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서양 강대국은 군사력을 앞세워 동양의 여러 나라에 통상을 요구했습니다. 조선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1866년에는 프랑스가, 1871년에는 미국이 강화도에 침입하여 조선에 통상을 요구했습니다. 이를 각각 ‘병인양요’와 ‘신미양요’라고 하지요. 연이은 서양의 침입에 흥선 대원군은 통상 거부 정책을 더욱 강화했고, ‘척화비’를 세워 그 의지를 알렸습니다. #홍진경 #공부왕찐천재 #역사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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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eunkim65667 ай бұрын
현직 교사입니다! 학교에서 교과서 공부후 아이들과 복습할때 같이 보는데 정말 좋아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user-on3pv9de7m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때 부터 역사 공부는 항상 이걸로하고 항상 90점 이상 유지 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이해가 너무 잘 되어서 자주 찾아보네요…ㅎㅎ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choicolatevlog Жыл бұрын
너무 잘 보고 있는데 재생목록 순서가 거꾸로 되어있어서 순서대로 설정해주시면 시청에 더 편리할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eonyounggun1043 ай бұрын
결국은 통상 수교에 찬성하고 외국 문물을 일찍이 받아들였으면 조선과 대한제국은 강대국이 되어 일본의 식민지배는 없었다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