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이 있어도 친구한테 자랑하지 마세요.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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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알파카 썩은 인생

김알파카 썩은 인생

9 ай бұрын

#자랑 #질투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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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79
@user-ce3ms6if9e
@user-ce3ms6if9e 9 ай бұрын
못살아야 좋아함. 차라리 업신여기게 하는게 낫지 시기, 질투는 진짜 질림.
@Sh-dt5rm
@Sh-dt5rm 9 ай бұрын
특히 여자들 사이에선 질투의 대상이 많이 괴롭죠 차라리 서로 모르는척 하는게 나을정도죠. 근데 그 업신여김도 질투로 인한 괴로움 만큼이나 스트레스 받습니다. 제일 깔끔한건 서로서로가 관심 안주고 쌩까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자들 사이에서는요
@Sh-dt5rm
@Sh-dt5rm 9 ай бұрын
제일 스트레스 받는건, 그런 여자들이 직장에 있으면 그곳 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저한테도 피해가 온다는거죠. 여자들 질투란게 참 알수없고 짜증나면서도 복잡해요. 제가 다녔던 회사에선 오죽하면 경찰까지 부른적이 있는데, 그게 다 질투나는 여자를 대상으로 한 다른 여자들의 뒷담과 괴롭힘이 원인이였습니다 다른 일하는 곳에서는 이쁜 여자신입이 들어오면 나머지 여자들이 꼭 뒷말을 만들어서 또 갈등이 발생했구요 심지어 몇달도 아닌 단 며칠만에 말이죠. 지금보니 평균 일주일 안으로 다 갈등이 발생했네요. 여기에 적기도 부족한 책한권은 나올만큼의 경험들이 있고 이젠 질리다 못해 두통부터 오고 속이 안좋네요 여자 많은곳은 학을 뗍니다 이제는
@TtTt-jl6ri
@TtTt-jl6ri 9 ай бұрын
@@Sh-dt5rm다른세상같네요 내가 경험한 여초는 이쁜여자애들한테만 잘해주고, 학교때도 외모가려서 친구사귀고(이쁜애들이 서열최상위) 오히려 찐따같고 못생긴여자들이 직장내든 어디든 여자들사이에 표적이고 왕따인건 많이봤는데 ㅎ
@user-ce3ms6if9e
@user-ce3ms6if9e 9 ай бұрын
@@Sh-dt5rm 그정도로 시기, 질투가 소름이라는거죠..업신여김은 멸시인데 그게 좋을리가 없죠. 적어도 저사람이 난사람이 아니라는 인식을 심는게 차라리 난사람으로서의 날 선 반응보단 나을정도라는거. 거리두기가 최선이나 그럼에도 무용지물이 될 수 있는게 시기, 질투며 남녀불문입니다. 더불어 어떤 액션을 취하지 않았다한들 나는 시기, 질투로 인해 타인에게 불편한 기운을 뿜지는 않았는지 성찰해야겠어요. 그 나쁜 기운은 타인은 물론이요 스스로에게도 성장하는데 전혀 득이 되지 않으니까요. 남이 잘난건 나와는 무관한 남의 일이니까요.
@Sh-dt5rm
@Sh-dt5rm 9 ай бұрын
@@TtTt-jl6ri 특히나 개줌마들은 더더욱 쓸모가 없으니 질투로 직장분위기를 망치는 것들 순서대로 조개구녕에서 자궁까지 주먹을 넣어 뚫어
@skim6410
@skim6410 9 ай бұрын
고딩때 친구가 마음 아픈 가정사를 용기내서 같이 놀던 다른 친구들한테 들려줬었다. 당시 나 포함 다들 그 친구한테 응원하고 있고 사랑한다고 했었다. 그런데 몇개월 뒤 그 친구랑 무리 중 다른 한명이랑 싸움이 났는데 그 다른 한명이 그 이야기를 약점처럼 사용하면서 친구을 비꼬는걸 직접 목격한뒤로 절대 내 사생활 특히 마음 아픈 기억은 아무리 친구라해도 이야기 안해야겠다고 생각하게만들었음. 하물며 사회생활에서는 더더욱
@user-fi4nr7me1m
@user-fi4nr7me1m 2 ай бұрын
누구나 이와 비슷한 경험들이 있습니다. 참.. 사람 관계란 것이... 복잡하네요.
@user-jo8zf6pq3d
@user-jo8zf6pq3d 28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진짜 조심해야함!!
@enjoyingmylife946
@enjoyingmylife946 9 ай бұрын
자랑 너무 안하고 살면 무시받더라구요... 제가 자랑은 안하고 스스로를 낮추는 말을 많이 했었어요. 딱히 내세울게 없기도 하지만 무시받을 정돈 아니었는데 선택해서 안하는것도 돈이 없어서 못한다고 생각하고 은근히 저를 너무 깔아보는게 어느순간 너무 불편했던거같아요. 너무 무시하는 사람들한텐 연봉 다 깠더니 그제야 은근히 무시하던 말투 태도가 싹 사라졌어요. 이제는 자랑할 타이밍엔 자랑도하고 (남들도 좋은 일 있어서 자랑할 경우) 스스로를 없어 보이게하는 말은 자제하고 있어요.
@user-ut2zv9bj7l
@user-ut2zv9bj7l 9 ай бұрын
맞아요.입다물고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니 거지? 보는듯해서 제 학력까고 친인척들의 화려한? 경력 학벌 다 얘기하니 눈빛이 달라지던데요.
@jinnyrr5319
@jinnyrr5319 7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겸손한편이었는데 입다물고있으니 별거아닌사람으로 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지내다가 쌓이니 은근 스트레스더라고요 ..자랑할땐 해야하는 사회분위기가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인가봐요
@user-xg3um8jh4z
@user-xg3um8jh4z 6 ай бұрын
저도 그랬어요
@user-wj8cs9to8z
@user-wj8cs9to8z 6 ай бұрын
네공도없고. 자존감도없고 글에서. 묻어니오네요
@enjoyingmylife946
@enjoyingmylife946 6 ай бұрын
@@user-wj8cs9to8z 꼭 이런사람들 있죠. 자존감이 낮은게 아니고 겸손하고 배려심이 많은거랍니다 ^^ 님은 절대 이해하지 못할 영역이죠.
@user-tw9oj2ty8f
@user-tw9oj2ty8f 9 ай бұрын
진짜 가족 조심해야해요 내돈 5만원은 소중하지만 다른사람 10만원은 넘보는 가족도 많아요
@user-ol3yu7zg4q
@user-ol3yu7zg4q 9 ай бұрын
아,, 진짜 극공감입니다!!
@woonga1
@woonga1 8 ай бұрын
돈 잃고 가족 잃고ㅜㅜ 조심하세요
@user-gq6vn4ug5d
@user-gq6vn4ug5d 8 ай бұрын
저는 조금 여유롭게 벌어서 퍼주다가 호구되고 왕따됐어요
@kky5635
@kky5635 6 ай бұрын
친족상도례라는 법이있어서 가족간 돈빌린건 안갚아도 된다는 법이있어서 가족간 돈빌리는거임
@user-se9zs5sf9e
@user-se9zs5sf9e 5 ай бұрын
맞아요, 남돈은 안갚으​면 사기죄로 빵에 가니까 안갚아도 법에 안걸리는 가족한테 뜯어가는거에요@@kky5635
@ellalee5284
@ellalee5284 9 ай бұрын
인생 살수록 남의 좋은일에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 만나기 정말 어렵습니다. 슬픔은 남의 불행이라 상대적으로 공감하고 위로해주기 쉬운데 자기 배아픈거 누르고 축하해주는 사람 진짜 별로 없어요. 그런사람 만나면 더 챙겨주고 싶고, 저도 그런 사람이 되어주고 싶어요.
@JIyuziyu
@JIyuziyu 9 ай бұрын
저도 ㅠㅠ 남 축하해주는 사람 되고싶어요~!
@user-hw9cf6gg2q
@user-hw9cf6gg2q 3 ай бұрын
현실적으로 힘들죠 나보다 돈많고 좋은 직업가진자가 자랑하면 유쾌하지 않을듯
@user-is2zv1wp3h
@user-is2zv1wp3h 9 ай бұрын
원래 인간이라는 동물은 배신과 시기 질투가 일상인 동물입니다.사촌이 땅을사면 배아프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항상 조심하는것 밖에는 방법 없습니다.오늘도 수고하셨고요 잘듣고 갑니다.이 채널은 기본 100만은 가야합니다.계속 홧팅.
@Xdjf
@Xdjf 9 ай бұрын
머리 똑똑하고 얼마나 순딩하고 착했던 알파카였을지 상상이 간다. 가장 가까운 가족이 자기를 갈취하니 저렇게 단단해지지 근데 세상엔 좋은 사람도 많아요. 그치만 아닌 사람도 많으니 너무 빨리 모든 걸 오픈하고 공유하려고만 안하면 됌 좀 멀리보고 천천히 보는 게 어떤 상황에서든 유리함
@hylee6857
@hylee6857 9 ай бұрын
슬픈 일에 위로는 쉬워도,기쁜 일에 함께 기뻐하는건 어려워요.오히려 가까운 사람들일수록 더 그렇죠. 친구뿐 아니라 가족간에도 그래요. 만약에 돈이라도 많이 벌면,콩고물이라도 기대합니다.기대에 못미치면 섭섭해 하구요. 퍼줄거 아니면 드러내지 마세요. 줘도 고마운것도 몰라요.
@user-yi1ql4vp6i
@user-yi1ql4vp6i 9 ай бұрын
맞는말씀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6 ай бұрын
잇속있어야지~다 축하해줍니다🎉
@sunnyk7646
@sunnyk7646 9 ай бұрын
50다되서 많이 배웁니다. 나는 좋아서 기뻐서 그냥 한말이 돌아돌아 시기, 질투로 돌아오니 인간관계 허탈했어요. 매사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user-lx1ku9rd4l
@user-lx1ku9rd4l 7 ай бұрын
저는40대초반에 경험했어요~모든인간관계는 항상 조심하려고요~
@user-cl2ju3wn7u
@user-cl2ju3wn7u 5 ай бұрын
좋은 사람 만나기가 힘들어요. 시샘 많은 인간들이 많아요.
@user-zh3in1fn8y
@user-zh3in1fn8y 9 ай бұрын
예전에 학원 데스크업무를 했었는데 원비 밀린거 전화하는게 제일 곤욕이였습니다ㅠㅠ 우리가 몇달치 밀려서 받아야 하는 입장인데도 학부모 기분 안상하게 죄송하다면서 낮은 자세로 부탁해야 했던... 그나마 아 깜빡했다 죄송하다 하고 애편으로 카드 쥐어서 보내주는 분, 죄송하다 다는 못내도 한달치라도 내겠다 하면 그렇게 선녀일 수 없었음. 근데 도리어 누가 떼먹는다 했냐, 바쁜데 그깟돈 몇푼한다고 전화질이냐, 학원 다녀도 애 실력은 나아지는것도 없다며 역지랄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어서 현타 자주 왔드랬습니다...
@sgr1999
@sgr1999 9 ай бұрын
학원비 안내는거만큼 추접한거 없음..특히 영세한 공부방. 소규모 학원등..정말 못내서 안내는게 아니라 다른거할거아끼면 충분히 낼만한 사람이 미납 알면서 안내는 추접한 경우를 말함. 칼같이 받아내야 함..
@user-tw9oj2ty8f
@user-tw9oj2ty8f 9 ай бұрын
이런사람들은 모든 인간관계에서 그래요 없어서 못내는게 아니라 그냥 알면서 안주는거ㅜ
@user-rw7mz8gd9d
@user-rw7mz8gd9d 9 ай бұрын
진상..진상..진짜 짜증나요.ㅠㅜ
@JIyuziyu
@JIyuziyu 9 ай бұрын
미납 알면서 안내는건.. 어떤 인생을 살아야 가능한 마인드일까😅😅 진쨔 이해안감..
@seojinhee328
@seojinhee328 9 ай бұрын
맞아요 아예 돈이 없는 사람은 공부방이나 학원조차도 아예 등록조차 안 함. 사교육 못 시킴. 원비 상습적으로 밀리는 학부모는 지가 애들 공부 가르칠 자신은 없는 건데 막상 학원비 결제일 다가오면 그 돈이 아까운 고약한 심보겠죠
@sgr1999
@sgr1999 9 ай бұрын
@@JIyuziyu 그런데 씁씁하지만 이런 고약한 사람 꽤 많이 있습니다.
@yesigdd
@yesigdd 9 ай бұрын
좋은 일 얘기했을 때 분명 같이 기뻐해주는 사람이 있어요 설령 속으로 살짝 질투가 났다 해도 본인이 쓸 데 없는 질투를 하는고나 깨닫고 곧바로 축하해주거나 기뻐해주는 사람도 있구요 그런 친구들은 정말 오래오래 옆에서 서로 으쌰으쌰하며 지낼 수 있네요 반면에 말하지 않아도 당연히 드러날 수 밖에 없는 기쁜 일에 질투하느라 정신없는 사람 있으면 마음 속으로 거릅니다 기쁜 일이 있을 때 진정한 인간관계가 정리되더라구요 특히 질투심 끝판왕인 사람은 남의 불행을 기뻐하기까지 하고 자신이 더 우위에 있고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용도로 힘든 사람 옆에서 붙어 있기도 하더라구요 게다가 좋은일 있는 상대방에게 대놓고 악한 언행을 쏟아부으며 본인의 악한 질투심을 인간의 본능이라며 긍정적으로 합리화시키는데 깜짝 놀랐었던 기억이 나요 질투심 많은 사람과의 인간관계는 그냥 정말 아는 사람..딱 거기까지로 거리두는게 좋은 것 같아요
@user-yl7or2wy8r
@user-yl7or2wy8r 6 ай бұрын
슬픔은 약점이 된다는 말도 와닿았지만 한직종에 9년째 몸 담고 있는 바로는 30중반에 들어서고 나서야 깨달은게 있습니다. 그냥 조용히 말 안하는게 미덕일 경우가 더러 있다는거죠. 남들은 제 기쁨보단 슬픔에 관심이 더 많고 후자쪽에서 공감을 더 해주더라구요. 실제로 같이 근무하는 분들과도 후자쪽의 이야길 서로 많이 다루는데 그땐 서로가 위로를 많이 해주고 경청이라도 했지만 그중 누군가가 축하받을 일이 있다고 말하는 순간 정적3초. 딱 그게 끝이었습니다. 저는 물론 진심으로 축하해주었지만 다른분들은 삐딱하게 말씀하던데 그날 그상황 겪은 후 입은 무겁게 하고 다니는 중이랍니다.
@user-do6ll3gj4m
@user-do6ll3gj4m 9 ай бұрын
제일 친한 친구한테 갑자기 좋은일이 생긴얘기했는데 갑자기 표정이 바뀐 느낌을 받았어요 , 아무리 친해도 질투를 하는구나 싶었죠 ㅠㅠ
@user-me1ld9lk1n
@user-me1ld9lk1n 9 ай бұрын
그런게 있어요 친구마다 포지션을 정해두고 쟤는 나보다 잘난애/쟤는 나보다 못난애 이렇게 나눠요.잘난애한테는 비위맞춰주고 성격좋은척하고 못난애한테는 본인자랑을 많이 하면서 자존감을 채우고 못난애의 삶을 보면서 행복함을 느끼기때문에 그 못난애가 잘되면 안되는거에요.만약 그 못난애가 본인보다 잘살게되면 관계는 깨져요.그건 애초에 친구 관계가 아니에요 친구는 평등한 관계여야 하거든요.이런 여자들 많으니 님도 친구분이 님을 평등하게 생각하는지 곱씹어보세요
@Sh-dt5rm
@Sh-dt5rm 8 ай бұрын
@@user-uk4ki8dx7h 포장하지마 이녀나
@nothanku13
@nothanku13 7 ай бұрын
친구 아니예요… 지인, 진정한 친구는 정말로 기쁨과 슬픔을 같이 합니다 ㅠㅠㅠ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5 ай бұрын
나두 고딩단짝친구X그래요 막상~내가 잘되는것같으니깐 챙김은 오지게 받으라고하고 나 안되기를 바래서 섭섭함이 쌓이다보니 연 끊어버렸어요 그때 끊어내기를 잘했지~지금까지 그X보고 살생각하니 아찔하네요
@user-in4mk5on3v
@user-in4mk5on3v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기쁜일, 가슴 아픈일 절대 말할지 않습니다.
@Kaikai1177_kai
@Kaikai1177_kai 9 ай бұрын
진짜 김알파카님 지혜의여신 아테나 같아요 ㅋㅋㅋㅋㅋ 하는말마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만 해주심 ㅋㅋㅋㅋㅋㅋ
@user-x7z0r89m0
@user-x7z0r89m0 9 ай бұрын
지혜의 여신 파주선녀 김알파카 절친이 내가 잘 되는 거 손꼽아 바랄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인간 다 거기서 거기더군요.
@user-jf2oo3sq3p
@user-jf2oo3sq3p 9 ай бұрын
남이 질투 하고 배아파하는건 남이니까 무시하면 그뿐인데 형제 가 시기질투 해서 빈정대고 기분상하는말 하면 진짜 씁쓸하다 ㅠㅠ
@hdiehccjid7054
@hdiehccjid7054 9 ай бұрын
그나마 잘난 사람들 집단에 들어가있으면 덜해요. 그들도 다 옛날에 겪은 일들이라..
@2ky17
@2ky17 9 ай бұрын
꼭 그렇지도 않더라구요....사바사임 그 잘난집단에서는 또 그들만의 리그가 있는거라..교양없어 보일까봐 직접적으로는 덜 그러는 척 할뿐...
@jy-jungjung6289
@jy-jungjung6289 9 ай бұрын
잘난집단 사람들이 덜하다 저는 직장생활하면서 느껴요. 기본적으로 년차 10년이상 넘는분들은 연봉 7000넘어가고 최상위 갑은 삼전정직원이라 이쪽은 할말이 없음. 저도 나름 열심히 모아서 43(?)에 순자산7억이상인데 그냥 얼릉 서울어 집사요 정도나 들어요 ㅜㅜ. 22년도 의보 개편때 한달 의보가 80이상으로 올랐다고 이거 어케 감면받지 고민하는하는 분도 봤어요. 삼전직원은 달에 30올랐다고 하면서 유리지갑이라고 같이 투덜거리고... 회사에서는 절세..투자 이런거 상담받으면 받았지 돈 빌려달라 이런소리 들은적없어요. 가난하게 자라서 오히려 옛날친구들이 어려워요. 이 친구들은 월급이 박봉이더라고요. 그래서 소득.자산 이야기 안해요.
@daonaemi
@daonaemi 9 ай бұрын
공감이요 잘사는 사람들(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오히려 부에 대한 고민을 같이 고민하는 느낌이라면 못사는 사람들(노력은 하지않고 불만만 많은)은 시기질투가 기본옵션이예요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제 경험상으론 그랬네요
@user-bs8hj3il6i
@user-bs8hj3il6i 9 ай бұрын
@@2ky17 와 맞아요~~ 교양지키느라 아닌 척 하는거지 겉으로 드러나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 공감합니다!
@Sh-dt5rm
@Sh-dt5rm 8 ай бұрын
@@daonaemi 안이쁘고 못생긴 여자들이 이쁜여자들에게 심술을 부리는것과 같은 이치죠 ㅎㅎ
@momo-gk3jz
@momo-gk3jz 9 ай бұрын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구나...어떻게 그러죠? 교통이 불편하다고 어떻게 남의 집에 있을 생각을 하는지 도대체가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와... 상상을 초월하는 분이 있구나...
@user-lh7uc3gz
@user-lh7uc3gz 9 ай бұрын
만만한 사람의 집에서 드러누울 수 있으면 여러가지로 편하니까 그런 어이없는 요구를 하는 모양이네요 일단 출산 예정일이라고 그날 딱 출산하는 게 아니라서 출산 직전까지 며칠이더라도 집주인이 차려주는 밥을 먹으며 편하게 시중 받을 수 있고... 진통이 시작되면 병원까지 모시고 가줄테고... 남편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병원에 데리고 갔으니 남편이 올 때까지 병원에서 출산을 기다려 줄 수 밖에 없을테고... 최악의 경우이기는 한데 바쁘다는 핑계로 출산 이후 수습을 해 줄 수 있는 남편이나 가족이 오지 않거나 왔다가 그냥 가버리면 집주인이 산모와 신생아를 한꺼번에 떠맡아 본인의 집에서 산후조리를 해줘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저렇게 비상적인 요구를 해오는 사람들은 사고방식 자체가 정상이 아니라서 일단 요구를 들어주기 시작하면 감히 상상하지도 못할 일들을 계속 더 요구하기 마련이거든요
@momo-gk3jz
@momo-gk3jz 9 ай бұрын
@@user-lh7uc3gz 아무리 생각해봐도 비상식적이군요.
@Grace-vr6bu
@Grace-vr6bu 9 ай бұрын
세상에 또라이가 많다니..별 희얀한 사람 다 보겠네
@bujaim4207
@bujaim4207 9 ай бұрын
좋은거든 나쁜거든 사적인이야기는 진짜 친한사람에게도 안하는게 맞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않좋은일 이야기 했더니 나중에 배신하고 지들끼리 편먹고 차단하더라고요.
@redmoon12321
@redmoon12321 8 ай бұрын
안..ㅠㅠ
@user-qs2rf7jj8f
@user-qs2rf7jj8f 5 ай бұрын
좋은거는 까내리고 안 된일은 위로는 커녕 비아냥거리고~
@user-do7my3rf7w
@user-do7my3rf7w 9 ай бұрын
인간은 참 못됬어요. 저도 인간이지만... 좋은일 앞에서는 진심으로 축하하기가 쉬운게 아닌듯... 슬픈일은 약점잡으면 안되지만 어찌 그런건 잘도 기억해내는지.... 저도 그래봤고 당해보기도 하니 필요없는 얘기는 꺼내지 않는게 득이고, 좋은일은 퍼트리되 배아파 하는 인간들은 무시해버립니다. 그래야죠 어쩔겁니까? 😂😂😂
@happy-qd5cu
@happy-qd5cu 9 ай бұрын
이 언니 마음에 드네...(사실 내가 한참 언니ㅋㅋ) 말을 시원시원하게 하는데 남을 깍아 내리거나 비하하지 않고, 생각이 꽉 막히지도 않았어. 표현이 격하긴 하지만, 그것도 듣다보니 개운한 맛이 있네요.
@user-in5js4hj1w
@user-in5js4hj1w 9 ай бұрын
개운한 맛 ㅎㅎㅎㅎ 딱 맞는 표현이에요~~
@-88kim
@-88kim 9 ай бұрын
이 언니 영상들 왠만한 동기부여영상들보다 좋음 . 난 이언니 쓴소리듣고 술끊은지 1년째ㅋㅋ
@uhuh70
@uhuh70 9 ай бұрын
웃고싶을때 봅니다. 개콘이 없어져서 웃을일이 없었는데...알파카 언니는 말한마디하나하나 옳은 소리임...
@user-we9zf3hu4r
@user-we9zf3hu4r 9 ай бұрын
주인장 무슨일 하셨는지 몰라도 이야기를 참 잘풀어내시네요. 저같으면 이야기 하면서 음.. 어.. 이런거 많이 쓰는데 ㅠㅠ. 전혀 안쓰고 거침없이 술술. 리스펙합니다
@hylee6857
@hylee6857 9 ай бұрын
앞에 스크립트 있겠죠.영상찍는 분들 대충 말하는거 같아도 미리 대략이라도 짜놓고 합니다.
@niceday12
@niceday12 9 ай бұрын
이거 라방인데요. 알파카님 언변은 알아주죠
@dridaeg0954
@dridaeg0954 9 ай бұрын
기쁨과 슬픔을 불안없이 나눌수 있는게 진정한 관계라면 평생 한 두명만 있어도 성공이 아닌가 합니다. 한 때는 오는 사람 막지않고 가는 사람 잡지않는다는 말이 그럴듯 해보여 순진하게 살다가 어느순간 된통 당하고 난후 내 인생에 함부로 아무나 들여서는 안되고 엄격히 필터링 해야하고 또한 귀한 사람 방심하다 잃지않게 잘 챙겨야 그나마 인생에 몇 사람이라도 건질수 있음을 뒤늦게 알았네요. 법정스님 말씀처럼 우리가 당하는 대부분의 고통은 진심을 줄 가치가 없는 사람들에게 헤프게 진심을 준 댓가로 치르는 것이라고...알파카님은 지혜롭고 배울게 많은 귀한 사람이네요^^
@user-se9zs5sf9e
@user-se9zs5sf9e 9 ай бұрын
어릴때 멋모르고 돈모아논거 엄마한테 대견하다고 칭찬 듣고싶어 자랑하면 대견하다고 칭찬은 해주지만,곧바로 내돈 빨아먹는 흡혈귀로 변신 하더라구요 ㅎ
@Gyul_Myul_Syul
@Gyul_Myul_Syul 6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ㅎ
@user-ik8rv2dj8j
@user-ik8rv2dj8j Ай бұрын
저두요....
@user-pg3su2ip3x
@user-pg3su2ip3x 9 ай бұрын
진리임 이거 못난 인간일수록 더함
@mingkoovlog
@mingkoovlog 9 ай бұрын
맞음... 좋은 일을 친정에게 말하면 대충 어느정도 돈 여유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지 정말 해준거 별거 없으면서 나한테 돈얘기 꺼내고, 친척에게 말하면 곧 뒤질정도로 배아파하며 안되길 바라고 , 남에게 말하면 별별 소문이 다 난다.
@user-cz7sr1bh9e
@user-cz7sr1bh9e 9 ай бұрын
맞음요 친정이든 시댁이든 그런 성향들 있죠 남은 시기질투로 끝나는경우가 99프로, 축하해주는사람은 1프로인거같아요
@junghanjin1990
@junghanjin1990 6 ай бұрын
너무 오픈하면 선을 넘어서 적당히 거리두기 해야 합니다 돈자랑 하면 돈 빼먹으려고 하고 착취하려고 달라들고 세상에 믿을 사람 없더군요 선한 마음으로 잘 해주면 이용해 먹고 착취하고 등신호구로 봅니다
@user-fw8wv8bu3k
@user-fw8wv8bu3k 9 ай бұрын
듣는걸 잘하는게 좋았는데. 듣는걸 잘해주니 너무 나한테 상담받으려 하고 안들어준다고 징징대고 그냥 편한사람이 되고 편한 사람을 만나는것도 그 사람한테 미안하고 걍 인간관계를 다 정리하게 되네요
@Gyul_Myul_Syul
@Gyul_Myul_Syul 6 ай бұрын
걸어다니는 거 보고 안쓰러워서 차 한 번 태워줬다가 출근 시간에 일찍 우리집 앞에 와있는 사람도 있었음ㅎ 또 다른 사람은 차타고 지나가는 거 봤는데 자기 왜 보고도 안태워줬냐고 속상하다고 따지더라ㅎ
@user-lz4qc1dy7o
@user-lz4qc1dy7o 4 ай бұрын
시기.질투는 그사람 성공한걸 싫어하는것이 아니라 나자신과 비교해서 내자신의 초라함이 비쭤지는것이지 상대방을 싫어선 아닙니다. 부러움이 표정으로 변한것이 상대방이 그렇게 생각하는것 임 😊
@33wise
@33wise 9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어갈수록 만날 사람도 없어지고 술 사줄 사람도 없어지고 밥 얻어 먹고 싶은 사람도 없어지고 ...결국에 혼자 남는거야. 그러닌깐 나는 나를 벗 삼는다. 이게 맞는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칭구를 왜 만나냐 하면 심심 하닌깐 ㅋㅋㅋ.
@user-mx2dz8cl1t
@user-mx2dz8cl1t 9 ай бұрын
참 사랑스럽게 말씀하시네요^^ 매일매일 열심히 듣고 있어요~~ 찬바람부니까 몸이 시려옵니다 (40대 후반) 몸 잘 챙기세요
@kimnaleeshin
@kimnaleeshin 9 ай бұрын
그래서 적당한 지점을 아직도 찾는 중이예요. ㅎ 불쌍해 보여야 되는데ㅋㅋ😂 너무 말하면 약점이 되서 괴로워짐... 사는건 도대체 뭘까요..ㅎ 30대 후반부터 인간염증이란게 생겼어요.
@James_McAvoy
@James_McAvoy 9 ай бұрын
전 20대중반부터 인류애 상실입니다..
@user-me1ld9lk1n
@user-me1ld9lk1n 9 ай бұрын
저는 인간에 대해 실망을 많이해서 인간염증과 인류애 상실한지 좀 됐는데 이제는 이성관계 사랑이라는 감정조차 안믿게 됐어요.이성관계도 심리공부와 뇌과학공부를 좀 하다보니 다 종족번식에 의한 호르몬 또는 서로 필요에 의한 이해관계때문에 일어나는 증상이라고 생각하니 부질없게 느껴져요.인류애도 상실했고 사랑도 안믿고...처절하게 혼자 살아야 할것 같아요.근데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너무 많이 아는것과 너무 많이 겪는것도 혹시 안좋은건가?헷갈릴때가 있어요 인간과 인생을 너무 일찍 알아버려서 인생이 싫어질려고 하거든요
@user-fo2te7le3y
@user-fo2te7le3y 9 ай бұрын
진짜 이런사람 있더라 남이 잘되는거 못보고 남 못되는거 고소해하는 성격나쁜사람 근데 나이 살아보니 그런 성격나쁜애들이 인생 다 거지같더라 내가 돈많고 권력있지 않은이상 착하게 살아야함
@christmas-rose25
@christmas-rose25 9 ай бұрын
며칠 전에 알고리즘 타고 우연히 들어왔는데 말씀도 잘 하시고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단점이라면 제가 워낙 거친말,욕 같은걸 안 좋아해서 가끔 영상 보다 움찔거릴때 빼고는^0^ 영상 보고 있으면 맞는 말만 하시는데 그럼에도 악플러들이 악플을 많이 달 거 같더라구요. 시원시원하게 말씀하셔서 그런가...아무튼 응원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user-qx9sx1yi5b
@user-qx9sx1yi5b 9 ай бұрын
나의 노력의 결과물에 3초간의 정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히 공감하고 갑니다.
@user-kw7qr1si2g
@user-kw7qr1si2g 9 ай бұрын
친한친구들이 너무 욜로욜로해서 돈 모으자고 나 얼마 모았다 말한적잇는데... 친구 결혼할때 돈빌려달라 소리들었어요 집 계약금 없어서 2주만 빌려달라는거엿는데 그때 깨달았어요... 대출 받을수도있고 가족들에게 빌릴수도있는데 왜.... 급한 병원비도 아니고 돈 없으면 계약 안하면 되는건데...왜 나한테 빌려달라고 하는거지 나도 그돈 다 묶여있고 적금들어가있어서 빼면 다 손해인데 '너 그만큼 있으니까 빌려줄수있잖아'생각한걸까요
@user-cc5xm8lb1y
@user-cc5xm8lb1y 9 ай бұрын
너무 멋있어요
@호통룡
@호통룡 9 ай бұрын
참 슬프네요. 좋은걸 좋다고 말도 못하는 ㅋㅋㅋㅋㅋ 씁쓸.. 요즘은 30대 퇴사하고 자랑할 일이 1도 없어서 좋은 일 말할 일이 전혀 없다는 😟ㅋㅋ 좋은건지 나쁜건지 ㅋㅋ 걍 좋은 일 말 안하고 입 닫고 살테니 ㅋㅋ 좀 좋은 일 많았음 좋겠네요ㅋㅋㅋ ㅋㅋㅋ 씁쓸한 인생사. 서로가 축하해주고 서로 행복할수는 없는건가🥹
@user-good-luck-comes
@user-good-luck-comes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esyhome
@besyhome 9 ай бұрын
이언니 제목부터 말투 너무 웃기시고 좋닿❤
@user-yy2ym4zc7x
@user-yy2ym4zc7x 9 ай бұрын
아진짜 ..입조심해야해요 진짜...'약점이되요 모든이야기가 ㅋㅋ
@uhuh70
@uhuh70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옳은소리
@unijo675
@unijo675 9 ай бұрын
늘 응원합니다.
@user-qs2rf7jj8f
@user-qs2rf7jj8f 9 ай бұрын
사이다~~~ 팩폭~~~~
@kimbk.1583
@kimbk.1583 9 ай бұрын
오늘도 웃고 갑니다.세상에 미친 인간들이 참 많네요.. 🤣🤣
@user-lr3jg2vl4c
@user-lr3jg2vl4c 9 ай бұрын
저두요 공감10000
@user-cc3dy5tn2k
@user-cc3dy5tn2k 9 ай бұрын
가끔 들어와서 보는데 진짜 잼나고 웃기고 생각도 못한 용어듣고 머지하다가 ㅋㅋ암튼 구독하고 잘 듣고 웃고갑니다 또 올께요
@yaongi_brother
@yaongi_brother 9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오늘 사연 넘 웃기다...남의 집에서 머물겠다는 사람은 정신머리 어디 가출하신듯
@user-cz3sf9qu2o
@user-cz3sf9qu2o 9 ай бұрын
완전 공감
@user-ye1xg3lz9j
@user-ye1xg3lz9j 9 ай бұрын
조곤조곤한 음성으로 넘나 웃겨요ㅋㅋㅋ 😂
@user-dt6hr9gs4f
@user-dt6hr9gs4f 9 ай бұрын
개우울 월요일출근길에 진짜 다들심각한데 영상보고 혼자 푸하하하 출산예정자사연진짜😂😂😂😂😂
@johnbull16
@johnbull16 6 ай бұрын
늘 재미있으셔요 ㅎㅎㅎㅎㅎㅎㅎㅎ
@seok4953
@seok4953 7 ай бұрын
알파카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저도 님과 비슷한 삶의 여정을 걸었습니다. 항상 응원해요!
@user-lu1ej5dg9k
@user-lu1ej5dg9k 4 ай бұрын
우와 너무 잼나요 ㅎㅎㅎㅎㅎㅎㅎ
@user-ic6gk2ys6e
@user-ic6gk2ys6e 9 ай бұрын
100단위무시 오늘만 읽어드림!!😂😂😂 입꾹닫 정답입니다!!👍👍
@user-ic9lj7cn9z
@user-ic9lj7cn9z 9 ай бұрын
악플 유료화ㅋㅋㅋㅋㅋㄱㅋ 슈퍼땡쓰의 재발견이네요🤣👍 말씀 시원시원하시고 재밌게 봤습니다
@chyejiwon
@chyejiwon 9 ай бұрын
동기부여 영상과 함께 내 베스트 영상!
@ItjamTV
@ItjamTV 9 ай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jjh4434
@jjh4434 9 ай бұрын
언니...약간 살오른 윤은혜 같아요!!♡
@user-fe7sc8zd8n
@user-fe7sc8zd8n 9 ай бұрын
알파카님 말씀 속 시원하네요😂
@user-lk4dg2pf5w
@user-lk4dg2pf5w 5 ай бұрын
최고입니다 ❤
@user-ct9zw2vf4p
@user-ct9zw2vf4p 8 ай бұрын
10개 중 9가지를 가졌으면서 자기가 안 가진 1개 가지고 있으면 그걸 못 봄. 없이 살면 계속 없이 살아야만 하고 조금만 상황이 호전이 되면 그 꼴를 못 봄..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5 ай бұрын
나~잘되기를 바라는쪽은 이익을 공유하는사람들뿐임 그나마 부모나 잘되기를 바래요 그래도 자기네한테 뭔가?안해주면 삐지기도 합니다 기분나쁜것은 고딩단짝동창X도 나한테 오지게 챙김은 받으려고하고 나~안되기를 바래서 섭섭함이 지속적으로 쌓여서 결국 연 끊었어요 그때 연끊기를 잘했지 갈수록 시기질투하는것도 듣는것도 기분나빠요 그때~안 사실은 지가 불행하면 친구도 잘되는것도 싫어하고 갈수록 심술부려요 다만 친구는 지필요 할때도 찾더라구요 아무튼 사람한테 많은기대를 하지도마세요
@renanaenwa
@renanaenwa 6 ай бұрын
안좋은 일을 같이 슬퍼하는 건 쉽습니다. 좋은일을 같이 좋아해주는게 어렵죠..그게 가능한게 진짜 친구더라구요
@user-lu1ej5dg9k
@user-lu1ej5dg9k 4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공감100000%입니다
@user-cz3sf9qu2o
@user-cz3sf9qu2o 3 ай бұрын
제목이 완전 맞는 말이네요 ㅎ
@user-fs6xz1ij8j
@user-fs6xz1ij8j 9 ай бұрын
나 좋은일 얘기했을때 3초간 정적... 공감 갑니다
@user-qh9fj6nd5s
@user-qh9fj6nd5s 9 ай бұрын
이런 식으로 계산적으로 말하는 관계라면 무슨 친구인가 그냥 시간이 아깝고 혼자 보내는 것이 나을 듯 사람 보는 안목을 길러서 솔직하게 이야기 해도 공감해주고 기뻐해주고 격려해주는 그런 됨됨이의 사람을 만나서 정신적으로 피곤하지 않고 따뜻함을 느껴야 마땅하지 아니면 시간 낭비이고 쓸데없는 곳에 기운 뺏기는 것 ㅜㅜ
@jungcindy2405
@jungcindy2405 9 ай бұрын
하지만 고생해서 얻은 결과는 진심으로 축하해줘요
@troyesivan372
@troyesivan372 6 ай бұрын
너무 웃겨서 😂 보면 속이 씨원합니다
@juringjin9357
@juringjin9357 9 ай бұрын
그래서 할말이 없어짐…
@user-rr2fc3jv8q
@user-rr2fc3jv8q 8 ай бұрын
근데 저는 자랑듣던 입장으로서는 지금은 안보는 친한친구가 진짜 항상 좋은일 자랑에 내가 잘 모르면 지금 자기가 이렇게 된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설명까지 해줬는데 이게 쌓이고 쌓이니까 진짜 듣기싫었음... 나 취준하는거 알면서도 직장인인 본인은 큰 기업에 스카웃될거같다는 둥 하면서 (되진않음) 또 설명하며 나에게 어떡하면 좋냐고 답이 뻔한걸 물어보던 그친구....
@Gyul_Myul_Syul
@Gyul_Myul_Syul 6 ай бұрын
힘든 일 털어놓는 관계보다 좋은 일 말하는 관계가 제일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다들 가정을 꾸리나보다 싶을 정도로ㅋㅋㅋ 그래도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myfantastickiss
@myfantastickiss 9 ай бұрын
저는 5달 수업하는데 첫달 빼고 수업료 한번도 제 날짜에 입금 안해주는집 있었어요 두번째,세번째달에도 매번 늦고 문자 해야 입금 되는 집이라 스트레스 받았는데 애도 진상이라 맨날 수업 날짜 미루고, 수업 와서는 졸고, 대답도 제대로 안하고.. 수업료는 그렇게 미루면서 해외여행 간다고 수업 또 미루길래 제가 먼저 수업 그만 하시라고 했어요 제 경험상 저런 집은 지들 쓸건 다 쓰면서 수업료는 절대 먼저 입금 안해주는 집이거든요 더 수업 해봤자 저만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서 그만 뒀죠…저런 엄마들은 도대체 머리속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궁금합니다..
@jaxxxxxxxxx
@jaxxxxxxxxx 9 ай бұрын
헐 ㅋㅋㅋㅋ 무개념 ㅡㅡ
@myfantastickiss
@myfantastickiss 9 ай бұрын
@@jaxxxxxxxxx 진짜 궁금해 미치겠어요 ㅋㅋ 왜 자기 자식 수업료를 안낼까요ㅜㅜㅜㅜ
@Grace-vr6bu
@Grace-vr6bu 9 ай бұрын
예전 울 엄마 한국 식당 할때 어떤 한인 회장 애 데리고 와서 런치 스페셜 하나 시켜 먹고 애 먹을거 설렁탕 공짜로 달라고 해서 그 자리에서 노 했음..애 먹일려면 오더 하나 더 시키지 얼마나 찌질 하면 공짜로 설랑탕을 요구? 욕 한바기 못 해준게 안타까움
@user-ke8fu8vp3u
@user-ke8fu8vp3u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ien373
@Bien373 9 ай бұрын
임신해서 왜ㅋㅋㅋㅋㅋㅋ남의 집에서 요양을 하겠다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친사람인가 농담이길 바랍니다 진짜 ㅋㅋㅋ알파카님 조회수를 위해서 이런걸로 바꿔야 조회수 점프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친 사람이다.
@user-dp9iz4vu1m
@user-dp9iz4vu1m 9 ай бұрын
김알파카님기침소리가심사치않네요.조심하세오ㅡ 관리잘하세요.❤😂🎉😢😮😅😊❤
@sskk483
@sskk483 4 ай бұрын
내 고민은 별거 아니고 자기 고민만 대단하다고 했던 친구와 일부러 거리를 두고 가끔씩 만나는데 지금은 오히려 더 편한거 같아요 모든 관계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걸 다시 한번 깨닫았어요
@sinyounglee5390
@sinyounglee5390 9 ай бұрын
아사바리 검색해봤어요 ㅋㅋ 어찌 이런 단어를 알죠. 진짜 박학다식 ㅎㅎ
@user.dj3wiq7cnr
@user.dj3wiq7cnr 9 ай бұрын
이런거 보면 정말 친구라는게, 인간관계라는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user-lf1lq8rc9g
@user-lf1lq8rc9g 6 ай бұрын
알파카님 입담이 정말 찰지네요..ㅋㅋ
@GT-rc9cx
@GT-rc9cx 3 ай бұрын
나이들수록 말을 많이 하면 약점이 될때가 많은거 같아요.
@user-vl4ji6cg4j
@user-vl4ji6cg4j 7 ай бұрын
입닫고 필터링하는게 정답인거같아여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도리원아가씨
@도리원아가씨 9 ай бұрын
88정 애기에 빵터졌네요~ㅋㅋ
@helia5344
@helia5344 9 ай бұрын
맞아요 제 고딩친구도 제가 쌍수하고 나서부터 만날때마다 못생겼다고 했어요. 왜그러냐고 따지니까 이뻐서 그랬데요 ㅋㅋ쌍수전에는 지보다 못생겼었는데 쌍수하고 지보다 이뻐지니까 그런거였더라구요 ㅋ
@JIyuziyu
@JIyuziyu 9 ай бұрын
헐..ㅋㅋㅋㅋ 그 친구 진쨔 못났다😢
@newdarong
@newdarong 9 ай бұрын
못됐네 ㅋㅋ
@khlv-hr2vc
@khlv-hr2vc Күн бұрын
그냥 힘든일 좋은일 말하지 마시고 시시껄렁한 얘기만 하면서 가끔씩 보고 지내도 편안함이 느껴지는 친구가 있더라구요 굳이 미주일 고주알 디테일한 내 인생사의 목적 계획 성과 말할 필요 없어요 힘든일도 자꾸 얘기하면 친구가 감정쓰레기통 되서 힘들어하고 혹은 내 실패에서 위로를 삼거나 내 성공도 때로는 질투도 되고 친구한테 자격지심 느끼게 하고 그냥 연예인 얘기 반려동물 얘기 정도만 해도 좋아요
@ma_nu_la
@ma_nu_la 9 ай бұрын
공감되네요 저한테 좋은 소식 있으니까 예전에 절교한 친구가 염탐하더니 배 아팠는지 차단해서 친추에 뜨던 프사가 눈사람이더라구요 결국은 내가 잘 되는 게 싫었던 거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는..
@user-cz7sr1bh9e
@user-cz7sr1bh9e 9 ай бұрын
눈사람의 의미는 먼가요? 아무말없이 차단하고 진짜 친구가 왜그런지 이해안되네요
@user-tr4fg9xq5m
@user-tr4fg9xq5m 8 ай бұрын
일단 자랑은 안하는게 좋아요 굳이 자랑하고 밥살필요없음 ...다들 질투에 배 아파해요 ..나만 행복하면되요 ...
@user-le6te1oo7c
@user-le6te1oo7c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김알파카님 저희집에 빤스랑 불아자만 들고 재워달라고 오신다믄 언제나 웰컴🙋‍♀️🙋‍♀️ 언제 오실지모르니 방청소해놔야겠다. 근데 이시간까지 왜 잠이 안오는걸까요 불혹의 불면증 ㅜㅜ
@keypark7114
@keypark7114 9 ай бұрын
파주의 소크라테스.....
@glutenjo
@glutenjo 9 ай бұрын
알파카님 명심할게요
@user-cb8sq6fp8l
@user-cb8sq6fp8l 9 ай бұрын
난 50 이 다되어가는데 깨달았어요 에효~~~~
@cat-px3wy
@cat-px3wy 9 ай бұрын
어릴때 친구가 카드 빌려달라고..카드대출 받을거래..헉~~ 미친년 바로 손절..
@user-dt6hr9gs4f
@user-dt6hr9gs4f 9 ай бұрын
와 댓글구차나서 안듣는데 내가더힘들다 니고민은 별거아니다 에서 안쓸수가없네요ㅋㅋㅋ
@user-ub1sq5fc9u
@user-ub1sq5fc9u 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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