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여 바르게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명료한 정리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참으로마지막때 때에따라양식을주시는 충성된종이십니다 감사합니딘

감사 감사 타 교회 성도인데 저도 같이 듣게해 주셔셔 감사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진짜 잘 요약되서 그런지 들으면서 다시 깨닫게 됩니다

정확한 성경해석 강의 감사드립니다 신천지들을 비롯한 악한 이단의 손아귀에 잡혀있는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고 너무 늦기전에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12분59초 태양력으로 바꾸면"이 아니라 유대력으로 바꾸면" 이 아닐지요? 목사님 설교와 성경공부 정말정말 은혜롭게 잘듣고 있어요 주님의 은혜가 끊이지 않고 목사님께 부어지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이 시대의 진정한 바이블빌리버 십니다! 가까운 동네 이사가서 출석하고 싶지만 너무 머네요 ㅠ 언젠가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첫열매들 교회 신자 입니다~ 설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늘 7년 대환란기 라는 표현이 잘못된 표현 아닌가 의구심 있었거든요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

진리를 진정깨닫는사람중의 한분이신걸 확실히 확신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샘솟는 기쁨을 주었어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대박 감사합니다

교회를 이렇게 오래 다녔는데 환난기가 7년인 이유를 이제 알았네요😳 계시록에 7년이라고 나와있는 줄...

너무 유익한 강의 였습니다. 전자 칠판 너무 탐나네요. 집에 세팅하고 싶다... 다음 강의 기대되네요!

Sr LEE Excelente trabajo 👍

귀한말씀 감사함니다 저에 댓글이 살아 남을찌 궁금함니다 다니엘에 70이레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그러면 목사님은 제가 드린말을 그냥 이해 하실줄 믿씀니다 다니엘에 70이레중 69이레는 1900년전에 끗났고 장차될일 다니엘에 한이레가 남씀니다 아직도 시작은 되지 않았죠 그럼 69이레와 장차될일 한이레는 터올이 약 2000년이 됨니다 이때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디아스포로 흩으시고 이방교회를 구원 하시고 충만한 수를 체우셨 슴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는 2000년동안 그데로 버렸을까요 ~~? 아님니다 절대 버리지 않고 선민이자 내백성 유대인들을 회복하고 계셨슴니다 자 보세요 요한이 지금있는일과 (당대시대) 앞으로 될일 (2000년) 장차될일 (한이레) 이렇게 다니엘에 69이레와 2000년 터올 에 한이레를 선정하였습니다 그리고 2000년동안 이방교회 충만한수를 세우시면서 유대 이스라엘을 회복해 오셨는데 그것이 앞으로될일 인재앙 7개와 나팔재앙 7개를 설정하셨고 헬라어 원문에 인과 나팔은 그 라는 정관사가 앞에 붙어 있어 그 지역에 일어난 사건을 요한은 보고 기록 했는데 인재앙 7개 는 100년단위로 나팔재앙7개는 10년단위로 진행해 오셨슴니다 인재앙과 나팔재앙 모두 설명은 할수 없고 알기 쉬운것 나팔재앙 만 소개하겠습니다 첫번째 나팔재앙 땅3분의1과 수목 3분의 1를 해치는 재앙이 세계1차전쟁으로 이스라엘은 땅을 찾았고 두번째 나팔재앙 바다 3분의 1과 배 3분의 1을 헤치는 재앙이 세계2차전쟁으로 이스라엘은 나라를 회복 하였고 6번째 나팔재앙 사람3분의 1이 죽는 재앙 나오는데 이것이 세계3차핵 전쟁 임니다 이전쟁을 필두로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되고 세계적으로 평화협정을 맺고 세계단일정부가 수장은 후3년반에 자기가 앉게될 제3성전을 세울것이며 이렇게 장차될일 7년이 카운트에 들어가지만 거짖이라도 평화협정을 매었기 때문에 이방인들은 이기간동안은 전쟁도 없고 기후조작도 없고 하여 안전하다 편안하다 하면서 전3년반을 보냄니다 이때 유대땅에는 두증인 때문에 7년 야곱에 활난 이 시작됨니다 전3년반 1260일 두증인이 복음사역을 다시예언하고 죽었다 살아 승천하면 곧바로 24시간 안에 마즈막 나팔이 불어지면 계시록 12장5절 에 첫번째 비밀휴거가 있슴니다 그리고 후3년반 대활난 이 카운트에 들어가죠 후3년반 초반에 계시록 14장16 절과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6절에 말씀이 동일한 말씀인데 이것이 예수님 공중강림 사건으로 이방교회가 셀수없는 무리가 공중강림 함니다 이때는 공개적인휴거가 됨니다 샬롬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덜떨어진 교인 대독,,

다니엘 9장 26절에서 진짜 홍수를 의미하는게 아니고 홍수 같을것이라고 해석해야 될듯합니다 영어원문 The end will come like a flood 홍수같이 쓸어버리는 멸망 , 파멸을 뜻하는 것이라 봅니다 The end will come like a flood: War will continue until the end, and desolations have been decreed.

매우 유익한 내용 감사! 그런데 마태24장29절~31절 재림언급(공중재림?)과 계시록 6장 12절~14절 재림의 때가(징조가)일치합니다.( 해가 총담 달이 피같이됨 등.) 이때는 전3년반이 끝나고 후3년반이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그런데 목사님은 7년 환난전에 휴거된다고 하시네요!(목사님들 거의 모두가 그러함) 이것 문제있는것 아닌가요?

말씀들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교회시대의 시작으로 한이레를 미루신다는 근거가 될 구체적 예언 말씀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목사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쓰시는 칠판하고 펜 제품 알 수 있을까요?

랩춰.. 아이 원트..

이건 제 개인적인 추측입니다만 적그리스도는 지금 가톨릭, 미국 할리우드, 정치계, 기업 등등 상류층에 포진해 있는 게 아닐까요?? 그 이유는 지금은 그들이 소수이기에 공개적으로 활동하기 제약이 많지만 휴거 이후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소수이고 그들이 다수이기에 본격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또 다른 이유는 사회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야지만 통치가 가능하기에... 그들은 때가 될때까지 기다리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다니엘9장 25절에서 통치자 메시아에 이르기까지 7이레와 62이레가 있다고하는데요. 왜 69이레라고 하지않고 둘을 나누었을까요? 그럼 초기 7이레때 어떤 일이 있다는의미가 아닐까요? 즉 bc445년부터 49년뒤 어떤 일이 있었나요?

누가복음 21: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kzfaq.info/get/bejne/jbWBl85z3tmZkp8.html

안녕하세요 목사님, 강좌듣다가 질문이 생겨서요~ 7년 대환란 시작때, 일곱 봉인 심판도 시작된다는 것에 대해서요 성경적인 근거가 있으면 안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구절을 여러번 읽어봤는데 연관이 있겠다라고 추측은 해봤지만, 그렇게 볼수 있는 성경구절은 본적이 없는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강의 내용 29분 3초의 내용 중 유대인들이 메시야를 받아들였다면 7년 환란기와 1000년 왕국이 바로 이어진다고 말씀하셨는데,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메시야로 받아들였다면, 7년 환란기는 의미가 없는 것 아닌가요? 곧바로 1000년 왕국이 이어지는거 아닌가요?

목사님? WCC가입한 교회 다니면 안되나요???

한새사람을 깨닫고 난후에 휴거... 요한계시록을 설교하시면 더욱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영상도 보고싶습니다

29:50 7년 환란기가 예수님 승천이후 바로 시작될 수 있었는데 그렇지 않아서 미뤄졌다고 하신 말씀이 맞다면, 하나님은 유대인외에 다른 수많은 이방인에 대해서는 구원하실 계획을 애초에 갖고 계시지 않았다는 말이 되는건지요? 당시 존재하던 지구상에 무수히 많은 이방인들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그냥 '유대인들만' 예수님 받아들이면 인류의 역사는 끝내도 된다. 이렇게 되나요?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그 7년 환란 계획이 미뤄진거라면, 하나님 입장에선 "처음 계획엔 없었지만, 미뤄진 김에 그냥 이방인들도 구원하자" 이렇게 되는거 같은데요. 제가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원문엔 메시아라고 안써있습니다. 또 예수탄생이 기원이고 돌아가신날이 BC33년으로 보는게 더욱 성경적이고 합리적 추론으로써 성전명령후 총 만478년으로 태양력으로 해도 맞지 않아요 그냥 이레를 일주일로 보거나 다른쪽으로 추론해보는게 옳다고 보여집니다. 환난도 오역입니다. 그냥 재난이에요 재난.

참 말도 안되는 논리로 70번째 이레를 푸는군요.

로마서를 모르면 다니엘서를 예언할수 없다 그것만 알고 있어라

훔... 뭔가 첫단추부터 잘못끼신듯합니다. 남유다(예루살렘) 멸망 후.. 예루살렘성전 재건은 bc 516년입니다. 아닥사스다 bc445년에 느헤미야가 왔다면... 성전재건되고 71년 뒤에 온거 맞나요? 에스라는 재건된 이후 대제사장이 된건데.. 에스라가 재건된 성전에 제사장으로 부임하고 71년뒤에 느헤미야가 왔다..? 뭐 성경에는 200살 사는건 일도 아니니.. (가능하겠다 싶지만..) // 아닥사스다 왕을 크세르크세스의 다음 왕으로 정해놓은 것 부터가 틀리셨네요.. (아우구스투스 옥타비아누스 ) 여기서 황제의 이름은 뭘까요?? 민주주의 에서야 대통령 이름을 친구처럼 부르지만... 대략 2500년전 포로로 잡혀온 다니엘이 황제이름을 그대로 적었을까요?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다니엘서에 나오는 왕의 이름이라 알려진 대부분은 왕의 칭호입니다... 결론: 아닥사스다는 bc445년전이 아닌 그보다 더 뒤로가서 bc502년! 고레스 아들 다음 에 왕위에 오른 ! 다리우스 왕이며 친애하며 위대하시고 존엄한 ! 다리우스 왕이여! 할때 보통 오!!! 아닥사스다 다리우스 시여! 이렇게.. 한답니다.// 종합해보면 70이레 예언(490)은 이미 bc61년 때에 다 이뤄진 사실입니다. 뭔가 정확하지 않는걸 정확한 사실처럼 애기하다보니.. 이단 삼단 사단 사이비가 날뛰는.. 이 현실이 개탄스럽네요

원래 하나님의 계획은 초림 후 7년 환난이 이어진다는 것은 잘못된 이해입니다. 본래부터 이 천국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는 기간이 하나님의 구속사에는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2. 님은 요한계시록이 왜 한 이레가 아닌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1260일, 42달만을 언급하고 있는지를 모르십니까? 그리고 다니엘서 7:25과 12:7이 말씀하는 그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가 어느 시점을 가리키는지를 모르십니까? 그것은 정한 끝에 관한 말씀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스라엘에게 정하신 70이레의 끝과 교회의 끝은 동일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시간에 맞춰져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70이레 중 마지막 한 이레가 시작되는 시점에 오셔서 그 안에서 고난을 받으심으로써 이스라엘은 물론 온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신 것이며, 그 한 이레의 절반은 역사상으로는 AD. 70년에 이르러 지나갔지만 남은 절반은 성경적으로는 예수님께서 고난당하시고 승천하신 후에 영으로 다시 오시면서 교회가 출범한 오순절에 시작되어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서 끝이 나는 겁니다. 그러니 있지도 않는 한 이레를 만들어서 남은 한 이레니 7년 대환난이니 하는 무지한 소리는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남은 것은 한 이레의 후절반 뿐이지만 이제는 그 시간도 거의 다 흘러가고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가 가까운 때 입니다. 그 전에 남은 것은 무저갱에 갇힌 사탄이 거기서 풀려나고 그것이 부리는 적그리스도의 본격적인 활동으로 인해서 벌어질 극심한 환난이 남았을 뿐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성경이 말씀하는 바(살후2:8; 계20:9)와 같이 오직 잠깐 동안만 활동하게 될 것이며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서 그것을 멸하심으로써 남은 절반인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1260일, 42달 그리고 그것의 또 다른 이름인 천 년으로 일컬어지는 기간도 끝이 나게 될 겁니다. 물론 이 말이 님에게 받아 들여지기가 어려울 거라는 걸 잘 압니다. 하지만 천 년 동안 왕 노릇하는 자들이 어떤 자들인지 성경을 통해서 확인하세요. 그들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써 사신 바 된 자들 곧 예수님을 믿어서 그 영이 아담으로부터 이어져 오던 사망에서 처음으로 살아난 자들로서 그들은 바로 교회인 겁니다. 다시 말해서 첫째부활을 한 자들은 예수님을 믿어서 그 영이 사망에서 처음으로 살아난 자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게 첫째부활인 거예요. 그런데 계시록 20:4에 등장하는 세 부류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일지 불신자들일지 생각을 해 보세요. 그들이 불신자들일 수가 있겠습니까? 그들은 그 말씀에서 보듯이 "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하는 자들이며, 바로 로마서 5:17과 베드로전서 2:9과 계시록 5:9,10이 말씀하는 바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자들 곧 예수의 피로 사신 바 된 나라와 왕 같은 제사장이 된 자들로서 그 부활의 능력으로 그러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며, 그들은 마땅히 그들처럼 살아야 할 교회에 모델로 제시된 사람들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천년동안 왕 노릇 할 자들은 구원받은 자들과 그 무리인 교회이며, 천 년의 시작은 교회가 출범한 오순절이고 끝은 무저갱에서 풀려난 사탄이 활동을 재개하는 때 곧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때인 겁니다. 또한 그래서 천 년 동안 왕 노릇해야 한다는 말씀 곧 첫째부활에 참여하라는 권면과 경고의 말씀이 사탄이 옥에 갇혀있다가 풀려나는 사이인 그 천 년의 자리에 위치해 있는 교회에 주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교회는 이미 첫째부활한 자들이지만 아무리 첫째부활을 했을지라도 다시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계시록 20:6이 말씀하는 바와 같이 첫째부활에 참여하는 삶 곧 계시록 2장과 3장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바와 같은 삶을 살지 않으면 다시 죽는 둘째사망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교회를 향해 둘째사망을 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씀하시는 것이고(계 2:11) 계시록 20:6도 바로 그러한 권면과 경고의 말씀이지 않습니까? 그런지 안 그런지 성경을 찾아서 확인해 보세요..

8째 왕은 누구일까요? 한 이레의 약속을 하는 자이지요? 그런데 그는 어떤 일을 했지요? 성전을 완파하고 예루살렘 성벽을 함락했습니다. 바로 티투스 장군이지요. 그는 추후 황제로 등극했지요 성전을 완파한 자가 7년 언약을 맺고 절반 지나선 제사를 금하고 성전에 앉아 하나님 행세하고 성전에 우상을 세우고 경배를 강요합니다. 성전 완파와는 정황이 전혀 다르지요? 성전을 완파한 티투스 황제가 부활하여 적그리스도가 됩니다. 부활해선 7년 언약을 맺고 이번엔 성전을 완파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독차지 하지요. 8째 왕은 이미 망한 다섯 왕 중에서 나오지요? ====================================================== [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 요한 당시 황제가 도미티안이었는데 티투스는 바로 그 직전 황제이며 도미티안의 형입니다. 티투스가 즉위 후 2년 만에 병사하는 바람에 동생 도미티안이 황제가 된 거지요. 이로써 티투스는 이미 망한 다섯 중에 속한 자이므로 성경 예언과 어긋나지 않습니다. 로마 황제 도표를 참고 하십시오. ko.wikipedia.org/wiki/%EB%A1%9C%EB%A7%88_%ED%99%A9%EC%A0%9C_%EB%AA%A9%EB%A1%9D#%EC%9C%A8%EB%A6%AC%EC%9A%B0%EC%8A%A4-%ED%81%B4%EB%9D%BC%EC%9A%B0%EB%94%94%EC%9A%B0%EC%8A%A4_%ED%99%A9%EC%A1%B0

누구 맘대로 7년이 연기되냐?

헤롯이 bc4년에 죽었는게 밝혀 졌는데 뭘 메시아가 그치고 62이레 냐구 모르면 밥이나 먹고 다녀라

하나님께서 유대인이 메시야를 거절할것을 모르셨다니요! 큰일날 소리입니다. 이미 교회의 시대도 아셨죠. 지나친 해석, 에서가 교회이고 야곱이 교회라고요? 말도 안되죠.

더듬 더듬 하지 말고 때려쳐라

어떤 목사말도 믿지말라 70이레해석과 계시록에 대한 해석을 전부 오해하여성도들을 잘못이끌고있다

24절.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을 위하여 70이레를 정하신 것"이니, 마지막 1이레를 미래에 있을 적그리스도의 출현에 적용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70이레 전체는 오로지 혈통적 이스라엘을 위해 주어진 기간입니다. 마지막 1이레를 적그리스도에 적용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영상은 진노하시는 때를 모르고 있습니다. 단 8:19에 의하면 마지막 때는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입니다. 이 진노는 단 8:11에서 숫염소의 작은 뿔이 성소를 헐 때입니다. 이 성소가 70이레에서 바사가 내린 영에 의하여 중건된 예루살렘의 성소로 제 2성전입니다. 이 성소가 69이레 후에 무너져 황폐화됩니다. 그러니 제 2성전이 황폐화 되는 때부터 진노하시는 때입니다. 그러니 교회 시대라고 하는 것은 다니엘서 자체의 용어로 볼 때는 잘못입니다. 그러니 장차 한 이레는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로 마지막 때이며 이 때가 2300주야에 해당합니다.

1. 님의 성경해석을 들어 보니 참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 우선 님은 70이레를 문자적 숫자적으로 계산을 하시는데 그것은 상징적인 기간이지 숫자적이고 문자적인 의미로서의 70이레가 아닌 겁니다. 만약에 그것이 문자적, 숫자적인 의미라면 70이레는 벌써 다 지나갔을 겁니다. 왠지 아십니까? 님의 말 대로 다니엘서 9:24,25,26이 말씀하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다니엘서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시점이 어디이며 어느 시점에서 고난을 당하실 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다니엘서 9:25은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시점을 일곱 이레와 예순 두 이레가 지나는 시점이라고 말씀하고 있고 26절은 "예순 두 이레 후에" 즉 69이레 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당하실 거라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시점은 어디 입니까? 다시 말해서 69이레 다음이라면 거기가 어디냐는 말입니다. 69 다음이 70이라는 건 유치원생들도 다 아는 건데 님은 그걸 모르십니까? 69이레 후라면 남은 70이레 안으로 들어와 있는 시점이라는 걸 그렇게도 모르시겠습니까? 그러면서 한 이레가 남았다는 이상한 소리를 하니 그게 뭡니까? 그것은 시간이 69이레에서 멈추었다는 얘긴데 도대체 시간이 왜 멈춘단 말입니까? 다니엘서 거기 어디에 시간이 멈추었다고 말씀하고 있나요? 마태복음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향해 다니엘서 9:27을 인용해서 말씀하셨지 않습니까?(마24:15) 만약 다니엘의 예언이 예수님의 제자들의 시대에 일어날 일이 아니라면 예수님께서 왜 그들에게 그 말씀을 하신단 말입니까? 실제로 그 일이 제자들의 시대에 일어난 것을 모르십니까?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 일이 "멸망의 가증한 것", 다시 말해서 다니엘서 9:27이 말씀하는 바 날개를 의지하여 서게 될 강포하고 가증한 미운 물건이 가리키는 그것들 때문에 역사적으로 AD. 70년에 실제로 성취된 것을 모르시냐는 말입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십니까?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마태복음 23장에서 보듯이 거룩한 성전을 차지하고서 주인노릇 하던 자들, 즉 로마가 이스라엘을 점령할 때 이스라엘을 통치하기 위해서 그 때까지 그들이 누려왔던 이스라엘의 지도자와 제사장이라는 그 위치와 권세를 보장해 줌으로써 여전히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군림하면서 하나님의 성전의 주인 노릇을 하던 자들을 가리키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들이 이스라엘을 로마의 손에 붙이신 하나님이 뜻은 물론 자기들의 분수도 모르고 로마에 반기를 들었다가 로마의 티투스가 예루살렘과 온 유대를 쑥밭으로 만들 때에 함께 멸절을 당했고 바로 그 때에 성전도 예수님께서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그대로 성취되지 않았습니까? 그 때가 바로 AD. 70년이었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다니엘서9:27을 인용하셔서 말씀하신 그 일은 제자들의 시대에 일어날 일이었다는 말입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왜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라고 하는 그들의 행동을 요구하는 말씀을 하셨겠느냐 말입니다. 그 일은 그들의 시대인 AD. 70년에 일어남으로써 예수님의 말씀(마24:2) 곧 다니엘서 9:26,27이 말씀하는 대로 이미 성취된 겁니다. 그런데 다니엘서 9:27이 그 때를 어느 시점이라고 말씀합니까? 그 때는 바로 한 이레의 절반이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다니엘서 9:24에 열거되고 있는 일들은 또한 거기서 말씀하는 "기름부음을 받는 지극히 거룩한 이"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성취될 일들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예언대로 69이레가 지나는 시점 곧 마지막 한 이레가 시작되는 시점에 오셨고, 그 예언대로 이스라엘이 구원받게 하시려고 그들에게 먼저 복음을 전하셨지 않습니까? 하지만 백성의 지도자라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3:15-38에서 보는 것처럼 그들을 책망하셨고, 그러면서도 "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마23:39)고 말씀하심으로 여전히 그들이 구원받을 기회가 남아있음을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그들은 오히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도록 했지만, 바울사도가 로마서 11:29-31과 에베소서 2:11-22에서 말씀하는 것처럼 그들에게는 여전히 구원받을 기회가 남아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들의 구주로 믿음으로써 믿는 이방인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이루게 되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님은 그 일이 한 이레의 남은 절반인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곧 1260과 42달 안에서 되어질 일인 줄을 까맣게 모르시고 전혀 엉뚱한 소릴 하십니다.

70이레가 무엇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70이레는 단 8:14의 2,300주야 곧 단 8:19의 정한 때 끝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곧 정한 때 끝 2,300주야를 정한 기한 끝 70째 이레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70이레는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시작됩니다. 이 때부터 7째 이레에 예루살렘을 중건할 왕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7째 이레에 왕이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7+62이레 후에 메시야가 등장한다고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62이레 후에는 왕이 끊어져 없어집니다. 곧 이 왕은 초림의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단 8장에는 초림의 그리스도가 없고 2,300주야 환난을 일으키는 숫염소의 작은 뿔을 깨뜨리며 등장하는 만왕의 왕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니 2,300주야 환난이 끝날 때 그리스도는 오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중건의 영과 성전 중건의 영이 다르다는 것은 궤변입니다. 단 9:26에 성읍과 성소는 다 같이 62이레 후에 무너짐닌다. 그러면 성읍과 성소는 다 같이 그 시작이 62이레 전으로 같다는 것입니다. 70이레는 정한 때 끝 2,300주야를 설명하는 예표로서 열쇠말이니 역사와 정확하게는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중건의 영을 내린 나라는 8장의 숫양의 두 뿔 중 둘째 뿔 바사입니다. 그리고 이 바사가 내린 영에 의하여 중건된 성소가 헐러지는 것은 단 8:11에 의거 숫염소의 작은 뿔에 의합니다. 바사가 내린 영에 의하여 중건된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려 황폐케 한 나라는 로마입니다. 그러니 숫염소의 작은 뿔은 로마입니다. 이 로마는 장차 한 이레에 많은 사람들과 언약을 굳게 합니다. 한 이레는 바사가 내린 영에 의하여 7째 이레에 등장한 왕이 62이레 후에 끊어였으니 바사에서 로마까지의 역사에 의하면 한 이레는 약 7년입니다. 그러니 로마는 장차 한 이레에 많은 사람들과 한 이레의 언약을 굳게 합니다. 이 언약의 결과는 제사와 예물을 금합니다. 이는 단 8:11의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는 것으로 숫염소의 작은 뿔에 의합니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과 언약을 굳게 한 것은 단 8:24에 의거 거룩한 백성을 멸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 이 언약을 평화 조약이라 하는 것은 어이없는 말입니다. 그리고 환난은 한 이레 전 기간이 아닙니다. 그 절반에서 시작됩니다. 이는 환난이 7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곧 2,300주야는 7년이 못된다는 것으로 장차 한 이레 때가 2,300주야 때라는 것입니다. 이 한 이레의 종말까지 하나님의 진노가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집니다. 이 때가 단 8:25의 만왕의 왕이 숫염소의 작은 뿔 로마를 멸할 때입니다. 그러니 이 때에 단 9:24의 모든 것이 응하는 때로 단 8:25의 만왕의 왕이 숫염소를 깨뜨릴 때입니다. 이는 곧 성소와 백성이 짓밟히던 2,300주야가 끝나면 성소가 정결하게 될 때요 단 12:1에서 백성이 구원될 때입니다. 그러니 이 2,300주야 환난 후 이스라엘은 나라를 얻는 것으로 단 7:22, 27의 성도가 나라를 얻을 때입니다. 그러나 넷째 짐승 곧 로마의 심판으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단 7:11-12에 넷째 짐승이 심판될 때 다른 짐승들은 권세는 빼앗겼으나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를 기다립니다. 이 기다리는 짐승들 중 둘째 짐승 곰은 바사로 이 바사는 곡이 올 때 같이 와서 (겔 38:5) 멸망합니다. 이 바사는 현재 이란입니다. 그러니 이란을 비롯한 모든 남은 짐승들의 나라들은 곡의 전쟁 때 멸망합니다. 그러니 곡의 전쟁 후에 이스라엘을 영원한 나라가 되며 그 나라에 왕으로 그리스도는 오십니다. 이는 넷째 짐승 로마가 심판될 때와 다름니다. 계시록에서 그리스도는 넷째 짐승 곧 세 때 반의 권세가 심판되는 아마겟돈 전쟁에서는 도둑 같이 오시어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의 얼굴을 볼 수 있는 때는 곡의 전쟁 후 곧 새 예루살렘에서입니다. 그러니 세 때 반이 먼저인지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는 것이 먼저인지도 모르는 종말론자들은 어처구니 없게도 7년 대 환난 때 그리스도의 공중 재림이 있고 부활과 휴거가 있다고 합니다. 부활은 사망과 음부가 처형될 때이니 곡의 전쟁 후 흰 보좌의 심판 때입니다. 그러니 7년 대 환난 때 부활과 휴거가 있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연기되면 1335일은 안보냐구 7년이 연기되면 1335일은 뭐냐구 개똥아

메시아가 아니고 기름부음을 받은자 이고 일일이 일년이면 계시록에 1260일은 1260년동안 광야에서 교육 받냐구 100년도 못사는 인간이 1260년 교육 받냐구 답답한 인간아 ㅡ

예수님은 ad 27년에 돌아가셨으니 엉터리

예수후 7년 동안 그렇게 한 인물은 누구냐? 완전 엉터리 ㅡ

뭘 끼워 맞추러 애쓰냐 아무것도 모르면서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