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님 공연 직접 보는것이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 입니다!

조성진 연주는 . . 안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들은 사람은 없다고 누가 그러던데. . 맞는말인것 같아요. 진정성 있는 연주에 감사드려요~힘든시기에 큰 위로가되는 연주였어요

요즘처럼 암울한 시기에 조성진 피아니스트님이 있어 그나마 마음의 위로를 받고 살아갑니다.성진님도 행복한 일상이시길 기원합니다

조성진 때운에 삽니다 👍

두 말이 필요없는 직관의 감동은 가슴 속에 온기로 남아 살아가는데 힘이됩니다. 한 달에 한 번씩은 보고싶네요..

무대에 목말라 있다가 물만난 고기처럼 신나보여서 보는 관객도 행복했습니다. 몰입하는 순간은 참 즐거워요~모쪼록 한국에 자주 오셨으면 합니다. 생소한 곡들 소개도 재미있었어요!

앵콜곡으로 전람회의 그림 ~~!!! 믿어지지 않았어요. 마치 꿈꾸고 있는 것처럼 행복했어요. 노년에 웬 호사란 말입니까 ? 부디 건강하고 다시 공연에서 만나요.💜❤

역시 3부 공연 느낌으로 앵콜을 하신거군요. 덕분에 공연에 대한 관객의 갈증도 많이 풀어주셨어요! 마음껏 연주다니실 수 있도록 이 팬데믹 시기가 속히 지나기를 소망합니다❤️ 건강하시길.

바쁜 스케줄 체력보다 정신력으로 이긴다 음😕 즐기는 일을 하기때문에 막상 연주를 할때 에너지가 쏟아 나오는 거 같네요 낮에 연주가 짧기 때문에 앵콜을 3부공연처럼 연주하셨다니 참 배려심이 깊으시네요 오늘 영상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내년에 꼭 다시 뵈어요

시험때문에 작년 공연 한개두 못갔는데... 올 해는 제발 가고싶다...ㅠㅠㅠㅠㅠ 보고싶다 조성진....

저분은 의료진입니다 백신제일먼저 맞춰주시길바랍니다

2:55 그게 목표였다면, 이미 달성하셨습니다. 성진님😍

조성진 님, 진짜 제 일생을 바쳐서 응원하겠습니다😍

에고 전 열정이 부족했나봅니다 초인적인 티켓팅과 리스크를 뚫고 공연 가신 분들이 조성진의 연주를 들을 자격이 충분히 있어요 방콕으로 인터뷰 영상 커튼콜 영상 보면서 얼마나 감동이었을지 현장에 계셨던 분들 무척 부럽네요 마지막 예당 앵콜 공연 티켓팅 나에게 이 뭔 기적같은 일인가싶게 성공했는데 애석하게도.. 아시겠지만... 역시나...ㅠㅠㅠ 코로나 읔.. 코로나..😭 수줍고 소심하여도 전 조성진의 팬이어서 행복합니다 부디 좋은 연주 많이많이 해주세요 메리해피크리스마스 Seong Jin Cho💌🌲🎅

네..마스크 영상도 너무 보고싶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이군요~ 감사해요~~😊올해 제가 살고 있는 부산부터 서울,대전까지 정말 티켓팅부터 관람까지 대단한 용기가 필요했답니다^^ 하지만 후회없는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Solid wisdom and maturity and eminent self-possession - the roots of his penetrating perforrmances.

성진쵸와 모든 팬분들 건강하게 2021년에 또 만나요 ~!!! 그땐 코로나 없이 ㅠㅠ 그리고 실연 영상박제는 어렵겠죠^^? 네 일단 알겠어요~... 그래도 기다리고는 있어요..... ^^.... 국내 리싸로 행복 많이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쵸 ㅠㅠ

제 주치의십니다.

들을 때마다 한 번 더 들어보고 싶은 연주였습니다 !

역시 조성진은 사랑이다 🙆🏻‍♀️❣️

3부같은 긴 앵콜이 끝났을 때 밀려온 감동.. 어후... 진짜진짜 멋졌어요...

함께 했던 모두에게 힐링을 가져단 준 시간이었네요.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꼭 만나길 소망합니당^^ 건강하세요~

성진씨 덕에 행복한 11월이었습니다! 내년에 봬요

목표를 이루셨네요! 리스트든 시마노프스키든 또 듣고 싶은 곡으로 남아서 성진님의 리사이틀을 3번이나 갔으니까요!

감사합니다~ 더 많이 풀어주세요 역시 마인드가 멋진 성진초❤️

kpluv music, Thank ;you for the translation.

성진님이나 관객들이나 공연에 많이 목말라 있어 좋은 공연이 됐었던 거 같아요 마지막공연이 취소되어 많이 아쉽긴 하지만 4월 기대해봐요 간강 조심하세요^^

조성진님 팬으로서 손가락이 걱정됩니다~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셔야합니다!!

덕분에 생소했던 곡도 다시 들어보고싶게 하셨으니..성공하셨습니다:) 이번에 두 번 공연 가게 되었던 순간이 가장 큰 위로였습니다. 3부 같았던 앵콜에 연주들으면서 숨차고 눈물이 흘러 넘치는 카타르시스를 느꼈습니다. 아마 마음이 전해진 거겠지요.. 내년에도 또 좋은 곡으로 설렐 연주회에서 뵐게요:) 감사합니다.

아 •• 오늘 코로나 확진자 최고 찍어서 기분이 너무 우울우우우룰한데 •••• 풀영상 걍 시원하게 풀어주시며느는여오오오 진짜 절할게요•••🥺🥺🥺🥺🥺🥺🥺🥺

와우. 진정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느낌이네요. 성진님 연주는 항상 들어도 들어도 목말라요👍👍👍😭💐😍💙

올해 당신의 공연을 봐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성진님 !! 내년에 한국 공연장에서 다시 뵐께요 ~^^

크레디아님 유모레스크도 감사하지만 시마노프스키 마스크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그 3부 공연같이 앵콜 해주신 예당 3시 공연 봤는데 앵콜로 리스트 피아노 소나타 듣다가 두번 운 사람 저예요 👏🏻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인터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진님 연주로 11월이 너무 행복했고 그 기억을 떠올리면 지금도 너무 행복하네요! 그리고 성공하셨어요ㅎㅎ 이번 리사이틀 처음 가고 나서 들었던 생각이 한 번 더 듣고 싶다! 였거든요. 덕분에 몰랐던 곡들 알게되고, 익숙해져서 즐거웠습니다. 독일에서 건강히 지내시고 내년 스케줄은 더이상의 취소 없이 무사히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직관하신분들이 너무 부럽네요 ㅎㅎ

🙏👍🌷🌷

어려운 곡 또 듣고싶게 만들겠단 목표 이루셨네요 관객들 생각하는 마음씀씀이에도 감동했습니다

ㅠㅠ 좋다

매 공연 본프로그램과 앙코르까지 너무너무 좋았고 황홀했어요. 내년에도 예정대로 꼭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제발 프라하에 공연 꼭 와주세요ㅠㅠ

어려운 곡들도 이해 잘되게 연주해주셔서 감사해요^^ 관객들 스펙트럼도 더 넓어졌어요~ 클마스날 선물 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리사이틀을 보고 나서 2020년은 이 리사이틀 본 것만으로도 성공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올해 중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연주로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공연 다녀온지 한 달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성진초님 연주 찾아 매일 듣고 있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내년에도 멋진 공연 기대할게요. 참, 시마높스키 마스크를 못들어본게 아쉽네요.

말씀하신 온라인 리사이틀은 캔슬이 되어서 아쉬웠지만 지난주 베를린필 협연 라이브로 보아서 그 아쉬움을 달랬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연주 오랫동안 들려주세요

Thank you

진짜 크리스마스 아침에 선물 받은 느낌이네요. 이번 공연 두번밖에 못 가서 더욱 아쉬워요.코로나가 빨리 사라져서 내년에는 예정된 공연 모두 진행되기를, 저도 피켓팅에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광주 공연일정이 없어서 못내 아쉬워요..광주공연 부탁합니다.제발요..

인터뷰 듣다보니 새록새록 공연 봤던 순간들이 떠오르면서 공감되네요. 전 올해 티켓팅을 잘 못해서 딱 한 번 지방에서 낮 공연만 봤지만..내년엔 꼭 서울에서 저녁에 보고 싶네요. 내년 프로그램도 기대됩니다!!

수원 공연 다녀왔는데요 유모레스크랑 스케르초는 워낙 익히 알고있어 말할 필요도 없이 좋았어요. 그런데 예상치못했던 시마노프스키 마스크가...충격적으로 좋았답니다 같이 갔던 남자친구도 피아노 전공자인데 마스크를 듣고는 충격받고 열변을 토하더라구요 앨범 내주셔야할거같다며ㅎㅎㅎ저는 현대음악이랑 친하지 않은데도 정말 좋더라구요. 그래서 말인데요, 마스크 실황 올려주시면 안되나요..?ㅎㅎㅎㅎ아 그리고 앵콜에서 달빛의 감동은 잊을 수 없습니다.......달빛을 실황으로 듣다니 아이 낳고 할머니가 되어도 대대손손 이야기 해줄거에요ㅠㅠ감동적인 사람...❤️

조성진님은 어쩜 인터뷰영상도 좋아요.

리사이틀때 만나서 정말 행복했어요^^ 다음 공연때 만나요~~

연주자님 덕분에 올해 가장 행복한 11월을 보냈습니다. 단 한번의 공연을 본 후 깊은 여운으로 연주하셨던 프로그램과 조금씩 다른 곡들을 들으며 올한해 클래식에 푹 빠져 살고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내년 내한 리사이틀을 손꼽아 기다리며 멀리서나마 건강과 행복 기원하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리사이틀을 열한번을 하셨다는데 한 번을 못 갔네 😭😭

아무것도 없었던 2020년에 조성진님 덕분에 중요하다고 형광펜으로 밑줄 그은 것 마냥 인생에서 기억에 남을 소중한 두달을 보낸 것 같아요 코로나가 사라진 세상에서 마스크를 벗고 마주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건강하세요

멋진 성진님 연주 매일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빨리코로나가 없어지길 @@@

kpulv music: Anolther year has passed and soon 2022 will be upon us. Before the year 2021 is over I would like to thank you for your effort in translating Seong-Jin Cho's interviews into English. I'm sure it has been much appreciated by all of us who are not familiar with the Korean language. A Merry Christmas to you if you are a Christian and a very Happy New Year.I hope and pray that the next year will be a better one for us all in many ways.

감동적인 연주 정말 감사합니다 11월의 감동이 지금까지 남아있어요

❤️🧡💛💚💙💜

조성진님 저도 슈만을 좋아하는데 그 중 성진님 유모레스크 정말 정말 2020년 한해 많이 듣고 애정했던 곡이었어요! 이번 서울예당 공연때 너무 감사했고요. 늘 건강하시고 음악적으로 성장하시는 모습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팬으로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연주활동하시길 마음속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번 한국오셔서 빡센(?)일정 하신것 탁월한 선택이셨습니다. (코로나ㅠ)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보러 갔는데 ㅠㅡㅠ 엘범 언제 내나요 그 갈증도 해결해주시길 ㅠㅡㅠ 이런 동영상으로 공연 갈증 해결하지만 그래도 직관보단, 스피커라도 좋아야겠네여 ㅠㅡㅠ

***Here is the translation*** Q: What was the reason you decided to give an encore concert in Seoul broadcast live online? A: Apparently, it progressed early on in Korea, but in Europe, it wasn't until March when the Covid-19 outbreak rapidly escalated, leading to a lockdown. I started thinking more and more that online concerts could be an alternative. While I was staying in Europe, I gave online concerts twice with Matthias Goerner through Deutsche Grammophon. I sent Deutsche Grammophon video footage recorded at home, which was broadcast in the form of an online concert. I've given several concerts broadcast on TV in Korea, but this would be the first time I performed live broadcasting. I tend to get nervous a lot during live concert streaming, but I will try my best. Q: Please explain to us about the program and the structure of the concert. A: The program can feel a little unfamiliar for those not deeply into classical music. Humoresque is one of my favorite Schumann works that I have been playing since I was young. The title could lead you to believe this piece was humorous, but actually, the entire piece's atmosphere is more on the sad side, and there is indescribable beauty to it. When it comes to Szymanowski's Masks, I haven't seen anyone playing it live yet, and it appears that it is not played a lot in Europe either. I happened to watch a video of Anderszewski playing it several years ago. He played it in Poland, and I found it very interesting. I wanted to play it someday. I am planning to play it next year in Europe, and I hope I can. I played it for the first time in front of an audience in Korea. Liszt Sonata is on my Wanderer album. I do put Schuman and Liszt together on my recital programs sometimes, and I like doing that. In a way, it could be a bit heavy program. My goal is to let general audiences or many people want to listen to it again. Q: There was a change of plan, and you ended up touring 11 cities nationwide. What are your thoughts about it? A: People around me worried about that, saying my schedule was too rigorous. It was a tough call physically, but I was longing for the stage because I could hardly perform between March and September. I felt more energetic when once I got on stage. It probably hasn't hit me yet because I am still on the go and not relaxed yet, but I am in good health. I ate well, good foods, and I am actually in my best condition right now out of the whole year. Q: You gave two concerts on many days and also played numerous encores. How do you maintain good condition? A: I think that is more of a mentality than a physical one. Come to think of it, you perform a maximum of 2.5 hours, including the encores, and pianists usually practice more than 2.5 hours a day. So your mentality counts more than your physical capabilities. One of the reasons I played many encores was that when you give two concerts a day, the daytime audience ends up with a shorter concert and the nighttime audience with longer, which could be disappointing for some audiences. I regarded it as a three-part concert rather than two and the encores. Q: Anything you would like to add for your fans? A: I get most nervous when I perform in Korea. I don't know why. Radu Lupu said the same thing that he get most nervous about when he performs in Rumania. There is something you can't explain in words when you play in your hometown and home country. Nevertheless, I thank all of you for supporting me whenever I give concerts here in Korea and giving warm greetings. I hope that the pandemic is over soon and we can all go back to our everyday lives.

코로나 제발 빨리 꺼져

ㅠㅠㅠㅠ

ㅠㅠ 올해도 여수와주세요ㅠㅠ

성진초....내년에는 꼭 콘서트 가고 싶다...

🖤

조성진님 의사팬분이 본인 유튜브에 성진님 얘기를kzfaq.info/get/bejne/psqZlZij0ditpYU.html

유모레스크 실황영상 올리신거는 비공개처리 된건가요?ㅠ.ㅠ

I'm sing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