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씨 의 노래할때 의 입은 세계에서 제일 예뻐요. 마치 꽃잎이 움직이는것 같애요 ♡♡♡
@user-fu5yw8yf9v7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lb4ow3pq4u3 жыл бұрын
오빠! 오빠 영원한 오빠 맞아요. 항상 세월을 비껴 가세요. 영원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miheechung90364 жыл бұрын
최고 가수! 혼을 담아 노래하는 유일한 가수, 조용필 당신은 진정한 예술인, 아름다운 음악인 이십니다. 늘 연구하여, 음악으로 감동을, 행복을, 새로운 세계의 예술을 보여주는 조용필님께 감사와 존경을 ! 영원한 오빠! 우리의 오빠!
@user-gv6kk8wk4e3 жыл бұрын
하루에 한번 은용필오빠노래을드러야마음이행복해요감사또감사해요
@user-bh7nh5yh7g Жыл бұрын
맘이 울적해서 영상을 보다가 기분이 업됩니다 노래에 마력이 있어요 사람의 맘을 위로하는
@user-gd8yd5ei6u3 жыл бұрын
리얼리젊어서좋고ㆍ역시나 ㆍ최고의레전드는뭔가달라도달라ㆍ부럽습니다ㆍ노래가있어행복합니다
@user-ps4mx3uq1o4 жыл бұрын
보고 또 보고 감동입니다. 그장소에 계신분듧 부럽습니다. 오빠 최고
@user-oh7xo7vb8t2 жыл бұрын
우와~ 2000년 위대한 가왕의 라이브 공연!!! 21년이 지났지만 역시 세련되고 멋지다. 히트 곡 속에 숨은 보석 같은 노래도 요즘 코로나 시대에 딱 걸맞는 위로와 용기를 주는 노래라 힘이 되고 너무 좋다. 한 세기를 넘는 해였던 2000년! 당시 컴퓨터 등 전자 기기 년도 앞자리 숫자가 과연 19에서 20으로 잘 넘어 갈까? 조마조마 걱정반 기대반 했던 기억도 새롭고 1000년대에서 2000년대로 넘어가는 역사의 현장을 위대한 가왕 조용필 오라버님 노래와 함께 산다는 것 영광이다. 왜? 킬리만자로 노랫말에 21세기가 간절히 원했기 때운이다.^-^
@jungchoul80774 жыл бұрын
81년도 군대 신검 받으러 갔다가 대기시간에 팬티 바람으로 군인관이 노래 부를 사람 노래 부르라고해서 한 시간동안 혼자서 조용필 노래만 불렀던 기억이 생생합니다.그런 제가 벌써 환갑이 되었네요.
@user-lh7if3pu7g3 жыл бұрын
...، ㅣㅗ .
@younglanlee24645 ай бұрын
0:35
@user-gc5wh6fr5t5 жыл бұрын
와!! 역시 조용필!!! 슬베 고독한러너 바람이전하는 말 역시 가수조용필!! 라이브로꼭듣고싶은데 감히꿈도못꿔요 노래가워낙많아 차례가돌아오지 않아요 ㅇ ㅇ슬퍼요 아니 기뻐요. 우리 오빠야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우리의자랑, 우리의 보물,대한민국국보! ! 감사합니다.당신이건강하시길 두손모아기도드립니다. 현우님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귀한자료또부탁드립니다.
@jrk3279 күн бұрын
오빠 외국에 계시다 오셨어요 오빠 노래처럼 이거리 저거리 가봐도 그래도 오빠의 애절한 목소리가 그리웠어요 잠깐이라도 예전 퇘직하고 우울증이 와 매일 침대위에서 노래를 듣기시작하면 늦게 까지 지금은 밝아지고 시원한 드라이브도 즐기고 오빠 좋은 명곡 따라 하면서 행복함을 느낄때가 많아요 다시 올까봐 제가 열심이 노력 하고 있어요 오빠에게 고맙고 감사하면서 살고 있지요 저는 밖에 화한 빛을 싫어 했어요 캄캄하게 해놓고 있었어요 제가 많이 심각했는대 지금은 병원도 안가고 약도 끓었어요 오빠를 만나면 편안함을 느끼고 있어요 오빠 고맙습니다 식구들 인사가 노래많이 듣고있어 이말이예요 오빠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직 청춘이세요 오빠는요
@user-fz8cb7lu6uАй бұрын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난 이때 31살 지금은 55살. 세월의 무심함도 있지만 삶의연륜이나 지혜도 그리고 여유로움도 생겨서 좋지만 울용필오빠를 평생토록 보고싶은마음이 제일큽니다. 이제는 시간이 멈췄으면. 울용필오빠 너무보고싶은 아침이네요!
@haleyfenwick85363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좋와서 소름까지 끼칩니다. 어떻게 이렇게 고운 노래를 해 주십니까.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user-fi7oz8xp6m4 жыл бұрын
조용필 선생님은 인간문화재 이십니다^^
@user-is3lc4sh2n2 жыл бұрын
다시 듣노라니, 이 공연 선곡에 있어서도 조용필님은 그 어는 공여보다도 많은 심혈을 기울이셨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느 공연보다도 주옥같은 곡들로 이루어져 있는 수준 높은 예술적인 공연입니다....그리고, 노래 자체에도 그 어느 공연 못지않게 매우 공을 들여 공연을 하셨군요. 마지막 공연날, 공연이 끝나고 간단한 파티장에서, 가까이 다가오시어 큰 소주잔을 건네실 때 보니, 여기저기 트고 다시 아문 매마른 그분의 입술을 보며, 그 공연에 드린 그분의 노고에 깊은 감동을 느끼었던 기억이 납니다.........
@user-lm6gi7qo5i Жыл бұрын
네용필오빠오늘처럼만노래부르세요정말좋와요오빠😅😅😂😂❤❤❤❤
@user-yj9jk1de6w5 жыл бұрын
펜들 도 나의마음과 같이 조용필 님을 너무너무 사랑하나봐요.나와통하는 귀여운 펜들!
@user-fd3vf2lh2v5 жыл бұрын
어쩜 저리도 이뿌실까요??도데체 뭘드셔서~ 혹시 팬들의 사랑~♡♡ 팬들은 오빠의 노래를 들으며 웃을수 있죠 그래서 오히려 오빠께 감사하죠 올해도 빨리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