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예술이니 노래니 하는 것들의 무책임 비 윤리 비도덕성을 드러내는 일 아닌가. 조씨는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영혼팔이 반 인간.이다. 조 가의 그동안 작태를 알아볼 일. 말 상대를 가리어 대담도 하실일이다. 과연 예술이 도덕이니 윤리 책임등 인류의 보편 가치와 무관 한가? 조 영남의 저 부도덕한 얼굴이 예술을 논할 수 있는가? 국민은 그의 노래와 요설에 박수를 보낼수 있는가?
@user-ji8te4vt6c3 жыл бұрын
김교수님 참 좋아했는데 에디톨로지란말 정말 새롭게 눈떳는데 왜 저런 .... 말을 말자 조용히 손절할게요 중고시장에 김교수님책 던지겠습니다 이젠 제 책장에 더이상 있을 의미가 없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