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오빈님 너트는 본이구요, 새들은 프리미엄 FMI 끼워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사이즈로 터스크와 본도 가지고 있어서 ..스트링 교체할때 기분에 따라 한번씩 바꿔가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토네이션은 따로 내지 않았구요. 그냥 빈티지 스타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 당시의 콜트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ohbks4 жыл бұрын
역시 기본 플라스틱은 아니였군요 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ohbks4 жыл бұрын
프리미엄 FMI가 뭔지 몰라서 검색해봤는데 와우.... 가격만 봤을때 이건 기타 바디 소리가 아니라 너트랑 새들 소리였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