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버당 요청은 여기 대댓으로 달아주세요 :-) 🖤 무한도전 회차 정보 알리미🖤 무도레전드 : 방치된 명수 ✔262회 편 ✔295회 편 ✔24회 편 ✔278회 편 ✔279회 편

8:45 여기 부분이 편집을 재밌게 해놔서 엄마가 집에 늘 있었던 사람들은 웃을 만할지도 몰랐겠지만 여긴 진짜 어렸을 때 처음봤을 때 울었음... 집안이 맞벌이고 누나도 합숙생활했던지라 나는 학원갔다오고 집에 오면 계속 혼자였는데 애들은 벌써 저녁때니까 집간다고 놀아주지도 않고 가버리고 나만 집에 와서 계속 TV보고 혼자 컵라면같은걸로 밥때우고 어린 나이에도 부모님이 가난에서 빠져나오려고 하루종일 노력하시는 걸 아니까 어디서 하소연하지도 못하고 그냥 꾹 닫고 혼자 오랫동안 있으니까 사람이 어려서부터 내성적으로 변하더라 그러고 형편이 나아져서 집에 일찍 들어오시는 대신 학원에 늦게까지 보내셨는데, 그때도 그냥 얌전하니까 학원 형들이 많이 괴롭혔었음 물론 나보다 더 열악한 상황에서 밝게 살아나온 사람들 많고 다들 존중받아야 하지만, 나같이 평범한 사람들은 그런 환경에 어렸을 때 놓이면 그냥 휩쓸려버리는게 압도적으로 많음 사람은 환경이 정말 한몫함 돈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애 키울 땐 꼭꼭 따뜻한 마음으로 교감해주는게 정말 중요하단 걸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이 알고 갔으면

9:37 여기부터 보면서 눈물이 났다.... 초딩 때 엄마가 돌아가셔서 어릴 때부터 친구들이 당연하게 누리던 엄마밥과 방에서 공부할 때 항상 깎아주던 과일,운동회, 졸업식, 수능날 응원, 군대, 가족외식 등등 언제나 난 혼자였다... 모두가 부모품에서 무수한 응원을 받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갈 때 난 일상인 듯 혼자 집으로 갔다 아버지도 아프셔서 나의 외로움의 근본은 그시절부터 시작된 듯하다... 지금도 아버지 간병, 집안일,알바,취업공부까지.... 부디 올해는 취업 성공해서 내 인생도 처음으로 보통사람처럼 살길 바란다.

7:34 여기 명수옹만 어두워서 더 웃겨 ㅋㅋㅌㅌㅋㅋㅋㅋㅋ

01:54 "야..니네 진짜 나이먹은 사람한테 넘 심한거 아니냐.." 03:30 "말을 왜 그렇게 해~" 그래도 역시 명수옹 걱정해주는건 쩌리짱뿐....하와수ㅋㅋㅋㅋㅋㅋㅋ😂

2:58 존심, 사과타이밍 놓쳐서 사과는 하고픈데 입은 안열리고 저 기분ㅋㅋㅋㅋㅋㅋ

2:39 여기 보면 자막이 명수옹 미안해서 툴툴거린 걸 알고 자꾸 언급해주는 거 깨알같음ㅋㅋㅋ 제작진이 확실히 멤버들 많이 아낌ㅋㅋㅋ 귀여워

04:18 매일 웃기다 라고만 봤었는데 지금내가이별에 아프고나니까 너무 공감이 되네 웃고는 있지만 마음이 구멍이 뻥뚫린거처럼 아린데 얼마나 아팠을까 그래도 명수는 해피앤딩이어서 부럽다

3:27 여긴 진짜 봐도 봐도 웃김 ㅋㅋ ㅋ ㅋㅋㅋ ㅋ ㅋ ㅋ진짜 호흡 오짐 이게 티키타카다

0:20 와진짜 유재석 ㅋㅋㅋ 김태호성향이랑 후속상황파악하고 멘트날리는거 ㅈㄴ재밋네 태호형이좋아할만해

03:29 아, 무도가 재밌었던 이유가 여기서 드러나네 일반적인 사람들이었다면, 걍 삐진 사람 달래면서 끝날 에피소드였음. 근데, 그걸 계속 살려서 토스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흡이 기가막힌다ㅋㅋㅋㅋㅋ

아 한수민님이랑 헤어질 뻔했던 딱따구리 명수편은 항상 유느 옆에 꼭 붙어 있으려 했던 명수옹이 자발적으로 하루종일 멀리 구석자리에 있었던 게 킬포임 ㅋㅋㅋㅋㅋㅋ

01:34 브금 말하는대로 + 달리는 박명수 뒷태 + 완벽한 카메라 위치 삼박자가 고루 이루어져서 계속 웃게되는 마법의 구간

8:30 아 발음부터 후의 반응까지 거를 게 없다

8:33 하하 급발진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어내고 자빠졌다 ㅋㅋㅋㅋㅋㅋ

3:35 길이 그래도 저렇게 해서 많이 분위기가 풀렸다 ㅋㅋㅋㅋ

03:26 너 나빠 ㅋㅋㅋㅋ귀야웤ㅋㅋㅋ

방치된 박명수 너무 귀엽고 웃김ㅋㅋㅋㅋ 이 와중에 약속한 대로 길이 분장 시선강탈ㅋㅋㅋㅋ

한끼 굶는다고 죽어요?ㅋㅋㅋㅋ 명수형 혼자 놀 땐 가슴찡하네 ㅠㅠㅠ

1:30 한박자 느리긴 하지만 동생들이 한다고 따라하는 츤츤의 대명사 띵수옹ㅋㅋㅋㅋㅋㅋ 무심하게 "도전" 손짓하는거 ㄹㅇ졸귀네ㅋㅋㅋㅋㅋ

진짜 08-12명수는 순수하게 웃기는 능력으로는 넘버 원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

무도멤버들은 정말 대단함 자기들 아픈거랑 연애사 다 웃음으로 승화시킴 ㅋㅋㅋ

3:20 명수옹 왤케 잘생김? 가발 찰떡임. 순간 아이돌인줄ㅋㅋㅋ

무한도전만 보면 10년전 초등학교 중학교 친구들이랑 같이 노는 느낌이라서 보기만 해도 기분좋음 ㅋㅋㅋ

명수는 12살 에피는 조명 안 킨게 신의 한 수 같음ㅠㅠㅠ

9:00 이부분 왤케 쓸쓸하지ㅠㅠㅠㅠㅠ혼자 남은 명수 너무 안쓰럽고 어둑어둑한거 넘나 쓸쓸..

8:50 저도요 볼때마다 쓸쓸해요 동네에서 저렇게 놀았는데 저는 큰집에 얹혀 살았거든요 \ 그래서 눈치로 살았는데 밥때 저렇게 다른집에서 부르면 알아서 집가고 누군가 저를부른기억은 없어요 그쓸쓸함 너무 공감돼요 나이들고 보니 더 아련하네요 ㅠㅠ

아 진짜 박명수가 제일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수는 12살 따뜻한 햇살이 내려쬐는 겨울 낮의 정감이 너무 좋음. 내 어린 시절 그대로임.

10:01 '다 갔네' 할 때 코맹맹이 소리라 더 안쓰러움ㅠ

??: 중고등학생때 쭈구리였단 말이야!!

마지막에 브금 깔리면서 혼자 놀아야지 할때 왠지 추억과 함께 눈물이 ㅠㅠ

믿고보는 무한도전 믿고 보는 명수옹~🙌

박명수 드립에 빵빵터지는 박명수 찐팬 노홍철 존버해봅니다

4:02 ㅋㅋㅋㅋㅋㅋ먼소리야 ㅋㅋㅋㅋ뚱인데요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8 전설의 딱따구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8 ㅋㅋㅋㅋㅋ마음같지 않은 연애로 인한 무념무상 시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수옹 저 귀마개 찰떡이다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웃으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보고 애잔해지네... 우리 부모님도 맞벌이셔서 맨날 늦게 오셨는데ㅠ

방치된 명수ㅋㅋㅋㅋㅋㄱ너무 좋고 웃기다ㅋㅋㅋㅋㅋ

엄마아 하고 달려가는 도니씨 넘 귀엽ㅋㅋㅋ

4:18 레전드였는데 ㅋㅋㅋ 나중에 저때가 지금 와이프랑 힘든시기였을때였라고 했는데, 속사정 알고나서 다시 보니 웃기기보단 짠하다는 생각이...

00:05 와주었구나 태호야!

비만세 귀여워 ㅜ ㅜ

명수형 가발쓰니까 왤케 잘생겼냐ㅋㅋㅋㅋ

태호야 와.주.어.서 고맙다

한끼굶는다고 죽어요? 킬포ㅋㅋㅋㅋ

10:18 ??? : 아 우리엄마 또 택시탔네

형돈님의 '맨날 자기만 맞아~' 이말 너무 뼈때리게 웃김 ㅋㅋ😆🤣🤣

딱딱구리할때 너무 웃겨 ㅋㅋ

마지막은 나랑 같음 ㅠㅠ 친구들 있었어도 저녁되면 부모님 맞벌이셔서 혼자였음.,... 나중에 동생 태어나고 나서도 동생 보시느라 저녁때까지 혼자 있다가 들어감 ㅠㅠ

그래 역시 무도다ㅠㅜ 아우 편해ㅠㅜ 요즘 뉴스보면 진짜 깊은 빡침의 한숨만 나와

이젠 같이 보니까 더즐겁다

명수옹 혼자있을때 어두운거랑 브금땜에 더슬픔 ㅜ

0:36 하하웃는거뭐얔ㅋㅋㅌㅌㅌㅌㅋㅋㄹ

9:2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8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게 더 슬퍼

내가 주인공일때 제일 기분 좋은 박명수

명수는 열두살은 정말 여운이 남게 끝낸거 같음

명수 12살 웃겨ㅋ

7:06 수원시 우리동네는 엎어라 뒤집어 이거였는데

0:36 하하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딱따구리 아직도웃김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유명한 오분이라쓰고 10분이라고 읽는 순삭이군

명수형 입삐죽 모음해줘~~~

영상 안봐도 재미있닼ㅋㅋㅋㅋㅋㅋ

무도사랑 ♥

9:37 엄마… 이럴때만 엄마 생각하고 엄마 찾아서 미안해요 엄마 사랑해요 아들이 더잘할게요 우리엄마 고마워요

제목이 방치된 명수인게 너무 웃겨

방치하는 박명수도 좋아하는 캐릭터 였음ㅋㅋㅋ 이건 박명수 아니면 이 캐릭터를 누가해?ㅋㅋㅋㅋ

이 아버지가 치킨아버진가봐ㅋㅋㅋㅋㅋ

처음부터 개빵터지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막말만하고 까칠하기만 할줄알았던 악마의 아들 띵수옹이지만 살벌한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학창시절에는 쭈구리였다는게 ㄹㅇ반전매력임ㅋㅋㅋㅋㅋㅋㅋㅋ

8:34 근데 진짜 본방 볼 때도 생각한 거지만 보령에선 진짜 저렇게 말해요?? 진짜?

수유리 옆 길음동. 뒤짚어라 엎어라! 쫄려도 편먹기!

명수옹! 더이상 쭈구리가 아닙니다.

똥빨아 먹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6 항도니 깔끔하게 못넘어가는 거 불편...

마지막이 슬프다...

방치된 명수 ㅋㅋㅋㅋㅋㅋ

웃긴데불쌍해ㅠㅠㅋㅋㅋ

4:30 이당시 얼마나 힘들었으면 노홍철이나 정형돈 자리에 가있슴

4:00 데덴치스! 데덴치스! 데덴치스! 데덴치스! 데덴치스! 데덴치스!

???: 말을 왜하고 싶어? 혼자 있으면 얼마나 편하고 좋아

3:02 머리색 잘 어울린다

7:17 홍철이형 충남 두북리 어디 아닌가요 ? 출생만 충남인가아

나 어릴 적 인천시 간석동: 엎어라 뒤집어라 못먹어도 말못하기 한~판! (시간지나면 줄여서: 엎펑 뒤펑 못먹 말못 한~판!)

9:33 꼬옥 안아주네

마지막에 엄마 부르는거는 짠하다. 옛날 걔그맨들이 확실히 연기력이 낫다.

하하 창원 출신인거 아는데 동부이촌동이라 이야기하길래 괜히 동향사람으로써 아쉬웟엇는데 여러번 보니까 7:35 이때 자기 두 곳 다 살아봣는데 서울이나 창원이나 똑같다 이야기햇엇넼ㅋㅋㅋㅋㅋㅋㅋ 마자여 창원에서 저래… 말은 데덴찌라 안햇지만 적어도 손바닥으로 가슴 치는 모션은 똑같앗음!

젠~~~~디

0:58 1:06 1:46 볼 때마다 형돈이 명수 힘들게 넘어가네 ㅋㅋ

연산4동 "젠~디"라고 했는데

추억돋는다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있음 집에서 부르는 엄마의 밥먹어 라는 소리. 그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았고 엄마의 부름이 늘 그날 하루일과의 마지막이었지. 엄마 사랑합니다 💜

나 어렸을때 데대~엔찌 랑 덴찌~후레찌 둘다 썼는데...

유튜브 영상 보고 있어요

와 근데 명수 형돈 말곤 다 서울 핵심 동네에서 태어났네

근데 부산남구 용호동 항도니 덴찌 저거 맞다. 난 부산남구 문현동 인데 데엔~ 디! 디! 디! 디! 디! 디! 하다 편 갈라멱고 게임하는거 일상다반사였다능 ..... 마지막에 혼자남는 명수 날 보는것같아 가슴아퍼...

근데 길이 넘어갈때 명수옹 좀 위험했다 허리 ㄷㄷ

5;:55초 엎어라 뒤집어라 인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