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보다는 사도가 더 심했을거라 생각되네요.

00년도 아니고서야 군복무기간은 1년6개월임(육군기준) 18개월 11년도 전역한 저는 1년8개월로 기억함 아무튼 군생활은 1년이면되는거 같음...

@@user-lx8kz3qh4i 논점 파악 못하고 딴소리 하는거 실화? ㅋㅋㅋㅋㅋㅋ

광해보다는 사도죠... 걔는 어릴때부터 억까당한건데..ㅠㅠ

@@user-lx8kz3qh4i 거의 22개월 하셨을겁니다 11군번이 21개월이였음

이순신도 질투한 역대 최악의 왕

@@josephj.6858 모든 이라는 워딩에 그리 화내면서 긁히냐?ㅋㅋ

@@josephj.6858 파당은 잘 모르겠고, 명나라에서 광해군을 지지한 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걸로 아네요. 선조가 명나라를 섬기는데, 명나라의 반대를 무릎쓰고, 폐세자하는건 무리였죠. 나중에 숙종도 경종을 폐세자하고 싶어했지만, 적장자 경종을 밀어내고, 서자이자 차남인 영조를 세자로 삼는건 명분이 약했고, 경종의 처세술이 좋아서 끝내 폐세자를 못했죠. 경종은 조선왕조 역사상 세자로 지낸기간이 가장 길죠. 세자로 지내는 동안 쥐죽은듯이 조용히 지냈던 경종은 왕이 되자, 노론을 숙청했죠. 사실 그 과정에서 영조를 죽일수도 있었죠. 세자로 지내는 동안 라이벌이었던 영조를 죽이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선택일수도 있었지만, 경종의 증조부 효종의 후손은 경종과 영조뿐... 가까운 혈족인 영조를 죽이고, 소현세자의 후손을 양자로 삼아서 후계자로 삼는 일은 차마 못했죠(경종의 왕비가 원했지만 실패)

@@josephj.6858 왕조실록에을 봐도 당시에는 찬성하는 신하가 한명도 없었고 모든 신하가 반대했다는건 사실임. 그 당시가 임진왜란후였고 전쟁시기에 국본으로 정해져서 국왕의 준하는 권한을 받은 전례가 있었으므로 이를 폐하는건 유교적 교리에도 부합하지 않아 반대한것임. 다만 이후 이에 대한 생각이 희석되어가고 어린 적장자를 죽였다는 동정론이 가세되면서 그를 반대하는것에 명분을 주게 된것임.

광해 폐위하려 한적은 없어요 나중에 이야기꾼들이 소설쓴걸 후세에 정설인양 쓴 내용에 불과합니다.

광해가 즉위하기전까지 최고의 지지세력은 서인이였습니다 세자로 세우라고 맨날 그랬던게 서인임 광해가 즉위하자마자 북인 그것도 대북파로만 운영해서 모든 정치세력과 척을 짐

단령이요

구분하는게 맞는거 아님?

@@qkdhrwifh1436 이전에도 용포 중앙에 새겨진 용의 발톱 갯수로 구분 가능했습니다.

@@minsoojeong7463 ㅇㅇ 색도 구분하는게 맞는거 아님?

@@minsoojeong7463 일개관료들도 관품에 따라 관복의 색이 변했는데 왕이랑 세자가 같은색의 의복을 입는건 좀,,,

사극이 아니라 판타지입니다.

진성한 사극 보고 싶으면 옷소매 붉은 끝동을 보시길.

👈😅

안내상씨가 아니라 허균이라구요!!

@@user-pe5my6kd6s 앗! 그랬군요.. 허균 본인이 나오셨던거군요!😲

19년동안 갈굼 당하면 뭐 맛이 안갈수가😅😅😅

하긴 애비가 정상이아니라....정상으로 살기가 더 힘들었을듯

광해가 말년에 이상한 행동을 한 기록은 인조의 기록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hesy2863 외교력을 보면 비정상이리고 보기에 좀 이상하긴 함 그래도 실록에 거짓을 적는다는건 어려우니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을수도

조선을 망친 임금 겁쟁이자 질투의 화신 선조다!!@

선조가 얼마나 의심이 많았는지 전후에 공로 초대시 이순신의 가족 그누구도 초대하지 않았습니다. 하물며 이순신장군과 권휼장군 공로상도 없었습니다.

이괄의 난 때 정예를 잃은것도 아쉽지만.....남은 정예를 반정세력의 감시로 병력을 낭비 시켰죠......반정으로 왕이 돼서 반정을 너무 신경썼던.......

광해 계속 왕으로 있었으면 호란 나기도 전에 경제 파탄으로 몰락했을수도 당시 조선의 재정난이 얼마나 심각했으면 인조가 반란 일으켰을때 반란군 규모가 겨우 몇백명수준이었음에도 그걸 막을 병력이 없었을 정도니

인조가 일어서지 않았다면 백성들 다 굶어죽고 조선 망했다. ㅉㅉ 광해군이 누군지도 모르고. 이이첨이 누군지는 아냐?

옹졸하기 짝이 없는 대(大)소인배 선조....전란엔 이순신을 시기 질투하더니, 전후엔 자신을 대신해 조선을 지켜낸 자기 아들을 시기 질투하죠 ㅋㅋ 자기 아버지를 지켜내지 못하였고, 전란으로 의주까지 도망가는 무능한 군주가 선조 자신임을 알고 반성해야 하는데도, 무능한 자신을 대신해 나라를 지킨 자들에 대한 열등감에 빠져 사는 소인배 ㅅ ㄲ ㅋㅋㅋ..내가 전생에 허균이었고, 그를 데리고 의주까지 피난하며, "부왕을 지키지 못하셨사오니, 이제는 충무공으로 하여금 조선의 자식(백성)들을 지키게 하소서."라는 내 말을 생까기만 하던 ㅅㄲ 선조.... 죽은 울 아버지하고 완전 쌍둥이임~ ㅋㅋㅋ

권력 앞에 애비 아들 없어요

선조가 무능력?????? ㅋㅋㅋㅋㅋㅋㅋ 방계에서도 후순위인 애가 왕위 계승한 것 자체가 보통 재능이 아니라는 소리인데 ㅋㅋㅋㅋㅋ 명종시기 망해가던 나라 바로 수습해서 전쟁 준비하고, 전쟁으로 피폐해진 나라 빠르게 복구한 과정만 봐도 조선사에서 선조보다 확실히 위로 둘 왕은 태종-세종-문종 라인과 효종-현종 외에 딱히 없음

ㄴㄴ인조가 그 분야 원탑

​@@K-xw9rcㅇㅇ 정치력은 원탑 인재보는 눈도 원탑 인재풀 미쳤음 이순신도 반대 무릎쓰고 천거함 문제는 방계라 의심병이 겁나게 ㅡㅡㅋ

@@user-lk4ty8yw9o 그러나 선조의 섣부른 오판으로 충신 신각을 처형함

​@@K-xw9rc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파워 싸움으로 이용할 수단으로 데리고 온 거

발연기 이연희 빼고~ㅋㅋ

옹졸하기 짝이 없는 대(大)소인배 선조....전란엔 이순신을 시기 질투하더니, 전후엔 자신을 대신해 조선을 지켜낸 자기 아들을 시기 질투하죠 ㅋㅋ 자기 아버지를 지켜내지 못하였고, 전란으로 의주까지 도망가는 무능한 군주가 선조 자신임을 알고 반성해야 하는데도, 무능한 자신을 대신해 나라를 지킨 자들에 대한 열등감에 빠져 사는 소인배 ㅅ ㄲ ㅋㅋㅋ..내가 전생에 허균이었고, 그를 데리고 의주까지 피난하며, "부왕을 지키지 못하셨사오니, 이제는 충무공으로 하여금 조선의 자식(백성)들을 지키게 하소서."라는 내 말을 생까기만 하던 ㅅㄲ 선조.... 죽은 울 아버지하고 완전 쌍둥이임~ ㅋㅋㅋ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테러인질극 영화중 최고는 라이터를 켜라 라고 생각함… 최상급 배우진(차승원, 유해진, 박영규, 김승우, 장현성, 잠깐이지만 정우 등등), 당시 시대상 풍자, 코믹성… 진짜 이렇게 완벽한 영화 없음… 진짜 개명작임 ㅋㅋㅋㅋㅋ

옹졸하기 짝이 없는 대(大)소인배 선조....전란엔 이순신을 시기 질투하더니, 전후엔 자신을 대신해 조선을 지켜낸 자기 아들을 시기 질투하죠 ㅋㅋ 자기 아버지를 지켜내지 못하였고, 전란으로 의주까지 도망가는 무능한 군주가 선조 자신임을 알고 반성해야 하는데도, 무능한 자신을 대신해 나라를 지킨 자들에 대한 열등감에 빠져 사는 소인배 ㅅ ㄲ ㅋㅋㅋ..내가 전생에 허균이었고, 그를 데리고 의주까지 피난하며, "부왕을 지키지 못하셨사오니, 이제는 충무공으로 하여금 조선의 자식(백성)들을 지키게 하소서."라는 내 말을 생까기만 하던 ㅅㄲ 선조.... 죽은 울 아버지하고 완전 쌍둥이임~ ㅋㅋㅋ

실제 광해는 암군이었습니다. 광해 성군론은 친일사관에 불과하고요.

​@@kelsen1975 폐위되기 1년전 광해군 "내가 비록 병으로 고통받고 있으나 아무리 밤이 깊어도 일을 살피고 신료들을 응대하였다. 나라가 다급한 형편에 처해 있고 군기(軍機)는 매우 중요한 일인데 어찌 나의 병까지 생각할 수 있겠는가. 긴급한 사항은 하나하나 즉시 입계하도록 하라." 하였다. 폐위되기 1년전 광해군 경들이 만약 나의 말을 들어 지난해 겨울에 호역(胡譯:후금 통역관)을 들여보냈다면 화기(禍機)가 어찌 이와 같이 급박하겠는가. 지금 또 답서 보내는 것을 늦춘다면 병화(兵禍)가 바로 닥칠 것이다. 폐위 2년전 광해군 "이런 때에 안으로 스스로를 강화하면서 밖으로 견제하는 계책을 써서 한결같이 고려(高麗)에서 했던 것과 같이 한다면 거의 나라를 보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요즘 우리 나라의 인심을 살펴보면 안으로 일을 힘쓰지 않고 밖으로 큰소리치는 것만 일삼고 있다." 폐위 2년전 광해군 고려에서 했던 것에는 너무도 미치지 못하고 있으니, 부질없는 헛소리일 뿐이다. 강홍립 등의 편지를 받아 보는 것이 무엇이 구애가 되겠는가. 전교하였다. 사르후 전투 1년전 광해군 "노추(奴酋: 누르하치)가 준동하여 경내를 범한 이상 그 죄를 물어 토벌해야 마땅하겠지만, (중략) 중병(重兵)을 일으켜서 호랑이 굴(사르후 전투)로 깊이 들어간다는 것은 승리를 거둘 계책이 아닌 듯한데," 사르후 전투 5년전부터 명의 후금 정벌 원병 요구에 여러가지 핑계를 대고 차일피일 미루며 파병에 반대했지만, 서인+남인+심지어 북인+유생들의 줄기찬 파병 압박에 사르후 전투에 파병.

인조반정 13개월전 비변사에 전교하였다. "이 적이 먼길을 진군할 생각이 없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서울까지 곧바로 쳐들어 올 것이다. 그렇게 되면 방어는 고사하고 적병을 피할 시간조차 없을 것이니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하고 기가 막힌다. 내 말을 오활하다 하지 말고 속히 의논하여 처리하도록 하라. 정주와 평양의 〈직로(直路)에〉 대해 오는 겨울의 방어 준비를 착실히 거행하도록 하라." 광해군은 폐위 13개월전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광해군은 재평가 받아야 할 명군이죠.

차승원 키가 큰편인건가?

189안큰가?

지금 정치도 정적제거로 인해 양 진영의 분노와 증오가 엄청 심해지고 있죠 사실상 내전상태로 갈 수도 있습니다

세조가 가족이고 조카고 형제고 정적들 다 죽이는 꼴을 보여서 그런 선례가 남아서 그럼. 끌어내려지면 다 죽어~~!!!

힘들게 왕위에 올랐으니까요. 태종세종댸처럼 정적 다죽이고 하면 나라 잘살생각에 충실할수 있습니다. 다른왕들은 정적죽이는데 혈안이아니라 그떄처럼 못죽여서혈안인거죠. 현재도 독재정권 이유불문 다죽이면 잘삽니다. 이유있게 쳐내야하는 민주주의는 매번 불안해서 싸울뿐,.

조선만 그런 게 아니죠. 중국사보면 더한 일들도 많습니다. 그냥 봉건세습제의 한계라고 봐야 되지 않을까 십습니다. 서양도 뭐 근대화 이전에는 별별 꼴들이 많았었구요.

옹졸하기 짝이 없는 대(大)소인배 선조....전란엔 이순신을 시기 질투하더니, 전후엔 자신을 대신해 조선을 지켜낸 자기 아들을 시기 질투하죠 ㅋㅋ 자기 아버지를 지켜내지 못하였고, 전란으로 의주까지 도망가는 무능한 군주가 선조 자신임을 알고 반성해야 하는데도, 무능한 자신을 대신해 나라를 지킨 자들에 대한 열등감에 빠져 사는 소인배 ㅅ ㄲ ㅋㅋㅋ..내가 전생에 허균이었고, 그를 데리고 의주까지 피난하며, "부왕을 지키지 못하셨사오니, 이제는 충무공으로 하여금 조선의 자식(백성)들을 지키게 하소서."라는 내 말을 생까기만 하던 ㅅㄲ 선조.... 죽은 울 아버지하고 완전 쌍둥이임~ ㅋㅋㅋ

병자호란 둘째치고도 인조라는 암군이 사실상 조선후기를 다망침

광해군은 재평가 해줘야지 시대를 읽을줄 아는 왕이였는데..

이미 대세가 후금에 기우는걸 알고 줄타기 외교로 조선을 살리려한 왕이죠 물론 피바람도 불었었지만 정적에 관한 숙청이야 어느 왕이든 있던 일인데 인조 반정 이후 그것만 부각 되어 미친왕으로 기록에 남았는데. 중학교때 국사 선생님이 광해군은 재평가 되어야 하는 왕이란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네요. 더욱이 개인적으론 연산군 다음으로 가장 무능한 왕이 인조라고 생각 하는지라 더욱더. 두번 호란을 격은 것도 모자라 볼모로 잡혀갔다 돌아온 자신의 자식인 소현세자 마저 믿지 못해 죽음에 이르게 만든 최악의 왕

광해군은 우리나라 역대 탑텐에 드는 군주중에 한명이었다고 생각함

맞말

중립외교로 뭘했는데요?

그렇게 사랑한 조선을 위해 미신에 빠지고 궁궐 공사로 재정 파탄내나요? 전란으로 무너진 궁을 다시 짓는건 이해하는데 기껏 궁 다 지어놓고 교하로 천도한다? 천도 할꺼면 아싸리 박살날때 해야지 재건하고 천도한다는건 무슨ㅋㅋ 이게 과연 조선을 사랑하는 마음일까요

옹졸하기 짝이 없는 대(大)소인배 선조....전란엔 이순신을 시기 질투하더니, 전후엔 자신을 대신해 조선을 지켜낸 자기 아들을 시기 질투하죠 ㅋㅋ 자기 아버지를 지켜내지 못하였고, 전란으로 의주까지 도망가는 무능한 군주가 선조 자신임을 알고 반성해야 하는데도, 무능한 자신을 대신해 나라를 지킨 자들에 대한 열등감에 빠져 사는 소인배 ㅅ ㄲ ㅋㅋㅋ..내가 전생에 허균이었고, 그를 데리고 의주까지 피난하며, "부왕을 지키지 못하셨사오니, 이제는 충무공으로 하여금 조선의 자식(백성)들을 지키게 하소서."라는 내 말을 생까기만 하던 ㅅㄲ 선조.... 죽은 울 아버지하고 완전 쌍둥이임~ ㅋㅋㅋ

@@user-qy4pw3bb2v 최명길의 저서에 따르면 40만명 이상의 속환인(환향녀 포함)을 만들어 한 집 건너 한 집마다 눈물이 마르지 않을 고통을 만들어 낸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광해군은 예방했죠.

솔직히 선조 디버프 때문에 평가가 애매해진거지... 선조가 잘만 해줬으면 성군 되었음.

@@Buildinglord 임진왜란만 아니었다면 선조도 성종못지않은 좋은 임금이었다고 평가되었을지도. 전쟁중에 맞는 왕이 있고 태평성대에 맞는 왕이 있는법인데 하필 그의 집권시기에 큰 전쟁이 터지며 본성이 드러나게 되어 빌런역할을 맞게 됨.

@@ego6929 그쵸 선조가 광해군을 인정하고 1년동안 대리청정 시키고 왕위를 물려주었으며 광해군도 좋은 왕이 될 수 있었겠죠 하지만 결국 아들 인정 안하고 아들 암군으로 타락한게 참...

글쎄요 명청교체기는 광해 본인이 자초한겁니다. 임진란 직후 선조에게 개같이 쳐맞고 초토화 된 야인여진과 또이또이 수준이던 건주여진이 폭발적으로 성장하여 12만 기병대를 거느린 만주 최대의 군벌이 된게 바로 광해 집권기예요;; 그 사이에 충무공 정충신이 독단적으로 건주여진에 꾸준히 첩자를 보내 정보를 수집하고 중앙정부에 보고했으나 그걸 광해가 묵살했구요

@@ego6929 그래도 선조가 없었으면 이순신, 권율같은 장군도 없었고, 이항복, 류성룡같은 명재상도 없고, 이외에도 네임드만 데려와도 이이, 이황, 정철이 없었을 수도 있음. 심지어 이순신과 권율은 대신들이 반대했던 인사임. 심지어 일본에 대한 방비를 위해 성벽을 정비하던 일로 사대부들에게 비판도 받았음에도 시행한 왕임. 단지 명나라로 튀려던 그 행위 자체가 문제였던거지.

반란에 대한 실체가 하나도 없는데 그냥 의심간다고 10년간 친국 155번으로 종친들과 신하들 싹 다 죽여, 선조가 죽으며 북방 여진족 동태를 살피라고 했는데 무시해서 부족민 1만명을 겨우 넘던 누르하치가 기병만 12만을 거느리는걸 가만히 지켜봐, 그래놓고 부랴부랴 최정예병 1만4천 뽑아 보내서 전멸당해, 그 사르후원정군 떠날 때 줘야 할 군량미를 죄다 궁궐공사에 때려박아, 그 와중에 청기와도 구워야한다고 조총 화약을 빼돌려, 사르후 유족들 주라고 명황제가 보낸 비단과 은도 싹 다 삥땅쳐, 궁궐공사에 쓸 목재를 공납으로 받아야한다고 대동법 실시 이를 악물고 반대해, 종친의 집터가 탐난다고 그 집 아들 죽여버리고 집 빼앗아서 경희궁 올려~ 도대체 반정을 안할 이유가 뭘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집 빼앗긴게 인조의 아빠이고, 억울하게 역모로 몰려 죽은게 인조의 동생임. 이 때 인조의 아빠도 비통함에 사로잡혀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다가 곧 작은 아들 따라감. 충절의 화신이라는 제갈량도 유비가 저렇게 했으면 반란 열두번은 일으켰음

옹졸하기 짝이 없는 대(大)소인배 선조....전란엔 이순신을 시기 질투하더니, 전후엔 자신을 대신해 조선을 지켜낸 자기 아들을 시기 질투하죠 ㅋㅋ 자기 아버지를 지켜내지 못하였고, 전란으로 의주까지 도망가는 무능한 군주가 선조 자신임을 알고 반성해야 하는데도, 무능한 자신을 대신해 나라를 지킨 자들에 대한 열등감에 빠져 사는 소인배 ㅅ ㄲ ㅋㅋㅋ..내가 전생에 허균이었고, 그를 데리고 의주까지 피난하며, "부왕을 지키지 못하셨사오니, 이제는 충무공으로 하여금 조선의 자식(백성)들을 지키게 하소서."라는 내 말을 생까기만 하던 ㅅㄲ 선조.... 죽은 울 아버지하고 완전 쌍둥이임~ ㅋㅋㅋ

방납으로 백성들 피까지 다 빨아먹은게 대북파와 광해인데 뭔 백성들의 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죽하면 사르후에서 죽은 조선군 유족들에게 나눠주라고 명황제가 보낸 은과 비단들까지 다 삥땅쳐서 궁궐공사에 투입하느라 백성들에게 한푼도 안준게 광해인데 ㅋㅋㅋㅋㅋㅋ

옹졸하기 짝이 없는 대(大)소인배 선조....전란엔 이순신을 시기 질투하더니, 전후엔 자신을 대신해 조선을 지켜낸 자기 아들을 시기 질투하죠 ㅋㅋ 자기 아버지를 지켜내지 못하였고, 전란으로 의주까지 도망가는 무능한 군주가 선조 자신임을 알고 반성해야 하는데도, 무능한 자신을 대신해 나라를 지킨 자들에 대한 열등감에 빠져 사는 소인배 ㅅ ㄲ ㅋㅋㅋ..내가 전생에 허균이었고, 그를 데리고 의주까지 피난하며, "부왕을 지키지 못하셨사오니, 이제는 충무공으로 하여금 조선의 자식(백성)들을 지키게 하소서."라는 내 말을 생까기만 하던 ㅅㄲ 선조.... 죽은 울 아버지하고 완전 쌍둥이임~ ㅋㅋㅋ

대통령이 아니라 탄핵 할수도 없고

증거나 저항세력도 없이 10년간 155회 친국을 기록하면서 2위에 랭크.. 1위는 240회의 영조인데 52년 재위에 실제로 소론의 격렬한 반대와 반란세력들도 존재했기에 납득이 가는 수치 3위부터 30회를 넘기는 왕조차 없음 ㄹㅇ 피의 파티가 벌어지던게 광해시기

그럼 진짜 조선 저 당시에 망했음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저 시점에 망하고 성리학이 아닌 새로운 사상에 기반한 새 국가가 들어서는게 맞았다고 보긴 하는데 선조가 전후에 빠르게 조선을 복구한 덕분에 그나마 조선이 계속 이어진거임

옹졸하기 짝이 없는 대(大)소인배 선조....전란엔 이순신을 시기 질투하더니, 전후엔 자신을 대신해 조선을 지켜낸 자기 아들을 시기 질투하죠 ㅋㅋ 자기 아버지를 지켜내지 못하였고, 전란으로 의주까지 도망가는 무능한 군주가 선조 자신임을 알고 반성해야 하는데도, 무능한 자신을 대신해 나라를 지킨 자들에 대한 열등감에 빠져 사는 소인배 ㅅ ㄲ ㅋㅋㅋ..내가 전생에 허균이었고, 그를 데리고 의주까지 피난하며, "부왕을 지키지 못하셨사오니, 이제는 충무공으로 하여금 조선의 자식(백성)들을 지키게 하소서."라는 내 말을 생까기만 하던 ㅅㄲ 선조.... 죽은 울 아버지하고 완전 쌍둥이임~ ㅋㅋㅋ

광주 이씨 임 이덕형과는 먼 친척뻘 정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