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격 엄청 올랐네. 순대국 4천원 머리고기 대자 만원할때 한참 다녔는데 ㅎ

사람사는것은 그 어디나 비슷

구독이 풀리네ㅠ

잘 다녀오셨습니다♡ 그 골목 입구(5호선 5번기준) 0문난집. 0성집. 0박집, 0천집, 등등 여러 집들이 많습디다 그중 0원도 집이 좀 편안하더라고요~ (주관적 생각임) ??집에서는 내가 사온 떡을 친구에게 주는 과정에서 이를 본 주인장에게 혼난적이~ (단순 그냥 건네서 친구 가방 속으로 넣는 순간을 본 주인 할머니로부터 ㅡ 한소리들으니 좀 황당했고, (7학년인 본인) 00집을 갔는 날 자리없다고 ㅡ합석하라해서 ㅡ합석한 분이 주정하시기에 도중 조퇴?를~왜 그런자리에 합석을ㅡ) 또 한집은 인사차 맥주 한잔 드시라는 빈말에 ㅡ나의 소주 반병을 순간 꼴깍 ㅎㅎ 그래서 이곳저곳 고르다 0원도 집만을~ (실내 도우미 분이 모두 중년 여성 분들임~) ㅡ작가 도랑물소리ㅡ ❤❤

수육색깔 좋으네요```이골목 다섯집중 원탑은 호남집(간 무한리필집,전주집인가? 헷갈림)입니다.얼굴이 위로긴``아저씨가 밖에서 땀 뻘뻘 흘리며 일하십니다 ^^

박서울 왜그래요? 사기꾼 소리 들린다 정신차려요 박서울님.

할아버지들이 싼집찾아 다니는거보면 모양빠집니다.

썰치는 유트브들 맛 치는 수준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