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님 레전드 설교 -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라 ▶ 렘 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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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위드교회 ( Full Gospel WITH Chu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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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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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원로목사님께서는 저의 스승이십니다.
원로목사님의 숙원사업이셨던 500개 개척교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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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교회는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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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정리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하나님은 조용히 묵상하라고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소곤거리라고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라고 말씀했습니다.
시편 91편 15절에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간구를 듣기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간구라는 것은 마음이 애타서 끌어 오르는 간절한 부르짖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자식에게 교훈할 때도 보통말로 교훈할 때가 있고 눈물을 흘리며 손을 잡고 간절히 부탁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 응답받는 기도는 조용히 찬양하고 묵상기도하고 그저 소곤소곤 하는 기도로 하라고 말씀하지 아니하고 ‘부르짖으라. 간구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부르짖어야 우리의 부르짖음을 받아서 일을 행하시고 그 일을 지어 성취하시는 야훼라는 것입니다. 부르짖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도 간섭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생사는 하나님이 무조건 간섭하지 않습니다. 우리 성도의 부르짖음을 통해서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일을 행하시고 일을 지으시고 하나님의 역사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할 때 주님께로 나와서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에 보면 거지 바디매오가 몸부림치는 기도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여리고 성을 지나갈 때 사람들이 많이 지나갔습니다. 거지가 동냥을 하다 말고 지나가던 사람의 옷자락을 잡고 “무슨 일이 일어났냐”고 물으니까 “나사렛 예수가 네 앞을 지나갔다”고 했습니다. 그는 당장 동냥 받던 그릇을 던져 버리고 일어나서 동서남북을 향해서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라고 부르짖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를 밀치고 강제로 앉혔습니다. “이 장님 거지야, 너 같은 놈이 부르짖는다고 들어줄 리가 있느냐? 잠잠하라!”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계속해서 뛰며 구르며 애타게 부르짖었습니다. 주님께서 가시다가 발걸음을 중지하시고 돌아보시면서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고 했습니다. 그가 뛰어갔습니다. 주님께서 “내가 네게 무엇 해주기를 원하느냐?”고 묻자 그는 “주님, 보기를 원하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그 장님이 눈을 뜨고 만 것입니다. 몸부림치는 기도, 많은 주위의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잠잠하라고 그렇게 억압을 해도 아랑곳없이 부르짖는 기도, 이것이 바로 통성기도요, 애절한 기도요, 간절한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부르짖으라’는 말은 히브리어 ‘카라’에서 나온 말로서 ‘절규하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경주장에서 달리는 선수들은 골인점이 눈앞에 보이면 속도를 더 이상 늦출 수 없습니다. 오직 골인점을 향해서 있는 힘을 다해서 죽도록 뛰는 것입니다. 남은 힘이라고는 조금도 없이 기진맥진 할 때까지 뛰는 것입니다. 바로 부르짖는다는 의미는 그와 같은 의미인 것입니다. 조금도 몸속에 힘을 남겨놓지 말고 기진맥진 할 때까지 전력을 기울여 부르짖는 것이 바로 부르짖는 기도입니다. 제가 신학교 다닐 때 성령침례 받으려고 삼각산에 가서 밤중까지 기도할 때 간절한 기도는 안하고 천천히 기도를 했는데 응답이 안와서 새벽녘에 가서는 얼마나 간절히 부르짖었던지 창자가 끊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허리가 새우등 같이 굽어졌습니다. 고함을 쳐 기도하니 곧장 성령침례 받고 방언으로 기도하는 체험을 한 것이 기억납니다. 간절한 기도, 그것이 하늘을 감동시키고 마귀의 일을 물리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우상과 사신은 응답하지 못합니다. 점쟁이들이 아무리 점을 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됩니까? 우상 사신에 가서 아무리 절하고 손을 빈다고 해서 우상 사신이 대답합니까? 이스라엘이 아합 왕 때 바알과 아세라신을 섬기고 크게 타락했습니다. 그때 엘리야가 3년 6개월이 지나고 난 다음에 아합 왕에게 제시했습니다. “갈멜산에 바알 선지자 450명, 아세라 선지자 400명을 데리고 와서 나하고 시합하자. 불로 응답하는 신은 참신으로 인정하자” 그래서 날을 정하여 바알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 선지자 400명 그리고 많은 이스라엘 백성이 모인 가운데서 단을 두 개 쌓고 하나는 바알에게 하나는 야훼의 단을 쌓고 바알에게 송아지를 잡아서 각을 떠서 놓고 “수가 많으니까 먼저 너희가 부르짖으라. 부르짖어 하늘에서 불로 응답하면 그가 참신인줄 알자”고 말했습니다. 바알과 아세라 신의 경배자들이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고함을 치고 자기몸을 칼로 찌르며 피를 흘리고 부르짖어도 불은 오지 않았습니다. 저녁 소제 드릴 때 쯤 엘리야는 자기의 제단을 쌓고 송아지를 각을 떠서 얹어 놓고 물을 몇동이나 부어서 도랑까지 물이 차게 하고 난 다음 그는 꿇어 엎드려서 기도했습니다.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훼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야훼여 내게 응답 하옵소서 내게 응답 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야훼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야훼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왕상 18:36∼38)고 성경은 당시 상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불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바알과 아세라 신의 제사장들은 850명이 되어도 불이 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야훼 하나님은 불로 응답하여 제물을 다 태웠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엎드려서 “야훼, 그는 참 하나님”이라고 부르짖게 만든 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은 우리가 부르짖을 때 하늘에서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우상과 사신이 응답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14장 13절로 14절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 11월 우리교회 순복음가족신문에 실린 동작대교구 임현숙 집사님의 간증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집사님의 남편은 평소 임현숙 집사님의 신앙생활을 못 마땅히 여겨 교회를 가지 말라고 엄포를 놓기 일쑤였습니다. 하루는 그 남편이 친구들과 야유회를 갔다 오더니 다리가 아프다고 하는데 다리가 퉁퉁 부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이튿날 보니 다리에 반점이 생기고 굉장히 부었습니다. 그래서 급히 병원에 가보니 병원에서는 ‘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렸다는 것입니다. 야유회에 가서 먹은 생선이 잘못되어 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려서 오늘 하루를 넘기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집사님은 하나님께 매달려 부르짖었습니다. 사흘 동안 정신없이 부르짖어 기도하고 난 다음에 의사 선생님이 와서 진찰하기를 “당신이 기도를 많이 했군요. 생명의 위험은 넘겼습니다. 그러나 살기는 살겠지만 두 다리는 잘라야 되겠습니다. 다리가 너무 부어오르고 썩어서 잘라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집사님은 좀 시간을 달라고 하고 구역식구들에게 부탁해서 구역 식구들이 다 함께 와서 금식하며 주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러자 의사가 와서 “아, 안 잘라도 되겠습니다. 피가 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또 문제가 생겼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날수가 많고 합병증으로 말미암아 치료를 많이 받았기 때문에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도저히 치료비가 나올 데가 없어서 또 주님께 부르짖었습니다. “마른하늘에 비를 내리시는 주님, 치료비가 없으니 어떻게 합니까?” 그런데 걱정을 하고 환자를 돌보고 집에 가다가 그만 자동차 사고가 났습니다. 큰 부상은 당하지 않고 정신적인 충격만 받았는데 보험 회사에서 보상금을 주었는데 치료비 액수만큼 보상금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치료비도 무사히 지불하고 지금은 남편도 열심히 교회 나온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크고 은밀한 일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만일 부르짖지 아니했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남편을 잃고 말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부르짖는 자의 기도를 무시하지 않고 응답하셔서 우리 생활에 간섭해 주시는 것입니다.

Пікірлер: 21
@FullGospel-WITH-Church
@FullGospel-WITH-Church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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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lk2pv9we2o
@user-lk2pv9we2o Жыл бұрын
38년ㅡ병자ㅡ건전전신 저도ㅡ고처주소서
@user-wq8cy5ju4b
@user-wq8cy5ju4b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주옥같은 생명의 말씀은 송이꿀 보다도 더 달달합니다 목사님 평안한 영생을 누리세요. 아멘
@user-wq8cy5ju4b
@user-wq8cy5ju4b Жыл бұрын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user-jf2nr1lh9b
@user-jf2nr1lh9b 10 ай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은혜 말씀 목사님 그립습니다 천국에 서도 악한 이세상 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세요 모든것의 해결은 하나님 이시고 기도가 응답 이란걸 알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영광 받으십시요
@ESY-vt2eu
@ESY-vt2eu Жыл бұрын
설교 한마디 한마디가 말이 아니라 영이네요. 조용기 목사님의 좋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수고 부탁드립니다
@park7410
@park741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user-hn7hn7ok9v
@user-hn7hn7ok9v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오늘도 이렇게 설교 듣습니다 아멘
@user-tm7mm5gz1g
@user-tm7mm5gz1g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존경합니다 언제나 목사님 설교를 사모합니다
@user-po8zv2om9f
@user-po8zv2om9f Жыл бұрын
아맨. ~~
@user-wu1zz4pc5m
@user-wu1zz4pc5m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uj1km6wt4k
@user-uj1km6wt4k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감사합니다항상은혜받고감사하며모든일에감사감사합니다이모든영광우리주예수님께영광돌립니다감사하며아멘
@user-sn1lm2ci4l
@user-sn1lm2ci4l Жыл бұрын
몰락해 가던 대한민국 기독교를 부활시킨 역사에 남을 가장 위대하고 종 조용기 목사님 환란에 빠진 이나라 이민족을 지켜주시옵소서~~
@user-gv5sr9rm2g
@user-gv5sr9rm2g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 💓💓💓🥰😁👍🫶
@user-ny5fk8hk2j
@user-ny5fk8hk2j Жыл бұрын
조용기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cogus7511
@cogus7511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xe1di2zh6u
@user-xe1di2zh6u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날마다부르짖어 기도합니다
@user-ml7oi6nb2t
@user-ml7oi6nb2t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살아 계셔서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얼굴 뵈오니 반갑습니다
@user-ur8uu2ue7u
@user-ur8uu2ue7u Жыл бұрын
아멘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yuseungwha6219
@yuseungwha6219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천국가서 뵙기를 원합니다..뵙고 싶습니다 저도 발리 주님께서 불러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user-sb7cj8tw1h
@user-sb7cj8tw1h Жыл бұрын
뇌를 고쳐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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