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액방이라고 하는 완결, 급결 이있지만 방수라기보다는 시멘트양생첨가제로 보는게 맞습니다. 단지 완결제에 소수성이 있을뿐입니다. 방수제로 칭할수없는 이유는 크랙저항성 그냥 제로입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방수제라고 칭하기는 무리가 있어요. 건축쪽에서 유명한 씨카에서 조차 액체방수 라텍스k같은 경우 크랙저항성과 부착성이 뛰어남에도 방수제라고 칭하지않고 바탕조정제라고 칭하고 단지 방수기능이 있다고만 설명합니다. 즉 바탕조정의 목적이 맞는거에요. 액방을하고 도막방수를하고 2중으로 방수를 했다고 더 잘된방수가 아닌 방수는 그냥 하나입니다. 방수가된것과 안된것. 방수라고 칭할수있을려면 액체방수만으로도 방수공정을 끝낼수있어야합니다. 해서 완결제 또는 급결제는 방수로 정의하기보단 바탕조정작업으로 칭해야 맞습니다.
@user-kz4og6hb7j4 ай бұрын
현장 컨디션에따라많이다르죠 많이건조한현장에선 물과마르다 섞어서 조루로 뿌리고 액방비율은 언제나 균일하게가는스타일 입니다 제경우는요 동종업입니다 대단하십니다요 화이팅 (액방과 도막방수 언제나핫한 주제죠 나름 정통하신분들도많코 영상보면서 많이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