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이면. 아껴쓰면 굳이 아기혼자두고 나가지않아도 될걸ᆢ

@@user-hf4rz6jw9l 여성혐오 유발좀 작작 하세요 그래서 8개월 핏덩이 두고 조건만남할 만큼 당장 분유값이라도 없다는겁니까? 좀 부족하면 가족들한테 얼마든지 사정하고 부탁해서 애를 어디 맡길수 있을때 일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제발 골비고 정신나간 여성 편들기좀 작작 하세요

@@user-hf4rz6jw9l 당신같은 사람덕분에 좋은 외국인 배우자를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엥 다들 저 안타까운 사연 주인공 지인이신가?? 누구한테 맡길 가족이 있는지, 어떠한 사정으로 혼자 아이를 키우게 됐는지는 단 1도 관심없고 그저 비난하기 바쁘시네. 모든사람에게 가족이 있다고 생각하고, 모든 사람이 쉽게 일을 헤쳐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는지..? 혼자 사는 사람도 130으로 한달 겨우 버텨요 ㅋㅋ 애가 한두푼 드는것도 아닌텐데 뭔 130으로 살라말라 자기들이 말하나..? 직장 없는 사람이 말하는거라면 그래 아직 돈개념 없으니 그렇겠지 라고 생각이라고 하는데 살만큼 산 사람이 130으로 애키우고 아무것도 안하고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건..쫌 ㅋㅋ; 혹여 자녀키우시는거 아니죠?? 가족이 좀 ㅋㅋ안타깝네여 쥐꼬리만한 돈으로 한달버틸 수 있게 하는 배우자도 대단하구욤 ^^ 저분딴에는 뭐라고 아이를 놓지 않고 어떻게든 키워보려고 몸부림치는데 그저~ 인터넷 뉴스보고 자기의 편협한 세상으로 가치를 판단해서 골비었다느니 뭐라느니 ㅋㅋ 쪽팔린줄 아세요 ㅋㅋ 어디가서 꼭 그런사상 말하고 다니시구요 티내야 피하잖아요?ㅋㅋ

@@user-bm2ds5go2f 사정하고 부탁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그렇게 빌려 쓴다 해도 그렇게 받은 돈들은 그건 그냥 내 돈입니까? 어쨌든 갚아야 하는 돈이고, 아이한테 들어가는 기저귀가 하루에 한두장이면 되는 줄 아세요? 기저귀 봉지째로 잔뜩 쌓아 놓고 살아도 금방 떨어져요. 일반 성인이 130 가지고 생활한다면 덜먹고 덜쓰고 충분히 아끼는 게 가능하겠지만 아이가 있다면 달라집니다.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단시간에 많은 벌이를 위해 성매매를 나섰다고 하잖아요. 저걸 보고도 여성 혐오가 들 정도라면 이미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계신 겁니다.

당연히 책임을 물어야지. 정상적인 사고 방식의 여자라면 저 상황에서 성매매할 생각은 안한다. 아이 다른데 맡겨놓고 정상적인 일을 하지.. 그냥 돈 편하고 많이 벌려는 기존 성매매 여성이랑 똑같은 사고방식일 뿐이야. 울나라는 성매매 여성을 피해자로 보고 매수하는 남자만 범죄자 취급하는 이상한 나라라 그런지 댓글반응들도 기가 막히네.

@@eoloogi 남들에게 맏긴다 말 참 쉽게 하시네요 요줌 부모님들 아이를 맏기는게 쉬울것 같아요 그럼 남들은 쉽나요 아이. 안키워 봤죠 하루가 전쟁이고 차라리 직장에서 철야 근무 하는게 편합니다 본인이 저 상항에 처해 있지 않았다면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user-lw3dd9kn3s 님은 진짜 생각이 이상하시네요 아이를 남들에게 맡긴다는 걸 말 쉽게 한다고 하면서 성매매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게 잠재적 성매매여성대기자신가.. ㅎㄷㄷ 그럼 그동안 미혼모나 한부모 가정은 죄다 엄마들이 성매매하며 키웠나요. 애초에 성매매로 접근한자는 거 부터가 문제입니다 저런여성은 저 상황이 아니어도 돈이 필요하면 성매매를 선택할 여성인거죠

평범한 여성이라면 저런 상황이라고 성매매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달 양육비로 국가에서 130만원이나 지원은 할만큼 해준거라고 생각해요. 안타까운 사연이라기보다는 아이육아를 핑계로 성매매할 여성이 그냥 성매매한거라고 봐야죠. 돌려서 얘기해볼께요 님이 저 상황이라면 똑같이 성매매를 통해서 저 상황을 돌파하실거에요?

@@user-lw3dd9kn3s 진짜 쉴드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쉴드를 치는군요 기초생활생계급여와 한부모 양육비 명목으로 한달 137만원을 받았다고 나오는데도 돈이 아닌 혜택 포함이라고 거짓말을 하지를 않나.. 그냥 짧은시간동안에 편하게 많은 돈을 벌기위해서 저여자 스스로 선택한 거에요. 부모와의 갈등은 미혼모라서 현실을 알다보니 낙태하라고 그랬는데 아이 그냥 낳게되면서 갈등 커져 저리된거라고도 나오고, 그냥 저여자 스스로 편하면서 돈되는 걸 찾은 겁니다 기존 성매매여성들이 스스로 그 일을 선택한것처럼.. 여성들이 어쩔수없이 그 일을 선택했다는것처럼 개소리해대는 여가부 논리를 일반인들도 갖고 있다는 게 충격이군요. 상황이 저려면 덜 벌더라도 재택근무가능한 일을 찾으면 되는거고 방법이 왜 없습니까. 그러면 고아로 자라서 혼자 애 키우는 여자들은 전부 성매매 뛰어들었겠네요. 걍 저여자가 스스로 나쁜지 알면서도 편하고 단타로 많이 버는 성매매를 택한것 뿐이라고요. 일반적인 여자들은 선택할려고 생각조차 하지 않는.. 저런 여자들은 아이를 혼자 키우기 버거워서라는 핑계를 대는거면 그게 아니라도 빚이 많아서라든지 어떤 이유로든 성매매 뛰어들었다고 할거에요 그러면 그럴때도 사정이 있겠지 그러면서 다 이해해요? 이런 논리면 현재 성매매하고 있는 여성들 중에 사연없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그럼 성매매 여성들은 모두 안타까운 사연녀들뿐이겠네요.

난 여자로 태어나고싶다.

난 남자지만 여자가힘들지.. 똑같이 아이 원해서 낳지만 여자는 10개월 임신도하고 임신한 여자는 몸이 다망가진다

@@user-gtk850 정신과 가서 소시5패스 치료나 받으세요 온라인 숨어서 남자인척 하고 싶으면.. 군대를 경험해 봤으면 임신 10개월 드립 못치지 ㅉ

@@user-gtk850 페미련아

@@user-bm2ds5go2f 군필이고요 결혼할일이 없어서 어차피 모르시겠지만 임신을하면 여성은 가슴,배 허벅지 팔등 젊고 아름다웠던 제 아내는 살이다 트고 피부탄력과 뼈밀도도 줄어듭니다.배는 수시로 뭉쳐서 응급실도 가고 입덧 먹덧 등등 몸이 다 망가집니다. 이번에 정말 아이들이 아빠보다 엄마에게 잘해야겠다 생각듭니다. 특히나 임신시키고 도망가는 남자들이 그렇게나 만탑니다. 당신은 특별히 조심하세요^^

머가안타깝나요 대채..?

​@@user-nt3bo2rd1q 너는 누굴 이해하려하지마 그리고 한글이나 배워^^

@@TV-vu1vl 성매매 불법적인일하다가 하루방치했다고 아이가죽을까요??분명 상습적으로 방치했겠지요..ㅎㅎ분유값벌려고 성매매라니 분유가 그리비싼가요..ㅎㅎ정상적인일해도 충분할텐데 전혀공감못하겠네요

감성팔이 언플과 그거에 넘어가는 우매한 국민들 수준 잘 봤습니다. (물론 아니신 분들도 있지만) 이렇게 얘기하면 또 성인지 감수성 없다고 들먹이겠지... 뻔함

​@@user-nt3bo2rd1q 하루 방치했다고 애기가 죽은게아니라 쿠션에 분유를 고정시키고 그쿠션이 기도를 막히게해서 죽었다고 얘기하잖아 애기가 기도쪽으로 쿠션이오면 알아서 치우겠냐? 도데제 뉴스를뭘듣는건지 불법작인 생매매를한건 물론 잘못된거기는 하지만 뭘제대로 듣고나서 얘기하세요

멍멍이 소리 작작 지껄이세요 중학교에서 콘돈 사용법 가르쳤다가 여편네들 학교로 항의전화 빚발치게 ㅋㅋ

@@user-bm2ds5go2f 국가나 교육기관이 안가르켜주면 부모가 그역활을 해야하는데 그런거 부끄러워서 얘기안하는 부모도 있다고합니다. 요즘은 인식이 바뀌어서 쿨하게 얘기해주는 부모님도 많구요. 내자녀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그깟피임법5분도 얘기 못해주겠습니까? 콘돔가격아끼려다가 원치않은 임신덜컥해서 여자인생 나락가는것보단 피임법 가르키는게 훨낫죠. 한사람인생이 걸린문제이니까요.

@@user-si9ol5jb9w 아주 말귀를 못 알아 쳐먹고 지 말만 나불나불 떠들고 있네 부모가 알려주지 않는 피임 사용법을 학교에서 가르켜 줬더니 여편네들이 학교에 항의 전화를 한다구요~ 인식이 바뀐 여편네들이 중요 한게 아니라 인식이 보수적인 여편네들이 학교에서 가르치는 성교육에 자기 생각을 주입하고 있다구요~ 무슨말 하는지 모르십니까?

@@user-bm2ds5go2f 님은 그리 쳐생각하세요. 말하는 뽐세부터가 글러먹었구만. 들어쳐먹을 부모들만 얘기해서 사전에 동의구하고 교육하면되겠구만 그교육이 그리어렵냐?님도 보수적이네 어렵네 생각하는것부터가 성교육이 어렵고 불편하다는거네?시도도 안해보고 그리말함? 부모들이 그래서 떠드셨음?나 보수적이라 애들 성교육학교서하지말라고? 나는 중학교때 낙태중절수술때 애기조각내는외국성교육 비디오영상도 봤는데?임신중요성이랑 피임중요성 배웠는데? 그래서 그런거 보고 피임에 대한인식이 바뀌셨는데? 너는 피임 딱안하겠구나? 너같은놈을 조심해야겠네.

@@user-si9ol5jb9w 그러니까 니가 쳐 말하는 개방된 성교육을 막고 있는게 여편네들이라구~ 학교에서 낙태나 콘돔 사용법 가르치면 왜 애들한테 이런거 가르치냐고 항의하는게 여편네들이라고~ 일선 학교 선생한테 따질게 아니라 여편네들의 난자,정자 이런걸 성교육에 가르쳐야 하는게 아직도 이나라 여편네들 ㄷ ㅐ ㄱ ㅏ ㄹ ㅣ 수준이라고~

제발 당신도 성매매하던 남자 만나길 ㅠㅠ 유부녀면 당신 아들이나 남동생이 제발 성매매하던 저런 여자 만나서 결혼하길 ㅠㅠ

​@@user-bm2ds5go2f 성매매하는 여자가 너 만나준다냐? 아무도 없어 걱정하지마 ㅋㅋㅋ

​@@user-bm2ds5go2f 댓글 달고 다니는 게 웃긴 놈이네 ㅎㅎ 그렇게 댓글 쓰면서 다른 데서는 우리나라도 성매매 합법화 해야 한다 이러고 주장하고 다니겠지?

@@user-fw6ur2ef7v 주민이 김섭 저 잼민에게 먹이주지 마세요

@@dorma9 그럼 공사장가서 벽돌이라도 날라야되니?

무섭고 소름 돋는다 이런 양극성정신장애 환자들 온라인에서 두얼굴 짓 하는거.. 니가 성매매 남편 욕하던 댓글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감성팔이 그만

성매매 여성을 아이 홀로 키우고 아이가 죽었다는 이유로 다들 감성에 젖어서 안타깝다고 하고 있네. 다들 힘든상황이 오면 성매매를 할 잠재적 성매매 여성들인가봄. 사기꾼이 사기칠수밖에 없는 현실이었다고하면 개같이 욕할거면서.. 왜 울나라는 성과 관련해서는 여자는 약자, 남자만 가해자인 국가가 돼 버렸을까..

나영이도 보직군영 팔았구나 ㅋㅋㅋ ㅋㅋ

@@evilfrada 얼마전 사건반장에 성매매하러 갔다 토막살인난 사건에 거짓말 안하고 90%에 가깝운 댓글이 남편 욕했습니다 아내,애들 보기 부끄럽지 않냐 더럽다,잉과응보네 등등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여자들은 양극성정신장애가 기본 옵션인거 같습니다 뇌 기본 바탕이 여성이 기준점인..

근데 좀 이상한데요?? 상식적으로 애가 베개에 압사당할수가 있나..?? 생계형 성매매가 우리나라에는 없습니다 2시간만 해줘도 20씩 받아가요.

아이 놔두고 성매매하는 사람의 아이 아빠는 누구일까요?

@@TV-sd2bv 저 아이가 성매매 결과로 나온 아이인지 아닌지도 확실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리고 옳은 말씀이십니다

@@ssll4156 사람 일은 모르는건데..댁이 미래에 범죄자가 될 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함부로 씨부리지 맙시다..

한국엔 보직군영 파는 챙녀들 많아서 서로서로 애 주기는 한녀한테도 위로 많이들 하네요ㅋㅋ

연서님도 보직군영 파셨군요 ㅋㅋ 얼마에 파셨어요 ㅋ

@@user-kq4lh8nw6q 무슨 개소리하나요? 정중히 사과안하면 신고합니다

@@oej220505 유튜브는 신고안됩니다

사회서 뭘 도와 줘야 하나요~? 콘돔을 지금 하란 말인가요~?

세금으로 먹여살리라는거 같은데

보라니까 여자들의 추악한 두얼굴 남자가 성매매 하면 입에 거품물고 D럽다고 욕을 쳐하면서 여자가 하면 사정 때문에 어쩔수 없고.. 나라와 사회에 문제가 있다는 남자탓 정신.. 여자들이 이렇다니까

@@user-nx6up6mo6h ㅂ ㅅ 인증

세금으로 이미 130만원가량 지급되고 있었다는데?

이제부터 조두순을 보며 안타깝고 가슴을 저미어야 겠네요

욕도 아깝다

​@@user-bm2ds5go2f 성범죄자는 왜 데려오냐? 더럽게시리

@@user-wf2xg7od2l 살인한 성매매녀는 왜 안타까워 하냐? 더럽고 불결하게 시리

희연님도 보직군영 달렸다고 유세떨면서 파셨군요

여자들의 감정이입은 이렇게 경계선 인격장애를 가졌다니까 지 애비가 누군지 알면 진작에 양육비 청구했겠지 이정도 생각도 못하고 남자탓만 하고 사냐?

@딸기븅 돈 뜯고 무임승차해야죠 ㅋㅋㅋ

​@딸기븅 애초에 혼인도 안했다고함 ㅋㅋ 딱 성매매하다 임신까지 한거구만

아기가 죽은것과 아빠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엄마가 죽인거고 엄마가 잘못한건데 왜 아빠가 나오냐

그럼 사건반장에 전화해서 도와주세요 또 나랏돈 빼쳐먹지 말구

자랑스런 공무원님들은 본인월급봉투에서 봉급세기 바쁘겠쥐요~ ㅋㅋㅋ 그런데 돌봐줄 겨룰이나 있겠어요

댓글은 품위가 넘치는데 대댓글은...

@@user-kt6is5dv6o 양극성정신장애는 여자들 기본 옵션이라더니 성매매 하다 아이 죽인 미혼부 사연에도 댓글에서 품위를 찾을껀가요?

어린이집은못보냇엇을까요? 명복을빕니다ㅠ

??? 좋아서한게 아니고 돈욕심에 란게 아니고 아이를 혼자두고 가야하는데 돈 모을정도로 했을까요? 비난하기위한 비난 참

눈물은 솔직히 오버 아닌가요?

@@user-bm2ds5go2f 니눈갈에 눈물안나면 남도 안나는거임?

@@user-sr1kb5tw8f 양극성 정신장애는 여자들 기본 옵션이라더니 언제는 D러웠던 성매매가 같은 성별이 하면 눈물 날만큼 안타깝냐?

성매매가 합당한가요? 불법이잖아요?

​@@user-bm2ds5go2f 댓글 보니 니네 집안 삼대가 걱정된다

잘 버티셨어요 ❤

자랑스러워 요

해라님 성형하셨나요? 성괴같아서요 ㅋㅋ

​@@user-kq4lh8nw6q 댕댕씨, 잼민이세요?ㅋㅋ 대댓 싸지르는 폼이 천박해서요.

눈물나네요 저도 4살때부터 올해벌써 고등졸업했네요 힘들지만 시간금방가요 힘내세요

여자들의 추악한 두얼굴 남자가 성매매 하는 더럽고 여자가 하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노숙자 거지근성 장난 아니다 나라에서 137만원을 지원해 주고 있는데? 당신이 한달 세금 137만원 내고 삽니까? 저 137만원은 국민들이 피땀흘려 번 세금으로 주는건데?

여자 본인 문제가 가장 큽니다 남탓만 작작 하고 사세요

그냥 니가가라 하와이

자원이 없는 나라의 한계임 ~

이게 바로 1찟들 헛소리지 우리나라가 지금 가계부채 전세계 2위국가이고 2021년 문재앙 그만두기전 1위였는데? 국민 한 사람당 4천만원 빚을 지고 있어 여기서 또 복지 풀라고?

충분히 할수 있는데 지들 돈벌기 바빠서 로비 로 쓰고 엉뚱한데 쓰니깐 없는거야 지들은 지멋대로 하고 나라 걱정은 국민들한테 떠넘기는거네 죄다 위험하다 걱정이다 말만 하고

@@user-zg6qx2eq9v 애기 키워보니 137만원으론 턱없이 부족할듯해요ㆍ가족이출산을 반대해 틀어져서 집나와홀로 출산했으니 원조는 못받을상황에ㆍ집세ㆍ공과금ㆍ식비ㆍ기저귀ㆍ분유ㆍ아기용품(이불ㆍ옷ㆍ세제ㆍ등등 모두 비싸요) 겨울인데 애기도 씻겨야하고 보일러값도 많이나왔을테고 미숙아를 정상몸무게로 만들었다는데ᆢ혼자 애기하나 키우는데는 홀로 저돈은 진짜 턱도없어요ㆍ

집행유예라네여ㅋㅋ

저 애도 조건만남 하던 남자의 애인지 어떻게 암?

​@@TV-sd2bv애가 굶거나 방치된것도아니고 장시간 자리를 비운것도아니고 두시간동안 자리도 못비우나요..?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불법이지만 그런일도 한거고 아이는열심히 키운거죠 어떻게보면 그냥 정말 운같은건데..

@@TV-sd2bv 성매매해서 열신히 산다라고 한게아니에요 보면 아이는 열심히 키웠다라고만한거죠 키운것과 불법인일을 한거는 별개니까요

@@TV-sd2bv 성폭행은 원하지않는 사람을 억지로 강간하는거고;; 저기는 성범죄에 해당하지만 억지로 당하는사람이 있는건아니죠;;

@@TV-sd2bv 그리고 여러사람 만나고 어렸을때보다 더 성인에대해 아이에대해 생활에대해 알아가면서 예전과 가치관이 바뀐것도 있어요 제가 3년전에 이 영상을 봤다면 님처럼 아무리그래도 성을 주고팔며 성매매를 할수가있어? 범죄인데?? 주변사람에게 잠시만 애 부탁해서 맡아달라고하고 일하면되지 아니면 다른일도 많을텐데 왜 그런쪽으로 빠지는거야 라고 생각했을텐데 사회생활하다보면 정말 아이 데리고 사회생활이 불가능하겠구나 생각이 돼여 저기 영상보면 가족도 없고 사실상 남에게 아이맡기는거 정말 어렵고 안되는일이에요.. 다 큰 아이도아니고 갓난아이 혼자 데리고 사는 미혼모인데 갓난아이는 2~3시간에 한번씩 새벽에도 일어나서 젖물리고 잠도 안자고 계속 깨서 칭얼거리고 그러면 그걸 미혼모에 가족도 곁에 없기에 혼자 다 감당해야하는데 하루도아닌 몇주간 그런생활을 하다보면 정신도 피폐해지죠 추가적으로 아이낳고 병원을 안갈까요? 병원비 생활비 관리비 월세 전기요금 가스요금 등등 생계비도 부족해지는데 일할수있는시간또한 불규칙적이라 뽑아주는곳도 없어요 상식적으로 원하는 시간대에 일할사람 널리고 널렸는데 아이있어서 시간도 제대로 못지키는 사람뽑을 사장은 없죠.. 무슨일생기면 일하다가도 아이보러 가야하는데... 합법적으로 일하는게 좋지만 아누래도 불법적인 일이 돈도 되고.. 시간도 원하는시간에 맞출수있고 단기간 고수익이니... 제일 빠르고 쉽게 할수있는걸 고르게 되는것도 생길수있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거죠 애초에 성매매도 수요가 없으면 안생기는 일이구요 성매매하는사람도 잘못이지만 그걸 돈주고 사는사람도 잘못이에요 그리고 강간이랑 이거랑 다르게 성매매하는사람들은 가해자 뿐이지만 강간은 엄연하게 피해자가 있는데 비교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어린 아기도 어린이집 갈수 있나요??

갈 수 있습니다

​@@ashm4107 갈수있어여

시설에 애 맡길돈도 없는 열악한 상황인건 분명하죠 몸팔정도면

어린이집 무료입니다.....

하여튼 여자들 남자탓,사회탓 회사탓,판사탓 지긋지긋하다 지 애비가 누군지 알면 양육비 신청 안했겠냐 앞뒤 안가리고 피해자코스프레 하는거 이제 역겹기까지 하다

​@@user-bm2ds5go2f 저여자가 성모 마리아냐? 당연히 아이아빠에게도 책임이 있는거지 당신이 상황을 알아? 잠수 탄걸수도 있고 지우라 했을수도 있고 여러 상황이 있는건데 생물학적으로 여자만 잉태할 수 있으면 몰라 같이 만들어 놓고 저런 상황까지갔으면 아비 탓도 할 수 있는거지? 이 도태남아 좀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댓글 달아 무식하긴

​@@user-eo5ui4uv8q 닌 상황도 모르면서 뭘 안다고 떠드노? ㅋㅋㅋ

아이고야 맙소사 조두순도 이제 안타까워 합시다 얼마나 살기 힘들겠어요

애아빠를 특정 할 수 없는 상황이면 어쩌려구

미혼남도 부탁드립니다!!

왜 그래야 하죠? 외모,허세,돈,배경보고 좋아서 섹 ㅇ 하고 그 책임은 왜 엄한 국민의 세금으로 써야 하죠?

​@@user-bm2ds5go2f낙태 안하고 낳아서 키우는거만으로도 대단한데 지원해줘서 애랑 엄마 다 잘 살게 해주면 좋지요.

@@user-ze1zu3zb9v 자기 애 아빠가 누군지 모를정도로 문란하고 쾌락에 미쳐 살던 여자가 애 낳으면 나라에서 지원해 줘야 한다?? 원나잇,섹파,동거,조건만남 스폰질 하다 낙태 안하고 낳으면 나라 세금으로 키워줘야 한다??

순간 헉.. 했네요.. 정말 가슴아프군요

@@TV-sd2bv 뭔 소린지 모르겠지만;; 누가 저 엄마가 몸 판게 잘했다고 했어요?? 돈 쉽게 벌어 쉽게쓰는 몇몇의 20대 창녀들이랑 저 엄마랑 같냐고요. 행위는 잘못되었고 처벌받아 마땅하나, 인간으로써 저 아이엄마가 처한 상황이 안타깝다는건데 뭔 억까하시는건데요?

@@TV-sd2bv 상황 판단력과 공감능력이 많이 부족해 보이시네요.여성이니까 위로 받는거라구요?? 원래 여자가 감성의 동물이에요.. 사회적 약자도 사실이고요;; 당연히 남자보다 여자가 더 안타까운게 사실인데 왜 자꾸 여혐인거처럼 그래요

이게 뭔 감성이야...

@@TV-sd2bv 꼭 끝까지 읽어보셨으면합니다. 성매매 잘못된게 맞다고 했습니다. 말씀 하셨듯이 사지에 몰리면 모든 여성이 성매매를 하는것도 아니구요? 이유가 어떻듯 범죄는 합리화하기 힘듭니다. 단, 인간으로써 저 아이엄마를 생각하면 안타까운 일이죠. 왜냐? 아이가 죽었으니까요. 아이가 죽은것도 어떻게 보면 부모의 탓이니까요. 그 죄책감이 저는 공감 된다는 말이었고요. 그런데 아이를 잃은 부모에게 꼭 그 비판을 해야만 하냐는거죠. 자기들은 얼마나 떳떳하게 살길래 말이죠? 모순이고 남들을 깍아내리고 싶은 인간의 무지함일 뿐이에요. 다른 남자 범죄자들에게도 똑같이 감수성을 해달라고 하시는데,그럼 반대로 생각해드리죠. 아이가 있는 남자가 생계를 위해 성매매를 했다고합시다. 그러다 똑같이 아이가 죽었고요. 여자에서 남자 성별만 바뀌었을뿐인데 말이 달라지죠.. 님도 말했듯 남자는 이성의 동물입니다. 감성적으로 옹호해주기 힘들죠, 모성애가 훨씬 더 강하고요..때문에 훨씬 질타 받겠죠. 그게 사회적 현실이에요.

그러면 돈때문에 애기 가지고 학대, 방치할 인간들 넘칠거임. 지금도 비슷한 사건사고 나오는데 1억이면 백퍼 그런일 생기지;

1억이 누구 애이름인가...ㅜ 그돈벌려면 대기업 대졸 2년연봉치는 되겠네요. 님이 성공해서 세계1위부자만큼 벌어서 한국에 세금 많이 내주시고 기부도 많이 해주세요

악용해서 돈 타먹고 그 외의 남용으로 세금 또 개같이 털리겠지ㅋㅋㅋ

너같이 지능 낮은 인간들이 있다는게 참 놀랍다 ~

정책 참 쉽게 생각하시는 듯... 관에서 돈 뿌리는걸 너무 익숙하게 여기게 된 현실이 얼마나 위험한건데...

수화 하시는 여성분도 성매매로 자녀 키웠나 보죠

저 여자가 애를 죽였어도 욕 안할테니까 너도 조두순 입장 아니면 함부로 욕하지마

저 여자가 받는 137만원은 누군가가 피땀흘려 번 돈에서 세금으로 내기 때문인데? 저 여자가 자기가 받은 137만원의 가치를 세상에 환원이나 할거 같냐?

대기업에서 웃고간다 ㅋㅋㅋㅋㅋ

국가와 사회를 위해서 애 낳습니까?

​@@user-bm2ds5go2f 불쌍한 인생

@김섭 ㅋㅋ 참으로 불쌍하다 여자비하하기로 소문난놈이네 거의 여자들이 글단거에만 댓글달기나하고 왜그렇게사냐 ㅋㅋ 혹시 그런거에 쾌감을 느끼는건가

@@user-dkan8rjsk 국가와 사회를 위해서 애 낳냐고 이 뻔뻔한 것아 니가 국가와 사회를 위해서 남자랑 잔다는거야 뭐야

@@user-to4wv3dx7l 너 같이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하는 댓글 투성인걸 어쩌냐? 너도 국가와 사회를 위해 애를 낳니?

맞아요 저 여자의 조건만남과 성매매는 습관성입니다 돈이 부족한게 아니라 1시간에 수십만원 벌수 있는 그 유횩에 중독된겁니다 또한 저 아이의 아빠도 조건만남이나 성매매로 만났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양육비 청구를 못하지 여자쪽에서 아빠씨가 누군지 알았으면 가족들이 발벋고 나서서 도와줬을꺼임

보험도 들어서 생활비 더 들어가는거 아닐가요?

@@user-zl1cj8mx2p 어떻게 하든변명과 핑계꺼리.. 소름 돋아

그돈이면 음.. 알뜰하게 살면 살수 있는데..ㅜㅜ

기저귀랑 분유만 가지고 살아지나요.. 내복이며 이불이며 하마터면 세탁세제며 면봉하나까지 애한테 필요한 가짓수가 얼마나 많은대요ㅠㅠ 아무리그래도 혼자두고 나간건 이해안가긴 하지만 어쨋든 맘이 안좋네요..

여자들의 추악한 두얼굴 남자가 성매매 하는 더럽고 여자가 하면 나라탓 하고 ㅉ

개소리 할래

비정상이 동정과 옹호가 되면 안타깝고 슬픈 사연이 되는구나 정말 제정신 아닌 여자들 친지구나

@@user-bm2ds5go2f 혼자 아이를 키워보셨나요 ? 그럼 아이랑 굶어죽어야하나요..쯧쯧

남자였으면 집행유예가 아니라 아동학대죄로 징역 10년이상 가능할듯 당연히 사회적인 매장은 뻔할거고요~

그냥 저 여자가 돈 욕심때문에 매춘하러간거에요

@@user-if6bu1nj7f 돈벌기 쉬우니까 공장은 하기싫고!!

​@@user-mt6zr7qm4q 공장은 하기싫은게아니라 손이느리다며 질책받았다잖아요 게다가 여자분은 주변사람들 말론 지적장애 수준처럼 지능이 낮은것같다잖아요.. 좀 다른시선으로 볼필요가 있어요

@@user-wv3ju3kf6b 다른일도 쉬운일도 많아요...제말은 성매매는 아닌거 같아요..

습관성 조건만남을 하는 여자에요 절대 안 부족합니다 1시간 수십만원 벌던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한 겁니다

살인도 슬퍼해주는 양극성정신장애

어쩜 여자란것들은 남의 돈 빼쳐먹을 생각만 하냐 지 애비가 누군지도 모르는 성매매 여성 자녀를 국가에서 137만원이나 도와주고 있는판에~ 넌 한달 137만원 세금 낼 자신있어? 기부할 자신 있어? 저 여자 도와주는거 다 쌩판 모르는 사람들이 피땀흘려 낸 국가 세금이야

@@user-bm2ds5go2f 글도 맞아요 민주주의 법 제도 완벽하지않아요 수정 변화 발전 100%로 답이없다 아이엄마 정당한 유죄결과 받아요 5년 감옥행 아닌가요

@@sigga4949 집행유예가 뭔지 모르냐 빡대갈아?

거지근성과 매춘 근성에 입각한 취집과 매매혼 근성 무섭다 저 미혼모 지원해주는 137만원이 적다는건가? 당신보고 한달 137만원 세금 내라면 어디 고발이나 할게

성인지감수성이 그래서 무섭다는겁니다

이제 우리 조두순도 불쌍히 여기고 그만 깝시다 얼마나 살기 힘들겠어요

요번에 와이프바람나 불륜남 아이출산중 사망사건 몰라요.우리나라법이 생물학적 요인 그런거 없읍니다.

이런 정신이 모자란 남혐만 가득한 여자는 어디 표시를 내면 안될까? 그래야 회사와 남자들이 피해주지 지 애비 씨가 누군지 알면 저 여자가 양육비 신청을 안했겠냐?

지 애비 씨가 누군지도 모르게 섹 ㅇ 하고 살았으니까요 지 애비가 누군지 이름과 연락처라도 알면 양육비라도 청구했겠죠

니가 사건반장에 전화해서 도와줘 주둥이만 나불거지 말구

진짜 역겨운 남자탓과 피해자코스프레 애 아빠가 누군지 모르니까 양육비 청구를 못하지

한심하네 남자탓 그만해라 지능력부족이고 가족들한테 사정얘기하고 137만원받은걸로 급한불은끄고 멀쩡한 인생을 꾸릴수 있었는데 돈쉽게벌려고 매춘한거아니야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