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9 논란 추가 ㅗㅜㅑㅗㅜㅑㅗㅜㅑㅗㅜㅑㅗㅜㅑㅗㅜㅑㅗㅜㅑㅗㅜㅑㅗㅜㅑㅗㅜㅑㅗㅜㅑㅗㅜㅑㅗㅜㅑㅗㅜㅑ
@alldhfАй бұрын
미친놈ㅋㅋㅋㅋㅋ
@doma1004Ай бұрын
어허ㅋㅋ
@be734Ай бұрын
LGTB 응원합니다
@korean_citizenАй бұрын
북극녹는다
@PatrioticYouth-AdolfАй бұрын
북극곰이 멸종할때까지
@user-ox9nf4sr9dАй бұрын
카페 비하인드 스토리: 하편 포함 스포일러 주의 1.만주국은 게임이 끝나고 나서 보급사령부 옮기기 기능이 있음을 뒤늦게 알고 후회했다. 2.프랑스 세력과 미소동맹 모두 서로 이기는것만 생각하지 않았다고 평가할만한 요소가 많아 서로 성능적인 모습만 추구했다면 어떻게 됬을지 모르나 프랑스가 명실상부 최강의 열강이 될수 있었던 판이기도 했는데 소련님 왈 불가리아가 튕기지전에는 매우 빠르게 밀렸으며 불가리아가 계속 유저였다면 6개월만에 모스크바까지 밀렸을수도 있었다고😢 불가리아가 튕긴후에는 체코에게 기갑 1대1로는 밀려서 기갑 여러개로 다굴해서 버텼다고 한다. 3.소련은 일본을 동맹으로 받을까 생각하기도 했으며 일본의 공군이 필요했다고 아쉬워했다. 4.(직전에 체코가 공수로 프랑스 항복시켰으나 독일의 비시프랑스 버튼 실수로)도르마무한 판에서 핵까지 나왔으니 당연히 새벽2시를 한참 넘어서까지(자세한 시간 기억 안남) 방송이 진행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