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나이에 놀이기구 타시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십니다. 정말 건강하고 멋진 분 👍

이효리는 천재인거 같아요 마음천재 본인의 아픔을 대중들에게 나눠주고 보는 사람들도 회복할 수 있게 나눠줘서 고마워요

그냥 이효리씨의 모든 게 어머니에게서 나온듯.그리고 눈이며 입이며 분위기며 진짜 닮았네요

엄마는 그냥 엄마인줄 알았는데 엄마도 내 엄마이기전에 여자고 사람인데 .. 엄마자체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눈물이 났어요

어디를 봐서 80이십니까... 정말정말 대단하시네요!!

이 프로볼 때마다 눈물이나요....엄마 보고 싶다

이프로 보면서 엄마들은 딸생각 딸들은 엄마생각 참 좋은프로네

이 프로 왜 뭉클하고 슬프지😢😢😢

이효리씨 엄마 팬이되버리겠어요 어머니너무 좋으신분 따뜻하시고 가식없으시고 솔직하시고 . 진정한어른같으시네요

엄마랑 놀이공원 놀러가는게 이렇게 눈물나는 일이었나 딸들은 보다보면 눈물나는 프로그램..ㅠㅠ

저렇게 여리고 순수하신 우리네 어머니들이.... 그.모진세월을 억척스럽게 버티고 살아내어와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거 아닐까요....

어머니가 더 잘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 이런 스타가 있다는게 정말 자랑스럽다 대스타 이효리 대중이 안좋아할수가없다 ㅜ사랑해

효리님은 진짜 시간이 지난수록 더더 이쁜것 같아요 ~엄마랑 이런 좋은시간 너무 좋으네요~~따뜻한 이런 프로 너무 좋아요^^

효리어머님! 넘 행복해 보이시고 정말 부럽네요. 효리씨 같이 예쁘고 효심 깊은 따님을 두셔서...

먼훗날 이효리 개인적으로 이프로 찍은게 엄청 위안이될껄

진짜 힐링 프로다 ㅠㅠㅠㅠ 가식 없고 진솔한 모녀 여행 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ㅠ

어머님이 진솔하시고 소탈하시어 … 진정으로 정이 갑니다 . 참 예쁜 분이세요 . 이런 유명한 스타를 낳으신 어머니 이시니 어린 시절 고생하신 보람을 누리세요 .

진짜 어머니 대단하시네요 전 놀이기구 무서워 못 타는데

고사리를 꺾어 혼수를 마련하셨다니..ㅜㅜ 기댈 곳이 없으니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셨겠지요 깊은 산에 가야지만 꺾을 수 있는 고사리, 한 포대 꾹꾹 눌러 담으면 어깨가 아플만치 무거운 고사리, 몇 년 동안을 모았다고 하시니 얼마나 많이 산을 오르고, 힘들었을 지 생각하게 되네요.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도 고사리 꺾어 오신 날엔 포대 자루에서 김이 날 정도로 눌러 담은 고사리와 땀 범벅이셨던 얼굴이 불현듯 떠오릅니다.

10살 효리가 엄마손잡고 놀이공원 갔네 오늘을 기억해요 엄마가 사준 인형안고 놀이공원에서의 이 설레임을...♡

80세에 놀이기구~ 멋진 왕언니❤

울엄마 생각이 많이나요 엄마와딸은 같은 동지같구 친구같은...효리씨 어머님의 소녀같은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어머님이 순하시고 착하시구나. 그러면 딸 마음이 아프져. 아마 효리님한테는 아무얘기 안하셨겟지만 속상한일 많으셨을것 같아요. 어머님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한일 가득하세요. 우리 엄마 생각이 많이 나네여.

엄마가 인형탈쓰고 같이 고고 해주는거 진짜~~ 소통을 그래도 해주시는분의 엄마이신편이에요 ㅎㅎㅎ

롤코 타시는거 진짜 대단하시당!!너무 즐거워보이셔서 웃으면서봄ㅋㅋㅋㅋㅋ

어머니 귀여우시고 순한미소가 보기좋아요~효리언니는 화려한외형안에 따뜻하고 인간적인모습이 들어가있어 따뜻하고 좋아요. 세상우주대스타인데 살아오신 날들에 공감대가 있으니 친근할수밖에없네요.. 울컥

효리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이야기를 지금까지 몰랐다는게 너무 안쓰럽기도 하고 그런 이야기를 나눌 여유도 없었다는게 좀 가슴이 아프네요. 엄마랑 좋은 시간 보내며 어릴 적 못해본 여유를 느끼며 효리가 동심으로 돌아갔을거 같아 흐뭇하네요. 효리랑 동갑이라 놀이공원에서 재밌기보다 토할 것 같고 어지럽고 기분이 안 좋아지는 것에 극 공감이 됩니다. 5년 전만해도 잘 탔는데 45세 쯤 되니 못 타겠더군요. 효리 대학동기로서 늘 응원합니다. 효리야 행복하고 평온해 보여서 좋다! 너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다른 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품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한다!

요즘 예능 보며 이렇게 마음 깊은 곳이 뭉클하고 따뜻해진 적이 없었는데…이런 프 로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

너무 잘컸네 울 효리언니 영원한 나의 스타♡

일기 쓰는게 치매 예방에 가장 좋은 습관인데 어머님이 정말 귀여우시고 현명하시네요.

효리씨 엄마. 친근하시고 순하시네요. 메모도 하시는 스마트한 분이시네요. 근데 효리씨 어릴 때 생각하니 괜히 맘이 짠하고 침대에 누울 때 물개인형 꼬옥 안는거 보니 울컥하네요. 우주 대스타 이효리 짱! 멋지다!♡♡

엄마가 저랑 가장 해보고 싶은게 여행이라고 하더라구요. 몰랐어요. 속마음을 알기 전까지는 이 프로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어요. 효리 어머니도 건강하셔요.

가식이 없어서 보는 사람들도 편하고 잔잔한 감동이 크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두 분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효리씨가 예능을 잘 하네요.희노애락을 다 보여주네요.

어머니 너무 귀여우시고 사랑스럽다ㅎㅎ 특유의 핫핫하 웃음소리 완전 좋다!!

횰 어머니는 건강하시고 자기관리도 잘되고 젊은이처럼 강단있어서 좋아요. 놀이기구도 즐겁게 타시고 요가도 잘하시고 많이 걸어도 낮잠도 잘 안주무시고 ~~ 엄마랑 여행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고 값진 시간이에요. 횰 어머니도 넘 멋진 분이세요 ~!ℒ𝓸𝓿𝒆 ❦ 이름을 효리로 지은 것 자체가 센스가 엄청난 분이세요~!!💘💘

눈물나네요. 엄마의 성격을닮으신듯. 강직해보여요 훌륭하신엄마에 훌륭한따님이시네요 꾸밈없는 진심 만 보이네요

엄마 일기 쓰는 부분에서 눈물 나네요.

소소하고 담백한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분명 훈훈하고 즐거운데 왜 눈물이 나는지요 세월의 허망함 무색함 그냥 이런 저런 생각과 지난날의 후회 등등 만감이 교차해요~ 😢❤

난 모든 연예인중 효리씨가 젤좋아요~ 언제한번 같이 밥먹으면서 이야기 하고 싶은 내맘속의 최고의스타~~

아......눈물이 너무 나네요...... 이런 프로그램 참 좋은 것 같아요 부모님을 다시금 생각하고 저도 여행한번 가봐야겠어요

ㅋㅋㅋ 다 커서도 엄마는 엄마에요~!! 항상 보고 싶고 사랑스러운 나의 엄마 ~ ♥

어머니 너무 귀여우심❤❤

어제 문득 보게되었는데 너무 마음이 찡하니 엄마가 보고싶었어요ㅠ 자꾸 목으로 눈물 삼키는 느낌으 끝까지 보았어요ㅠㅠ 마음이 따듯합니다.

이거보고 다 따라하면안되요ㅠ 연세많으신 어르신들 저런 놀이기구 타다가 심장마비오는경우도 있어요 안전하고 재밌는 회전목마같은게 좋겠어요ㅎ

어머니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이효리님 진짜 멋지다

이 프로 넘 좋음 ❤

이거보다 펑펑 우는 내 모습에 깜짝 놀랬어요. 잠재의식 속의 내 옛 지저분한 기억들이 소환되어 깨끗히 샤워하는 기분이예요

눈물이 나네요. 너무 행복해 보이세요

엄마 엄청 용감하셔❤❤❤❤

어머니 웃음이 참 인자하셔요♡

어머니 소녀같으시구 아름다우셔요~♡ 일기처럼 하루하루 담아놓는거 너무 좋네요.엄마란 이름은 너무 찡해요. 즐건시간 보내는거 넘 보기좋아요♡

와…쪼만한 아기 7명을 두고 떠나는 저 젊은 엄마의 마음은 어땠을까 ㅜㅜㅜㅜ하

부족했기에 감사함을 아는것같네요 어머님성품이 훌룡하시니 자손도 보고 잘컸네요 건강하세요~~^^

모녀 웃음소리가 똑같아 예쁘다

두분 보고있으면 너무 현실적인 모녀사이라 웃음이 나요. 근데 마주하기 힘든 과거를 마주하는 모습은 정말 용감 하신것같아요 두분의 그런 모습에 눈물이 나는것같아요

인형모자쓰신거귀여우셔ㅜㅋㅋ

어머니 모자 너무귀여워요^^ 나도 엄마랑 여행가야겠어요

"아 시러 그런건 시러 엄마는" 너무 우리엄마 같다ㅠ

효리씨의 바른 성품이 어머님에게서 물 려받으신거였네요! 어머님 너무 예쁘세요!

두분 너무 보기 좋아요 앞으로 행복한 일 가득하세요❤️❤️

보는 저희들도 기분좋아지네요

효리언니 어머님 너무 수더분하시고 좋으셔서 편하게 잘보고있어요❤

16:54 양갈래 머리에 환하게 웃는게... 25년 더 전에 갓 데뷔한 어여쁘던 어린 효리언니랑 다를게 뭔지... ㅎㅎ 새삼 내 어릴적도 생각나고 ㅋㅋ 효리언니는 짐짜 참 사람이 예쁘다ㅎ 17: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넋나감

효리씨 엄마 닮았네요 아빠도 미남이셨던것 같은데 엄마 모습도 있어요 고생을 하셔서 예쁜 모습이 가려지긴했지만 부모유전자가 있어요~~ 엄마아빠랑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돌아가시면 보고 싶으실거에요~~

다른 클립 볼때는 매번 울다가 이번 회는 사랑스러운 모습들에 웃음이 나네요~모자 쓰시고 두분다 넘 귀여우세요😍

효리씨 엄마도 처음 살아본인생이라 많이 서툴렀을거예요

아왜케 눈물 버튼이냐 집에 혼자잇을때바야겟다

부럽네요 넘 조은추억될ᆢㅠ보고싶다 울엄마

너무 예쁜 엄마와 효리...

세상에 어머님 너무 대단하시다 고등학생 소녀같으세요

나만 이거보면 눙물 날것 같은거 아니엿구나 ㅠ

너무 보기 좋아요.저도 엄마랑 여행 가고싶네요.

눈물이 나요.......

어머님 넘 귀엽다요....그리고 할말 다하는거 반해 다 즐기시는 ㅎㅎㅎㅎ

왜 그런걸 사오라고 햇을까. 학교에서 사서 같이 나눠주고 쓰고 걷고 해야지. 애들 그거 다 쓰는것도 아니고 미술 수업 얼마나 한다고.. 미국에선 다 나눠줌. 연필을 안가지고 다니는 애들도 많아서 학교에 항상 학생들을 위한 연필이 있음.

나중에 저인형보면 맨날울겠네ㅠㅠ 엄마생각나서...

소탈한 모습의 제주도 삶이 잘 어울렸던 이유가 있었네요 효리씨도 평범한 이웃이였네요 😂

우리 엄마랑 연배도 비슷하신대 무릎 허리가 정말 건강하시네요.. 울 엄만 저렇게 다니시면 진통제 드셔야 되는데..ㅠ 부러워요~

엄마가 더 잘타시넹ㅎㅎ 모녀여행 너무보기좋네요❤

뭉클합니다😢 더 늦기전에 부모님과 여행가야겠어요ㅜ

이프로 볼때마다. 눈물글썽이며 본다

왜이리 눈물이 나는걸까요😢 어딘지 저랑 너무 닮아 있는 어린시절 ㅜㅜ

이효리씨 따뜻하고 좋은 사람 같다 생각은 했지만 팬까진 아니었는데.... 이효리씨 어머님 팬 됐어요 요번에

정말 최근본예능중에 최고 감동이예요 매일 시간날때마다 보게되네요

정말 좋은 프로❤ 효리언니 어머님도 정말 재밌고 좋은 분이신 것 같다😊

엄마한테 잘 하지만 더 잘해주세요^^

감동적이에요~ 어머니 건강하세요♡

이렇게 예쁜효리가 어렸을땐더예뻣을텐데 인형하나없었다니..

엄마 와 딸들은 늘 감동이다....

어르신이 놀이기구를 타시네요. 전 40됫는데 올만에 얘들하고 놀러가서 탓더니 어지럽기도하고 무섭던데 대단하시네요!

80에 놀러코스트라니 정말 용기있으시네요

79년생 효리 엄마랑 여행 넘 잘했네요 부러워~~~~~ 76년생 저는 울엄마랑 단둘여행이 상상이 안되네요 효리어머니 80이 넘어셨는데 다리도 건강하시고 웃음소리가 참좋으셔요~ 좋은추억 만드시고 힘들었던거 다 내려놓으시고 행복하게 즐기셔요~ 응원합니다^^~^^

보는내내 마음이따뜻해져요ㅠ늘건강하세요

엄마는 엄마다 생각이 들어요 ❤

난 엄마하고 여행한번 못가봤네요~그래서인지 내가 좋아하는 효리와 엄마 보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나요

왜 울컥울컥 눈물이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