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me/xHqC/30a78d6f #회장님네사람들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 회장님네 사람들 EP.83 대한민국 대표 농촌 회장, 김회장네 사람들이 다시 뭉쳤다!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1세대 국민 배우들의 맛깔 나는 전원 라이프! 매주 [월] 저녁 8:20 tvN STORY 본방송 #티빙에서스트리밍
Пікірлер: 19
@user-mb8cp2iz6k22 күн бұрын
ㅎㅎㅎ 재미~좋와요 그릇 깨면 대박~
@jeongeuilim405025 күн бұрын
김용건의 어른스러움!!
@hshyhm110223 күн бұрын
임호 오빠 잘생겼어요 🤍
@user-le2ov3hn3m24 күн бұрын
조관우 선생님 조통달 명창 부자 제자이고 먼저 국악인 우리한테 늪 그 곡으로 14:31
@user-ie8yw6uj1u23 күн бұрын
김수미님이 집에서 가져 오신 거구나 그릇 세트는 하나만 따로 살 수 없어서 아끼는 그릇이 깨지면 속상하죠 ㅎ
@user-ol1is2iv8k25 күн бұрын
반반 물어 까짓 접시 하나 깻다고^^
@user-qu5tg9zp5g25 күн бұрын
이계인 아저씨 은근히 잼있음 일은 용건아저씨가 잘하징 그깟 접시 깬게 중요한가 김수미도 참 손 안다쳐냐고 물어봐야징 접시 깨다고 난리야 참나
@user-bw8kh5gz3c25 күн бұрын
귀한 그릇을 깨면 어디 다치는데 없냐고 묻는 것이 이성적인 판단에 의한 성숙한 사람의 자세인데요. 손님이나 직원 중에 유독 귀한 그릇을 의도적으로(주의력이 없는 손님, 돈은 필요하고 유독 일하기 싫어해서 주의력 없는 직원, 주인의 입장에서 볼 때 출근은 성실히 하는데 업무에는 등한히 하는 직원인데 월급을 인상해주지 않는다고 그릇에 화풀이 하는 직원) 주의력 없이 대충 일을 하다가 자주 깨면 나중에는 화가 나서 어디 다친데 없냐는 말을 이성적으로 해야 한다고 판단은 하나 선뜻 그 말이 나오지 않고 당사자에게 "어디 다친데 없냐는 말을 해야 하는데 그 말은 하고 싶지 않고 집중하지 않고 주의력이 없이 그릇을 자주 깨니 ㅇㅇㅇ님께 화가 난다"고 말한 적이 있었어요.
@user-fh5xt9dr1h25 күн бұрын
이계인씨 잘못 입니다 주는 사람이 받는 사람이 잘받는 걸보고 주워 써야죠 이 계인씨 일하는게 좀 서틀어요 매사가 그레요 금동씨 잘못 아님
@user-bs8dw3cq3y24 күн бұрын
계인씨~ 선배답게 내가 처리 할께 하면. 가오가 살텐데..... 쪼매 거시기혀
@user-nd3ni1me8t25 күн бұрын
계인는빼라안어울린다작품배린다
@livrefree345023 күн бұрын
이계인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뇌졸중으로 쓰러져 간신히 살아나 회복이 안됐는데도 나름 자기 방식으로 버텨 주는 게 고맙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