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영 캐릭터 자체가 공감가기 힘들었음. 너무 내로남불. 아주 긴 세월 남의 인생 훔쳐서 호위호식해놓고 복수 좀 당했다고 자기가 평생 미안해할기회 놓쳤다고 말하고 정의로운척은 다하면서 항상 결정적일땐 위법행위 아무렇지 않고 이기적으로 변함 (아버지일, 남편 실종, 불법몰카).. 나문영을 선역이라고 볼수있나 싶었음. 하연주가 한 복수가 더 납득갈 지경되니까 자기 부하 살인하는 스토리 껴넣은것같은게 너무 티남. 그냥 하연주가 나문영 데리고 같이 죽고 혼수상태였던 아버지 혼자 깨어내서 펑펑 울면서 죄 뉘우치는게 더 좋았을뻔
@user-td7wi5ll4l12 күн бұрын
요즘 시청자들은 선악을 중요하게 여기기 보다는 당하기만 하는 착해빠진 주인공을 답답하다고 안 좋아해서 주인공을 그렇게 그린 거 같은데요
@user-wt6mj2wg8nАй бұрын
차성재에게서 시민덕희의 보이스피싱 두목이보인다...
@user-uc1cd3by1rАй бұрын
이집 저집 작가들.. 참..
@user-fb6xt6gp8dАй бұрын
인기 없는 이유가 분명한 드라마!!~ 보다보다 짜증나서... 내용은 짜임새 있는데.... 연출 너무 못했다
@user-dw8oc5xo8hАй бұрын
재밌게봤는데 반응이 별로 안좋넹
@user-bi4is9yl5w29 күн бұрын
배우들 작품 보는 눈 다시 길러야될듯... 좋은 플랫폼에서, 좋은 동료 한다고 다 하려고하는게 아니라.. 배우가 아무리 연기 잘해도 캐릭터에 공감 안가고, 살인, 복수극인데 긴장안되는 드라마는 또 처음이네
@user-qo5bb8tf5pАй бұрын
이게 뭔 극본이래 이렇게 이상한 드라마는 처음봄 산으로갔다 바다로갔다 아니갑자기ㅓ사막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