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내내 따뜻한 아니 그냥 말한마디 그리고 신고갈 양말이 매일없었다. 10년이상.,,, 어느날 양말이 없다고 한마디했더니 여러명의 친척들 앞에서 나의 따귀를 때렸다. 아버지란 사람이,,, 난 지금. 이제는 모르겠다 정신과를 5년째다니는데 차도가없다 ,,,눈물 그리고 악몽 ,,,

그냥 슬프다 그냥 모르겠다 가족이란단어,,,모르겠다 오늘도 대학병원에서 제일 강력하게 조제된 수면제를 먹고 잠을청한다 김창옥 선생님 방송을 들으며

부모의 이혼 정서적학대 제어릴적 유년이엇어요 자존감낮고 눈치보고 매사에 자신감없고 사랑을 받고싶은데 방법을 모르니 무조건 참고 그게 병이되어서 정신적 육체적 으로 힘들고 나이 50을 바라보는데 저는 치유가 되지않네요 참으로 사람이 사람을 얼만큼 나쁘게도 좋게도 할수잇는지 저는 저를보며 알것같아요 제자식들에게는 상처주지않으려 애쓰며 살앗는데 받아보지를 못해서 주는법도 잘모르니 시행착오가 많앗던것 같습니다 어느덧 성장한 아이들이 엄마 지금도 충분해 사랑많이 받고잇다고 생각해 이런말을 해줄때면 감사하고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맨홀같은 가슴의 구멍은 무엇으로도 매꿔지지가않네요ㅜㅜ

이유가 있어야 칭찬을 받고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존재감 없는 막내로 살다가 40이 넘어서야 부모형제를 비롯해 남에게 자꾸 인정받으려 노력하는 잠재의식 속의 불안의 원인을 찾았네요. 부모님 원망도 해보고 내탓도 해보았지만 무엇보다도 오늘을 살고있는 지금 내마음의 소리를 귀기울여 듣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내 엄마는 항상 나를 지켜봐 주셨다 말없이 그외 가족들은 다 정 반대였다 훌륭하신 엄마 덕분에 사랑받고 보호받고 잘 자란것에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낮에 저 스스로를 탓하고 혼자서 생각에 잠기며 시간을 보냈는데 '스스로를 탓하지 마세요'라는 말씀에 뒤통수를 시큰하게 맞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오늘도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좋은 말 못 듣고 자라서 우울했는데 취직했는데도 똑같은 말 하더라고요? 엄마의 철 없는 모습은 엄마가 젊을때나 늙을때나 달라진게 없더라고요. 대신 저는 달라졌어요. 바로 받아쳐서 돌려줌ㅋㅋㅋㅋ 그래서 이제 괜찮은데, 남들과는 다르게 자란 복구할수 없는 저의 어린 시절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아물어가는게 아니라 불쌍해져요..

작년에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라는 책을 봤어요 100프로 다 맞는 이론은 없겠지만, 제생각에 교수님은 민들레가 아닌 난초아이 셨을것 같은데 지지를 받지 못하고도 너무 멋진 어른으로 세상에 나타나셔서 감사해요~ 개인적으론 이제부터는 난초같이 귀하게 편하게 사시길 바라지만.. 사명의 길은 또 다른 차원의 귀함인것 같아요 😅 오늘도 좋은말 듣고 저도 더 싱싱해졌어요 감사합니다 💚

“어떤 상황에도 나는 너를 지지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먹고 살기 바빠서 힘드셨던건 알지만 제게 불안과 이런 언어를 주신 부모님이 원망스러워요… 김창옥님 강의를 들으며 자꾸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환기시켜요.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단한번도 부모사랑이 뭔지 모르고 산 내삶ᆢ불쌍한나 속이 허한것때메 평생봥황하는 나. 날마다 자살기도를 꿈꾸며 지금도 의욕은 없네요

저희 아빠는 제가 직장인일때와 백수일때 대우가 너무 달라요. 저의 존재 자체로 존중받고 사랑받는게 아니라 제가 직장인으로 돈을 벌고 있을때만 사랑스럽게 보시고 백수가 되면 눈빛, 말투부터 한심하게 보고 비아냥거리세요... 저는 직장을 다닐때나 안다닐때나 똑같이 행동하고 변함이 없는데 사실 아빠가 저러시는거 한두번 본게 아닌데도 저런게 느껴질때마다 서럽고 상처를 매번 받는데 같이 사는 이상 이 부분은 답이 없겠죠? 이번에 재취업 하게되면 독립하고싶은데 아빠는 저보고 넌 지금 상태로 절대 독립 못한다고 하니까 제가 너무 무능해보이고 한없이 우울해져요..

엄마 사랑을 무조건 적으로 많이 받고 자란 지인이 있는데 너무 자기 중심적이더군요 객관적으로 봐도 평범한데 예쁘다ㆍ 너가최고다 말을 듣고 성장한지라 남에 대한 예의ㆍ존중을 할줄 모르고 말도 생각없이 뱉어 내더라는ᆢ 어머니들 자식교육 똑바로 시킵시다 진실되게 공정하게 키우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장면 너무 멋지네요. 한여사님을 챙기는 손주분 복 받은실겁니다. 할머니의 한을 풀어주셨네요 😂

눈꼬리가 내려가고~흰머리가 늘어가고~인생의 길을 따라 우리도 모습이 변해 가겠죠~🫣 건강도, 갑자기 찾아오는 질병도, 늙어가는 내 모습도, 세월을 거슬러 갈수없으나~우리의 마음만은~ 창옥강사님의 강연을 통해 좀더~ 젊어지는 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가정보다도~^^;;좋으신 분들을 만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잠깐 스치는 (시절인연?)에서도 참 많은걸 배운거 같아요😘 반드시! 내 가정이 아니어도 선한영향력을 주시는 이들이 많으시니 그것들로 채워가면 좋겠습니다🤗 (창옥 강사님~나는 자연인이다!랑 친구분이랑 타잔빤스?착용하시고 땅파셔서 1억뷰~ 찍으실 그날을 응원합니다🤣) 이런거 찍으시려면~엄청 건강 잘 챙기셔야 되요 😚

창옥교수님 덕분에 위로 많이 받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약함으로 타인의 맘에 빛이 들어오는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 내시는 창옥교수님♡ 실제로 꼭 만나뵙고 싶네요~~ 건강건강건강하시고 오래도록 들려주세요~ 당신의 이야기🎉

장애아들이 소리질러 동네사람들이 다 쳐다봐도 부모라는 이름으로 이겨내요 . 내가 힘들어도 좋은 소리 못 들었어요

교수님 말씀 들으니 저희 부모님께 참 감사합니다. ❤ 옆에 있는 소중함을 당연하다고 느끼지 않고 받은 많은 사랑 마음껏 표현할께요!❤❤❤

진짜 이런 강사님 없으면 이 시간 이런 마음일때 어땟을까요? - 강사님 강의 오랫동안 많이 들어왔고 계속 듣고있습니다 :) 그리고 또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아프시지말고 꼭 건강하세요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그 사람들도 좋은 말 듣고 자란적이 없어 배운대로 한거였겠죠. 그래서 말과 행동과 생각은 대물림되나 봐요. 그들이 무어라 했던 내 삶은 내가 사는거니까요. 기분좋고 긍정적으로 살든 괴롭고 고통받으며 살든 어쨋든 내가 사는 인생이지요. 어렵더라도 과거의 기억은 잊도록 노력하고 새로운 삶을 살도록 결심해야죠.

옥렐루야~~❤

바람이 다 빠져버린 풍선처럼 힘이 없을 때 교수님 강연으로 긍정적인 바람으로 다시 단단해진 저를 봅니다. 늘 교수님께 보답할 길이 무엇일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변에 널리 알리고 옥란 신청했어요😅 앞으로도 저와 교수님 그리고 수많은 인생의 굴곡 위에 늘 교수님의 조언과 웃음이 함께 해야한다 생각하며 교수님의 강연이 계속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명강연 감사합니다 좋은 목소리로 들으니 좋은 느낌이 더하네요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강사님의 유머감각은 정말 동물적감각으로 타고나신거 같아요. 오늘도 영상 재밌게 보았습니다.❤

😂 ㅎ 새벽에 일어나 마음과 생각에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3~4개가 중증이라니... 6개 다 해당된 나는 병자였구나... 이제 알았네요. 속에 함몰되어 있으면 아예 모르더라구요. 항상 재밌는 당의정 같은 강연에 웃으며 힘을 얻습니다. 고맙고 감사하며 존경합니다~~~❤

저도 어릴때 부모님으로 부터 좋은 소리 못듣고 자라서 서운했는데 지금은 나이를 조금씩 먹으니까 이해 하게 되었어요. 김창옥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맞아요. 사람들사이에서 환영받지 못하기에 동물을 키우는거 같아요. 부족한 정서를 동물을 통해 얻고 이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나봅니다! 삭막한 세상 오늘 하루 잘 버텨 봐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명쾌.하시네요. 멋지셔요.❤❤❤

저의 멘토이자 30년지기 친구가 선생님강의를 추천해 주셨어요 정말 옳은 말씀만하시고 재미도있고 삶에 활력소도 생기고좋습니다 강사분

돈 주려고 하지말라고요? 이 말이 충격적이에요~ 애들은 맨날 돈을 바라는데... 😅

언어의유산 모국어가 좋은집안으로 결혼해라"전에도 오늘강의도 너무 맞는말씀에 저또한 아이들에게 좋은언어를 선물하고 싶습니다.잘들었습니당🙏🏻

❤강사님에말씀을들으면힘이납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제일좋아요❤❤❤❤❤

억울해유~~좋은소리 관심받는 경험 못허고 자랐슈ㅠㅠ

전 거의 다 해당되네요.😂

‘거울은 먼저 웃지 않잖아요’크하~~~명언제조기,김창옥샘❤

힘든 한국사회에 강사님 같으신 분이 계셔서 참 다행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하나님이 내려주신 이땅 이시대의 축복입니다. 강사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김창옥님은 언제나 나를 웃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수님 오래오래건강하셔서 좋은강의듣게해주세요 항상감사합니다~~

교수님 썸네일~~😊😊😊 사랑합니다~~😘

눈꼬리😊😊😊 수고하셨습니다❤❤❤

전 지금의 저도 좋지만 더 멋진 미래의 제가 되기 위해 교수님의 강연을 열심히 봅니다! 힘들 땐 위로를 받고, 좋을 땐 더 좋은 에너지를 받아요!

❤ 창옥선생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풍성한 이야기 보따리~♡

항상 위로받고갑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 강의, 너무 좋았어요!😊

부모님의 믿음 받고 자란 저분. 저 지인이신데.. 결혼도 잘 하셨고 아이들도 훌륭히 키우셨어여 부럽네여

😅😊❤ 신나게 해주신것에 감사드려요

정말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내삶을 이해하고 다시 생각해보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오늘은 (이사야58:1~14)를 읽으면서 아!! 김창욱강사님이 이런 일들을 하시는구나!! 앞으로도 강건하셔서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너무 행복해요

ㅋㅋ 기분이 좋고 슬프네요...😂😂😂😂

할렐루야 ❤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형님. 사랑합니다. 윤종원 올림.

목소리 나도 못똑같게함 ㅋㅋㅋㅋ핵공감..

저희.엄마인줄~

감사합니다 교수님,,,

포항오시는거 알구 뒤늦게 알구 모든방면으로 알아봤지만 결국 티켓못구했어요.ㅜㅜ 선생님은 어떻게 공감대를 같이 형성하시구 강연하시는지 너무 궁금해요ㅡ.ㅡ 직접 꼭 가는 그날까지!😊

여전히 깊은 공감이 가는 말씀 감사하네요~~** . . . 기도와 응원을 늘 드리고 있습니다..... 감사 드려요....

잘 보고 듣고 있어요.

5개 다 해당 나 어떻해 ㅠㅠ

😊

새벽4:45분인데 선생님 강의를 듣고 있어요.내 자신에게 예의와 존중을 다하지 못하고 살아온 시간에 대해 깊은 애도의 시간을 갖고 있어요.남들에게는 제가 받고 싶었던 사랑과 존중,예의를 다 했지만 정작 저 자신에게는 부모님이 했던 대로 계속 닥달과 구박을 했습니다.어머니가 때리던 제 머리와 몸을 제 손으로 때리면서 많이 울었습니다.낮은 자존감으로 늘 자식과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그게 습관이고 버릇이 돼서 가족들에게 저는 정신병자 취급을 받았습니다.남들에게 겸손하게 낮춰 말하니 자존감이나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라는 취급을 받습니다.엉망진창이던 제 인생을 뒤돌아보니 불쌍하고 안쓰럽습니다.좋은 부모 만나서 성공한 어떤 사람들보다 선생님께 위로와 사랑을 받는 느낌이 듭니다.고맙습니다~

14:07

눈꼬리요

네.자식을 냅뒀으면 좋겠어요. 기대도 하지 말고 잘나가는 자식.착한자식 부담되요. 자식도 부모가 알아서 자립적으로 의존안하고 편안히 잘살기를 바랍니다

비교하지마세요ᆢ제발

부무님 께 물려 받은건 ~ 하나님 잘 믿는 믿음의 유산임 아멘 🙏 사랑 듬뿍 받고 자라와서 자존감 200% 이며, 부모님 께 물려받은 건 ! ~ 가장 큰 재산 !믿음의 유산 임 아멘🙏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