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감사한 것 중 하나. 내 삶의 긴 여정에 조 선생님이 그리고 그 음악이 있었다는 것 입니다. 절대로 음악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음악을 소중히 여기며 한 소절 한 소절을 영혼을 닮아 부르는 당신, 당신이야말로 음악이 무엇인지 알고 계셨고 그것을 존중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캐나다에서 69년샹 Peter Lee
@hitomi13412 жыл бұрын
ヨンピルさんは心で歌っているから、聴く人を感動させます。彼の個性を誰も目指すことは出来ない。Thanks so much 💯💓💓💓
@user-lh6yd5pl8x Жыл бұрын
조용필이라는 가수를 표현할 낱말은 없어요.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가수. 방탄소년들도 아니네요. 방탄소년들 100배는 더 큰 가수. 영원히 지지합니다. 조용필씨의 노래는 나에게 살아갈 용기를 주고 힘을 주고 의미를 주지요. 내 마음의 치료제.
@user-vj1tw7jv1e8 ай бұрын
조용필 대형가수 지금은 어디에서 ㅡ 그에 노래 허공 넘 ..좋은데 다시한번 들을수는 없을까 부디 ..건강하시길
왜 최초로 오빠부대가 생겼는지 알듯 합니다 마음이 져며 오네요 들어도 들어도 중독되는... 너무 좋아.ᆢ꺄~~악
@user-el4ub5ub4f4 жыл бұрын
나이와상관없이 아직도 내 가슴에 용필오빠 창밖에 여자는 명곡이네요 내가 젊었을때 제일좋아하는 가수였고 최고에 가왕이십니다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우리곁에 머물러 계셨으면 사람입니다
@user-hu1zt5gn8t3 жыл бұрын
네 조용필님 가왕이시죠! 명곡 다시들어도 감탄 가슴이 찡하며 울림니다.
@user-bq3iz5qy6s5 ай бұрын
나이가 무슨 상관입니까 좋으면 끝까지 좋은거죠 조용필은 조용필이다
@aimeecho51562 жыл бұрын
1980년 도 대학에 입학 하고 계엄령 내려서 미팅도 금지 되었었지요.9월에 풀려서 미팅 하는데 다방? 에서 실컷 떠들다 갑자기 조용해지면 창밖에 여자 가 나오고 있었지요, 조용히 듣다가 끝나면 또 떠들던 그시절!!! 그립습니다. 미국서 보낸 38년의 세월 이 어는덧 나 를 60의 노인 으로 만들었군요.
@user-oh7xo7vb8t2 жыл бұрын
80학번이시군요. 79학번인 저도 당시 휴교령으로 학교 못 가고 들었던 5.18의 아픈 역사의 치료제였던 위대한 가왕 조용필님 노래들입니다. 그 때 리디오, TV, 어디서든 수없이 울려퍼졌고 들을 수 있었던 정말 울분과 한숨을 털어내는 위안의 특효약이었다고 생각됩니다. 42년이 지난 2022년 2월에도 당시의 그 경이로운 전율의 느낌으로 듣습니다. 사랑의 주제만으로도 문학성 음악성 최고이고요.^-^
@user-bl4bb9zb8c3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기도하는~~ 누가 사랑을 ~오빠~~~하면서 열창하던 추억이. 가왕은 오직 조! 용!필 ! 우리 오빠만이. 현존하는 교과서.
@user-ok7yi5ob3y3 жыл бұрын
네 나이 70 앞으로 얼마나 듣을수 있을까 듣을대 마다 눈물이 나네요
@user-cb4tv7dx9z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하나로 전 세계인 에 가슴을 울려주내요 영원한 그이름 조 용 필
@ah_reum2 жыл бұрын
제게 최고의가수는 조 용 필 가수십니다 노래로 태어난 분으로 롤모델로 삼고 살아왔습니다 앞으로 조용필 커버곡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ah_reum2 жыл бұрын
킬리만자로의 표범이랑 창밖의여자 불러보겠습니다
@kennethlee6617 Жыл бұрын
@@ah_reum.
@user-hk7ss8nh4i4 жыл бұрын
신금을울리는최고의가수😎😄
@user-yz2jb6ni1y3 жыл бұрын
가사가 가슴에 와닿는 애절한 명곡들 국보급 아티스트 십니다 코로나가 잠참해져 콘서트 하면 꼭 참가해 가왕님의 명곡들 듣고싶어요 ♡♡ 건강하시고요 티비라도 출연하셨으면~~~
@user-tb7ni6zs9b3 жыл бұрын
우리모두 용필오빠가 TV에 나올수 있도록 국민청원 합시다.
@whdkdlakal69314 жыл бұрын
하루 종일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이 목소리 그리고 수많은 노래들..어떡하면 그래요.들을수록 노래가 더 듣고 싶어지니 말입니다.정말 중독도 그런 중독이 없습니다.행복한 중독 조용필 중독에 빠져도 이건 건강에 이롭습니다,^^
@user-fe3mq5me9j4 жыл бұрын
아 창밖의여자 80년대 정말 거리를 휩쓸고 전국을 휩쓸고ᆢ친구랑나랑 너무나 젖어들었던 노래 힘든근무시간을 쪼개 용필오빠 녹화장 찾아갔던기억 그시절 그노래 그시대 추억들 모두 그립네요 영원한 가왕 용필오빠 늘 건강하시고 변치않는 노래 노후까지 들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