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12월 18일 (월) 밤 10시 이용식 마음에 들기 참 어렵다.. 상견례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조선의사랑꾼 #이용식 #이수민 #원혁 🎪 구독과 좋아요 🎪 TV CHOSUN JOY 구독하기 ☞ bit.ly/3hpEUr1 TV CHOSUN : / tvchosun
Пікірлер: 190
@user-ij5hd2ng8l7 ай бұрын
그냥 욕심이지요 평생 옆에끼고 살수없지요 자식은 독립해서 가정을 이루는게 부모의 복이지요 왜 그걸 움켜지고 안놓으려고하니 가슴아프지요 옆에 같이 살면되지요~
@user-rq4cv4rg2h6 ай бұрын
나중에 사위없이못산단말씀나올듯요😊 응원합니다~
@byungcho77347 ай бұрын
이용식씨랑 딸 수민씨... 정말 맘이 짠 하다. 그래도 딸이 좋은 사람 만나서 아름다운 가정 꾸릴수 있도록 축복해 주세요.
@user-tr8uq8st9h7 ай бұрын
이용식씨가 애둘러서 말씀만 하실게 아니고 확실하게 결단을 해줘야죠 솔직히 사위가 맘에 안드는거죠 사위가 맘에들면 이렇게까지 길게 끌지 않을듯
결혼은 현실입니다 마음얻으려고 지금 하는행동보단 가장으로서의 모습이 더시급할듯 딸네미 너무 귀여움받고 자라서 세상물정 모르는듯 어른들 반대하면 그만한 이유있어요
@user-kr4mg5uj5y7 ай бұрын
용식씨를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젠 보내야할 좋은기회고 원혁씨 착하고 잘살것같아요 응원백배❤
@younglee17327 ай бұрын
여자든 남자든 사랑받는 사위 사랑받는 며느리로 들어가야 편하다.
@user-je9ou2je9y7 ай бұрын
아무리 귀한딸이라도 남의 자식 아들도 귀하고 귀한 자식입니다 그렇게 귀한자식 귀한자식 하는데 딸내미 늙어 호호할머니 되도록 끼고 사시길 ~~ 때가 되면 부모떠나 한가정 이루어 살아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너무 그러지 마세요 아들가진 부모로서 한마디 했습니다 내아들 내새끼 그 누구보다더 귀하고 귀한 자식입니다 오대 독자라도 때가되면 짝찾아 보낼겁니다
아무리 방송이라고 하지만 너무합니다 요즘 자식 한명 2명입니다 뽀식이 아저씨 갈수록 뽀식이 아저씨 방송의식으로 밖에 원혁님 가족생각줌 해주세요
@yonggowin17476 ай бұрын
이 정도면 병에 가까운것같아요,앞으로 살아도 원혁이 많이 힘들겠어요. 딸래미사랑도 아니고 도 가 넘어도 한참넘네. 나도 자식셋에 손주 여덟에 세상 살다 이런 어른은 첨본다. 화병날것같아 그만봐야지… 오 주여 아버지! 한숨난다. 때가 아니면? 그럼 왜 하나만 낳은것도 자기이면서…
@user-eq8qh6zl1i6 ай бұрын
인생살이가 전부.처음이지. 그리고 또 경험하면서살아가는거다, 이유많은사람과는 엮이지않는게 정신건강에좋아요
2017년이후 뮤지컬배우생활한적없고 직업도 그렇고 인간이면 많이 기우니 천하의 이용식도 그런생각 안하겠어 그나마 이용식 때문에 요즘 방송 나오니 만약 이용식 안계시면 인기가 있겠어 이용식 그것도 생각하겠지 나같아도 결혼 안시키고 싶겠다
@user-yn7jv5hs6h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100% 맞습니다. 고졸에 직장을 다닌적이 없이 37년 놀고먹고 목사 아들로 태어나 교인들 헌금으로 처먹고 사는 기생충이 이용식는 우선 자신 귀한 딸 앞날이 걱정되고 마음에 않드는 건 당연합니다.
@user-ct2hn2dg6r7 ай бұрын
혁이씨 부모님은 어디계서
@user-if4ku1di1l6 ай бұрын
이프로 를보니 우리아들 생각이나네요 선생님 처럼 손여딸을 엄청 아끼고 이하늘밑에 혼자 가진 자식으로 생각하니 말입니다 선생님처럼 그렇게 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user-rz5gl6uf2l7 ай бұрын
나는 딸결혼 한다면 너무 좋을것 같다 원혁씨 결혼하면 힘들겠다 우리아들은 선보고 있는데 여자아빠가 계속 전화한다고 안한다던데 원혁씨는 대단하다 저정도면 시집안보내 평생 델구 살아야지
@user-zd7ik8he2g6 ай бұрын
수빈이가 뭐그리대단한 딸이라구 난리인지. 8년만에나앗던 다배아퍼서 낳아서키우는건 다 똑같지. 뭘그리난리인지. 너무그러니깐 보기싫음 사둔네는목회자집안이라 믿구보내두데겟구만 좀 작작하셔 뽀식이할베
@user-zr4ct6wd2c6 ай бұрын
상견례. 용식씨는 해보지 않은것을 한다.. 라고 말하고 힘들어 한다 이제까지 모든 시간을 보내놓고서.. 좋은시간 행사 본인이 더 즐기는 모습.. 이제와서 상견례..에 약간 정색을 솔직히 말해서 원혁씨 가수로서 다른 가수 든과 함께 공연을 다녀서면 좋겠고 .. 행사 이제 아리랑 행사 보기 싨어 그런데 수민씨가 평생 행사 다니겠다 말하라고.. 그것이 상견례 대화에 연결선이 되어야 하나.. 원혁시 이만하면 결혼 하지 말아요.. 수민씨가 이쁘지만 원혁시도 넘 멋찜 이용식씨..넘 질려..적당😮이하세요 어린아이 갇은 코스프레.. 이용식씨 보는 눈들이 있어요 아니 그럼 평생 탈 데리고 살든지..
@user-oo2gs4tv7j2 күн бұрын
혁아. 하이팅~~~
@user-et6rs9bk9s3 ай бұрын
어머니 는사위사랑사위는어머니사랑사위도그만하면훌륭한사위입니다원혁신랑님도최고이십니다행복하세요🎉❤
이용식씨는 운좋은 맑고 깨끗한 코메디언..원혁 수민 을 결혼시킨후 깨달움의 득도 경지에 이를것... 이르게된다..
@user-gx4gs2ht4r6 ай бұрын
용식이는 쫄보 사위깜만 보고앞으로 직진해보는거야 솨이팅
@Bella-xb6yb6 ай бұрын
이용식님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최성국씨, 인사를 안받으려고 했다는 부정적 표현은 좀 방송 진행자로써 조심스럽지못한 경솔하고 가벼운 표현 같네요. 역시 박수홍씨 나 박경림씨는 최대한 표현을 잘 해주고 이해하려는 마음에서 인품과 책임감있는 방송인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인사 안받으려는게 아니라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서 당황하고 못본척 한거죠. 딸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순수한 아버지 마음인겁니다. 어렵게 얻은 소중한 외동딸을 사랑하는 지극한 아빠의 사랑에 너무 심한 악플보다는 그심정을 안겪으면 모르겠지만 역지사지로 이해하고 한버는 거치는 과정이라고 이해하면 좋겠어요. 방송 쭉 보니까 원혁씨 위축된 말처럼 조건이 별로라 반대하는것도 아니네요. 충분히 맘에들어 하고 딸과 아내의 선택은 믿고있고요.. 이용식님 은 지금 사윗감 조건을 보는 속물 도 아니고 좋은청년인것 그자체를 보고있고 인품은 좋은분이고 그청년이 싫어서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의 준비안된 마음의 문제를 얘기하고 계시고, 딸과의 애뜻했던 삶의 변화 자체가 두려운겁니다. 이용식님 늘 응원합니다. 따님 행복할꺼에요. 너무 두려워하시지 마세요.
@user-pu4ku7ue9z4 ай бұрын
😮😮😂❤😅😢😮😮
@user-xu2wq6hl9g7 ай бұрын
아니 상대 부모님은 무슨죄 ᆢ 저같음 장가 안보냄 ᆢ 장가가두 걱정임 얼마나 눈치보며 살거야 모 일만 생김 날리날듯 제가 부모면 절대 장가 안보냅니다 ㆍ
@user-je9ou2je9y7 ай бұрын
옳으신 말씀
@user-do3iv6zs8q7 ай бұрын
진희 33 결혼식 해서 손자 둘 행복 하게 잘 살아요
@user-wx1xp2mq8g6 ай бұрын
저런사람이 한번 받아들이면 친아들처럼 잘합니다
@mjyoon38716 ай бұрын
이용식씨가 너무 유난떠네요 딸 하나인집이 저 집뿐이겠어요? 자기딸 귀할수록 남의 아들도 귀하지요 저는 아들만 하나인데 장가 보내구나선 내 아들이라기 보다 며느리 남편이라 생각합니다 원혁씨 집에서 말은 안해도 이렇게 까지해서 장가 보내야 하나 할꺼같아요
@user-nz2wt1ne1g6 ай бұрын
진짜 별일이야
@user-ce4dw4ik6j7 ай бұрын
수민씨는 아버지 뽀식이딸인것이 너무자랑스러운딸 이라고생각하고있습니다 아빠하고 좀더 뽀식씨딸로써 대중의 시선을 더받고 싶은딸입니다 정말 결혼해야된다고 생각한다면 아빠를 대변하려하면 시집못가요
@user-go6di6ju1s4 ай бұрын
내가 느낀 솔직한 생각은 : 내가 남쪽으로 이사하는 바람에 딸이 이사온집에서 한달만 있다가 도로 서울로 학원을 찾아 가게 되었다 맞는 동양화 학원이 서울에 있기때문에 그래서 친구같던 정든 딸과 이별을 하게 되었는데 짐챙겨 현관문을 나서는 순간 나는 주저앉았다 간다 따로 떨어져있다 이런게 실감이 나지않았는데 딱 떠나는 순간 나는 주저앉아버렸다 내가 온갖걸 다해주면서 내가 베풀어준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마음과 정을 주고 은근히 의지했나보다 이때를 생각해보면 이용식씨 마음이 이해가 간다 그리고 이용식씨가 그리는 막연한 사위의 이상형도 있었을꺼 같다 남자답고 생활력이 있으며 믿음직한 그런데 원혁씨는 정반대형인거 같다 인생이 제맘대로 되는게 아니니 그렇겠지만 너무 살살거리고 생활력도 없으며 믿음직하지도 않으니깐 여러모로 싫었겠다 싶다 그런거에 비하면 용식씨는 많이 내려놓은거 같다 건강도 이상신호를 자꾸보내고 참 인생이 원하는대로 굴러가지 않네요 어차피 떠나는 사람은 떠나보내고 딸의 운명이고 팔자니 그러려니 하세요 눈에 보이는것은 절대 용납이 안되더라도 보이지않지만 유익한것이 있겠지요 딸? 딸은 또 하나의 타인이 아닌가요? 나 자신을 추스리고 건강에 힘쓰고 취미생활과 신앙으로 또 운동을 하시면서 자신을 더 사랑하세요 그게 주변사람을 편하게 하는거 아닐까 하네요 모든게 집착인거 같네요 이제 나이도 있고 하니 내려놓읍시다
이유는 하나 ㅡ 자신의 기도대로 딸 결혼식 입장하고나면 곧 죽을거라는 이용식씨 본인의 허상 때문 ✔️
@honeybees465 ай бұрын
댓글보니...아들 하나 더 생긴다 생각하세요~어쩌구 저쩌구들 한다. 남의 말이니 쉽지...애 키우느라 정신없는 어느 여자한테, 이쁜애 하나 더 낳으라고 부추기는 거랑 똑같은 거다. 지들이 대신 키워줄 것도 아니면서. 사실상 백수나 다름없는 교회오빠 하나 아들로 받아들여야 하는 이용식 입장서 음식이 입으로 넘어가겠니?? 하다못해 짐승들도 영역다툼을 한다. 이용식이한테는 정말 어려운 숙제다!~*
@user-di8di3yh5z6 ай бұрын
아들 부모님 마음은 어떨까
@user-nt3cn6wv3wАй бұрын
결혼 축하드려요
@user-cj7et5sd1u6 ай бұрын
서로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user-sd4wd9fq2i7 ай бұрын
용식님.둘이빨리허락하세요.상견내하세요.원혁군.수민양.화이팅.❤❤❤❤❤
@gigidavid83704 ай бұрын
숨 먁허
@user-jc6xv6nu5m6 ай бұрын
결혼하면 적당한거리 두고 처가와 떨어져사세요 너무 가까이 살아도 사위가 힘들거같아요
@user-jt2ye3de8v3 ай бұрын
든든한.아들얻었네요 원혁님 넘착하고 배려심있고 효도잘할거예요
@user-qp7jr5lq7r2 ай бұрын
좋아요
@user-fk4lx2rn3d4 ай бұрын
언젠가는 내가 먼저 가야 할 세상 ..누가 먼저갈지 모르지만 ..자식은 성인이되면 보내야한다 이젠성인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등뒤에서 든든히 버팀못이되줘야 자식도 잘된다 너무 절러면 사위도 알지만 서운함이 남으듯
@KIMCraftss7 ай бұрын
에휴.. 꼭 결혼해야되나
@user-oo2gs4tv7j2 күн бұрын
수민이. 놀리니까. 눈이. 더. 이쁘다~
@user-xe6sj8rz1g5 ай бұрын
혁이씨 너무 착하네요
@user-me1mw3sx2u3 ай бұрын
뭐가 아쉬워서 저런 집안에 장가을 보내 앞으로 걱정됩니다 아무튼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정상적 아빠는 아니네요...집착과 욕심(내려놔야지) ..딸이 무슨 죄이며 고통일지.. 배우자감이 나타났는데...젊은 이들에게 맡겨야지요...고질병 .. 귀신도아니고...전생에 마누라였나? 왜 저럴까??? 징그럽다...
@user-qg3jh5mh4v6 ай бұрын
내가 이용식이라도 결혼 안시키고 싶음 다른 애들은 어디 금융업계 총각이니 뭐니 잘만 결혼하는 판에 지망생?? 그것도 이용식이 업고가야할 짐같은애를 데리고 와서 사위삼아달라고... 딸이나 얘나 다 철이 없음
@user-jc6xv6nu5m6 ай бұрын
어느정도 공감해요 둘다 직업이 뚜럿하지 않아요
@user-yn7jv5hs6h6 ай бұрын
진짜 100% 맞는 말씀이십니다. 37살 먹도록 고졸에 직장을 다닌 것도 없고 연근인가 뮤지컬인가 그 것도 했다는데 실질적으로 그 계통에 종사하는 사람이 원혁 이라는 이름을 들어본적 없다고 연예부 기자가 확인 했다는데 꼴랑 그 노래하는 방송에 한번 나왔다고 본인이 뭔 가수 인줄 착각하고 이용식 이용하고 수민이안테 가스라이팅 분명 할거라 봅니다. 원혁 부모가 본인아들 귀하면 가정교육을 시키고 경제적 자리잡고 정신적으로도 독립하도록 가정에서 아들가진 부모가 기본적으로 가정교육을 시켜야지 아들 부모가 목사라고 웃기지도 않아요 무슨 꿍꿍이로 이용식씨 딸을 꼬셔서 연애하고 반대하는 결혼까지 할려고 하는지 쌍욕 나옵니다. 나 내 아들이 37살 처먹도록 저렇게 살면 호적에서 파고 부모자식 연을 끊을 것입니다. 남자 쪽 부모가 골때리니 아들도 저모양이지요 쯧쯧쯧 이용식씨 결혼전에 확실하게 정리시켜야
@user-fg5mq8qx9n6 ай бұрын
왜 좋은일 앞두고 눈물을 흘리시는지....ㅠㅠ이해불가네요ᆢ이상하네 참말로 ㅠ
@kspark75897 ай бұрын
아빠가 너무 시간을 끄시네 지루하게
@user-gz1ri4oe4z6 ай бұрын
시집을 외국으로 가는 것도 아닌데 오버 하기는...자주 볼거면서. 교회에서도 볼거구.
@user-lr2wg8rt8b4 ай бұрын
울긴왜울어요 저도 딸하나로 잘았어요 이용식씨 사랑이 찐해서 그런지 몰라도 좀 유난을 떨어 보기안좋네요 딸하나일수록 결혼해서 손주도보고 더 화목한 가정입니다~❤>
@user-fk4lx2rn3d4 ай бұрын
사위가 너무 착하네
@user-on4ko7qk2r7 ай бұрын
딸이 이용식에 소유물이 아니예요 다큰 성인인데
@user-nd7jg9ps7b6 ай бұрын
이용식씨 적당히 하세요 딸이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면 좋은거지 꼴보기 싫네요 내가 원혁씨 부모면 이집에 장가 안보냅니다 제발 그만좀 하세요 이건 딸자식에 사랑이 아니고 집착 입니다 원혁씨 너무 좋은 분인데 스트레스 주지 마세요
@faith-margaretahn7524Ай бұрын
원혁은 외유내강 그러므로 진정한 남자!❤
@Q0O0QOQ6 ай бұрын
솔직한 느낌. 남자 별로. 사랑은 진심이라 전제하고 봅시다.훔 연예인은 해야겠고 가수? 능력은? 재능? 없음 이용식 사위 타이틀과 불쌍한 사위 프레임으로 버리나본대... 솔직 무능한 남자애 하나 억지로 연예인 행사가수라도 만들려는 쇼 이용식님 이미지 돈 연줄 없이 재가 과연 여자집에 저리할까? 잰 목숨 걸었음 사랑이라도 잰 사업임. 저 눈 머리 굴리는게 안보이나들? 이용식님은 보이는거 같은대 모녀가 이미 넘어갔고 사랑이래요 휴
@user-yn7jv5hs6h6 ай бұрын
진짜 정확하게 보셨네요. 나이가 37살에 고졸에 뚜렸한 직업 이력도 없고 뮤지컬 쪽에 연예부 기자가 확인한바 뮤지컬 배우도 아님을 확인 됐다고 합디다. 노래 프로그램에서 두 번이나 탈락 했습니다. 노래도 못합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도 배운 것도 능력이라고는 유명한 연예인 외동딸 꼬셔서 연애해서 결혼해서 인기얻고 공짜로 살겠다는 거지요. 외동딸이니 자 많은 재산 나중에 딸에게 다 줄 것 아닙니까 분명히 이런것 저런것 다 이득되는 것 출세하고 싶어 수민이안테 들러붙은 기생충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용식씨 욕하는 것들은 원혁이 집안 사람들 팬인가 봅니다. 우리 아들이 저러면 가만두지 않을 겁니다. 욕심을 부리면 반드시 댓가가 따르게 마련이라 봅니다
@user-tl2nv4hv6u5 ай бұрын
제눈에도보입니다
@user-xu2wq6hl9g7 ай бұрын
그냥 평생델구 사세요 ᆢ 아니 부모가 되서 자식이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건 당연한건데 자식을 사랑하는건지 소유하구싶으신건지 ㆍ 정말 프로그램에 안 나왔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