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놔에영.. 변명하나하자면 발이랑 키스는 트라이로 다같이 영차영차 이런 분위기로 죽어도 와아! 다시하자! 이번엔 이기자! 이런느낌이였다면 가토는 실수하면 ?? ㅡㅡ 이런느낌이라서 군단장보다 가토가 더힘든거같아요ㅠㅠ 여튼 지금은 용가리도 잡으러다니고 모코코딱지도 잘떨어지고 쑥쑥잘크고있습니다! 죠니나브천사공주아이유님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분들도 넘감사해요!

우와 저도 군단장 가자라는 말 듣고 접었다가 이번에 다시 시작해보는 로린이인데 말씀이 너무 공감가네요! 군단장이 무서워서 오히려 가기 싫어지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9:51 광기채팅 읽는 죠니님이 더 웃겨욬ㅋㅋㅋㅋㅋ

저는 비아 노말까지 깼는데 항해협동해서 배 막 여러대 달리니까 너무 신나더라구요 재미를 먼저 붙이고 다른걸 해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마지막잎새님 귀여워... 칼엘에서 눈물 한 번 더 흘리실듯ㅌㅌㅋㅋㅋ

저도 하익하고 접고를 반복했었는데, 스익을 받고 스토리를 시켜보세요. 내가 아크라시아의 배경을 알고, 대륙의 위치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게되고 하니 점점 재밌거든요. 군단장을 보낸다고 좋아하는게 아니에요. 내가 이 군단장을 왜 막는지를 알아야 처음에 재미있는거라 생각해요.

이제 막 슬슬 재미들어서 각인33333도 찍고 곧 쿠크 학원팟 갈 준비중인 모코코인데요! 세번째 상담할때의 죠니님 말씀이 너무 공감이 갑니다:> 저에게 로아는 첫 rpg게임이기도하고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 내실은 어디로 가야하고 정기선은 어떻게 타는지도 모르고 진짜 기본도 안 깔려있었던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로아는 너무 하고싶은데 어려우니까 하익할때 한두번 찍먹하고 매번 접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이제는 영상 이것저것 찾아보고 내실에 재미도 들었고 비하 첫 트라이때 10시간동안 하면서 트라이하는 재미도 들려서 이번 쿠크도 기대가 되네요! 저랑 같은 처지인 모코코분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로아가 재미없는데 억지로 내실하고 그러면 가끔씩 현타가 오더라구요! 강해지는것도 좋지만 재미들리는 것부터가 우선인것 같아요

4; 20초 이거 나임 ㅠ 아무것도모르는데 일단 레이드가꽃이라고하는데 뭐라는건지모르겟음 ㅠ 트라이는해보는데 뭐가뭔지도모르겠고 그냥일단 다 외우라고해서 외우는데 재미도 없고 일단외우라니가 하는데 그냥 공부만하는느낌에 .. 친구가 재밌지 재밋지하는데 그냥 난 뭘하는걸까 .. 그냥접음.............

제 친구도 저때문에 시작했는데 같이 가토(쿤겔)갔다가 페로몬을 못던지니 다른 두분이서 인신공격을 하시고 토벌중단까지 눌러서 제가 같이 거절누르니 친구냐면서 같이 욕하더라고요 당사자인 친구도 그 상황을 목격한 저도 많이 상처였고 그 당시엔 아무 말도 못했지만,,지금은 저도 친구도 각성해서 똑같이 되갚아주는식으로 말빨이 좀 생긴거같아요,,몰라서 그런거랑 일부러 그런거랑은 많이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짜고짜 욕은 하지마세요 제발 ㅠㅠ

저도 가토 처음갈때 '페로몬 타이밍이 너무 힘들어서 실수할수도있는데 핑찍어주시면 열심히 던질게요'했는데 대부분이 도와주셔서 이젠 볼다이크 대기중이네요 ㅋㅋㅋ 모코코들아 힘내!!!

가디언 공략 영상에 배틀아이템 국룰 같은 내용도 담겨 있으면 참 좋았을 텐데 하고 생각했습니다. 거기서 안 알려주면 어디서 알려주나 싶기도 하구요. 보통 뉴비 가이드 영상에서도 잘 안 다루는 내용이지만, 모르고 있음 언젠가 한 번 크게 욕 하는 인간들을 맞닥뜨리기 때문에.. 가이드 영상에 가디언 토벌마다 신호탄, 배틀아이템 국룰이 있노라고 언급 한 번만 해주셔도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제가 욕 먹었을 적엔 어디서도 그런 거 안 알려줬는데 욕 먹고 꼽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욕 하는 이유도 안 알려주고 나가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인지라.. 유저들끼리 만든 국룰이면 그냥 한 번 알려주면 되는 건데 왜 그리 못된 인간들이 많은지 참 착잡할 따름입니다.

벨가가 군단장 가기전 가장 좋은 교보제인데 오버렙으로 라도 벨가 솔플은 시켜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영상보고 카던에 선수필승 처음가지고가봤는데 신세계네요 정말 감사함니다 구독누르고가요~

메이플이랑 롤하면서 스트레스 받던 친구를 1년전에 이게임에 유입시켜서 이해되는 영상이네요..ㅋㅋ 시작할때 이게임은 메이플이랑 다르다 무조건 수직을 보고 위로만 갈려고 하지말고 대도시나 각 대륙 섬마다 재미있는 스토리가 많다 이런것도 일단 맛봐라 맛있다 이런식으로 알려줬는데 무작정 지갑으로열어서 올리기만 하다가 공대 안받아준다고 벽느껴서 죠니니님처럼 상담한 기억이 있네요 최근 새로 유입한 모코코들도 같이 캐어하고 알려주는데 사람마다 재미 느끼는곳이 달라서 성향 맞춰서 알려주니까 다들 재미있게 하네용 영상 보고 너무 크게 공감 느껴요 ㅋㅋㅋㅋ

신호탄 안써져서 쌀먹이리 욕먹고 얼타고있었는데 배틀 아이템 쓰는 법 1대1로 가디언 돌면서 가르쳐주신분이 계셔서 이렇게 슬슬 재미를 붙여갑니다ㅜㅜ♡

나도 아직 응애지만.. 최근에 총 세명의 지인을 늅모코코로 키우게 됐음. 기존에 RPG에 재미를 잘 못 느꼈던 사람이 포함되어 있었음. 처음에 스익으로 스토리를 보게하고 하익으로 각종 컨텐츠 찍먹을 시키는... 이렇게 투잡을 시켰는데 제법 괜찮았던 것 같음. 그러다가 이제 하익 지원 받으면서 1385를 찍게된 지인에게 벨가누스 가보실래요? 하고 처음으로 가디언을 가게 됐음. 공략 영상 디코로 같이 틀어놓고 '이게 뭐예요?'라고 물어보면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꼼꼼히 설명해주고... 내가 혼자 키울 땐 옆에서 도와준 사람도 없고 하익 스익도 없을 시즌이었어서 더 이악물고 벨가까지 모든 가디언을 딱렙으로 혼자 깼는데(도화가) 그때 경험이 모코코 지인들 도와주는데에 도움이 된 것 같아서 뿌듯했음...^^... 지금 와서는 RPG 정착 잘 못하던 모코코가 다른 두명 멱살잡고 벨가 쿤겔을 같이 돌고 있구... 이번주는 디코하면서 발탄하드 갔다왔어요 재밌다고 하셔서 넘 뿌듯함. 어휴 또 돈 빡세게 벌어서 골드 꽂아주러가야지 저벅저벅

두번째 너무 공감된다... 최근에 시작해서 길드 하나 드갔는데 난 천천히 좀 하고싶은데 길드에서 자꾸 군단장 데려갈라해서 골드 일부러 지르고 강화 억지로 때려서 발비쿠 끌려갔는데 진짜 너무 싫더라...

벨가 시민권은 진짜 현생 민증혹은 운전면허증이랑 비슷한 효력임.. 저도 캐릭터 처음하는거 할때마다 벨가무침 볶아먹는데 몸에 아주 좋아요

웨얼두 하면서 섬 돌아댕기거나 모험의서 모으면서 타 유저들과 상호작용을 경험해야 정착하기 쉬운듯

오늘영상은 완전 찐모코코들만 모여있네 ㄷㄷ 지려따...

친구말 듣고 하익으로 시작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오래끌고 가려면 강화 조금 도와주는 대신에 재화나 재료들 버는법 갈켜줘서 강화 재미 붙게 해주고 가토 하면서 살짝살짝 패턴보는 재미 배템쓰는법?배우면서 그렇게 몹 잡는거 재미 붙힐때 군단장 트라이나 반숙팟으로 대려가주면 그나마 오래가는거 같아요 그렇게 게임에 계속 붙게해두면 알아서 천천히라도 올라가려고 해서 중간중간 내실이나 모험섬같은거 같이 데려가 주면 좀더 오래오래 게임하는거 같네요😊

와 진짜 모코코는 존재하는거 였군요! 새삼 다양한 사람이 있구나 싶습니다...영상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하시는 분들은 노말에서 기본 패턴먼저 배운 후에 하드에 나오는 추가적인 패턴을 배우는 순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비아하드 트라이 1넴만 7시간 유경험자로써 기본 짤패나 체력관리, 기본 기믹을 익힌 상태로 하드를 오시는 분들과 딱렙으로 아예 처음 레이드를 하는 분들과의 차이가 엄청나더라구요..당연한 얘기겠지만ㅎㅎ.. 짜잘한 자리서기나 다음 기믹 타이밍을 질 모르시는 분들은 골드나 보상이 좀 작더라도 노말부터 익히고 오시길 바래여..공대장들 웁니다ㅠㅠ 가토랑 조금 거리가 먼 얘기지만 첫 사연 듣자마자 1넴의 무한반복을 잊기가 힘들어서 생각나 적어버렸어요ㅋㅋ..

소서 나오기 1개월 전부터 로아 시작했었는데, 돌이켜서 생각해보면 그때는 이그렉시온, 흑야의요호 같은 가디언토벌 돌면서 조금씩 숙련이 되어가고 가디언들의 패턴이 보이기 시작하고, 한판한판 사용하는 포션의 갯수가 줄어드는것에서 재미를 느끼고 로아를 꾸준히 하기 시작했었어요. 그래서 일부러 본캐 1340일때 1325배럭 만들어서 가토 더 돌고.. 지금이야 가토는 숙제인 지금은 군단장 빼면 시체인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때 당시에는 군단장덕분에 재미를 느꼈던게 아닌, 가토 카던같은 사소한 곳에서부터 재미를 느꼈었어요. (하지만 1년전에 입대 당해버려서 그때당시에는 1580이면 로아 고인물이다 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전역하고 나면 1580 뉴비 될듯)

누구나 처음부터 잘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천천히 확실하게 하나씩 알아가면 로스트아크는 타 알피지랑 다르게 나중가면 다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급할 이유가 없습니다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라톤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모코코분들 파이팅

로아가 망한다면 고인물들 자체가 쌓아올린 진입장벽으로 인해 모코코들이 욕먹고 무서워서 접는게 한몫 할거라고 봄

1달전 뉴비 가토는 솔플 하셔야해요. 소리듣고, 타임아웃이라도 할까봐 열심히 패고. 페로몬 몰라서, 어디갔어 ㅠㅠ 하면서 맵 다 돌아다니고. 그러다, 신호탄 알아서 함 던져보고..그렇게 컸죠. 최근엔 1,2,3,4 번이 역할 다 따로 있다는걸 처음 알았지만요ㅠㅠ.

이런 컨텐츠 너무 좋당

915 점핑권줄때 바드로 키워서 뭘 해야할지 몰라서 내실만 하다가 베른 남부도 못갈때 전 대륙 모험의서를 100퍼 달성할정도로 내실만하다 죠니님 유튭가이드 보고 차근차근 성장하다 레이드도 도전했던 추억이 있네요 ㅎㅎ 915모코코 바드가 어느새 1608바드가 되어서.. 다른 모코코 친구 도와주기도 하고 그러고 있어요!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

07:00 저 말이 맞는게 처음 로아 시작했을때 딜 사이클 돌리는 것도 재밌고 몬스터 잡는것도 재밌어서 지금은 억지로하는 카던을 그땐 하루에 10판씩 하곤 했었음

로아한지 8개월 아직도 군단장보단 다른것들이 더 잼있음 사람마다 재미느끼는게 다름

아 보는데 코피 터지네 찐모코코니뮤ㅠㅠㅠㅠㅠ 서폿 캐릭으로 가끔 클경 반숙팟 가서 뉴비분들 케어해주는데 모코코 영상 보니까 더 못 참겠네요 흐흐 하익 나오면 서포터 한 개 더 만들어야겠어요

8:03 진짜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저도 친구랑 로아하다가 다 접어가지고 저만 하고있는데 참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첫번째 서폿 저거는..ㅋㅋ 진짜 간단하게 죠니님말대로 생각하면되는거임 단순하게 타이밍이 꼬인건데 뭐 스펙자랑하러온것도아니고 7홍서폿 비하다해놓고 비하하는건 아니라카노..

저는 로아 군단장 빼고 다 재밌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잡아도 가디언 혼자 돌고 패턴 공부해서 해보고 내실 챙기고 퀘스트하고 그래도 몇시간 뚝딱 재밌어요. 군단장 안해도 할게 너무 많은데 딱 하나 아쉬운건...템렙 안맞아서 다음 대륙 못가니까 버스 타서 스토리진행 가능 레벨까지 맞춰야해서 ㅠㅠ 그게 좀 그래요 스토리 진행만이라도 요구레벨이 낮음 좋겠다...

8:52 ㅋㅋ 찐모코코닷 저도 최근에 쿤켈가고나서 1분공략보고 한번에 이해했는뎅 쿤켈이 꿀잼~~

저도 로아 시작하고 섬다니면서 섬마모으고 하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군단장 한번도 안가보고 템렙 1400도 안찍은 상태로 원대렙 130언저리 찍었음 원대렙 높다고 알거다아는건 아니니까...ㅠ 진짜 모험만 즐겼었음

7:06 이때부터 죠니님께서 말씀하시는 게 딱 맞더라구요 제 주변 지인들은 다들 발탄이 재밌다고 그랬어요 레이드에서 재미를 느껴야지만 로아에 정을 붙이고 열심히 하게 된다고 하지만 발탄 처음 레이드 돌았을 당시 제가 느꼈던 건 재미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게 왜 재밌지라는 의문이 계속 들었어요 그래도 지금까지 하고 있는 이유는 다양하게 조금씩 해나가서 인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처음 로아를 시작하면 크게 느꼈던 게 할 게 너무 많은데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감이 하나도 안 와서 막막한 경우가 너무 많더라고요 마치 OTT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느낀 볼 건 많은데 볼 건 없다 라는 느낌과 비슷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은 모코코 캐러 다니고 또 다른 한번은 모험의 서 하러 다니고 한번은 섬마 모으러 다니고 내실은 확실히 옆에서 같이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재밌더라고요 그나마 군단장 레이드에서 재미를 느꼈다고 할만한 게 혼자서 트라이를 다니며 몇 시간씩 박으면서 생긴 공대원들과의 전우애는 못 깬 아쉬움이 들면서 다음에는 더 잘해봐야지 라는 느낌을 들게끔 만들더라고요 하지만 캐릭터의 이해도 같은 건 아무리 영상이나 글을 찾아봐도 아쉽게도 한계가 있어 저는 같은 직업군에 계신 선생님 찾아가서 붙잡고 제발 알려주세요 하고 배운 다음 딜 사이클 배운대로 최대한 운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딜로 재미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사이클을 어떻게 돌리느냐의 차이를 훈련장 가서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저는 작년 여름 하익 때 1460까지 찍고 하다 접었다가 반복하다가 이번 하익을 받고 처음으로 1490 찍은 사람인데 죠니니 님께서 말씀하신 게 너무 공감이 되어 이렇게 주절주절 글을 적게 되었네요 ㅋㅋㅋ 혹여 처음 로아를 입문해 시작하고 있는 지인을 두고 계신다면 제발 유기하지 마시고... 모코코가 급하게 오려고 하면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시고 천천히 옆에서 잘 해낼 수 있게끔 도와주세요! 아무튼 모쪼록 잘 해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깨발랄하게 네! 몰랐어요 ㅎ으흫흫 하는거 왜케 귀여우시냐

저 같은 경우에는 레벨에 막혀서 요호를 가긴했지만 지인이 요호하면서 회수 파폭을 사용하는 방법을 먼저 알여주고 나중에 발탄했을때 이건 던져야해 하는걸 쉽게 적응 했다고 해야할까여? 가디언도 데칼만 가는것보다는 아래도 요호는 한번쯤 적응할겸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말 진짜 공감되게 잘하시네요!

4:20 게임의 꽃은 군단장이다 라는건 이미 로아를 즐기고 있을때나 가능한거고 우리는 발탄 비아 쿠크 같은게 뭔지 아니까 재미있는거지.. 신규일수록 당연히 1렙부터 올라와야죠.. 그래야 기초가 쌓이는데 친구 세팅 대신 해주고 이거저거 이거는 꼭해야하고 이렇게 해버리면은 과부하 걸려서 아.. 노잼 안할래 이렇게 하고 그냥 관둬버리거든요.... 게임의 재미는 하는 사람 스스로 찾아야하는거임ㅜ

유튜브만 봐서 그런지 죠니님 거심 마지막 퀘 안 한 거 지금 봤네요... 이것도 나름의 독기라면 독기다 정말

저도 재작년초에 할때도 레이드 무섭고 게임몰라서 첫캐릭을 바드였는데 10월까지 내실이주력을하고 가토 카던 에포나정도만 하다가 이해하고 10월잠깐 접다가 작년초에 다시 소서만들어놓은거 해서 지금 소서를 본캐로 삼고 바드도 본캐지만 같이 가는 캐릭삼아 내실은 98점은 당연히 넘고 16층이랍니다. 내실도 재밌어요 😊

저 리퍼 1600만들고 노말아칸만 몇번 클리어하고 게임 재미가 없어졌엇는데 그뒤로 레이드안돌고 신규대륙이랑 남은 모코코 주으러 다니고있는데 그게 더재밌어요 아스트레이 풀업하려고 퀘스트깨고 재료 모으고 만들고나니까 뿌듯하고 그 과정도 재밌엇고 세구빛 30각 한뒤로 악추피작 하려고 카드경치 모으려고 정보모으고 하던 그과정도 재밌었구요 물론 레이드가 재미가 붙으면 클리어 했을때의 쾌감이라던가 재미도 있지만, 저는 수집욕이 많아서 그런지 게임 처음했을때 섬마 모으기만 열심히했어요 게임이라는게 레이드가 전부는아닙니다. 물론 발탄 처음 클리어했을때의 느낌은 엔돌핀이 돌정도로 대단합니다만은 컨텐츠가 많아서 이것저것 해보고 자기가 재미 붙이는거에 먼저 손대는게 좋더라구요

05:25 ㄹㅇㅋㅋ 저 어제 시작한 뉴비인데 뭐가뭔지 모르겠고. 재미는 있는데 뭘 찾아보려해도, 뭘 설명해줘도 뭐가뭔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그냥 퀘스트 에피소드 하나하나 보는중이에요 ㅋㅋㅋㅋ

이 날 생방송때 수업이 디코 클릭하면서 로생상담 받고싶었는데, 결국못들어갔던걸로.. 레이드 가면 영상보고 해도 본인마음에 안들어하면 욕부터 박으시는 분들 많음.. 나는 오레하에서 패턴못익혔다고 왜 죽냐고 욕먹고 그러니깐 현타오지게오던데., 패턴을 알려주는 사람은 적고, 은근 뉴비 배척함. 그것도 모르면서 왜왔냐 아니 그런건 아닌데 해봐야 갈것아니냐고.. 죠니니님 혹시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만 해주셨으면합니다. 보석세팅 그런거 하나도 모릅니다..

소서 1520이 되도록 데칼만 뿌시고 있는 아직까지도 모코코입니다.. 못한다고 욕 먹은 이후로 도전조차도 하기 겁나요 요번에 영상 보고 한번 도전 해보려구요.

와 어제오늘 노브56트라이 하면서 진짜 울고싶었는데 이 영상 너무 공감....

죠니님 진짜 좋은 사람인듯

배럭 쿤겔 매칭가면 가끔 잘모르는 모코코분들 친절하게 알려주는데ㅠㅠ 다들 모코코였던 시절 있었었을텐데 사람들이 좀만 친절해졌으면 좋겠네용

맞음 레이드를 빨리가는것보단 내가 키우는 캐릭터에대한 이해?스킬그런것도 익숙해져야 레이드 가서도 괜찮음 전 내실독학으로 다 해놓고 레이드를 늦게시작한편인데 오히려 즐기면서 레이드 시작했더니 지금까지도 로아 갓겜이라고 즐기면서 하는중

아이구 ㅋㅋㅋ 귀여우시다 그런데 이게 한 번 모두가 거쳐가는 작업이라 ㅠㅠ 아무래도 템렙이 높으면 기본 기믹이나 배템에는 괜찮아 모를 수도 있지 소리가 나오기 힘든 것처럼 딱 그 소릴 듣기 시작하는 레벨을 밟고 계셨던 거라... 당시에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길 바라요 화이팅입니다 둥가둥가

그래도 자주 열어주세요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많으니까..!😅

하익 이벤트로 유입된 뉴비예요. 이벤트 보상 받으려고 무작정 강화했는데.. 모코코 떨어지는 줄 몰랐어요;; 그거 있어야 초보 대우 해주는 줄도 모르고😱😱 오늘도 솔플 뉴비는 웁니다ㅠㅠ

원래 사람들이 자기 게임즐기는 스피드에 맞춰 게임에 익숙해지고 레이드 트라이할 여유가 생길 때 궁금해 하는 거 알려주고 봐주는 게 케어지 이거해라 저거해라 내실,섬마필수이니 얼른 해라 각인 맞출거면 33333아니면 안된다 빨리 군단장 돌면서 골드 얻어라 빨리 커서 쿠크세이튼하면서 셋옵 올려야 한다 이렇게 효율을 따지며 강요하면 케어가 아니죠

쿤겔까지는 패턴 쉬움 5분 정독만 해도 딜찍팟 가면 금방금방 버스 가능.. 패턴만 다 익히시고 나중에 딱렙 헤딩팟에서 익숙해지시면 될거에요

어...2년 넘게 했는데 군단장 직접 안하고 버스(비아키스까지)만 탔던 사람입니다. 굳이 군단장 안해도 재밌던데...아마 룩덕질이 주 컨텐츠라서 그런가 싶기도?ㅎㅎ

요즘 가디언들은 각각 특정 패턴이후 고정으로 페로몬 타이밍이 나옵니다. 쿤겔: 첫 파괴, 첫 눈보라패턴 칼엘: 첫 푸른벼락, 첫 노란벼락 하누: 발구르기무력, 무력 카운터 파괴 소나벨은 첫 페로몬이 데미지라서 패턴이 없는데 이쯤 오면 개안하셔서 무적이 보이실꺼에요! 전서버 모코코분들 화이팅 입니다

2:14 정보: 이 게임은 19세미만 이용불가다.

저도 3D mmorpg첨접해봐서 레이드라는말도 모를때 지역쳇에 모르는거물어보는 쌩모코코였는데 길마님이 친추걸어서 길드에박아넣고 머리채잡혀서 비하까지 학원팟운영해주셨는데 그당시는 너무힘들고 땀나고 긴장하고 뭐가뭔지몰랐지만 그덕에 존나잼게하는중

와 제가 처음 할때 생각한것들이다 ㅋㅋㅋㅋ 이거하래는데 이게뭔데? 저거해라 저게뭔데? 하고 기본배울때 너무 재미있었는데 군단장을 시작하면서 재미없어졌음...

와 마지막잎새 저 도화가 저번에 쿤겔 매칭갔다가 봤었는데 .... 진짜 찐 모코코였엌ㅋㅋㅋㅋㅋ

저도 처음 로아를 시작할때 군단장부터 먹어봐야한다 발탄하드 해봐야한다. 이래서 생각도 할거 없이 무작정 했는데 배틀아이템은 뭐고...카운터는 뭐고..그러다가 접을뻔했는데 내실부터 재미를 붙이다보니 지금 로아하는데 재미있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내실을 하면서 로아라는게임이 이런거다 그런거를 느끼는게 좋을꺼같다는 말 공감가네요

죠니니님은 진짜 로아갓선생

로아의 꽃은 레이드라는데 로아를 안하는시절 밖에서 바라보기엔 로아는 낭만이 있다 낭만이 쩐다 하길래 뭔가 힐링을 할수있는 컨텐츠도 많은가싶었는데 막상 들어와보니 스파르타학원같앴음 이렇게 해야하고 이걸 챙겨야하고 숙제가 어떻고 레이드가 어떻고 품질이 어떻고 강화가 기타등등 결국 로아도K-게임이구나 싶었음 물론 개개인 취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서도 로아는 유독 다른게임에선 앤드컨텐츠로 불리는 레이드가 너무도 필수화 되버린것에서 피로감이 생기는거같음

모코코 여럿 키워봤는데 진짜 할 사람이면 무슨 눈 감았다 뜨면 불도저마냥 자기 혼자 다 밀고있음; 좀 천천히 드세요 체해요; 해도 엥? 너무 맛있는데요? 더 주세요 이러고 내실 다 밀고 좀이따 저 1415 찍었어요 봐주세요 이러고 템 맞춰주면 발탄 트라이 같이 해달라고 끌고감.. 반대로 접을 사람은 1415까지 재화 퍼다주고 템세팅 도와주고 하위 컨텐츠들(오레하 알고 리허설 가디언) 트라이 같이 가도 시들시들하더니 마지막 접속일 30일전 이렇게 됨..

오늘도 이쁘네요 죠니니님

ㅋㅋㅋㅋ 마지막 분 너무 귀여우시네

전 스토리를 중요시 해서, 복귀했는데 퀘스트 라인을 뭘 따라가야 할지 모르겠어서 본계정 버리고 북미계정으로 새롭게 넘어갔습니다 😂

1415-1460구간 레이드돌면 배템 안쓰는 원정대렙 100정도인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그게 모코코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아는데도 쌀먹하려 그런건지 알수가 없어서 그런일이 벌어지는순간 마음속에 찝찝한 마음이 생기고 시작함 데칼은 요즘 1번이 안던지면 걍 아무나 던져주는데 쿤겔은 예민해짐

사실 저도 제 친구따라서 로아에 입문했죠. 이미 그 친구는 카멘을 깨는 선발대 상황이였지만 저는 진짜 로아에대해 암것도 몰랐는데 막상 해보니 오히려 할게 많아서 재밌더라고요. 지금은 캐릭 6개 전부 알카 키워서 하고있습니다. 여러분도 알카 키우세요. 알카 개좋아요❤

다시 하고 싶긴 한데 레이드공부하고 빡센 장비맞추고 일퀘 하고 귀찮아서 못하겠다 ㅜ

마지막잎새님 ㅈㄴ귀엽다 ㅠ ㅠ 웃는거 내 취저야

와 ~ 진짜 말잘한다 ;;; 지금 내가 딱 그상황인데 이제 시작한지 딱 한달인데 내가 딱그러고있는데 그건또 뭔데 시정이뭔데 회수가 뭔데 ;;; 공격형 배틀아이템이요 배틀아이템이먼데 ? ;; 쿤겔가서 개 XX 욕듣고 ;; 나이먹고 늦게 시작한 겜에서 욕 너무 먹으니 진짜 현타 오는... 쿤겔에서 얼음걸렸다고 사람 새낀가 막 이런소리듣고 ㅠㅠ

저는 이제 시작하는데… 학원팟이라면서 말이 거친 분들이 많아서 진짜 너무 상처 받고 로아 접었어요 😢

로아 시작한지 얼마 안지났는데 벨가누스 솔플로 처음 잡았을때 재미있었고 거북이까지는 솔플로하고 그러는게 재미있었는데 그 이상 가토는 딜이 안밀려서 못하고 레이드는 컨트롤에 자신없고 무서워서 못하고 친구가 계속 같이 레이드 하자고 하는데도 무서워서 레이드 같이 언제 갈래라고 물어봐도 무섭다고 회피하고

2021년 3월 메난민때 죠니니님 영상보며 시작했던 로아. 이그한테 처맞고 홧김에 솔플가고 벨가 시민권 따고 7멸이라고 쌀먹 취급받아 9멸 맞추고 카양겔 간다고 1580 급하게 찍고 어느세 하칸 딜찍을 가고 컨트롤 늘리고 싶어서 헬다니고 그러다 시간지나 이제는 선발대 됨.

원정대렙145 영지렙50 1505소서 아직 데칼만 잡는중.. 그 이상 가본적이 읍따

뉴비 입장에선 군단장 너무 빨리 만나면 노답임 호불호도 갈리고 트팟에서 정상인만 만나면 좋은데 남탓이나 예민한사람 만나다보면 게임 자체에 정떨어짐 주변에서 뉴비 4명 생겼었는데 쿠크 이전에 다 접음

상담소 재밌다!

길드에 1600정도까지 버스만 태우면서 장비나오면 돈찍누로 올리고 10멸홍까지 다맞추신분이 있었음. 1500중반쯤 발탄트라이가고.. 한 2개월 하면서 렙은 어느정도 높은데 제대로 할줄아는게 없으니 얼마못가서 겜 접더라

10:31 괜찮아요. ouo님 입장 직후에 바로 날리는 그 멘트 좋습니다. ( 야이.. 고인물들아;; 영지렙이고 뭐고 저런 채팅치고 들어오는 서폿한테 뭐라하냐;;? 가토 매칭에서 서폿 만나는게 힘들어지고있는데 더 힘들어지게 하지마라.. 제발 )

얼마전에 모코코딱지 없어진 모코코인데 쿤겔 패턴영상은 보고왔는데 숫자에따라 역할이 있는줄은 모르고 페폭 안던젔다가 쌍욕먹음 ㅠㅠㅠ

여자친구 레이드공포증있어서 짤패턴은 아이템강화로 파훼하면 된다. 이런 마인드로 하니까 잘 적응 하더라구요. 1610창술, 1560도아가로 쿠크트라이, 노브12트라이를 가는게 맞나는 모르겠지만 행복해보이니 됐죠 뭐..

가토 1분 더걸리면 세상이 무너집니까? 실수도 할수있고 모를수도 있고 그런거지 다들 마음에 여유를 가집시다~~

다른게임할때였는데 원래 그 게임하던친구 복귀해서 제가 재미있게하던 컨텐츠 즐겨보라고 끌고다녔는데 끌려만다니니 재미없다고 오히려 다시 접었던... 게임 템포는 스스로하게 놔두어야하긴한거같아요

진짜 친구 5명인가한테 로아 추천해주고 직접 가이드 해주고 했는데도 재미를 느끼게 만드는 방법을 모르겠어서 다 접더라구요.. 진짜 필요에 의해 하는 게임..

지나가던 모코코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다 하니까 로아를 시작했는데 섬마 20개 모음과 동시에 갑자기 친구들이 다 지원해주면서 1460찍고 얼레벌레 발비를 돈 뉴빈데요... 이제 쿠크도 돌자면서 레벨 얼른 올리라고 하는데 레벨만 이렇게 무작정 올리는 게 맞나 싶더라고요...ㅠ

기분 좋은 향기가 솔솔..

난 내 동생 하게 하려고 진짜 억빠에 억빠하는데... 옆에서 서서 패턴 알려주면서 해내면 숙련이네 숙련 이제 숙련팟가도 하겠다 이러면서 재미붙였더니 발탄은 곧잘 하러감... 근데 비하부터 벽느껴 하는 것 같음. 이래서 쿠크는 어찌 보내나...

죠니 커여어

생각보다 레이드 가기 무서워하는 사람들 정말 많더라구용 ㅋㅋ 유입 많아지면 어디서 자꾸 길드원이 뉴비 데려다가 던져놓고 나더러 키우라는데(?) 내 딴에는 1415되면 발탄 노말가고 1430되면 비아노말 가고 1445되면 발탄 하드가고.. 이렇게 컸으니 가는게 당연한데 요즘은 레벨링이 빠르다보니 경험치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군단장 가자하면 기겁하더라고요 ㅋㅋㅋㅋ

금일 시작한 늅인데 현빨로 일단 장비셋만하고서 지인이 점핑으로 50렙에 장비 1580?맞춰 줬습니다. 이제 뭐해야하는지 몰라서 수행방이나 그런거 완료했고 낚시가 끌리네요...이거 맞나요 ㅋㅋㅋㅋㅋ?다운로드만 몇시간 소모....

군단장보다 모코코줍기가 젤 재밌..

이번 5주년섬에 니유비보고 생각나서 찾아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군단장은 암기패턴이 많아서 싫어요... 그래서 가디언토벌이나 카오스던전 돌면서 강화 조금씩 하고, 채집, 낚시 이런거 하면서 여유롭게 즐기고 있답니다 ^~^

주변 모코코들보면 하익이 아브까지 해주다보니 렙을 굉장히 빨리올리는데 스펙은 따라오질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알피지는 기본적으로 시간을 쓰거나 돈을 쓰거나인데 둘다 쓰기는 싫고 당장 가고싶은데 안받아주니까 안받아준다고 뭐라하고...어지럽...

소소한거만 시킨다기보단 전체적으로 다 맛을 보게 해주는게 맞을듯? 군단장도 트라이를 보내는게 아니라 학원팟으로 해가지고 관문마다 설명해주면서 15~20분가량만 체험시켜주고 스킵시키고 이런식으로

구독자들이 소통을 원하는데 날로 먹는다고 생각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ㅎㅎ 정해놓고 하셔도 나쁘지 않을듯~ 유튜브가 시청자들이 원하는 영상을 만드는 일이잖아요 아니 그러합니까 선생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