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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Drama
조선에서 청으로 원병을 보냈단 사실에당연히 소현세자가 지휘를 하는 것이 순리라고 말하는 민회빈 강씨(송선미 분).이에 효성이 지극한 소현세자는 아버지인 인조(이덕화 분)를 생각해서쉽게 그럴 수 없다며 고통스러워 하는데... ▶ 방송사 : JTBC▶ 꽃들의전쟁 11회 토,일 20시 45분▶ 홈페이지 : drama.jtbc.co.kr/bloodpa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