 심리테스트 해준다고 소개시켜준 사람 한명 더 있었고 그분이랑 따로 어디가서 신천지 교리를 한두달 배운적이 있었음 세뇌 되기까지 신천지인걸 밝히지 않다가 내가 믿는거같으니까 신천지인걸 밝힘 그뒤로 그전에 공부한사람도 다 연극한거였구나 생각하니 소름이돋아서 싹다 차단박았던적이 있었는데 진짜 사람하나 작정하고 속일라면 속일수있는사람들 이니까 조심하셔야함😂

예전에 경기도 어느지역에서 ccm찬양 함께 부르기 동아리가 있어서 들어갔더니 갑자기 성경공부 시키더라고요

신천지는정말치밀하고철저하다

나는 신천지 친구때매 잠깐 들어갔다가 이상해서 거기 선생이라는 여자랑 대판 싸우고 나왔는데 … 그 사람 말에 집중해서 들어보면 이상한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음ㅇㅇ 그걸 집어내면 상대가 ㅈㄹ나는거임

저도 유치원 엄마한테 포교 당해서 신천지 갔다가 신랑이 알아서 겨우 빠져 나왔어요. 그 이후 사람들 만나는게 너무 무섭고 어려워요. 정말 상상초월 우리 주위에 너무 나도 많더라구요. ㅜㅜ

당근마켓에서 강아지 산책 독서모임등 몇개 봤는데 다 의심해볼만하네요..

사형제도가 부활해야하는 이유다

빨리 정리해야할텐데 큰일입니다. 미친자들이 왜 빠저들어가는거야?

아니 시발 개무서운데..? 지금 댓 읽고 찾아보는중인데 그냥 지금까지 있었던 세상 일들과 유명인들 지금 시대 분위기같은게 전부 연관되있는거같은데..? 개소름돋고 엄청 커다란 무언가가 세상을 지배하고있는 기분임..

지금도 신천지는 당근마켓에 알바 구한다고 글 올립니다 단텔에 지원한 사람들 신상 공유하구요 지금 제가 신천지에 있는데 탈퇴하고 싶네요 ㅅㅂ

우쨋거나 쫌만 이상하거나 공짜 좋아하고 야릇하게 경험해보지 못한 그런 일들이 있다면 의심해 보세요 세상은 거저 주는거 없습니다 그냥 외로운게 낫고 심심하고 고뇌에 차서 사는게 더 낫습니다 속지마세요

종교가 자유라고 하지만 그 속에서 범죄를 저지른다면 단속하고 검거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얼마전에 유튜브 광고에서 JMS나옴..보자마자 소름이 쫙….유튜브 해킹당한줄 알았음..

그래서 당근에 풋살 같이해요 많구나

수상하다 싶으면, 신천지 이만희교주나 JMS 정명석교주 욕해보라고 시켜야되나 ㅋㅋ

왜 속냐고 하는데 일상에 자연스럽게 섞여 있고 1명 속이려고 몇명을 주변에 깔아 수년을 친하게 지내다 데려간다하는데 어찌 안 속겠음? 법적 처벌이 강해야 할텐데 그들 중에도 많을테니

대학 때 선배 누나가 밥 사주고 옷 사주고 잘해주더니 결국 교회 데려가더라..

조심해야겠네요ㄷㄷ

신천지도 좀 파헤쳐서 넷플릭스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