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목사 TV 내버린 사건/우리 목사님은 얌전해서 귀신 못 쫓아내요/온갖문제들 금식기도 후 뚝뚝 떨어져나가-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최자실/서울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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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ай бұрын

* 책구입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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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아무도 포기하지 않는다(박효진) aladin.kr/p/ZnC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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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고객님, 대리운전 목사입니다(박종배) aladin.kr/p/Jy2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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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젤출판사 메일-happyending49@hanmail.net
#최자실#조용기#오산리

Пікірлер: 40

@user-rk9iz5of2e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tvsolomonthesonofdavid62 9 күн бұрын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손대지 말며 나의 선지자들을 해하지 말라 하셨도다 아멘 시편 105편 15절 ❤ 감사합니다 ❤

@user-tc4nc8sr4s 10 ай бұрын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막16장17~18절 만국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신들 중에 뛰어난 이름 능력의 이름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최자실전도사님의 헌신과 섬김을 본 받겠습니다 귀한 간증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에젤님~^^💕

@user-dw9pu2st2k 10 ай бұрын

늘 달게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user-dc1li8mb4o 2 ай бұрын

에젤님이 읽어주시는 책 으로 인하여 언제나 큰 힘을 얻고있음에 감사를 표현하고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저자 의삶의간증 을 들으며 하나님의놀라운사랑과역사하심에 감동하며 함께 은혜를 받습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간구하는자들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찬양과감사를 올립니다.

@user-dw9pu2st2k 2 ай бұрын

은혜가 되시고 힘을 얻으신다니 저도 넘 신나고 힘나고 기쁘고 감사해요!^^

@moonjohnson9663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은 간증 얘기 감사하게 듣고 있어요!

@user-dw9pu2st2k 10 ай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Blue-sky153 10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최자실 목사님과 조용기 목사님의 간증은 통쾌하고 시원한 승리의 이야기가 있어요 듣다보면 할수 잇다 하면된다 해보자 이 말들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에젤님

@user-dw9pu2st2k 10 ай бұрын

믿음의 선배들은 치열하게 기도해서 이런 멋진 승리의 전리품을 남기셨으니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angel-im1fj 10 ай бұрын

코 잠자리에 들면서 철야은혜받고 집에와서 자면서 또 은혜받고 😅 감사 감사

@user-dw9pu2st2k 10 ай бұрын

은혜가 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user-ux5di5cd2p Ай бұрын

아멘 저도 오산리 많이 갔었죠 청평 강남금식기도원도 있죠

@user-dw9pu2st2k Ай бұрын

기도에 힘쓰면 마귀가 떠나가고 성령이 임하지요~^^

@user-mw9qm3gv8n 4 ай бұрын

너무 귀한 믿음의 간증입니다 저도 두분 목사님 신앙 본받고 싶어요❤

@user-dw9pu2st2k 4 ай бұрын

능가하는 믿음의 복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gracesong7825 10 ай бұрын

귀한 주의 종들이셨는데.. 이젠 천국에서 두 분이 만나셨겠네요😊 오산리 기도원도 그냥 생긴건 아니네요~~

@user-dw9pu2st2k 10 ай бұрын

목숨 걸고 치열하게 싸우는 영적전쟁 끝에 교회가 세워지고 기도원이 세워지고 영혼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user-pq6fo2dg8e 10 ай бұрын

아멘

@user-dw9pu2st2k 10 ай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neuromencer0000 10 ай бұрын

들으면서 부끄러움을 느꼈읍니다. '그래서 철야기도와 금식기도를 했다' 가 얘기 마다 등장하네요...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부모님 구원을 위해서 조차도, 나는 밤을 새서 하나님께 울부짖다가 날이 샌적은 언제였던가?', '나는 전도를 위해서 금식기도를 해본건 언제였던가?', 라는 질문을 제 자신에게 던지지 않을 수가 없었읍니다. 백범일지에서 김구 선생님이 고문을 받으시고 동이트는걸 보고 '이 놈들은 남의 나라를 빼앗기 위해 밤을 새는데, 나는 내 나라를 지키는데 밤을 새본적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통곡하면서 울었다는 말씀을 하신게 생각이 나네요. 우리의 원수 마귀는 우리 영혼을 뺏는데 잠을 자지 않는데 전 제 영혼을 지키기 위해 밤을 새서 기도한적이 없군요...

@user-dw9pu2st2k 10 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걸 느꼈답니다 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이렇게 목숨 걸고 기도하여 결국 이런 멋진 승리의 간증을 남겼는데 나는 그만큼 치열하게 하지 못하는구나... 그래서 더 자주 금식하고 기도하려고 애쓰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