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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원로목사님께서는 저의 스승이십니다.
원로목사님의 숙원사업이셨던 500개 개척교회 중
496번째 제자이자 남양주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저희 교회는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삼중축복 오중복음의 신앙과 4차원의 영성을 기반으로
든든하게 서가고 있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는 미자립 개척교회입니다.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요
◀순복음위드교회 사역▶
1.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교회 입니다.
2. 세상 모든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3. 슬플 때나 기쁠때나 함께 하는 교회입니다.
4. 선교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 담임목사▶
순복음호스피스 사역
장애우활동보조인 자격인증
남양주 WITH 자살금지 상담소장
남양주 이단대책연구/상담소장
대한민국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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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전파선교사 및 후원
▶내용정리
마음의 최악의 장애
마음의 최악의 장애는 자기중심적인 삶의 악한 꾀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것은 악한 꾀로 인하여 타락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고 살도록 되어 있는데 자기를 믿고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이 그들이 지은 죄인 것입니다. 오늘날도 자기중심으로 생각하고 자기중심으로 행동하는 그러한 것이 마음에 최악의 장애가 되는 것입니다. 부부간에 불화로 제게 신앙상담 오는 많은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남편은 모든 면에 자기가 옳다고 말합니다. 부인보고 ‘저 사람 때문에 내 인생 망쳤다’고 말합니다. 부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사람이 다 자기 중심적인 삶의 주장을 하고 모든 말하는 것이 자기중심에서 말합니다. 우리는 항상 혼자 살지 않고 이웃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주장만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주장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 다른 마음의 장애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죄인 것입니다. 시편 107편 10절로 11절에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고 기록합니다.
죄인은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거역하고 편안한 척 하지만 그때부터 마음속에 불안의 씨앗이 심어지는 것입니다. 정죄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나면 그 법이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정죄의 소리를 외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평안하게 살 수 없습니다. 우리가 가난하고 어렵게 살더라도 하나님 앞에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평안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탐심과 욕심도 우리 마음에 큰 장애인 것입니다. 내 분수에 맞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고 분수를 뛰어넘어 취하려고 하기 때문에 탐심과 욕심은 우리 마음속에 크나큰 고통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잠언 4장 23절에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기록하였습니다. 우리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 나오는데 마음을 잘 지켜서 더러운 마음이 되지 않도록 방어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성경은 건강의 필수적인 요소로 마음의 건강을 말합니다. 마음이 건강해야 육신도 건강하고 생활도 건강해진다는 것입니다. 또한 잠언 14장 30절에 “평온한 마음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를 썩게 하느니라”고 기록되었으며 잠언 17장 22절에는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고 말씀합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보약보다 더 좋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상하면 뼈를 썩게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 간에 서로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화평하게 살면 굉장한 치료가 되고 장수하는 것입니다. 가족 간에 물고 찢고 싸우면 뼈로 썩게 하는 병이 들게 만드는 것입니다.
레쉬안 박사는 악성종양에 걸린 사람들의 생활을 연구하여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첫째, 병이 나기 전에 가까운 대인관계에서 상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식이나 배우자를 잃었을 때, 암이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남편, 아내, 자식이 세상을 뜨고 상실의 마음이 치료받지 못하고 있으면 그것이 암을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화가 났을 때 분노를 잘 처리하지 못하는 성격적인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화가 났으면 화를 풀어야 되는데 토라져 절대로 풀지 않습니다. 화를 어떻게 풉니까? 용서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축복하고 용서하면 화가 풀리는데 용서하라고 아무리 부탁을 해도 용서하지 않습니다. 결국 그것이 자기에게 화를 끼쳐서 암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나치게 내성적이어서 화를 속으로만 삭히고 겉으로는 태연한 척하는 사람이 암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셋째, 어릴 때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해결되지 않은 긴장이 있는 경우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자랄 때 부모님과의 관계가 나쁘고 부모님에 대한 원망과 시기가 꽉 들어차 있는 사람은 그것이 마음속에 응어리 져서 암이 걸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마음의 자세는 건강뿐만 아니라, 행복하고 참된 기쁨과 평안을 갖고 사는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부정적 사고
우리가 또 늘 생각해야 될 것은 마이너스 사고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 없는 것, 모자란 것, 부족한 것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고쳐야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 12절에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있는 것을 감사하면 점점 더 주시고 없는 것을 보고 불평하면 있는 것도 빼앗아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생활 속에서 쉽게 하나님을 원망하는데 하나님을 원망하면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합니다. ‘좋지 않은 것은 하나님이 좋게 만들어 주신다. 좋은 것은 좋아서 좋고, 좋지 않은 것은 하나님이 좋게 만들어 주시니까 좋을 것이다’ 이렇게 플러스 사고를 하고 늘 마음속에 그것을 기억하고 시인하는 것입니다. 좋은 것은 때로 먼저 나쁜 모습으로 올 때가 많습니다. 시련과 환난이 지나고 난 다음 생각해 보면 참으로 그것이 축복이 된 경우가 대단히 많습니다. 믿음으로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생각하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없는데 있는 것처럼 좋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로마서 4장 17절에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고 기록합니다. 죽은 자를 살리고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하나님이 부르시기 때문에 우리도 죽은 자를 살리는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고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말하라는 것입니다. 인간으로 상상할 수 없는 일, 아주 절망적인 일도 좋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을 하는 그런 신앙훈련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기적을 믿지 아니하면 예수 믿는 사람은 마음에 큰 평안을 가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기적이 반드시 일어난다는 것을 늘 알고 있어야 됩니다. 좋은 일만 있어서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나쁜 일이 있을 때 하나님이 그 가운데 계셔서 기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마음의 생각이 운명을 갈라놓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12정탐꾼의 가나안 정탐을 살펴 보면 2명은 플러스 정탐을 보고하고 10명은 마이너스 정탐을 보고 했습니다. 똑같은 땅을 보았는데 열 사람은 그 땅에 대해서 완전히 마이너스 사고를 갖고 부정적인 말을 했는데 두 사람은 플러스 사고를 가지고서 긍정적인 말을 했습니다. 그 결과 열 사람은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벌을 받아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을 듣고 불평하며 동요했던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40년 동안 방황하고 광야에서 죽게 된 것입니다.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40년 동안 살아남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플러스 사고를 하기로 결심해야 됩니다. 마이너스 사고를 하는 사람은 끝없이 불평합니다.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오면 그 결과로 우리 생활에 모든 고통과 괴로움이 휩싸여 오는 것입니다. 언제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될 것은 우리 마음의 생각은 그것과 똑같은 생각을 바깥에서 끌어오는 것입니다. 마음은 지남철과 같습니다. 지남철은 쇠덩이를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마음은 그 마음의 생각과 똑같은 것을 끌어오는 것입니다. “나는 안된다. 나는 못한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못하고 할 수 없는 환경을 끌어오는 것입니다. “나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라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 해보자의 환경을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밖으로 나오는 것이 바로 그 때문입니다. 마음에 있는 것은 그와 똑같은 것을 끌어 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