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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양 프로그램 진행자 섭외를 둘러싸고
KBS 노사간 갈등이 다시 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낙하산 MC'를 거부한다는 제작진의 공개 반발에
경영진도 반박하고 나섰지만, 석연찮은 구석이 적지 않습니다.
무기한 방영 중단이 결정되면서,
프로그램이 존폐 기로에 섰다는 우려마저 나옵니다. ㅤ
imnews.imbc.com/replay/2024/n...
#KBS #역사저널그날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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