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집 자녀들인데 왜 어른을 이렇게 준비 안된상황에 곤란하게 몰아가는지 정식으로 면담청하고 허락할때까지 기다리는거지 어른 허락없이 대회에 나와 울면서 신분 밝히고 우연을 핑계로 주차장에서~~ 이건 아님

헐 ~~노래 경연대회에서 개인 연애사 얘기하면서 감정 컨트롤 못 하구 눈물 바람에 이용식씨 실명까지 언급 이라니 너무 경솔하다는 생각이 듬

저런식으로 오는 건 어른들 진짜 젤 싫어하는 방법임 ㅠㅠ 방송에서 먼저 얘기한거며 저렇게 찾아온 거며 정말… 하디 말아야 할 것만 해요 ;;;;; 저 첫 만남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잘 알기에 이용식씨가 피한 것임. 아이고

그냥 아빠말 들으세요. 40년이 지난 지금도 후회합니다. 아버지 말 안들은 거.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은 절대 안하는겁니다 부모님 은 인생을살아온 만큼 반대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껍니다 결혼 하고 후회하지 마세요 아빠 는 딸편입니다 더군다나 능력없어 처가살이 하겠다는 사위 나라도 반대입니다

결혼해 살아보니 어른들말씀은 무조건 듣는게 맞더라. 이용식씨 마음 너무 이해돼요.

미스터트롯에서 한말부터가 내가이용식님이라도 이해못함

방송까지 나와서 저러는거는 이 용식씨를 떠미는것처럼 보여서 참 방법이 잘못됐다 싶네요. 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수민아 정신 차려라.

서른넘은 딸래미 어떤남자든 시집안보내겠다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방송이고 딸 상처받는거 보기싫어서 저정도로 말한거지 남자가 마음에 안드는게 맞는거 같음. 자기앞가림 잘하고 먼저 다가와서 싹싹하게 굴었으면 굳이 반대안했을듯.

결혼은 현실 부모님말이 맞아요 결혼20년 살아보니 이용식님 응원합니다

따님 후회하지마시고 차분히 생각해봐요 사랑찾다 부모님 사랑 접지마시구요 감성과 이성을 조합해서 생각해보세요 쉽지않지만 전 아빠의 행동에서 많은걸 느낍니다 ~

남자는 남자가 보는 눈이 정확합니다 이성끼리는 잘 모릅니다 아빠 생각 잘 따르는 딸 되십시요 나중 후회하지말고 ....

누구든이 아니고 원혁씨라서 싫은거예요 반듯한 직업도 없고 처음부터 처가살이 하겠다고 하는데 어느누가 좋아할까요?수민씨는 아빠말씀 듣고 원혁씨 정신차리세요 어딜 방송나와서 노래나부르고 나가지 이용식님 이름팔아요 정신차리세요 보통의 성인 남자라면 내 능력을 키워서 결혼할 생각을 하지 능력도 없으면서 가정을 꾸리겠다는 철없는생각 절대 하지않아요 직업도 변변치 않으면서 뭐먹고 살껀데요??

노래경연에서 광고하듯 전국민 에게 알린것이 용식님 마음이 이해가 되었어요 나도 그모습을 보고 속상했는데 용식님은 얼마나 기분 나빴겠는지 이해가 갑니다 용식님 힘내세요 방송에나와서 말한건 너무 한것 같아요 속상 했어요

이용식님 남친 안보는것같아도 나름 다보았을겁니다. 그리고 판단 하셨을 겁니다.

이게 뭐하는 짓이냐? 이용식은 진짜 괴로울 듯.. 방송 정말 잔인하다. 원혁씨! 이용식씨가 인품이 좋은 분이라 누구든 싫다라고 한거지 사실은 당신이 싫은 거에요.

지혜가 많으신 아빠의 직감을 믿고 결혼 신중히 생각했으면 해요.

나는 아빠를 빨리만나고싶은 남자는 이해가 안가고... 피하고싶은 아부지마음만 이해가 가누....

아..따님아..꼭 이렇게까지 철없이 행동해야하나? 아빠를 너무 궁지에 모네요 방송으로 아빠에 대해서 저리 말하다니..참네..

이렇게억지로방송으로 어영부영 허락받을라고 머리쓰는것같은데 그러지마세요

수민씨 남자는 남자가 봐야 아는 거예요 이 용식씨가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알마나 많은 사람을 겪어 보고 만났겠어요

아버지 말씀은 보약 ㅡ 나중에 후회말고 더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사람을 만나요 .. 연애인의 삶이 얼마나 힘든지 아버지가 알기에...

수민씨 그냥 끝내세요..아빠가 반대하는거에는 다 이유가있어요..그리고 결혼은 사랑만가지고는 안됩니다..이용식씨 응원합니다

이용식님 너무 속상할것같아요 ㅠㅠㅠㅠ안타깝지만 아빠 안목이 정확하실듯….

왜 이걸 방송에 내보내요?? 이용식씨가 너무 민망하겠어요 아우 화나 😠 방송을 빌리면 안되죠 먼저 아버님과 상의가 됐어야죠

항~상… 언제나… 지금도….. 부모님의 말씀은 옳았다🙏🙏

가진게 없는 남자들은 뻔뻔함이 무기인가..참 무슨 생각으로 결혼승낙을 받겠다고 그것도 방송에서.. 생각도 짧고.. 내가 부모라도 결혼 반대하는게 당연하다

부모 도움없이 둘이 3년을 살아봐라. 지금처럼 저렇게 알콩달콩하나? 둘다 능력도 없으면서...철부지도 저런 철부지가 없다.

이용식씨는 대한민국의 그 어떤 누구보다도 행사를 많이 뛰면서 사람을 많이 만나 봤을 것이고, 연예인 선후배들의 쇠락기와 전성기를 봐가면서 사람 보는 데는 도가 텄다고 생각한다. TV에서 보여지는 이용식씨 모습이 우스꽝스럽고 웃겨보이겠지만, 연예계 49년차 짬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물론 이용식씨의 판단이 옳다고 볼 수는 없으나, 알게모르게 남자(원혁) 사주도 본 듯하기도 하고... 이용식씨가 일부러 반대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이용식씨가 수민씨 남친이 맘에 안든다는 암묵적인 표시인것 같네요. 아쉬운건 아빠가 10년만 젊으셔도 사랑의 도피라도 하겠건만 이용식씨 걸음걸이 보니 노쇠하셨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수민씨. 힘들겠지만 우선은 아빠뜻대로 하시는게 최선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힘내십쇼.

음.,따님이 연애경험이없으신가? 온실속화초처럼 자라서... 경험이 이래서 중요하다

나같으면 남자로써 창피해서 방송에 못나오겠다. 뻔뻔함이 대단하다

뮤지컬 배우도 배우 나름이죠. 어느 정도 기본기 갖추고 바닥부터 올라온 사람이라면 모를까...학력이든, 직업이든, 언어구사력이든, 이루어 놓은 것을 발견할 수가 없네요. 뮤지컬 배우라면 좀 힘드실텐데...저런 모양새도 무슨 돈으로 승용차와 의상과 품위 유지하는지 좀 의문이 생깁니다. 모아 놓은 돈이 있는지...씀씀이 보니 경제 관념은 좀 짚고 가야할듯 합니다. 사실 저는 영상 시청도 안했지만...뽀식이 아저씨가 너무 안타까워 글을 남깁니다. 물질이든 사람이든? 지킬 능력이라도 보이면 좋겠는데...이를테면 몇 년안에 사업한답시고 탕진할 것 같은 예감까지 듭니다. 사랑? 지키고 싶다면 철저히 준비해서 나타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귀한 집 처자 자꾸 손끝과 혀끝으로 정신 없게 만들지 마세요. 오빠라면서...30대 중반이면서...한 가정 이끌만한 준비가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비단 이 사례뿐만이 아니라...딸가진 부모라면 저 남자분은...누구라도 우려할 상황입니다. 서른 넘도록 대체 무엇을 하며 지내셨나요? 기획사가, 방송이 그냥 촬영하는게 아닙니다. 방송사도 참...시청률로 한 가정의 사생활을 일방향으로 관찰하고 기록하시네요. 누군가의 일생과 건강(수명)이 달려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방송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분도 이성을 찾으세요. 결혼은 감정으로 접근할 문제가 아닙니다. 감정과 이성 등으로 총체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세요.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다간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그때 피눈물 흘리지 말고 당장 사라지는 것이 아니니 본인 역할 최선 다하면서 이 상황을 객관화 시켜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이 시점에서는 아버지 건강부터 챙기는 것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보면 마음에 들텐데 ? 보기도전에 이미 남자친구의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는데...

용식님 너무 불쌍하다.... 어린 애 둘이서 작당하고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니.... 댓글 보니 그나마 용식님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행.

딸이나 딸 남친이나 생각이 없네 ㅡㅡ 이용식씨 엄청 곤란하게 하네 ㅡㅡ 방송에 나와 왜 저러는건지ㅡㅡ 둘의 대화 들으니 ㅡㅡ 반대하는 이유를 알듯 ㅡㅡ 몸도 성치않은 이용식씨가 이제 사위도 먹여 살려야 하는거야?

남자친구가 너무 이기적으로 보이네요.. 동정심 유발해서 이용식씨를 공개적으로 나쁜 사람 만들어 가고 있는게 보여요.. 정말 사랑 한다면 방송에서 이용식씨 난처하게 하지말고 방송 없는곳에서 조용히 설득해 보시길.. 능력 더 쌓으시고.. 30년전 제 상황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안타깝네요.. 부모님이 반대 할 때는 이유가 있답니다. 수민씨 생각 잘 하세요.

수민씨 애기때부터 보아온 시청자 입니다 저두 엄마가 되어 부모입장으로 방송을 보았어요 수민씨 신중해야 됩니다 신중히 생각하세요

부모님 말씀 안듣고 나중에 후회하지마세여~사랑? 잠깐입니다

제가 방송을 보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준비가 안되어 있는 부모님 입장인데 갑자기 방송에서 교제 사실을 ㆍ결혼을ㆍ 반대한다는 방송을 보고 남들이 모르면 얼마나 부모님 입장이 난처 할까였습니다 조금 더디고 느리더라도 꾸준히 부모님을 방송을 통해서가 아닌 진중한 모습을 보이면 되는데 너무 성급한것 같아요 ㅠㅠ

남의결혼으로 이래라저래라 하고싶지 않지만 이수민씨 남자보는눈 참없는것같아요ㅠ

아버님이 나오면 빨리 뛰어가서 인사 드리는게 맞지 않나요

왜 사적 가정사를 이렇게 공개하는지요ㆍ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 민망하고 딱한 상황을 왜 굳이 연출하는지요ㆍ

아버지 마음을 500% 이해~ 외동딸, 절대 안정적인 생활할 수 있는 이상이 되야지 엄마인 나도 절대 반대~~ 수민이가 수진타 현실은 절대 아닌걸 모르니 남일 이지만 최고로 안타깝~~

아니근데 저 남자분도 정말 허락을 구하고 싶었으면 이용식씨 나오시는 거 본 순간 뛰어가서 인사드리고 무시하시더라도 싹싹하게 말이라도 걸고 했어야하는 거 아닐까 싶네요😅 이용식씨께 미운털이 박혀잇는 상황에서 싹싹하게 하더라도 예뻐보일까 말까한데 나오신거 알고도 빤히 쳐다만 보고 있는건 좀..ㅎㅎ 이용식씨가 먼저 아는 체 해주길 바라셨던건가 ㅋㅋㅋㅋㅋ😂😂

이용식님이 사위감이 마음에 안드시네 흠~ 그만한 이유가 있지않 나 생각되네. 삼자들 이 이래라저래라 할일 이 아닌듯. 어른들은 보는눈도 있으니요 좀더 교제해보는게 상책일듯.

저 남자는 백프로 결혼해서 사업한다고 깝싼다 지 마누라 인질 삼아서

촬영 때마다 데리러 온다고 하는걸 보니까 직업이 없는가봐요 아버지도 대층 직감으로 느끼는게 있기에 반대하는건 아닐까요

아빠말을 듣는게 좋을듯싶다 ㆍ

방송에 대놓고 저렇게하면. 이용식씨만 상처받을거같다

다 이해가 되는 상황인데~~ 결혼이 곧 행복은 아니더라구요. ~~ 연애할때가 좋아요 ㅎ

따님 제발 아빠 말씀대로 하세요 다 옳은말씀입니다 ~

방송에서 발설하는게 아닌것같아요 깜짝 놀랐어요 그런식은 절대 아니라고 봐요

아익ㆍ 수민씨 수민씨 남친 언제 철 들래요 방송 나와서 아빠 나쁜사람 만들면 좋아요

남친이 직업도없는가봐 가수로 성공하면 모르겠지만 그렇치못하면 비참해지고 이용식씨가 연예계 에 빠싹하고 별추접스러운거 다알텐데 장래가불투명한 연예계지망생을 사위로 절대 안받지

이용식씨 고혈압으로 쓰러지실까봐 걱정됨 ㅠㅠ

수민씨 뭐가 그렇게 급하나요 부끄럽지도 않은가봐요 전에는 수민씨 예쁘게 보았는데 싫망입니다 아빠 얼굴에 먹칠 하지 마세요 조용히 결혼 하세요

60대아줌마인데요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가족화목이 않되요 부모반대하는 결혼은 다시생각해봐요 연애해보고 나중에 결혼 결정해도되요

처가살이 한다라는 사위를 어느 장인어른이 좋게 볼까요

사랑은 잠시고 인생의 가시밭길은 멀고도 험하다 사랑의 콩깍지에 씌여서 아버지의 진심과대화하지못하면 평생을 후회할수도 있습니다 차분히 잘생각하시고 천천히 해도 늦 지않습니다

남친 생각이 건너뛰고 오버네 이용식씨가 얼마나 좋고 선한분인지 아는데 욕하긴 ᆢ남친분 밀어붙이는게 욕먹을짓

배동성 딸래미도 그렇고 이용식 딸래미도 그렇고 이경규 딸래미도 그렇고 김구라 아들도 그렇고 아버지가 열심히 방송.행사해서 벌어다준 돈으로 와이프나 애들은 온실속 화초처럼 살았나부다

사랑은 변해요.사랑하는 마음이 진심이라고 내세우는데 번듯한 직장있고 능력있으면 반대의 시간이 길지 않을듯~결혼을 하려면 경제적인 능력이 있어야해요.처가집에 들어가 살 생각말고 독립해서 가까이 사는 게 답이죠.

어제도 방송 봤는데 아빠가 계속 허락하게끔 사람들한테 여론조성하며 몰고가는거 보기 안좋더군요.

냉정하게 얘기해서 아빠 입장에서는 귀하게 얻은딸,이쁜딸 고생안시키고 안정적이고 능력있는 남자만나길 원할겁니다..사랑만으로 이세상 살 수 있을것 같나요??현실의 벽에 부딪혀 살다보면 아빠가 그리울 거예요 그땐 아빠가 곁에 없을지도...그래서 결혼은 현실이라는 겁니다..현실을 직시하시고 냉정해 지세요..

결혼은 현실입니다.

이남자 되게 웃긴다. 용기도 없구 대체모야. 자신이없네. 어이쿠 증말 이런걸 왜 촬영하지. 볼수록 짜증난다

남에일로말할건아니지만딸아남자보는눈이없냐 정신차려라 왜좋아하는지그걸모르냐 참답답하다 고생많이해야되겠다 누가더소중하냐 너을낳은부모님을 생각해라내가볼땐 니내아빠못익인다

이용식님 맘 이해되네요 저같아도 방송에나와저러면 어이없고 싫을듯~ 사랑하는 딸이라 더욱더 저런사위맞이하기 싫을듯하네요. 불쌍이아니라 찌질해보임ㅠㅠ

진실성도 없고 그냥 세상을 날로 먹고 살려고 하는 저런 남자가 뭐가 좋은건지.ㅠㅠ 이용식씨 진짜 많이 속상 하시겠어요.

그냥 사윗감이 맘에 안드는거임 내가봐도 아닌것같은데 왜 다 가식이 느껴지는걸까? 수민씨 큰일이네

부모가 반대히는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유를 듣는것이 먼저 순서이고 그이유가 합당하지않는다면 밀어부치지말고 남자친구하고 어느정도의 간격를두곤 부모님을 설득하는것이 순서린것같아요 이런 내용 별로 안좋아합나다만

뭔 예비사위야???? 작가 미쳤나요? 누가 사위래? 아니 이용식 씨가 싫다는데 왜 자꾸 방송에서 부추겨? 당장 하차시켜

이용식씨는 혁이 찾아보고 얼굴 알거다 안 만나고 싶은거는 안끌리는 뭔가가 있는 사람한테 딸을 뺏기는 거 같아서같음. 그럼 진작에 만나서 반대를 했어야지. 결국은 혁이 뜻대로 가고, 이용식씨 마음 아파 어쩌나요~

결혼할거 확정 아니면 이런 프로 나중에 불편할수도 있을텐데..이용식씨가 넘 힘들거 같네요..부모 말이 다는 아니지만 살아본 결과 맞을때도 많아요..저분에게 마이너스 될수도 있을거 같네요..조용히 만나 결혼발표만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내가 저런 경우라면 알아서 결혼 하라고 하고 절대로 도움안주고 이용식씨 아내랑 깨볶고 살다가 돈 있는거 장학재단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해버리겠음 그사랑 얼마나 오래갈까요결혼은 현실입니다 죽니사니 해가면서결혼해도 그사랑 얼마 못가고 그냥 책임감으로 살아가는거죠 중년되보세요 이용식씨가 왜 반대 하는지 알겠구만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해서 잘사는 경우 드물더라구요 부모는 자식을위해 뭐든 할수 있기에 사람도 잘봅니다 수민양이 아버지말 참고는 했음하네요

하이고야~ 흠마야~~ 이 영상을 이제 보네, 아고 수민아 철딱서니하곤~? 아빠 명 재촉허는 짖거리만 허냐~? 본 중 최고의 스릴러물이닷,,

운전중 손잡고 핸들잡는거부터 두 사람 글러먹었어요

왜저래 보채냐 사윗감 아 그러니 더 거부 아버지 가 마음의 준비안됬다는걸 이해못하는건 저 사위네 빨리 데릴사위 해야하는 이유가 있나 결혼은 자연스레 되야 하는거임 그게 인연

저 커플은 절대 안된다 .. 지금이야 눈깔이 뒤집인 상태이고 부(아버지)도 몰라보는 상태인데 무슨 다른 생각이 있으랴 .. 하지만 내가 어릴적 뽀식이아저씨를 봐왔었고 .. 시간이 지나 방송인 이용식님을 항상 응원하는 입장에서 저 남자는 진짜 아니라는 생각은 든다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 최소한 딸과 어머니가 좀더 신중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긴다 진심

반대하는데 이유가있지요 절대하지마시길~~이용식 믿어요 따님도 눈을크게 뜨시길~~♡♡♡ 수민씨~~ 제발 아버지입장에서서 돌아보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요

그냥 저 남자 눈이 싫어 진짜 흔치않은 뱀눈

따님이 너무 잔인하다 아버지에게 너무 소중해서 놓지 못하는 아버지에게 조심스럽게 시간을 두고 다가가야지 전국민이 알고 욕바지를 받게 하다니 생각이 없는건지 이기적인 건지

사위될사람이 기반도없고 결혼준비도 전혀 안됐는데 무슨깡으로 결혼한다는것인지?? 수민이를 사랑하는게아닌 이용식후광과 뒷배경을 보고 다가오는사람일수있으니 경제력도 있는지확인후 결혼해야한다.

부모가 반대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능력되는 좋은 사람 만나기를 바라는 부모 마음헤아려서 진짜 좋은 베필 만나야 됩니다.

지나온 이용식씨의 딸에 대한 부정을 생각해 볼때 수민씨와 남친의 밀어부침이 상처가 될수도 있을 것 같아요. 뜬금없겠지만 남친의 세차 안된 차처럼 준비 안된 마음의 조급함처럼 느껴져~!

댓글보니 참 모지리들 많습니다. 과거 이용식과 딸은,어느 방송프로그램에 나왔습니다. 그때 동료개그맨 아들과의 대화에 무척 호감을 표시했습니다. 그런걸보면 알수있듯이 결국 이용식 마음에만 들면 되는것입니다. 저 남자는 이용식 마음에 들지않는것뿐입니다. 당신들은 자식이 결혼한다는데 사윗감이 직업도 애매하고 월세방 계약도 곧 만료된다고합니다. 그런 사람한테 덜컥 딸 보내주는게 부모의 도리인가요? 그런사람들은 부모자격 없다고봅니다. 결혼은 현실이죠.

사귈 때부터 저렇게 여자 아버지 방송이용해서 협박하듯이 나오는 남자 놈 인성 ㅋㅋㅋㅋㅋ 결혼하면 더 본성 더 드러날듯 ㅋㅋㅋ 결혼 절대 ㄴ. 결혼한다고 하면 딸한테 돈 한 푼도 주지마요. 어떻게 되나 봅시다. 돈 없으면 둘이 싸우다 헤어질걸

참... 철없다 딸... 아빠맘을 그리도 모르냐. 연애 많이 해보고 좋은 남자 만나길 ~

이용식씨 보는 눈이 절대 맞다. 수민이 남자 보는 눈이 없는것 같다.

나는 따님이 정신차리길 바래요

힘든것 모르게 살은 철부지 수민이~ 그렇게 키운 용식형~ 그틈을 파고드는 기회주의원혁~ 환장할 콜라보네요~ 방송에서 남의가정사 까지~ 힘들게 사는 젊은청춘들 열심히 사는 흑수저 청춘 들에게 ~ 미안하지도 안아~

이용씩씨는 딸이 부모님품을 떠나 자신의 행복을 찾기를 바래줘야한다고 생각해요. 그게 진정한 사랑이죠.. 허나 저 남자는 아닌거 같네요.. 여러모로. 수민씨 잘생각하세요.

결혼해서 살아봐야 아 ~어른 말씀이 맞구나하고 후회하지... 대국민 앞에서 저러니 우째 .... 할 수없이 결혼시키겠구먼 임미숙씨 아드님이 갠적으로 봤을때 훨 나아요

남자분 진짜 최악....

눈빛이 뱀같은게 교활하고 본심은 절대 드러내지 않을 상…

진짜 살아계시는 부모앞에서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네. 남들이 귀에피나도록 늬들 철없다고 말을해도 그냥 1도 이해도 안될듯.

수민씨 남친구는 돈안벌구 데릴러오는 참 저도 딸가진부모입장에서 절대반대

이건 좀 아닌듯 어른이 싫다는데 기다릴 줄도 알아야지 자기 생각만 하고 들이 대는건 아닌듯ㅡ

멋있게 할려고 할 필요 없어요 그런다고 부모님이 좋게 봐 주지 않아요 수민씨 맘 접으세요 부모님은 수민씨가 못보는 걸 봅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