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같은 사람이 제일 화남... 계속 깐족거리고 진심하나도 안담긴 칭찬 특히 오바너무심함;; 은근히 서장훈디스하고 서장훈 기분이 별로였을듯ㅠ

이건 김영철 쉴드칠수없다 ㅋㅋㅋㅋ 서장훈이 예민하고 예능인데 왜 그러냐 라는건 말도안됨 서장훈은 농구선수로서 정점을 찍고 평생을 해왔던 자기 직업인데 그만큼 승부욕과 자존심이 강한게 당연함 근데 김영철같이 깐죽대고 저러면 진짜 반죽여버리고싶겠지 강호동도 예능에서 힘으로 져주고 큰 덩치에비해 유약한 모습으로 웃음을주긴하지만 씨름관련된걸로는 절대 예능요소로 안씀 예전에 1박2일에서도 백두산특집인가?? 중국쪽에서 이동중에 잠시 쉬다가 시인이였나 한국시인 집 마당에 씨름장이 있었는데 은지원이 장난으로 스모흉내내니까 강호동이 정색을하고 신성한 씨름판에서 뭐하냐고 반농담 반정색하고 쏘아붙이더라 ㅋㅋㅋ

서장훈은 근데 현역시절에도 이거보다 더한 추잡한 반칙들을, 그것도 다른 프로들 피지컬로 행해지는 반칙들을 씹고 부수고 이겨내면서 득점해온 레전드라 사실 상황 자체는 익숙했을 것 같음..대단한 사람임

마지막 우리팀에게 손잡고 고생했어.. 스윗하고 마음 깊으시고 멋있으심 크크 레전드다운 인품과 실력이네

애초에 김영철은 서장훈의 농구인생 및 명성을 대놓고 무시한행위임. 저건 쉴드를 칠 수 없고, 운동선수였던 사람이 20년된 개그맨보고 나는 너보다 웃기다고 무시하는것과 같은행위임. 역시 서장훈 오랜만에 예전의 모습만은 못하지만 농구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더 좋다

제작진들도 그냥 재밌자고 한거니까 룰 아예 안잡고 있었던거같은데 김영철이 얼마나 깐족거리고 얼마나 룰을 어기고 억지를 부렸으면 심판담당 제작진이 휘슬을 불겠냐..

와 상대팀이 엄청 깐죽거리고, 반칙하고도 오히려 역정내서 짜증이랑 화 많이나셨을텐데, 이기고 나서 상대팀보다 같은팀 먼저찾으면서 고생했다 다독이시는 거 보고 이런게 팀스포츠구나 싶어서 감동받았네요.

1:05 민경훈 골넣다고 서장훈 하이파이브 쳐줄려는거 멋지다.😊

10:45 김영철이 서장훈한테 너 나한테 상식으로는 졌잖아 할때 김영철이 얼마나 질투심이 많은지 알았다...

11:28 이수근도 같은편인데 오죽했으면 팔로 막으면서 야 닿지마 닿지마 이럴까...솔직히 김영철 노잼이랑 저런걸로 컨셉잡은거라고 해도 이편은 쫌 인상써졌음...

개 멋있다... 서장훈... 선넘는데 화나는것도 다 참고 끝까지 자기가 누구인지 보여주네

슛 포물선 터치...예술이다

내가 서장훈이였으면 이미 개빡쳐서 화낼듯 이런거보면 서장훈은 사람이 너무 좋은거같다 이런걸로 좋다고할순없지만 김영철이 지저분하게 게임하는데도 화내지않으려고 참고있는모습이 인상적이었음 서장훈에게 농구는 인생일텐데 김영철 보는내내 인상찌푸려짐

이거 서장훈님 보고 예민하다는 건 말도안되는거임... 평생을 농구하면서 살아온사람한테 매너랑 이해란 찾아 볼수도 없고 예능? 아무리 예능이어도 선은 지켜야되는건데 선은 찾기도 힘들정도로 보는데 불편했음...

장훈이형 성격진짜 더좋아진거같다..화나고 그래도 방송이니까 참는거봐...

와 서장훈 대단하다 역시 레전드

장훈이 형님께는 나름 의미있는 회차였을텐데 김영철 이건 좀 지저분하네

이수근이 눈치 빠르긴 하네 서장훈 빡친뒤로는 파울이나 터치안하고 분위기도 매너잇게하고잇어 좋아~이러면서 기분풀어주려고 애씀

프로농구 초창기때 점프볼 잡지에서 용병들 한테 국내 최고 선수 꼽으라고 했는데 허재도 이상민도 아니니 압도적으로 서장훈 이였음~ 그냥 국보급 센터

센터인데도 3점 잘 넣는거봐라 그저 대단하다..

강호동 스포츠인이라고 서장훈 기 살려주려고 행동하는게 눈에 보임 보기좋다

서장훈에겐 이 기획은 뜻깊은 회차였을텐데. 서장훈 농구하는거 다시볼수있다고 설렜는데 기분만 잡치고가네 예능도 적당히 예능이어야지 저건 뚝배기에 덩크 꽂혀도 할말없다

11:46 공 돌려잡는거 ㅈㄴ 멋지다

자세무너져도 어떻게든 넣네 ㅋㅋ 진짜 레전드는 레전드다

김영철이 진짜 얄미운 이유는 룰을 대충 아는데 일부러 저러는게 얄미운거임 초반부에 골밑 훼이크후 피벗으로 안으로 파는게 농구 한두번해본 애들은 못함

민경훈 왈 강호동 : 대지, 땅 멤버들 : 꽃, 나무 김영철 : 똥(거름) 비유를 너무 찰떡같이 얘기함ㅋㅋㅋ

슛터치 지린다 ㄹㅇ...

서장훈 역시 넘 멋져요❤

진짜 서장훈 농구 욕하는건 싫어하고 농구만은 진심인거 진짜 멋있다

10:20 아 말투며 행동이며 아 나였음 뚝배기 부수고 시작할건데 서장훈 ㄹㅇ 인내심 갑

난 농구 팬이라 예능에 농구 나오는 거 너무 좋음… 서장훈 옛날에 진짜 넣는대로 다 들어갔었는데… 서장훈 정말 자존심 세다… 보통 프로들 아마들이 그런 생각 가지고 있건말건 신경 안 쓰는데… 어차피 아마들은 프로 못 가니까… 저것봐… 계속 파울 하면서 하는 줄도 모르잖아….ㅋㅋㅋㅋㅋㅋ 계속 싸대기 때리고…ㅋㅋㅋㅋㅋ 김영철 대박 웃긴다 엄청 깐족대… 서장훈 열받으면 더 잘해… 바보야… 서장훈 진짜 저 반칙 속에서ㅋㅋㅋ

근데 저 거구에도 슛터치가 되게 좋다 괜히 레전드가 아니네

12:05 유일하게 웃엇던 부분인듯

10:41 “너한텐 다 이기고싶어 시사 상식도 이기고 싶고 다 이기고 싶어 너 나한테 상식은 졌잖아” 말하는거 진짜 ㅈㄴ 얄밉네

서장훈은 농구 그자체다

한국 농구선수 올타임 베스트5 뽑으라고 하면 허재와 서장훈만큼은 무조건 고정이다 싶을 정도로 선수시절 서장훈은 치터센터 그 자체였음

10:47 현재 한국 프로농구의 현주소 그건 그렇고 아무리 꽁트라지만 저런 식으로 대놓고 룰 무시하면 서장훈이 기분 상하는 게 당연했지. 서장훈 인생이 농구였는데 저렇게 희화화하면 누가 보더라도 열받을 수 밖에 없음.

오히려 운동선배고 나이도 많은 강호동은 조용히 했다. 한 분야의 최고였던 사람을 예능으로 깎아내리고 싶지 않았던 거 같다.

진짜 슛 좋다

농구를 그렇게 쉬었는데도 폼이 여전히 깔끔하네

11:40 열등감 괴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 일 잘하네

나이들면서 서장훈이 유해져서 참은거지 현역 시절이였어봐라 욕은 베이스로 깔고 한대 안맞으면 다행이다 물론 방송이라 참았을 수도

너무 멋져요

슛 너무 좋다.

와 서장훈 저걸 참네 ㅋㅅ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

10:47 속 개시원하다 ㄹㅇ 사이다ㅋㅋㅋㅋ

재미있어,덕분에 신나요

서장훈 슛감 지렸다... 역시 레전드...

근데 무엇보다도 이번회차에 역시나 서장훈 형님 엄청 행복해하시는게 보인다.. 근데 영철이형이 괜히 너무 흥분하셔서 플레이하는게 눈살찌푸려지는게 문제네..

1:02 민경훈 존내 귀엽네 ㅠㅠㅋㅋㅋㅋㅋㅋ 항상 느끼는건데 서장훈 표정에서 민경훈 개귀여워하는거 다 보임ㅋㅋㅋ

역시 서장훈 형님!! 쵝오!!

이야 역시 👍 서장훈 짱

무슨 예능에 와서 룰을 따지냐 이러는데 아무리 예능이여도 지킬건 지킵시다. 농구에 인생을 바쳤던 사람인데 저기서 저따구로 대우하면 기분이 당연히 상하죠. 강호동을 씨름으로 저 정도까지 선넘고 건드는 사람이 있나요? 예능이여서 참은거지 목부상이라는 안좋은 기억을 희화화 한거 부터가 약간 줄타기였어요. 그 줄타기를 다른 멤버분들이 그나마 안정적이게 하다가 김영철씨가 그냥 그 선을 넘은거고요. 그 근거로 처음할때는 괜찮았는데 강호동씨의 표정이랑 목소리가 점점 굳어가잖아요. 같은 스포츠인으로서 이건 좀 아니다 싶어하는거죠. 강호동씨한테는 일생을 바쳐서 몰두한 씨름이라는 게 있듯이 서장훈씨에게는 농구라는 게 인생을 바쳐서 몰두한 운동일텐데. 이건 불편충이하는 불편아니라 프로 중에서도 전설이였던 선수에 대한 당연한 예우가 지켜지않았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담아서 쓴 비판입니다.

김영철한테 악감정 전혀 없는데, 이건 예능으로만 보려해도 김영철이 선넘은건 맞음. 웃기려는건 고사하고 시청자들에게도 불편한 시선 만드는 건 센스도 개그도 아님.

중간중간 이수근 갑분싸 안돼게 계속 장훈이 편 들어주고 개그치는거 좋았음

서장훈 너무좋아~~멋있다♡

스포츠 자체가 예능에서하든 프로에서하든 어느정도 룰을 지켜야 재미도 있을법한데 이건 걍 파울만 하니깐 재미도 없고 또 씨름편은 개진지하게하고 농구는 이런식으로 하니 아쉽네요

딴 사람들도 굳이 따지면 무례하다고 보일 수 있는 말 모두 했지만 적당히 다들 치고 빠짐. 오로지 김영철만 서장훈 뿐 아니라 보는 사람마저 질릴때까지 끝까지ㅋㅋ

은퇴를 하고 몇년을 쉬었어도 서장훈은 진짜 레전드구나... 진짜 멋있다 그런 레전드가 방송에서 농구하는걸 볼 수 있는 기회를 어떤 열등감덩어리가 다 망쳐놨네

와 연속3개ㄷㄷ장훈 므찌네

13:10 마지막까지 "그 전에 파울 아니야?" "아니야 그 전에 파울했어" 진짜 개추하다 김영철 ㅋㅋㅋㅋㅋ

김영철같은 사람이랑 운동하면 초반엔 장난으로 재밋게 하다가 후반엔 좀 짜증나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빨리 끝낼려고 웃음기 쫙 빼고함

서장훈 선수님 너무 멋있어요

와 센터가 슛폼 정말 깔끔하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 있다더니. 김영철이 방송 몇 십년차면 눈치가 초고단수일텐데 저 짓거리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

서장훈 평소에 예능에서 농구 잘 안하는거 잘 알테고 오랜만에 저렇게 즐겁게 하는데 김영철같이 더럽게 하면 아 역시 예능에서 농구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 앞으로 더 안하게 될거임 ㅇㅇ

멋있다

장훈이형... 믿고 있었다구!!!

7:58 강호동 공 가져가는 거 다람쥐가 도토리 가져가는 거 같아..

12:36 김영철은 깐죽거리는 게 아니라 그냥 주변 분위기 아예 못 읽고 진짜 사람의 이성의 퓨즈가 끊어지게 함ㅋㅋㅋㅋ 진짜 실제 동호인 농구였으면 아무리 인내심 좋은 사람도 여기에서 주먹 턱에 꽂았다.

못막아 막을 수가 없음

강호동 서장훈 옆에 있으니까 왤케 귀여워지냐ㅋㅋㅋㅋㅋㅋ

6:47 써니 360도 회전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댓글은 안 다는 편인데. 이번이 김영철님은 진짜 너무 지나친거 같아요. 본인은 개그라고 생각하시겠지만 99%로는 완전 비호감 밉상으로 볼것입니다. 부디 반성 부탁드립니다.

와..진짜 서장훈 개멋짐ㅎㅎㅎㅎ

예능에서 농구를 단지 이기려는 목적만이 아닌, 재밌고 즐겁게 하는 건 아무 문제가 안된다. 선출과 비선출간의 갭을 없애려고 만든 장치나 핸디캡도 아무 문제가 없다. 하지만, 경기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도 없다거나, 무지를 핑계로 비신사적인 반칙을 일삼는 것은 문제가 된다. 실제 농구경기를 보면 알겠지만 저 정도로 하는 건 "난 농구하기 싫고 너랑 싸우고 싶어"밖에 안된다. 근데 저 짓을 농구만 25년 이상을 한 선수한테 하는데, 거기에 대한 서장훈의 반응을 담는다고 그게 예능적 요소가 될까. (농구가 개그소재가 될 순 있지만 웃음거리로까지 전락하는 건 농구팬으로서도 화나는 일인데 선수는 오죽할까) 예능이니까 뭘 해보고 싶었는지는 알겠는데, 누군가의 삶에 있어 큰 비중, 자부심을 차지하는 소중한 뭔가를 건드려 볼 생각이라면 부디 신중하길 바란다.

와 진짜 영상보기전에는 왤케 댓글이 다 김영철 욕인가 했더니 영상보니까 진짜 화나네 장훈님 왜 화냈는지 이해가 간다 김영철 계속 자기는 반칙하고 파울하면서 골하면서 지가 장훈님 막 골넣는거 방해하고 그래도 장훈님이 다 참아줬는데 진짜 농구의 신(?)을 자기가 이길려고하는 저 모습도 싫고... 왜 저러는지 정말....

옛날거지만 서장훈 진짜 보살이다 ㅋㅋ 꾹꾹 참다가 몸빵 한번 하는데 내 속이 다 시원하네ㅜㅜ 그래도 이땐 지금보다 허리 괜찮으셨나보네 땀 흘리면서까지 뛴거보면ㅜㅅㅜ

장훈이형 잘한다..

프로맞네..잘한다 잘해

이럴거면 아는형님 왜 나오는건데.. 평소 앞자리에서 앉아놓서는 웃기지도 못하고 분량 뽑으려고 계속 뭔가 하려고 하는데 좀 보기 싫음... 게다가 오늘 이 영상 보고 진짜 별로다라고 생각함

농구팬으로서 한마디하자면 이제는 볼수없는 서장훈 농구하는 모습 정말 오랜만에 한번 감상하고 싶었는데 김영철이 망쳐놓음...

진짜 레전드긴하네 ㅋㅋ

학창시절 농구인이었던 나는 장훈이형이랑 같이 하프게임 한 쿼터만 뛰어도 평생 자랑거리로 삼을텐데. 부럽다 진짜.영철이형은 할말하않..

5:09 밭다리 예언 6:47 발길질로 민경훈 부상 6:53 마 셰끼야? 11:23 공받고싶은데 안줘 ㅠ

보는 내내 김영철때문에 불편하네 서장훈은 얼마나 화났을까 ㅋㅋㅋㅋ

장훈이형 졸멋!!

서장훈 멋짐!

김영철이 불편한 이유는 반칙을 조온나 열심히 한다는거야 서장훈이 그러잖아 얘는 진짜 농구로 나를 이기려고 하는 것 같다고 예능답게 장난식으로 반칙하는게 아니고 김영철 땀나는거랑 표정을 봐라 ㅈㄴ 열심히 진지하게 반칙하니까 불편하지

아니 개그맨이면 사람을 웃기게 만들어야지 왜 화나고 기분나쁘게 만드냐 장난도 정도껏 쳐야지 이건 도를 넘는 장난이다 개그맨이면 개그맨같은 행동을 해라

맘편하게 웃을 수 있는 개그가 진정한 개그임. 무도에서 하와 수 티키타카나 유느나 노찌롱이 준하형한테 딜 넣고 준하형이 반격하는 그런 개그는 서로 티키타카 하는 맛으로 웃기지만, 이건 그거와 완전히 다름

슛터치가 예술이네ㄷㄷ

서장훈 입장에서는 진심 화났을 상황 김영철 싫은 이유가 항상 누군가를 불편하게 하면서 웃기는거야...

한 분야의 전설이 더티플레이 당하고 대우 저렇게 받았네 김영철은 프로그렘이 아는형님이여서 다행이지 냉장고를 부탁해 같은곳에서 훼방놓으면 이연복 쉐프도 들고있던 프라이펜으로 김영철 대가리 후려갈겼음 서장훈인걸 감사히 생각하셈

진짜 김영철이 레전드네. 진상 레전드 ㅋㅋ

처음 시작할때부터 서장훈은 파울할꺼라는걸 아는 듯이 팔을 가져다 댐~!! 다 파악하고 있는게 보임!! 이상 농구 개뿔도 모르는 1인 이였음.

7:42 서장훈님 꺼졐ㅋㅋ 개사이다네

진짜 서장훈은 농구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여서 같이 운동을 해본 사람인 강호동은 오히려 조용히 하고 있는데 저 김영철이 난리네. ㄹㅇ 저렇게 하면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네

파울해도 그냥 무덤덤하게 넘어가고 멋지네 서장훈

연고전 종료직전 1점차승부에서 항상 마지막 슈터는 서장훈형이었지~~25년이 지나도 그때의 기억이 한장사진처럼 남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