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뇌출혈로 수술하시고 수술이 잘 안되어 의식이 없으신지 14일째입니다.. 제발 건강히 눈 뜨셔서 그동안 너무 철없는 어린 딸이어서 죄송했다고,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ㅜㅜ 선하신 하나님, 치유의 하나님... 제발 이 부족하디 부족한 영혼에게 기회를 주시고 기도에 응답해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ㅜㅜㅜㅜ

하나님 너무 힘이 듭니다 제 힘으로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힘을 주시고 나아갈 수 있게 우울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도와주세요 눈을 들어 아버지만을 보길 원합니다 주님 제발 붙들어주세요

어깨인대가 끊어젰어요. 노가다로 사는 저는 막대한 수술비에 수술후 6개월간 일 하지 못하고 재활만 해야 합니다. 기도로 낫고자 합니다. 믿음으로 진통을 이기고 지내면서 인대가 길어져 뼈에 붙는 것을 상상하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에 듣는 이 찬양은 힘이 됩니다!

제 힘으론 안돼요... 아시지요... 주님께 맡깁니다

아이가 갑작스럽게 희귀병으로 투병중입니다. 병상에서 이찬양으로 저를 위로하시고 고백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기도밖에 할 수없음을 고백할때 주님 정말 일하십니다.. 주님 일하심으로 의료진들도 놀랄만큼 아이는 호전되어가고 있습니다. 주님 일하심을 믿으세요^^!!!!

저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교회를 다녔어요 지금은 14살이지만 죽을때까지 교회를 다닐겁니당!!^^

12월5일 제 생일때 근무중 엄지손가락 끝마디가 절단 돼어서 상심이 너무 큽니다 27살이라 살날이 많은데.... 입원해 있으면서 찬양과 기도로 무너진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큰뜻이 있다는걸 알기에 믿음 변치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너무 사랑해요 기회가 되면 집회 참여하여 뜨거운 성령을 받고 싶네요

고3입니다. 대학이 주님보다 중요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 주님이 일하십니다 지금 아버지가 뇌출혈로 의식이 없고 사춘기 딸은 교회에 나가지도 않으려고 하지만 내가 아무것도 하지 못할때 주님이 보이지않는곳에서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 우리 은수 지켜주세요. 제 가진 모든것 가져가시고 우리 사랑하는 아들 지켜주세요.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는것만으로도 나음을 입었던 것처럼 주님의 전지전능함을 믿습니다. 의로우신 손으로 전지전능하신 손으로 우리 은수 만져주시고 치유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너무 무섭고 외롭고 힘듭니다. 주님에게 모든것을 맡기고 의지하오니 절망에 주저앉지 않고 일어나 주님이 도와주실 때를 기다리며 묵묵히 걸어갈수있는 강한 아빠되게 해주세요. 나보다 나를 잘아시고 나보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임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회주의 베트남 땅에서 찬양예배가 갈급한 심령에 유투브로 찬양예배 드릴수 있어 감사합니다. 기도하고 싶을때 기도할 기도원도 부흥집회도 없는 이곳에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댓글들을 보니 광야에 내몰려 힘드신 분들이 많으시네요.저를 보세요 2019년 뇌경색으로 쓰러지며 여기저기 쿵쿵!뇌출혈이 터져서 7번의 뇌수술을 받고 가족들의 기도와 사랑,매순간 틈날ㄸ마다 올린 저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 해주신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8번의 치유를 얻어낸 사람 입니다. 믿고 의지하고 기도 하시면 하나님께서 치유 해 주실겁니다.다 같이 믿고 의지하고 따릅시다.우리의 왕이시자 목자이신 주님을

주님..도와주세요..제가 가장 존경하는 저희 학교 선생님이 학교에 나오지 않고 계십니다..한달이상으로여..선생님들께 여쭈어보니 몸이 안좋으셔서 입원하셨다고합니다..주님 도와주세요...정말 존경하는선생님입니다. . 저희가첫번째 제자입니다..도와주세요..

주님 코로나로 고통받는 대한민국을 살려주시옵소서. 하루 속히 치료약을 주시옵소서. 하나님만 하실수 있으십니다. 주께서 일하셔서 코로나의 고통에서 대한민국을 건져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을 전세계를 코로나의 고통속에서 건져주시옵소서.

하나님 너무힘들어요 인간관계 가족과의관계 질투시기욕심가득한 제자신 남에게베풀며 다정다감이 사람이될수있도록 긍정적인사람이 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안정적인 직장 들어가야하는데.. 이제는 열심히 살고싶어요 하나님 힘든삶 제가 지치지않고 힘내서 잘살수있게제발좀도와주세요

주님 제 미래를 책임져 주세요 대학보다 직장보다 크신 주님의 뜻과 은혜 가운데 살때에 세상을 이겨낼 제가 되게 하여주세요 울더라도 주님 말씀 가운데 사는것이 제가 사는것이니 저를 살려주세요 관계를 책임져주세요. 환경을 책임져주세요. 건강을 책임져주세요. 이모든것을 구하기에 앞서 죄악에 물든 제가 주님의 큰 그림을 미처 보지 못하는 저 자신을 회개하며 나아갈수있게 해주세요. 기도가 나오지 않아요. 주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아는 자는 주님께 피하라 하였는데 저 자신의 욕망과 의지대로 살고자 하는게 너무 강해서 기도가 나오지 않아요. 때로는 주님을 제 의지의 도구와 명분으로 삼았던적도 있어요. 아버지 이런 제 어리석음을 꾸짖어주시고 용서해주세요 이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빨리 임하게 하시고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주님만을 삶의반석으로 삼고 주님만을 기다리는 제가 되게 도와주세요 제가 견딜수없을거같은 삶의 고난의 자리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고백하는 여러 사람들의 댓글을 보며 아버지 회개합니다 이땅애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여주시고 희망을 보여주세요 그리하여 주님의 나라가 이땅에서도 임하게 도와주세요 교회를 회복시켜주세요.. 성도간에 서로 위해서 기도와 교제가 있도록 저희 교회와 한국땅의 열방의 교회들을 회복시켜주세요 직장과 세상가운데서 물질의 노예가 되지않고 살아갈수있게 저희 청년 모두를 지켜주세요. 또한 게으르지 않게 아버지가 주신 달란트를 10배 100배로 만들어 아버지께 영광돌릴수있는 지혜 또한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사랑합니다. 근데 왜이렇게 힘들까요 왜 예전과 같은 뜨거운 눈물의 사랑의 고백이 나오지 않는걸까요.. 이미 아버지의 선하심 가운데 몇번이고 다시 일어났는데 왜 잊은걸까요 이런 저를 돌이켜주시고 제가 주님 말씀 붙잡으며 사회생활할때에 아버지.. 주님의 음성을 들려주세요 저의 회사와 교회와 저의 친구들. 가족들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으로 세우소서. 주님의 선하심을 그대로 흘려보낼수있는 통로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업무적으로 능력 주시옵시고 기술을 갖추게 도와주시고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 줄수있게 도와주세요 아버지.. 제가 구하는것이 너무 세상적인가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것을 구할수있게 저에게 지혜 주세요 주님 살려주세요 아버지 말씀 안에 제가 살아갈수있게 도와주세요 또한 앞으로 다가올 고난도 주님의 선하심을 바라보며 감내할수있는 무너지지 않을 도망치지 않을 용기 또한 주세요 모든것을 이미 받았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주님 아버지의 나라에 갈때까지 저를 사용하시고 저의 삶을 받아주세요 감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힘으로안될때..빈손으로걸으때...주가일하시네..하나님..도와주세요...함께해주세요..저를놓지말아주세요..갈급하고..두렵고..무섭고...너무...힘이듭니다... 함께해주세요..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아버지.. 피말리는 지금 이순간...도살장에 끌려온 양같이... 처분만 기다리듯.. 그래도 배가고파서.. 요기는 하게 하시고...지금 전 불안초조에 지쳐 무력이 누워서... 핸펀만 잡고 있네요...주가 일하시네...한없이 눈물만 나네요... 아버지.. 저대신.. 일해 주세요.. 이 무능하고 죄많은 이딸대신....

아픈 동생들과 언니, 투석하는 엄마, 연로한 아버지..이들에게 집착하며 소유하려했던 마음을 내려놓으며 마음의 평안을 찾습니다 내가 다 책임지려하고 결과를 보려했던것을 내려놓고 내가 지금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에 미련을 품지않고 자책하지 않는 마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평온의 상태까지 인도하신 주님 고맙습니다

전 딱히 사연이 없지만 아까 교회에서 들은 찬양이 좋아서 클릭했습니다. 저보다 먼저 댓글 다신 모든 분들 일이 잘 풀렸으면 합니다

벌써 4년이 지났군요... 그 어린아이는.벌써 10살이 되어 그누구보다도 건강하며 사랑스럽고 하나님을 잘 믿는 아이로 자라났습니다. 주님이 일하셨음을 다시한 번 고백합니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나 같은 사람을 사랑하셔서 감사합니다....

시험공부중입니다. 나의 지혜가 부족함을 느낍니다. 성령이 함께하는 찬양의 이시간이 너무 은혜롭습니다.. 시험끝나면 찬양집회 가고싶습니다!!! 은혜의 찬양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때.. 하나님.. 내 힘으로 안 됩니다.. 도와주세요..

예수님 정말로 너무 힘들어요. 주님 제 힘으로 되는 거라곤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앞날이 깜깜하지만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살 수 있도록 제발 허락해 주세요ㅜㅠ

저는 죄가 많아요 많이 흔들리네요 주님과 저와의 관계만 생각해야하는데 세상살다보니 많이 제가 부족한나머지 잘못된생각과 주님께 부끄러운 죄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다 모든 걸 잃었지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허락해 주시고 세상 잘 조화롭게 살아서 주의 영광을 위해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의 일하심을 통해 제가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조직검사를 두번 받게되어 기다리고 있어요ㅠㅠ두렵지만 붙잡아주시고 평안케하시고 치유의은혜 주시옵소서 아멘 여기 댓글다신 분들의 기도도 들어주시고 평안을 주세요. 아멘

수학교육과 학부생입니다! 주님께서 제게 주신 소중한 달란트에 감사드립니다. 교육현장에서 주님의 향기 풍기며 학생들과 학교를 사랑하는 교사 되고싶습니다. 저를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이 퍼질 수 있도록, 주님께서 사용해주실 것임을 믿습니다! 언제나 제 인생 주관하시는 주님의 뜻대로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찬양을 듣고 회복되었습니다. 내 마음의 빈들로 울고 있을 때 주님 찾아오시었습니다. 모든 것이 다 사라지고 없다고 생각할 때 주님께서 일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여 제게 길을 알려주세요 저는지금 낭떨어지에 서있습니다 ㅠ

주님, 제가 제 아기 루엘이를 잘 키울 수 있도록 제게 힘을 주세요. 이루엘, 그 이름처럼 이루시는 하나님이 되어주셔서 우리 아기의 미소를 웃음을 지켜줄 수 있도록 제게 힘을 주세요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하나님, 교통사고가 일어나기 전에는 힘들 때마다 여기 들어와서 이 찬양을 듣고 모든 순간이 당신의 계획임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일어난 교통사고를 통해 저의 ‘믿음없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했고, 이 아픔을 감당해야 하는데 저를 왜 살리셨냐고 끊임없이 질문했습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다시 이 찬양을 부르며 고백했고, 이번 일 또한 하나님께서 일하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빈칸, 공백이 아닌 하나님의 여백임을 믿습니다.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계획임을 믿습니다. 다시 신뢰하며 걷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이 사랑합니다.

주님.. 지금 저는 빈 손으로 걷고 있고 제 힘으로 안 되는 일들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이레 하나님, 제발 이 괴수의 마음 헤어려주시고 이 괴수의 죄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크게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게 다시한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주님.. 한 번만요.. 한 번만 기회를 더 주시면 이제는 진짜 잘할 자신 있어요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연애도 많이못해본 노총각이라 결혼에 걱정이 많은데 이 찬양을 들으니 저의 어려움을 견디는 힘이되네요.주님을 늘 신뢰할수 있는 자녀되게 도와주세요 ㅠ

하나님... 늘 하나님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때인데... 주가 일하시는 것을 아침마다 인정하고 나의 시간을 드리는 헌신이 나에게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일하심을 믿습니다..하나님의 때..언제나 최고에 때에 최고의것으로 주심을 믿습니다..아버지...말씀 듣고 말씀대로 믿음으로 행 하는자 되게 하소서..

주가 일하심을 믿고 감사드려요❤️

아버지..아버지의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만 초점을 맞추고 다른 사람들과 저를 비교하는것을 멈출 수 있게 해 주세요..제가 저를 완전히 비워낸 제 속을 성령님께서 온전히 채워주세요..주시는 평강의 옷을 입고 살고싶습니다..아버지께서 채워주시고 허락치 않으신 것도 감사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희 모든 숭덕 친구들이 중간고사가 얼마 안남았습니다.그 남은 5일 동안 지켜주시고 앞으로도 숭덕 친구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옵서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힘이들어요 병원치료를 받고있는데 저 이겨내게해주세요 아멘.

세상이 너무 타락하여 점점 죄악으로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물들지 않는 것도 힘든데 이 세상에서 빛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사실 저는 주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에도 그릇이 되지 못 하는 자이지만, 주님이 일하심을 믿습니다 세우시고 이끌어가시는 것은 주님임을 믿습니다 그러니 저희들로 하여금 이 세상이 밝게 빛날 수 있도록 저희를 사용해주세요 더할 나위 없이 사랑합니다 주님

어떠한 상황가운데서도 우리는 예수님 손 잡고 끝까지 가는겁니다,,,우리가 그 손을 놓지 않으면 됩니다,,,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그 은혜를 생각나며 믿음의 경주 달려 가렵니다,,,

세상이 힘들때 이걸 듣고 이겨냈습니다.

늦은 사춘기로 아들도 저도 너무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하나님 늘지켜보심 알고 너무 멀리가지않고 주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고있습니다. 저또한 인내함으로 기다릴수있도록 주님함께해 주세요~

주님 전 아무 능력도 힘도 없습니다. 오직 의지할곳은 주님 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먼저 주님곁으로 떠나고 혼자서 두려움에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주님 제게 담대함을 주시고 힘을 주시옵소서. 저의 앞날을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고 주님나라 갈때까지 모든걸 주님께서 주관 하여 주시옵소서. 더욱 큰 믿음 주시옵고. 주님 감사합니다,

세상에속해서. 살아갈 자신이. 없는것은. 나의교만함이. 살아있습을 고백합니다. 먼지만도. 못한 죄인중에 괴수가바로. 저입니다. 살아가야 할 자격도. 의지도. 없었던 저에게 손내밀어 주신. 주님께. 모든영광과. 찬양 드림을.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목숨다해

주님 우리가 코로나가 생길때 어리버리 하던날 그때 부터 계속 해서 고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희에 힘으로 안되날에 에수님에 힘으로 저희를 구해주세요. 에수님 하나님 코로나로 부터 우릴 구해주세요.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매일매일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흔들리는 나 자신이 온전히 치유되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해져 행복한 삶 살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주님 남의 말에 너무 쉽게 휘둘리고 쉽게 상처받는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나의 아버지 제 마음을 굳게 뿌리 내린 나무처럼 온갖 풍파와 비바람이 몰아쳐도 꺾이지 않고 뽑히지 않는 그 나무처럼 제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주세요. 아픈 제 마음에 위로를 더해주셔서 오로지 주님만 생각하며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힘든 일이 있고 기쁜 일이 생길 때마다 주님에게 달려갈테니 아버지 연약한 저를 보듬어주세요. 주님이 늘 저와 함께 하신다는 그 마음을 제게 주세요. 매일 감사합니다. 매일이 감사함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제게 허락하신 빈들을 잘 건딜 수 있도록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전주(건반. 4마디)-벌스1(인도자, 리드싱어)-벌스1반복(세컨, 어쿠스틱)-후렴1(베이스, 싱어)-간주(2마디. 1,4도)-벌스2(드럼, 일렉)-벌스2 반복- 후렴2 - 후렴3- 벌스2- 후렴4(일렉 높은 음역대) - 후렴5(인도자 필인, 솔로) - 후렴6(일렉 라인) -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반복(6도)-rit 아웃트로

하나님 세상을 살아가며 제자신이 스스로 우상을 만들수있는 일들을 너무나 많이겪습니다 하지만, 이런 세상가운데에서도 주님께 아끼지 않는 자녀가 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점점 지쳐가는 마음이지만 다시 한번 힘을 주시고 신뢰하는자에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 마음을 아시죠..? 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죄악속에서 살다가 이제야 비로소 깨닫고 주님앞에 다시 섭니다 주님 저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악한자들로부터 저를 지켜주소서..

오늘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이 하나님의 때, 내힘으로 안되지만 빈손으로 걸어야하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감사할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빠, 하나님:-)

코로나로 어려움이 가득한 이땅을 주님께서 치료하여 주옵소서!~~고쳐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영원히 주님이 제 곁에, 저희 고덕교회 모든 성도들 곁에서 일하신다는것을 주님께서 살아계신다는것을 믿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제 곁에서 제가 가야할 길 잘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God works , I believe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새해 첫 저의 찬양입니다 학업으로 힘들때에도 모든것을 내려놓고 싶을때에도 다 포기하고 싶을때에도 주님께서 항상 함께해 주셔서 다시 일어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음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주께 아끼지 않고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일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제 믿음을 굳건하게 해주세요 2024년을 저에게 허락하신 만큼 후회없이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내가 정말 아무것도, 이세상의 환경이 아무것도 할수 없을 때~ 이때가 하나님이 나를 위해 일하시는 때임을 고백합니다!!

이유없는 신체적 아픔과 고통... 의학적으로 치료 될수 없고 이 기간을 언제까지 경험해야하는지 저는 알지 못하지만 주님 주님의 때에 회복 시켜주실것을 믿습니다.. 그저 이 기간 주님 바라보면서 믿고 신뢰하며 갈수 있도록 더욱 은혜로 채워주세요..,

주님 너무 힘듭니다. 지켜주세요. 믿음 흔들리지않고 더욱더 단단해질수 있도록 붙잡아주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저도 그 즈음에 사고로 사지가 마비되고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못하게 됐어요 순식간에 벌어진 일 엎어진 상태에서 얼마나 절망적으로 주님을 불렀는지 몰라요 10개월이 지난 지금 눌린 신경이 완전히 돌아오진 않아 예전같진 않지만 잘 걸어다니고 있어요 이 기간통해 말씀과 찬양으로 세우기 원하는 주님의 뜻을 깨닫게 됐어요 성경을 9독째하며 더 주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주가 일하실것을 믿으세요 신뢰함으로 나아가세요 고난이 축복되는 시간되길 바랍니다

주님 코로나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을 주님의 피묻은 손으로 위로하여주시옵소서 하루 속히 대한민국이 하루 속히 코로나19가 소멸되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만 하실수있으십니다

주님께서 일하십니다 주님 저희 외할머니가 몇일전에 하늘나라에 가셨습니다 어렸을적 할머니를 원망하고 미워하고 어느행동하나 아니꼬워했던 제가 할머니께 용서를 구할 시간을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돌아가시기 전날까지 이야기 나누게 해주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조금이라도 안마를 해드릴수 있었다는것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많으신 주님 무엇보다 할머니를 더 고통받지 않게 데려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죽으신 뒤에 표정이 행복해 보이게 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고통도 슬픔도 없는 천국에서 할머니보다 먼저 가있던 외삼촌 만나서 더욱 행복한 시간 보내게 해주시고 이세상에 남아있는 가족들 주님 더욱 굳세게 믿고 나아가다가 주님께서 부르실때 미소지으며 편안히 세상 떠날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안에 거하는 삶을 살다가 주님 품에 안길때까지 함께하실줄을 믿으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님 저는 고등학교 3학년 수시 발표를 기다리는 학생 입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면접을 앞 둔 학생 입니다. 오늘 비록 제가 원하던 학교를 떨어졌지만 속상했지만 제가 그럴 수록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는 이가 하나님이기를 믿습니다. 주님이 뜻하신 길로 인도하여 주시고 제가 더 기도 하는 사람, 끝까지 인내하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세상에 유혹이 너무나 많지만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게 제 곁에서 함께 해주세요. 주를 위해 일 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랑해요

저에겐 하나님밖에 남질 않았네요 ㅎㅎ 저를 유일하게 안아주시는분

주님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도록 해주시옵소서

주님ᆢ아무 염려없이 당신만ᆢ

이찬양들을때마다 너무 은혜가 됩니다 주님이중심이 돼어 살겠노라고하면서도 세상가운데에 살고있는 저를 회개합니다

많은 실패 속에도 주님의 일하심을 믿고 인내하며 다시 도전합니다. 주님!! 당신의 일하심을 믿고 다시 일어섭니다. 새 힘을 주소서. 아멘!!

주님. 제발 우리 아버지 살려주세요. 심장질환과 각종 부작용 주님의 손길로 치유해주세여. 회복시켜 주세요.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저희 집이 이사를 가는데 저희 집이 팔리기를 바랍니다. 저희 부모님이 재정적으로 부담되실까 걱정되는데 하나님 저의 목소리에 응답하시고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길로 저희 가족을 인도하여 주세요. 주님의 은혜를 입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코로나 때문에 교회 안가는 동안 믿음을 잃을 뻔 했지만 저보다 하나님을 더 찬양하고 , 기도하는 친구 덕분에 하나님에게 다시 나아가고 있습니다 . 하나님 힘들때만 하나님을 찾지않고 언제나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그럴 수 있도록 하나님 인도해 주세요 . 하나님 만나 하나님 은혜 경험하고 싶어요 . 지금 중 3 힘든 시기에 놓여있는데 우리 모두가 포기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 감사드리며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간사님 찬양~~은혜롭습니다~주님이 늘 함께 하시길~♡

노래하는 실력도 뛰어난 김윤진 간사의 모든 찬양중에 기술적으로 음이탈도 나고 음도 불안정하고 제일 못부른 노래인데 제일 좋다!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김윤진 간사님 정말 찬양을 잘 하시는군요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딸 아이가 엄마인 제 귓가에 속삭이듯 말하네요 "주 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라고요...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저에게 딸 아이의 목소리가 주님의 위로로 들리고 주님이 책임져 주신다는것으로 들리면서 힘을 내봅니다.. 주님 일하여 주시옵소서!!! ㅡㅜ

항상듣지만 한번씩마음이흔들리네요 세상속에서살다보니 마음도강팍해지고 그런거같아요...죄가많은저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ㅠㅠㅠ힘들때만찾고 ..

주님코로나로고통받는대한민국을살려주시옵소서.하루속히치료약을주시옵소서.하나님만하실수있습니다

여호와 이레 준비해주심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주님 죄송합니다..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서도 잘못을 되풀이 하며 살아왔습니다.. 이젠 정말 가진 게 주님뿐입니다 저를 용서하시고 깨끗게 하여 주소서... 다시는 죄를 되풀이하며 살아가지 않게 하소서.. 저를 일으켜주소서 ㅠㅠ

주가 어디든 일하시고 따라다니시고 사랑하십니다 주여~~ 주여~~ 주여~~ 힘들어도 버티면서 살아가게 해주시옵소서.. 그리고 가족 건강히 지낼수있도록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멘~~

오직 주님만 경외합니다 세상을 이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우리 가정에게 닥쳐 온 여러 어려움들 속에서 이 모든 것이 주님의 베스트의 때 라고 믿습니다. 남편의 허리 부상, 친언니의 10년째 임용시험 준비, 동생의 내면의 아픔들.. 눈 앞에 보이는 이 모든 것들을 보지않고 주님께서 일하심을 바라며 믿고 신뢰 하길 원합니다. 온 마음 다해 주님만을 느끼며 은혜 누리고 싶습니다. 문제보다 더 크신 주님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드리오니 나라를 살려주세요 ... 하나님아버지라는 분이 일하신다는것을 모든사람들이 알게해주세요 ......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모든 것 주 께서 붙잡으셔서 하나님 , 은혜 위 에 은혜 를 더 하여 주옵소서 +

주님께서 일하시도록 나의모든 삶을 드리겠습니다!

세뇌되어도 은혜,감사하는 말씀한마디. 주가 일하시네,ㅡ아멘ㅡ내삶은 하나님의것입니다.

입사서류 내고 왔습니다 꼭 입사 채용 되어야 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인도해 주세요 합격으로

하나님 빈손으로 걸을때 가장 힘들때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상실감이 커서 우울증에 걸릴뻔했는데 기도로 하나님을 만나고 위로로 극복할수록 있었습니다. 제 인생길에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내가 아닌,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찬양 가사 묵상하면서 하나님께 제 모든 것을 내려놓길 원합니다.

내일 대학의 실기고사가 있는 날입니다 지금까지 준비해온것들 이상의 것을 주실 줄 믿습니다 내 힘으로는 안되는일이지만 하나님께서는 능히 기적을 일으키실줄 믿습니다 하나님 저를 그 크신 손으로 붇드서서 기적을 통해 좋은결과 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날이저물어갈때 빈들에서 걸을 때 그 때가 하나님의 때ᆢㅠㅜ

주님,나의 아버지.. 내가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도와주세요.. 주님 언제나 함껴하셔 서 역사하여주소서 어떤일이라도 그일이 주님 보다 크지 않다는것을 알게 해주시고 항상 감사하게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주님

주가 일 하심을 믿습니다~~은혜받고 갑니다~감사해요~~♡♡♡

날이 저물어 갈때 빈들에서 걸을 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내 힘으로 안될 때 빈손으로 걸을 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누리네 아버지 은혜 적은 떡과 물고기 내 모든걸 드릴때 모두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하나님..항상 동행하여주심 믿고 담대히 살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