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보험은 제발 절대 들지 마세요.저는 울산에 거주하는 회사원으로 작년 3월달에 회사 퇴근할때 Db실비보험 전화가와서 노후가 걱정되고 한문철 변호사님도 선전하고해서 전화상으로 들었습니다. 법이 바껴 실비만 들수 없다고 하여 건강보험까지 해서 약 매달 5만원 상당들었습니다. 유선상으로 병원가서 10만원 나오면 자기부담금 10~20프로 빼고 지급한다고 해서 믿고 가입했는데 15개월 지나 올해 5월달 몸살감기가 너무심해 병원가서 독감검사등 약 5만 5천정도 나와서 처음으로 실비 신청했드니 딱 5천원 나와습니다. 너무 이상해서 전화하니 보상팀에서는 계약이 급여따로 비급여따로 초음파따로 Mri따라 특약따로 다 따로 따로 공제금이 빠지고 나가는 종목이라 보상금 지급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보상팀에서는 나몰라라 왜 그렇게 계약을 했는지 설계사에게 물어보라고만 말했습니다 저는 병원비에서 병원마다 10~20프로 공제금이 빠지고 보상금이 지급 된다고 가입전에 들었다고 왜 계약이 다르냐고 하니 죄송하다고 보상팀 따로 계약팀 따로 있으니 설계사한테 물어보라고 나몰라라 해서 db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계약 당시 담당자 전화번호 물어니 당담자 퇴사했다고 했습니다. 전화기에 계약당담자 전화 찾아서 전화해서 왜 가입할때와 다르냐고 하니 자기는 퇴사했고 자기가 그렇게 말했다면 죄송하다고 끝이었습니다.가입전에 거짓말하고 죄송하다면 끝인지 사람을 믿고 보험회사를 믿은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15개월 80만원 손해보고 그날 바로 해약했습니다. 웃긴것은 보상팀 남자 팀장도 해약하는것이 맞다는 식으로 언질하드군요.ㅜㅜ 환급금으로 실비 생명보험해서 합쳐서 만칠천원 나왔습니다. 이것이 실비인가요? 절때 db보험 가입하지 마세요 녹취도 있다고 하니 계약 팀장 전화한다고하든데 한달이 지나도 연락자체가 없었습니다. 한문철 변호사님을 좋아해서 한블리도 빠지지 않고 보지만 Db보험은 진짜 아닙니다. Db보험에 당해서 너무 억울합니다.

즈

건물주 절도범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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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교수님 나오실때 최고 좋더라구요

안쓰러운 마음에 의혹제기하는것도 이해는 가는데 부모님을 보내시고 이제 받아들여가시는 분들에게 의료사고운 차라리 건강검진으로 암을 발견하지 않았으면 지금도 살아계셨을거라는 둥의 말씀은 이미 부모님을 잃게된 남은 유가족분들께는 더 혼동되고 다시금 힘들게 할수 있는 말인거같네요 이미 “이랬음 어땠을까 저랬음 어땟을까”하며 마음 고생 충분히 하셨을분들께 할말씀은 아닌거 같아요

진행하시는 분들이 혼자 올라갈수도 있고 각자 시간 더 보내도 된다고 말하는게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아직도 이해가 안되고 있네요

건물주무단침입해서 도둑처럼 방안물건뒤지고 냉동실에 아이스크림꺼내먹고 도둑이잖아요.응큼하긴 옷도 훔쳐가고 다시 원위치로 가져다놓고서 도둑맞아요.경찰신고해요.세입자신세면할려면은 적금넣어요.알뜰하게 돈절약해라고요.돈벌어빨리빨리 내 집을 사라니까네.셋방전셋방살이가 눈물난다고요.내가 싹다 겪은상태 주인들개좆같애요.참고참고 참아야지 분하고 억울해도 하소연못했어요.옛날에는 주인들양해구하나 그냥 무단침입 불쑥불쑥한다니까 주인갑 세입자을 상태야 똥도 화장실서 마음대로 못 싸요.감시해요.화장실문앞에서요.더럽고 치사한 꼴이지요.누가누가 세입자마음알아주나.내만 생고생하는거야 돈없으면은 서러운거여 피눈물나오지 억울한일 많이겪지 하지만 방안도둑질하로 들어왔다.세입자몰래몰래 완전도둑심보야 경찰신고해라고요.

저도 같은생각 오교수님 말씀이 최고ㅡ이신듯 박변은 그에 반박하는 말 어이없다 이기적인면이있단거 반박하는 말 기분 나쁨

뭐라는거여 한글안배웟냐

어ㅡㅡ저도 그리 느꼈는데 님도 그리 생각드셨네요 박변이 4가지없단 생각까지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