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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순권사의 어린 딸이 죽어 가면서 불교다닌 엄마에게 예수님 믿고 천국에서 만나자고 손가락 걸고 도장찍고 난후에 예수님 이름을 부르면서 천국에 가게 되었다. 딸의 전도로 예수님 믿게 되고 어릴 때 벙어리된 입이 열려 말하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집 나간 남편이 7년만에 돌아
왔을 때 사랑으로 대했고 장로되어 신앙생활 잘 하게되었다. 권사님은 수많은 치유을 하면서
열방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