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uv4ig8uh2n 21살때예요? ㅋ ㅋ 진짜 웃기지도 않네~~ 뭐 저런게 ㅉㅉㅉ
@user-sk5nf8vc4o5 ай бұрын
지은죄 업보지요
@myongvallejos82925 ай бұрын
남편이 마누라 병원 데리고 다니는게 당연한건데 뭐가 대단하다고 다들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user-fv3dw6uc6u2 ай бұрын
근데 태진아 애인 치매를 요양원에서 치료하지 유튜브, 그리고 tv방송까지 나와서 영업을 하네? 자기 부인 치매를 왜 대한민국에 짋어지우나? 그동안 옥경이랑 돈 번것도 좀 같이 나누어 먹자.
@user-wj8cs9to8z5 ай бұрын
아내가 이런방송 하는걸 좋아라 할까? 태진아가. 아내팔이하는거 같은데 정성껏 병간호 한다 이런컨셉 내가. 아내라면. 정말 싫을것같음. 젊어서도. 옥경이라고. 아내팔이. 하더니. 지버릇남못주네
@user-rw5nm3gv7k5 ай бұрын
알츠하이마병은 근육도 약해져가가때문에 11자 손잡이를 만들어놓고 그가운데를 양손으로 각각잡고 가운데에서서 왔다갔다하는 운동울 반복적으로 하게 하면 뇌 운동도되고 움직이게되니까 근육이 좋아지고 반복되는 운동으로 습관이되면 혼자서 즐겁게 양손으로 각각잡고 가운데에서 왔다갔다 걸으면서 움직일겁니다 약보다도 혼자서 반복적으로 할수있는 운동을 시켜보세요 지금 저정도면 충분히 잘 따라할겁니다
@user-rw5nm3gv7k5 ай бұрын
치매환자에게는 절대로 손목을 잡아서는 안되고 옆에서서 위에서 말해도 위압감을 느껴 공포를 느낄겁니다 눈높이를 낮추어서 정면에서 눈을보고 대화를 해줘야 안정감을 느낄겁니다 절대로 팔을 잡아당기면 안되고 슬쩍 터치해서 방향을 알려준다음에 팔짱을 아니면 팔을 살짝잡아주면 안정감을 느낄겁니다 어떻게 케아 해주느니야따라서 중증으로 가는증세가 빠르게 진행안될겁니다
@user-rw5nm3gv7k5 ай бұрын
지금은 초기단계라서 아주 가벼운증상이예요 20년을 두고 서서히 진행되기때문에 초기단계라 얌전하지만 중간단계에서는 굉장히 사람을경계하고 소리지르고 이유모르는 악을 쓸겁니다 지금주터라도 혼자할수있는 운동을 하루 10분 씩이라도 꾸준히 사켜야 할겁니다 납득될수있게 설명해주고 스스로 매일할수있게 이끌면 약보다도 더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물론 약으로 안정감을 얻고있으니 운동으로 자신감을 근육을 좋게해줘야합니다 나을수없는 병이지만 인간다운 대접을 받는다는 느낌을 환자가 받아들일수 있는것이 더 좋은 약입니다 앉아서 팔을쭉펴서 양발끝으로 허리굽혀 손을 뻗치는 운동도 좋구요 무조건 옆에서 간병만할려하지말고 스스로 할수있는 운동을 시켜보시는게 대단히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user-qw7gc2rf6f5 ай бұрын
지금. 중기래요
@user-rw5nm3gv7k5 ай бұрын
@@user-qw7gc2rf6f 저 정도면 초기후반일거예요
@user-rw5nm3gv7k5 ай бұрын
뇌로가는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않기때문에 치매환자나 파킨슨환자나 알츠하이머환자나 다 비슷한 증상으로 피할수없는 노년에 일어나는병이라 인간다운 삶을 살수있게 부드럽게 대해주는것이 가장 중요하고 팔을 부드럽게 위아래로 살살맛사지해줘도좋아요 맨살에 텃치하듯이 살살위아래로 문질러주듯이 쎄면 안되요 환자보다 옆에서 간병하는사람이 더 힘든병이라서 지금부터라도 환자를 잘 이끌어줘야 중증에 와서도 가볍게 지낼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