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성경의 핵심 대목, 씨뿌리는 자의 비유와 오병이어의 기적은 과연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가? : 마가복음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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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 :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일당백 :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Жыл бұрын

#종교 #성서 #성경 #신약 #복음 #마가복음 #예수 #기독교
[종교] 성경의 핵심 대목,
씨뿌리는 자의 비유와 오병이어의 기적은
과연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가? : 마가복음 4부
[마가복음 정치적으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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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61
@user-fj4ev4hr9w
@user-fj4ev4hr9w 27 күн бұрын
정박님~ 또 듣고있어요. 건강하세요♡
@bj3073
@bj3073 24 күн бұрын
마가복음 깊은 설명 감사합니다
@pigterian
@pigterian Жыл бұрын
정박님❤
@redsun5825
@redsun5825 Жыл бұрын
정박님. 너무 구독자에 흔들리지 마세요. 나는 정박의 중용적 해석에 감동합니다. 일당백은 종교를 초월해야 합니다. 종교는 가장 최악의 전쟁과 살육을 했지요.
@waynpark58
@waynpark58 Жыл бұрын
오랜 숙원의 궁금함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또 다음 파격적 기획, 기대됩니다
@lostgeneration8225
@lostgeneration8225 Жыл бұрын
열린 결말이 너무 나도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소개해 주셔서...
@dosert
@dosert Жыл бұрын
씨 뿌리는 것은 씨가 나타내는 인간의 품성과 씨 뿌리는 자의 정성을 비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오병이어의 기적은 사람들이 스스로 먹을 것을 내어놓는 공동체정신의 상징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다른 해석도 충분히 가능하군요. 정박님, 정영진님, 이지선님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Жыл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의 사역의 기초.기반.근간.토대. 등의 전제조건은 하나님이 삼라만상을 설계하고 만드셨음을 바탕에 깔고서..
@user-eu8qk2mm6y
@user-eu8qk2mm6y Жыл бұрын
ㄷㅈ ., ㅈ.ㅊ .,.?.?...
@hjh5516
@hjh5516 Жыл бұрын
맨날 같은 시각에서 교회 목사님 설교만 듣다가 다른 관점에서 들어보니 오히려 더 감흥이 더 나네요.
@kitaekim4319
@kitaekim4319 Жыл бұрын
매주 최고네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kjg3326
@kjg3326 Жыл бұрын
짱입니다 ~~
@user-yh8jh3cv6d
@user-yh8jh3cv6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gy8mq3yv5m
@user-gy8mq3yv5m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user-ir5de8bh2p
@user-ir5de8bh2p Жыл бұрын
세분의 캐미가 좋아요. 정박님의 해박한 지식과 정프로의 엇박자, 지선씨의 예쁜 목소리가 잘 어울려요. ㅎㅎ
@quietly_reciting
@quietly_reciting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늘 감사드립니다. 이런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기뻐요! 🙇‍♂
@fairy8565
@fairy8565 Жыл бұрын
너무 잘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ddinggul_nyang
@ddinggul_nyang Жыл бұрын
정박님 정프로님 반사여신 이지선님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user-gy8mq3yv5m
@user-gy8mq3yv5m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정박님!! 부탁이 있는데, 👉👈앞으로 책 많이 내주시면 안 될까요? 지금 정박님 책 보고 있는데, 진짜 내용 너무 너무 좋아요! 책에서 소개해주시는 고전들에 대한 정박님의 요약과 해석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제가 이 책들을 다 읽은 것 같아요! 매 페이지가 색연필로 그어진 줄과 별표, 하트표 남발로 그림책이 되고 있습니다!! 아껴서 읽고 있어요! 😅 암튼 일당백 너무 고맙습니대! 세 분 모두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
@katarina5709
@katarina5709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정프르님 Fish 의미에 빵 😅 지금 사순시기에 너무 hot한 반항이시네요. ㅋㅋㅋㅋㅋ 23:23
@user-ky5yz5nu6l
@user-ky5yz5nu6l Жыл бұрын
일당백을 보고 돈과 권력을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개신교인들이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user-mr2zc9vn1i
@user-mr2zc9vn1i Жыл бұрын
그럴리가요. 못 거듭납니다.
@katarina5709
@katarina5709 Жыл бұрын
@@user-mr2zc9vn1iㅎㅎㅎㅎㅎ 1%라도 희망을
@byebyebye514
@byebyebye514 Жыл бұрын
그런 사람들이 많나봐요?? 혹시 통계라든가 그런 객관적 수치가 있나요?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Жыл бұрын
​@@user-mr2zc9vn1i 사두개인 바이러스..
@user-sk1nx6uu5f
@user-sk1nx6uu5f 8 ай бұрын
좋은 기독교인들은 죽은 기독교인들뿐입니다.
@breakthewall5566
@breakthewall5566 Жыл бұрын
와 4부까지 감사합니다! 기독교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풀렸습니다
@choix2961
@choix2961 6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joungleeson595
@joungleeson595 Жыл бұрын
마가복음의 비유와 은유들을 지헤스럽게 설명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께어있어라 명심하겠읍니다
@user-kd4el5nu2w
@user-kd4el5nu2w Жыл бұрын
정박님^^ 정프로^^ 이지선님^^
@choichoonyun
@choichoonyun Жыл бұрын
막4:10∼12 10 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함께 한 사람들이 열두 제자와 더불어 그 비유들에 대하여 물으니 11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12 이는 그들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시78:1∼3 1 내 백성이여, 내 율법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2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며 예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을 드러내려 하니 3 이는 우리가 들어서 아는 바요 우리의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한 바라. 막8:21∼25 21 이르시되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시니라 22 벳새다에 이르매 사람들이 맹인 한 사람을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손 대시기를 구하거늘 23 예수께서 맹인의 손을 붙잡으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눈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안수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24 쳐다보며 이르되 사람들이 보이나이다 나무 같은 것들이 걸어 가는 것을 보나이다 하거늘 25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그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모든 것을 밝히 보는지라 잠25:2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 Many Thanks --------------------------------------------------------------------------------------------------------------------- 오병이어는 유대 절기 가운데 봄에 행해지는 유월절 무렵에 이스라엘 땅 벳세다 푸른 잔디 위에서 유대인 오천명이 예수가 한 번 축사한 오병이어를 먹고 열두 바구니를 남긴 사건입니다. 12라는 숫자는 예루살렘 성전의 성소 북쪽에 두 줄로 여섯 개씩 제사장에 의해 매일 놓이는 12개의 누룩이 들어간 진설병의 숫자입니다. 칠병이어는 4개월간 유대광야에서 불어오는 뜨거운 동풍으로 인해 푸른 잔디가 사라진 땅 위에 이방지역 데가볼리에서 이방인 사천 명이 예수가 떡과 물고기를 각각 축사한 칠병이어를 먹고 일곱 광주리를 남긴 사건입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는 예수의 물음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베드로가 대답했지만 하나님이 그의 입을 빌려 말씀한 것이라는 말씀을 고려하면 ΙΧΘΥΣ(익투스/물고기)의 뜻은 ‘❶예수는 그리스도시오, ❷하나님의 아들이신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라고 해석이 됩니다. 오병이어와 칠병이어는 각각 예루살렘 성안 유대인을 위한 다섯 개의 떡으로 온 ❶예수는 그리스도(첫 물고기)라는 뜻과 예루살렘 성밖 이방인을 위한 일곱 개의 떡으로 온 ❷하나님의 아들이신 우리의 구원자(둘째 물고기)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은 존귀와 높음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아담 이후 태어난 어떠한 사람도 그가 구원을 받자면 율법 아래 온전한 자야 하는데 그 대속 제물이 될 수 있는 유일한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으므로 모두가 죄인 된 것처럼 예수가 대속 제물이 되어 그를 믿는 모두가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월절에 어린양을 잡을 때 이스라엘 백성은 4일 전에 어린양을 시장에서 사와 흠이 있는지 나흘 동안 살폈고 어린양으로 온 예수는 십자가에 달리기 직전에 네 번의 점검을 마칩니다. (①대제사장 가나바 점검 ②장인 안나스 점검 ③헤롯 점검 ④총독 빌라도 점검) 예수 또한 십자가를 앞두고 자신이 아버지가 자신에게 하라고 준 일을 마쳤음을 고백하므로(요17:) 그의 백성의 죄를 위한 제물로써 율법아래 흠 없고 온전한 어린양임을 증거합니다. 그러므로 ❷하나님의 아들이신 우리의 구원자(둘째 물고기)라는 말의 뜻은 그의 백성을 위해 대신 죽을 수 있는 흠 없고 온전한 유일한 제물 자격이 있는 자라는 뜻입니다. ❤
@user-hk2yk2zs8v
@user-hk2yk2zs8v 6 ай бұрын
목사님 동네에서 설교나 잘하세요. 여기서 서성대지 말고
@white-santa
@white-santa Жыл бұрын
(도마복음) 이야기도 기다리겠습니다 ~~ㅎㅎㅎ
@user-jq1oi9ke8c
@user-jq1oi9ke8c Жыл бұрын
정프로 좀 만 더 열심히하셔서 어여 30만갑시다
@user-du8qz4wo5i
@user-du8qz4wo5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wj2791
@wj2791 7 ай бұрын
궁금하네요.. 때돈버는 유튜버 한테 돈을 보내시는 분들은 어떤사람들인가? 재력가라서 돈이 너무 많은사람? 방송마다 백만이 넘는 방송.. 쇼마다 몇천불씩 나올텐데. 혹 가족이신지?
@user-texe0bk3kj9e
@user-texe0bk3kj9e 5 ай бұрын
​@@wj2791 응원이죠
@user-rg3fm8lw4m
@user-rg3fm8lw4m 2 күн бұрын
세계진리베리재앙전도 목사님들만 하십니다 목사님들이. 부자주도의. 빈국사업.해주세요 건강하고 승리하세요~^^❤❤❤❤❤❤❤❤
@pliossun
@pliossun Жыл бұрын
43~44분 사이에 뭔가 엄청나고 치열한 두뇌싸움이 오간 듯 하다.
@gujjang7715
@gujjang7715 Жыл бұрын
기도에 대한 설명 정말 잘 들었습니다. 기도에 대한 응답이 없어 상심하고 있었는데 제 기도가 잘 못 되었다는걸 알았네요. 또한 이미 응답 받았음을 믿고. 찬양해야겠요^^
@user-uv7gt7ff9y
@user-uv7gt7ff9y 4 ай бұрын
정박사님~~인성과 지성을 겸비하신분
@user-xt4zs4ls5w
@user-xt4zs4ls5w 6 ай бұрын
어떤 해석 보다도 이성적으로 이해하기 쉽네요
@lajji71
@lajji71 5 ай бұрын
아멘
@galnex2943
@galnex2943 Жыл бұрын
서유기도 마가복음도 재밌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손가락 너머 달을 볼 수 있기를, 이미 기도가 이루어졌음을 믿기를 소망합니다...
@joe-op3ec
@joe-op3ec Жыл бұрын
재밌게 풀어주셔서 마가복음을 읽으면 쉽게 이해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jackiekim0224
@jackiekim022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흐미~ 4화 특히 ㄷㅓ 넘나 좋네용 다른 복음서, 도마복음서도 정박님 해설 듣고픕니다^^~
@user-fb2vc6xh3p
@user-fb2vc6xh3p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사실 기록에 가깝다는 마가복음 인데 너무 현학적 해석 인거 같아요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Жыл бұрын
절대자 해석론과는 불일치가 간간이 나옵니다..
@Daniel-do8gb
@Daniel-do8gb Жыл бұрын
정프로님 담에는 컨미션 좋을거예요 ㅎㅎ
@SJPark-wc1sv
@SJPark-wc1sv Жыл бұрын
웬만한 설교보다 훨씬 옳고 바른 내용을 그려주심. (대형)한국교회의 강단은 정말 빈곤하고 한심한 수준임.
@user-ge7lt3yg7j
@user-ge7lt3yg7j Жыл бұрын
워낙 폐해가 뿌리 깊게 박혀 있으니 그걸 뽑아내는 것도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듯.. 교단처럼 보수적인 분위기가 팽배한 집단에선 더더욱;;
@kimdokju
@kimdokju Жыл бұрын
무식한 목사들이 문제죠ㅡ1980년까지 대학입학을 위해 예비고사라는 것이 있었는데.그것도 못 붙고 멍청한 놈들이 신학대에 갔던시대ㅡㅡ.지금 목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ㅡ차라리 신부님은 공부많이 하죠ㅡ 조세형 같은 도둑 돔도 목사라는 데ㅡㅡㅡ할말이ㅡ없죠ㅡ
@Nicolai2024
@Nicolai2024 4 ай бұрын
설교 보다 훨 나은 설명을 들으며 목사님들한테 화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강단에서의 너무나 오류가 많은 본문 해석들과 편협한 해석들이 우리 크리스챤들에게 왜 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구체적으로 바라보며 나아가야 하는지를 헷갈리게 만드는 한국기독교라는 체험적 비평이 나옵니다. 스스로가 자립적으로 알아서 해야 되는 면도 있지만 목사님들의 설교가 하나님의 뜻에 본질적으로 가깝기만 했더라도 수많은 사이비 신앙은 안나왔을거라고 봅니다. 요즘 깊은 사유를 하며 지내는 시기여서 그런지 유독 한국 목사님들의 부족함이 화가 나네요. ㅎㅎ
@Nicolai2024
@Nicolai2024 4 ай бұрын
한국 설교내용은 하여튼 성도가 뭔가는 되어야 된다는 내용. 리더가 되든 성공을 하든 뭔가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어 내자는 내용. 요즘 말씀 묵상이 깊어지고 불신자의 세계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고 기독교의 관점이 아닌 인류의 관점으로 이 세상을 보게 되고 동시에 인류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뜻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다 보니 우리가 뭔가 잘못된 믿음체계를 가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기독교가 너무나 오만하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도 하지 않는 생각들을 서슴없이 하고 있지는 않은지....ㅠㅠ
@user-jn8et2yx9y
@user-jn8et2yx9y Жыл бұрын
왜 사람들은 종교에 열광하는지 아는가 인간은 태어나면서도 부터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나약하고 열등한 아이들은 부모나 보호자를 만나게되는데 이때는 나와 부모 보호자를 구분하지 못하고 하나의 존재로 인식한다 나의 모든 욕구를 해소해 주는존재로 인식하다가 영아기를 지나고 나면 자신을 자아를 가진 존재로 깨달기 시작하고 부모로 부터 분리된다 인지능력이 향상되면서 부터 자신의 나약함도 느끼게 된다 그래서 부모나 보호자에게 매달리고 자신의 열등감을해소시키기 위해서 노력한다 이러다 성인기에 접어들면 인간도 부모로 부터 벗어나서 독립을 해야 하는시기가 온다 그동안 부모에게 의지하면서 살아온 나약한 어린아이들은 자신의 응석을 받아줄 대상을 찾아 헤매게 되는데 그게 바로 신이다 인간이 만들어낸 신이라는 존재는 자신의 말 즉 교리에 따르기만 하면 어린아이들이 무슨 잘못을 했더라도 너그럽게 용서해주고 받아준다 그래서 모든 종교는 참회를 가르친다 천주교 신자들은 매주 성당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면서 일주일 동안 자신들이 저지른 수많은 죄를 용서해 달라고 간청한다 유대교 랍비들도 비슷한 의식을 치르는데 통곡의 벽에 서서 자신들의 저지른 죄를 용서해달라고 기도한다 기독교역시 매주 예배를 드리면서 자신을 구원해 달라고 하고 죄를 회개 한다 신을 통한 구원을 추구한다 불교나 이슬람교 흰두교 역시 엄격한 금욕적인 생활을 하면서 자신을 정화하고 자신들의 우상인 신에게 다가 간다 불교 에서는 자신도 그들처럼 되는 길을 택한다 구원이 아닌 해탈을 통해서 자신이 부처가 되어 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석가모니 는 2500년전 예수는 2000년전 세상에 나와서 이런 진리를 전파 했다 그럼 세상은 정화 되고 깨끗해지고 인간의 의식은 성장 했을까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2000년전 로마보다 안전하고 행복하다는 보장도 없고 2500년전 인도 만큼 의식이 성장 했다는 증거는 그 어디에도 없다 현대사회 는 억압과 착취 자유와 성장을 향해 나가고자 노력하는 흙수저들과 금수저들의 전쟁터가 되어버렸다 세계화와 신자유주의는 개도국의 경제성장을 가져왔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그리고 엄청난 규모의 글로벌 기업들을 탄생시켰다 30여년 동안 진행된 세계화는 풍요의 시대를 만들어 낼것 같았다 그러나 환경파괴 기후 재앙 양극화 이에 따른 저출산 문제까지 발생시켰다 또한 이런 사회문제는 각종 범죄까지 증가하게 만들었다 미국에서는 죄없는 흑인들도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지고 수많은 총기사고로 인명이 희생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수많은 어린아이들이 유기되고 아동 학대로 숨지고 출산율 은 세계 최저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자살률 또한 세계 최고다 노인 빈곤율 또한 극심하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양극화 도 심하고 사회적 유대는 무너지고 있다 인구 소멸 국가 1위가 된것 역시 세계화의 부작용을 해소하는 방법을 찾지 못해서 벌어진 것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존재하는 종교들 그들이 수천년동안 말해온 종교적 정의가 유용하다면 인간의 의식은 성장하고 평화와 번영 행복의 시대로 접어들어야 할것이다 그러나 우리 인류는 시간이 갈수록 고통의 시대로 가고 있다 우리는 기술이 발달 한 만큼 의식을 성장시킬 구체적인 대안을 찾아내고 있지 못하다 그동안 인간들이만들어낸 종교 철학 사상들도 우리에 의식을 크게 변화 시키고 발전시키는데 실패 했다 종교와 철학 사상가들이 우리를 변화시키지 못하니까 우리를 지배하는 것은 결국 어린아이들이다 미움받는 아이들은 피해의식으로 남에게 적대적 행위를 하고 탐욕스러운 소유욕을 가지고 응석받는 아이들은 세상의 중심인양약자를 억압하고 착취하는데 열중한다 괴팍한 아이들은 세상에서 자기가 가장 잘난아이들인줄 알고 살아간다 원칙주의 아이들은 세상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돌아가는줄알고 조금이라도 잘못된 틀이 보이면 가차 없이 공격한다변덕스러운 아이들은 자신의 변덕스러운 마음에 항상 괴로워하며 진짜 사랑을 찾아 헤매면서 힘들어 한다 이외에도 우리안에 수많은 어린아이들은 우리에게 명령을 내리면서 무의식 속에서 살아간다 성인들은 어린아이를 어떻게 성장시키고 행복하게 만들어 줄 방법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어린아이들에게서 탈피 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게 우리모두의 공통의 과제가 된것이다 수천년동안 우리가 의지해온 세계의 종교들도 서서히 변화하고 있다 그동안 문자 중심주의에서 탈피하고 있다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성장할것인가 공동체를 행복하게 만들것인가 로 종교는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신을 믿는 것으로는 의식의 성장이 되지 않는다 신으로 부터 독립하여 진정한 힐링과 평화 자유를 추구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종교는 이야기다 인간은 천성적으로 이야기를 좋아한다 고대로 부터 사회 구성원들을 통합하고 세뇌시키기를 바라는 수많은 지배계층들은 신이라는 아바타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 성경과 불교 이슬람교 흰두교 세계 4대 종교는 인간의 집단의식의 산물인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집단의식이 성장하지 못하면 이런 종교들 역시 성장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동안 세계는 종교적 테러 리스트들 때문에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었다 수년전 파리에서는 IS 라는 극단적인 테러 리스트들에 의해서 130명이 목숨을 잃었다 아프칸의 탈레반은 미국이 철수한 자리에 정권을 차지하면서 폭압적인 이슬람 왕국을 만들었다 1979년 이슬람 혁명이 일어나기 전에 자유롭고 아름다웠던 이란은 이슬람 정권이 들어서면 시민들은 자유를 잃었고 국제사회로 부터 고립되고 퇴보의 길 걷고 전쟁까지 했다 종교를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한없는 폭압과 차별 박해 희생이 나오게 되는것이다 서구 사회의 기독교 역시 과거 식민지 시대 아메리칸 인디언들에게 개종을 강요하며 수많은 학살을 했고 아시아의 많은 식민지에서도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다 종교적 문자주의는 기득권 을 위한것이고 억압과 차별 슬픔을 만들어 낸다 이제 세계의 종교들은 변화하고 있다 신은 믿는게 아니다 의심하는것이고 그들과 나는 평등하다 불가에서는 절하는 사람이나 절을 받는 부처나 평등하다고 말했다 지금도 문자주의 기독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국의 기독교는 치졸한 유대교나 다름없다 이슬람 사원을 짓는다고 해서 주민들이 반대하는 것 역시 후진적인 종교문화이다 이슬람이 나쁜것이 아니라 문자주의 종교가 나쁜것이다 기독교 역시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이슬람과 같은 테러리스트가 될수 있다
@rvfender2124
@rvfender2124 8 ай бұрын
🎉🎉🎉🎉
@user-nb1fc8mj5d
@user-nb1fc8mj5d Жыл бұрын
옳은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네가 그렇게 말하고 있다." 마르15.2 전체적으로 참 좋은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신학과 성서를 공부한 이(부족하지만)로써 고개를 끄덕입니다. 정박사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user-ms4lk6cq5v
@user-ms4lk6cq5v Жыл бұрын
2:20 정프로님 날카로운 통찰.. 맞아요.. 목사님들 설교할 때 다른 복음서(마태,누가,요한)에 비해서 본문 말씀으로 마가복음 인용 덜 하는 것 맞습니다..^^ 저는 45년 개신교 성도ㅎ
@gangseongyoon
@gangseongyoon 8 ай бұрын
저는 무신론자이지만 재밌네요 사람 사는 이야기로서 철학으로서
@user-rl8fk2jo5g
@user-rl8fk2jo5g Жыл бұрын
비유적 은유적 표현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것때문에 세상 종교가 많은 종파가 나왔다고 보여지고 또 비슷한 표현들이 각 종교마다 있는것 같습니다 물고기로 대량의 사람들 먹이는것 물위를 걷는것 사마리아 여인들 탕자 이야기등 불교 경전에도 나온다고 합니다 신봉하는 사람들의 마음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yepark7219
@hyepark7219 Жыл бұрын
동물들의 생명도 정말 소중하고 존중해야합니다.
@user-vo5qo1wp2z
@user-vo5qo1wp2z 8 ай бұрын
하나놈이 아담에게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했지요.
@user-ky5yz5nu6l
@user-ky5yz5nu6l Жыл бұрын
Jtbc [단독] 3.1절 일장기 주민은 목 사..."대일본제국, 덕분에 근대 화" 설교 입력2023.03.06. 오후 8:55 정영재 기자 대한민국 개신교 목사!
@musicandsky
@musicandsky Жыл бұрын
누가복음 8장 8절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fletc008
@fletc008 Жыл бұрын
1등이 되고싶은자 꼴등이 되어라 라는건 정말 꼴등이 되라는 말이 아니고 1등부터 똘등까지 모든 사람의 입장을 헤아리라는 말 같이 들리네요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Жыл бұрын
빈부 귀천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큰. 거대한 그릇이 중요함을
@kkk-js7hj
@kkk-js7hj Жыл бұрын
어른이 아이에게 설명할때 이해를 쉽게하기위해 비유를 들듯이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신분이 일개 사람에게 무언가 말한다면 설명할 방법이 난해하지 않나요? 우리는 아직 우주의 한부분도 마스터하지 못했습니다만.
@user-pc4ok1lm5n
@user-pc4ok1lm5n 8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user-sw4ko2cf7j
@user-sw4ko2cf7j 7 ай бұрын
살다보며 느끼는 건데, 영생 보다는 영원한 소멸이 더 매력적임..
@user-gr4qe4kp8m
@user-gr4qe4kp8m Жыл бұрын
불리한건 추상적 개념으로, 유리한건 성경 기록대로.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Жыл бұрын
추상적이란 것은 사람의 시야가 매우 협소해진 것을 ..
@healing80
@healing80 8 ай бұрын
크리스찬으로써 지선씨처럼 많이 배운 부분이 많은 시리즈였습니다. 아무래도 모든걸 다 비유로 해석하는건 너무 과한거 같긴한데 그렇데 파헤지고 분석하고 하면서 또한 진정한 기독교가 무엇인지... 믿음이 무엇인지 난 어떻게 살아야하는건지...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삶이 쉽지않다라는걸 정말 많이 느끼고 갑니다. 감사해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user-dm7cv5bs6n
@user-dm7cv5bs6n Жыл бұрын
정박님.책좀 써주세요.일당백도 듣고 정박님 해설서도 읽어야 이해가 좀더 되네요^^
@user-bs1rl5mt4x
@user-bs1rl5mt4x Жыл бұрын
흥미로웠 습니다.감사합니다.
@eunyi6116
@eunyi6116 Жыл бұрын
종교 중독이 아닌, 건강한 신앙생활의 중요성을 배우게 됩니다~!
@user-li3km6rh5i
@user-li3km6rh5i Жыл бұрын
지선씨 너무 이쁨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Жыл бұрын
당시 중동 팔레스타인의 주요 신화의 중심은 태양신을 인격화하여 나타낸 신인(신의 아들: 반신반인)이었고.. 팔레스타인 주변 사람들을 위한 신인신화 버젼이 신약이라고 할 수 있음.. 판본 간의 모순은 전혀 중요하지 않은 이유가 바로 신화를 유대인 버젼으로 만든 것이 때문이다.. 글구 신약에 각종 숫자가 나오는데 당시 헬로니즘 문화애서 숫자의 의미가 엄청 중요함(피타고라스나 소크라테스도 수를 다루는 사람들) .. 그 당시 지식인들이 아는 걸 지금은 아무도 모르니 해석이 불가능함.. 아마 고대 천문학과 관련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처녀수태나 물위를 걷는 예수도 천문학 관련 신화이고.. 예수가 신(태양)의 아들을 상징한다고 풀어주더라구요..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Жыл бұрын
유신론도 아니고 무신론도 아닌 것들을 절대자가 증오합니다.. 무신론을 유신론자로 만들기는 쉬우나 신앙적으로 회색인들은 유신론자가 되기에는 극히 어렵고 힘들죠.
@supernatureacademy4159
@supernatureacademy4159 Жыл бұрын
마13: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3: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3: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user-qr9sq1jm2u
@user-qr9sq1jm2u Жыл бұрын
성경 자체가 중동이랑 이집트 역사 짜집기다 보니까 뭉뚱그려 적어 넣을수 밖에 없음.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Жыл бұрын
신전tv 는 사이비종교. 채널
@_pause9138
@_pause9138 Жыл бұрын
이나라 목사나 신도중에 이런 내용으로 고민하거나 연구해본 사람이 있을까 없다에 내 랄부를건다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Жыл бұрын
이러한 고민이 취미인 사람이 있다..
@user-mu5uc7ox5n
@user-mu5uc7ox5n Жыл бұрын
고마해라
@BABA-qz9hb
@BABA-qz9hb Жыл бұрын
오떡이어, '칠떡?어' 두 가지가 나오지만 그냥 동일 사건인데 그 내용이 약간 차이(주로 숫자)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구전'이기 때문인듯. 복음사가가 버리기 아까워서 둘 다 기록했다고 생각됨. 현대에는 예수가 유명세가 있어서 착각하기 쉽지만 활동 당시의 사회에서는 그냥 존재감 없는 사람이거나 유대인을 구원할 '다윗의 자손'으로 스스로 칭하거나 인정받았던 사람 중에 한 명일 뿐. 문맹률이 높은 사회에서 수행하며 그의 언행을 기록하는 자가 있었을리도 만무. 그를 생전에, 혹은 사후에 추종하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전해지고 전해지며 변태를 가졌으니 복음서마다 두 개(오떡,칠떡) 혹은 한 개의 일화가 실린 것 같음.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Жыл бұрын
예수의 제자들의 관점 차이도 하나님이 다 이해하고 받아들이셨다는 것.
@Olivia_Jung_sung_ae
@Olivia_Jung_sung_ae 11 ай бұрын
저는 정프로님이 생각하신게 무엇인지 알것같아요. 인간의 속에서 나오는것이 가장 더러운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 결과물이 바로 인간이라는것이죠. 인간의 욕정의 결실이 바로 잉태로 인한 인간이기 때문에. 그래서 인간이 가장 더럽고 악한 죄인이라는.
@user-pz5hd1ts8o
@user-pz5hd1ts8o Жыл бұрын
이번강연 모두 정영진 쪽 사운드가 너무 안들림..
@user-fr5wn9eg8c
@user-fr5wn9eg8c 10 ай бұрын
최고가 되려면 꼴찌가 되어라.. 극과극은 연결되어 있다..
@user-vz5br1zf9y
@user-vz5br1zf9y Жыл бұрын
성경기록 말씀에 대한 근거.본질.구조.논리가 너무 결여 되어 하느님을 찾을 수 없다는 생각과 예수의 많은 기적을 과학적인 진리 입각에서 볼 때 하느님과 사람을 기만 한다는 생각이 들어 슬퍼요.
@BABA-qz9hb
@BABA-qz9hb Жыл бұрын
비유, 은유적 표현이 많은 이유가 그 시대에도 궁금했는지, 복음서에 청중(제자)들과 예수의 문답이 있죠. 현대에서도 특히 무속, 점쟁이, 종교직분(중, 목사, 신부 등)이 비유적 표현을 많이 사용함. 그들의 특징인듯. 논조, 미래에 대한 예측을 애매하게 이야기해야지, 하나 얻어걸리거나 비스무리하면 "거봐! 내 말이 맞지?"만약 결과가 다르게 나와도 내탓이 아니고 듣는 이들이 각자 생각대로 받아들인 결과이겠죠? 당시 예수도(아니면 그를 따르는 제자, 신도들이 예수의 비유적 표현을 착각?) 심판의 날-종말-주님이 구름 타고 돌아오실 날이 멀지 않았다고 믿었던듯. 아마 제자들이 살아 생전에 곧 오시리라는 믿음이 강했었다는 흔적은 신약의 여러 곳에서 표현됨이 발견되지만 결국은 2000년이 훌쩍 지났지만 아직도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음.
@user-rl8fk2jo5g
@user-rl8fk2jo5g Жыл бұрын
거시적으로 고유명사만 바꾸면 불교 경전 강의와 별 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세상 정통 종교는 인간과 절대자와의 관계 그리고 개인의 평안을 위해서는 타인과도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Жыл бұрын
불교의 석가모니. 이슬람의 마호멧. 서양철학의 소크라테스 동양철학의 공자 기독교철학의 바울사도 모두 각 종교.사상체계를 대표합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신GOD으로 추대하며..
@user-vz6gu9ys4e
@user-vz6gu9ys4e Жыл бұрын
이천년 전 땅은 다르지 않았을까?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Жыл бұрын
노아시대 홍수사건 이후의 땅은 지금과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moremoreplus
@moremoreplus 9 ай бұрын
설명하시는 분의 해석법은 "알레고리"라 하여 초창기 교회에서 널리 쓰이던 해석 방법이긴 했습니다. 문제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 이제는 어떤 교회에서도 그렇게 해석하진 않아요 ㅎㅎ
@user-zo9gr6cy5n
@user-zo9gr6cy5n 9 ай бұрын
그게 아니면 도덕 윤리 강의인 가? 진리는 변함이 없어야 되 는데 인간들이 만든 패거리 신 학 이론에 맞춘 시대에 따라 설교가 변해야 하는가?
@moremoreplus
@moremoreplus 9 ай бұрын
@@user-zo9gr6cy5n 진리는 변함없지요. 다만 이를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우리 인식에는 발전이 있을 수 있는거구요. 계시도 점진적 발전을 이루어 우리에게 '여인의 후손'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밝히는데, 성경해석의 방법이야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패거리 신학이론이 아니라 신학 방법론의 발전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user-zo9gr6cy5n
@user-zo9gr6cy5n 8 ай бұрын
@@moremoreplus 알레고리적 해석이 아니면 뭘로 설명 하시게요? 세대주의적 해석이요? 그런 해석이면 신천지라고 몰아가시려고요? 진용식.. 목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말을 하더라고요! 예를들어 성경에는 숫자가 없다는 것을 아시죠? 오병이어만 하더라도 떡 5덩이 물고기 2마리 이걸로 5천명을 먹였다? 개풀 뜯어먹는 소리죠! 이걸 어떻게 설명 하실 건가요? 이 말은 십 계명을 다섯과 다섯으로 나눈 것으로 땅의 다섯으로 하늘의 다섯을 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이 이웃사랑 이라고 하는 것이죠. 즉, 진리를 깨닫게 되면 모든것을 진리로 본다는 말이죠! 이걸 모르니 예수를 우상으로 아니, 마술사로 만드는 것입니다!
@user-kl3fw5uc1p
@user-kl3fw5uc1p Жыл бұрын
배에서 연설... 해풍 불던 때 언덕에서 연설... 육풍 불던 때...
@sejin2892
@sejin2892 Жыл бұрын
성경 속 비유가 만약 이렇게 상징으로만 해석된다면 그당시 수많은 사람들을 설득할수 없었을거에요. 특히 오병이어의 기적은 한둘이 겪었다는게 아니었겠죠. 허위였다면 성경의 정당성은 전혀 설수 없었을거에요. 성경의 설득력은 당대 그 일을 겪은 사람들이 한목소리로 증언했기에 더 믿어지고 파급력과 폭발력이 컸던 거에요. 상징은 그때 당시의 민중을 설득시키기엔 너무 어려운 관념이거든요. 다만 그 사건을 이렇게 상징적으로 해석 가능하다 로 이해하게 하는거라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요.
@eunyi6116
@eunyi6116 Жыл бұрын
딩시 그 글을 낭독하는 사람이 있었을테고, 보통은 가난한 문맹들이었겠죠. 그들이 사실로 믿었던, 그 글들을 통해 위로를 얻었던 솔찍히 지금의 사람들로는 정확히 알 수 없다는게 사실이죠. 딩시에 파급력을 가졌던 문학의 형식이 어떠했는지도 모르고요. 사실이 아니라고 해서 허위도 더 더욱 아니고요. 역사적 사실이라는 믿음을 전제 하기에 허위라는게 성립이 되겠죠. 상징으로 받아들이는 사림들에게는 오병이어 사건이 전혀 허구가 아니고요.
@CentralcostHollidayHouse
@CentralcostHollidayHouse Жыл бұрын
*참고 ΙΧΘΥΣ(익투스/물고기):"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Ιησoυs(예수스,예수) Χχριστοs(크리스토스,그리스도) Θεοs(데오스,하나님) Υιοs(휘오스,아들) Σωτηριαs(소테리아스,구세주)
@myungwoopark
@myungwoopark Жыл бұрын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태복음 16장16절의 신앙고백이죠. 일당백이랑 같은거죠
@anytime5211
@anytime5211 Жыл бұрын
마13:10에 의하면 제자들은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내용을 어렵지 않게 다 알아들은 것 같다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장만 보면 비유를 다 알아들은 제자들이 왜 알아듣지 못하게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냐고 질문한 것이 됩니다. 그에 따라 11절에 나타나는 예수의 대답이 어떤 의중으로 표현된 것인지가 이해될 수 있습니다. ‘비유로 말을 해도 어렵지 않게 알아듣는 너희는 천국비밀을 알도록 허락되었기에 알아들었지만 그들에게는 천국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기에.... 말은 해야겠고.... 그래서 알아듣지 못하도록 비유로 말한 것’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여기서 ‘그들’은 13:2의 ‘큰 무리’입니다. ‘너희’는 제자들을 가리키므로 제자들 외에는 비유의 말씀을 알아들은 사람이 없다는 뜻이 됩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은 알아듣는 자들이라서 비유로 말해도 상관이 없는데 제자들 외의 다른 사람들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어 있지를 않기 때문에 비유로 말한 것이라고 보게 됩니다. 가르치기는 해야 하겠... 그래서 비유로 말한 것이다??
@eunyi6116
@eunyi6116 Жыл бұрын
12장의 안식일에 회당에서 손을 고쳐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보통은 이것을 역사적 사실로 이해하고 안식일에 병을 고쳐준 예수님을 잡으려는 바리세인들로 결론을 내죠. 12장의 전체적인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역사적 사실을 서술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지 않음을 알 수 있죠. 나쁜 바리세인들이라고 규정하려게 그 목적도 아님을요. 율법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으라는 것이죠. 이렇게 비유로 설명해주지 않으시면 율법(성경(모세오경?))만 보면서 혹은 들으면서 문자만 되풀이 하는 들어도 듣지 못하는 혹은 말하면서도 알지 못하는? 자가 될수도 있겠죠. 저 역시 비유가 쉽지 않아서 읽어도 읽지못하는 일인이긴 하지만요.
@user-ju4bt4od1q
@user-ju4bt4od1q 2 ай бұрын
인간은반전되지않았다. 난우크라이나전쟁을보고 인간이지긍까지잇누어온 철학종교가 무엇인가? 하는생각을했다. ㅇㄴ간은인반일뿐.
@user-sk1nx6uu5f
@user-sk1nx6uu5f 8 ай бұрын
5병2어에 대해서.. 5천명분의 식사를 준비해서 먹이고는, 납품업자한테 빵5개와 생선 2마리 값만 지불해서, 사기죄로 그 두목인 예수를 십자가에 걸어버린게 아닐까요? 그런데 왜 주인을 공격한 노예에게, 그리고 로마의 형벌을, 유대인이라 로마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청년에게, 로마 총독의 손으로 처형한걸까요?
@user-uv5cl6sy3e
@user-uv5cl6sy3e 8 ай бұрын
사막잡신
@user-fp5gt2zp3l
@user-fp5gt2zp3l 20 күн бұрын
성경을 아무데나 연관져서 해석하려는 무지가 넘친다.성경의 주제는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그리스도다.모든 비유나 성경말씀은 주제로 수렴되게 해석 되어야 마땅하고 초등학문적 상식이다...
@user-hx3ib9up3y
@user-hx3ib9up3y 9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이 재미는 있는데 너무 자의적 해석으로 느껴집니다. 오병이어는 주린자 없게 나눔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옳은 해석인 듯합니다.
@kimdokju
@kimdokju Жыл бұрын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user-sd4oe9yg5w
@user-sd4oe9yg5w 6 ай бұрын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마가복음엔 예수의 부활 땅끝 전도 내용 없음 로마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신 예수
@user-uq7id6bs2u
@user-uq7id6bs2u 7 ай бұрын
비유의 표현은 사틴의 역사가 아닐까요? 비유없이표현하면 얼마나 성령이 충만할까요?
@freedom_2699
@freedom_2699 Жыл бұрын
천당지옥 만들어 놓고 자기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해. 지옥갈 인간한테 면죄부를 인간이 팔아 이 무슨 모순되는 짓거리인지 참. 나 신이 있으면 애초에 지옥을 안 만들면 되자너~~ 인간의 생애를 다 안다며~~ 으그~ㅈㄹ들
@user-pg2je5yd7d
@user-pg2je5yd7d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편협하고 닫혀서, 하늘 가르키는 손가락만 보고 떠드는 사람들이 참 많네..
@user-oj1to3tc1n
@user-oj1to3tc1n Жыл бұрын
3. 비대칭성 주장 성경은 하나님과 인간과 동물(자연)의 위계질서를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1.하나님 2.인간 3. 동물) 그러나 이 관계는 위압적인 관계가 아니라 샬롬(평화)의 관계를 말하므로 인간은 하나님과 화목하고 자연을 하나님의 대리자로 잘 다스릴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user-gt6vs9og5c
@user-gt6vs9og5c 9 ай бұрын
누가 썼는지 진짜 궁금....
@ninzacap
@ninzacap Жыл бұрын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녀서 기독교가 친숙했었지만, 알고보면 예수님의 신약과 구약은 물과 기름같은 존재같아요. 왜 기독교가 두개의 종교를 강제로 합쳐놨는지 모르겠어요. 가치관이 전혀 다름. 그래서 유대교가 예수를 인정하지 않겠죠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Жыл бұрын
예수님 보다 구약전문가가 없다.
@user-fr1zo2dh5m
@user-fr1zo2dh5m Жыл бұрын
5병2어 사건은 기적이 아니라 재정 담당자 유다가 사재를 털어 행사를 주관해서 세력 몸키우기를 시도한것이라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유는 열심당으로 포섭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Жыл бұрын
신전tv에서 듣던 해괴한 접근. 예수의 사역 의 전제는 하나님의 천지창조입니다.
@user-fr1zo2dh5m
@user-fr1zo2dh5m Жыл бұрын
@@user-kf3ws4pc7n 그렇다고 할수 있지만 예수님과 견해가 달랐던 딱한사람인 가롯 유다는 무식쟁이 어부 출신 제자들과달리 회계업무를 볼줄아는 유식한자였고 부가가치나 잉여를 생산하는 집단이 아닌 곳에서 회계를 보자면 돈을 버는게아니라 빵꾸나는 돈을 메우는일이 주로하는게 일이고 예수를 거금에 파는데는 제정적인 어려움을 겪을 만한 상황에 놓여있다는 생각이듭니다.
@user-fr1zo2dh5m
@user-fr1zo2dh5m Жыл бұрын
아울러 신전 TV와 저의 주장은 전혀 무관함을 밝힙니다.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Жыл бұрын
@@user-fr1zo2dh5m 세상에는 이구동성이란 것이 있는데요 무신론자들끼리 서로 통한다는 그 무엇. 이죠.. 이심전심인 관계도.. 가룟유다를 예수가 제자로 선택하신 이유가 있어요..
@user-fr1zo2dh5m
@user-fr1zo2dh5m Жыл бұрын
@@user-kf3ws4pc7n 저는 완전 무신론자라 확정하기 어렵고 불가 지론자에 가까운편이라 할수 있습니다.....무신론자 끼리 신이 없다는 통일성이 있을련지 모르겠으나 불가지론자는 모른다는 공통점 말고는 모르는 무언가에 대해서 공통점이라는게 있을수 없다고 봅니다.
@user-bv5ut7tn8c
@user-bv5ut7tn8c Жыл бұрын
신부 강론보다 낫다.
@dreamcatcher4446
@dreamcatcher4446 Жыл бұрын
비유...이래서, 사이비의..시작이 여기서 시작되는구나..
@leos7421
@leos7421 Жыл бұрын
모든게 상징과 은유라면 신적존재의 의미가 전혀 없고 종교의 의미도 무의하게 되는데 그런것에 대한 관점은 전혀 없네요 그리고 문제는 기독신앙의 본질적 교리나 신앙적 관점에서의 해석도 같이 대비시켜 줘야되는데 그런 지식은 전혀없이 책내용과 정선생의 책을 보는 관점만 설명하시면 듣는 무지한 사람들은 너무 오해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무엇보다 기독교는 죄에 대한 문제 그리고 삼위일체와 그리스도의 신학과 신앙적 해석이 어떳것인와 그의미를 설명을 하면서 이 책에서 말하는 관점을 말해야 듣는 이가 건전하게 분별하며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user-fp5gt2zp3l
@user-fp5gt2zp3l 20 күн бұрын
물고기 두마리...하나님을 사랑하라와 네 이웃 즉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라 라는 뜻이다.
@se-12e
@se-12e Жыл бұрын
지들이 보기에도 말이 안돠거든 ㅋ
@user-zu6yx6xj4n
@user-zu6yx6xj4n Жыл бұрын
오병이어 설명은 지워버렸네~~
@user-yy7hk7iz9l
@user-yy7hk7iz9l Жыл бұрын
빵이튼 떡이든 뭐시 중헌디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Жыл бұрын
서양인들이 빵을 먹고 살았으니.. 예수가 극동지방에서 사역하셨으면 빵 아니라 떡으로..
@user-oj1to3tc1n
@user-oj1to3tc1n Жыл бұрын
1. 오병이어 예수님이 실제로 떡 다섯과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이신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본 자들이 놀라서 비순수한 (떡을 바라는)동기로 예수님을 계속 따라 다니다가 예수께 책망을 들었습니다 '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요한6:26)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Жыл бұрын
예수님 당시 사람들은 대부분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개념. 관념. 의식이 전무했죠.
@user-sk1nx6uu5f
@user-sk1nx6uu5f 8 ай бұрын
5천명의 사람을 먹이고, 납품업자에게 빵 5개와 생선 2마리 값만 줬으니, 유대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널어 죽인것임. 돈을 삥땅쳤으니 응당 사기죄로 사형시킨것임.
@user-wh1gt2ei4g
@user-wh1gt2ei4g 8 ай бұрын
이게 맞죠 저 분 얘기가 순 엉터리다 껴맞추기가 억지잖아요 사회자들도 갸우뚱하는데..
@user-wb2cm9he1y
@user-wb2cm9he1y Жыл бұрын
그럼 로마병사는 어떻게 됩니까
@eunyi6116
@eunyi6116 Жыл бұрын
로마와 유대민족의 전쟁이 있었으니, 읽는 사람들은 이해 했겠죠. 곳곳에서 소요가 일어니고, 로마에 대항하는 많은 메시야 들이 있었고, 기근과 전쟁에 서로 죽이고 팔아넘기는 일도 많았고요. 같은 민족끼리도 파가 나뉘어 살인 약탈등도 있었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즉 앞으로 올 일이 아닌, 당시의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었다는 것이겠죠. 그럼에서 성경이 지금의 시대에도 유용한 메시지를 전해주는건,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은 비슷하기 때문 아닐까요?
@nocentman
@nocentman Жыл бұрын
외계인을 하나님으로 둔갑시킨..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Жыл бұрын
라엘리안 조직에서 외계인 토템사상이
[종교] 신은 존재하는가? 예수의 행적과 가르침에 관한 다양한 관점 : 마가복음 1부
1:04:44
일당백 :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Рет қаралды 319 М.
I wish I could change THIS fast! 🤣
00:33
America's Got Talent
Рет қаралды 80 МЛН
Vivaan  Tanya once again pranked Papa 🤣😇🤣
00:10
seema la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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