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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82
@마케터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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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 Жыл бұрын
이 시계들도 인정하는 맛집이긴한데 몇개 빠진듯한 허전함
@user-vq8zt3np2q5 ай бұрын
시계가 몇종인데 탑5냐 ㅋㅋ 이러고 봤는데 다 디자인으로 유명한 모델들이네 ㅋㅋㅋㅋ 잘 골랐다
@user-xo4xo7rr5u9 ай бұрын
지금의 시계는 시간을 보기위한게 아니고 사치품 장신구지 시간은 만원자리 디지털 시계가 더 정확하니까
@응앗뜨억뿌응차Ай бұрын
사치품, NFT, 유사코인 같은걸 보면 참 가치부여란게 중요하구나 싶음.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어도 모두가 그것을 바라본다면 없던 가치가 창조되는 거같음.
@79and847 сағат бұрын
그래도 5만원은 해야지
@SEOCHO1685-324 күн бұрын
정말 유익한 내용입니다. 화면을 두번 터치하고 끝까지 본다음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user-dk1vn8sc1t7 ай бұрын
죽기전에 구경해봐야할 시계들...ㅜㅜ
@psh02134 ай бұрын
로얄오크 빼면 다 볼수 있지
@so3otru6lnn6B852 ай бұрын
@@psh0213 데이토나도 매장에 없어요...
@user-rv4bb9wk6s4 күн бұрын
@@psh0213보는걸 떠나서 손목에도 올려볼수 있죠ㅎㅎ
@tsyun428 Жыл бұрын
개취군요😊
@user-sc8ts2tz2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pz3yk7uz3m Жыл бұрын
브랜드 가치 떠나서 디자인 획을 긋는 시계들 맞음
@nicehyeukАй бұрын
옛날 나의 드림워치 오메가 스마 브로드애로우 블루핸드 모델 정말 미치도록 예쁜데 오래전에 단종됐어 이제 살려면 중고만 구매가능😭😭
@mjkim4130 Жыл бұрын
인정
@cho7062Ай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계만 있군요 ㅎㅎ
@zoili7583 ай бұрын
오버시즈가 빠지다니요!! 피프티패덤즈도!!
@giseokseo97292 ай бұрын
디자인 끝판왕이 기준이라면... 잘 골랐네요.
@user-cw3mn8fd2y Жыл бұрын
로얄오크는 인정. 노틸러스, 스피드마스터가 없네
@user-iu8yw6hd8b Жыл бұрын
스피드마스터는 헤리티지는 좋은데 여기 낄 급은 아니고, 로얄오크로 노틸러스 등 젠타 디자인은 다 소개한거지.
@@user-iu8yw6hd8b 스마가 여기 낄 급이 아니라면 모나코나 네비타이머, 뽈뚜기는 더 낄 급이 아닌 거 같습니다
@PENCHOCK9 ай бұрын
문워치가 낄급이 아니라니 ㅋㅋㅋㅋㅋ 그럼 모나코나 포르투기저는 왜 ㅋㅋㅋ
@user-zl2ec6xd9g5 ай бұрын
문워치가 더 의미 있는건 맞는데 실물보면 이쁘다고 하긴 좀 그렇던데 3-4번 사려고 갔었는데 실물 진짜 장난감 같아서 내려놓고 왔음
@user-bs4co4us2cАй бұрын
내시계 2개 나와서 기쁘다 ㅎㅎ
@S._ig11 ай бұрын
로얄오크 더블 밸런스 휠이 진짜 이쁨..
@VisualSaint-le6ch24 күн бұрын
세이코 SSC813 , 세이코 SND시리즈, 카시오 에디피스 시리즈 글 작성해봅니다.
@user-dd3fh5xd8xАй бұрын
오데마피게 구조상 팔각형 베젤에 나사중에 한쪽에 공갈 나사가 있어서 공식으로 내세운 수치만큼의 방수성능이 잘 안나옴 누수때문에 고장이 잘 난다고 하니 조심
@Just-gw3dy Жыл бұрын
대중적이고 아이코닉한 시계들 ㅇㅈ 데이토나 로얄오크는 대중이 접근하기엔 너무 너무 너무 멀리 있다는 점이.. 문워치 얘기가 댓글에 있는데 문워치가 디자인으로 끝판왕인건 아님. 헤리티지 끝판왕이지. 디자인도 대중성이냐 아이코닉이냐에 따라 다를텐데 5개 시계 모두 대중적인 디자인으로 탑5인 것임. 아이코닉으로 가면 랑에 원이나 로저드뷔 원탁의 기사 이런게 나와야함. 다만, 모나코가 대중적이진 않으니 산토스나 리베르소 같은 사각시계가 들어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시계의 착용감은 만듦새도 있겠지만 러그의 길이, 브레이슬릿의 형태, 케이스의 크기 등 시계의 모양새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모양을 그대로 따라한 가품을 통해 진품의 착용감을 어느정도 경험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마감의 거친 정도와 무게는 다르겠지만..
@keicnjdek Жыл бұрын
@@user-cz4qy8cr5j 몽클 보온성ㅋㅋㅋ 몽클레어 가격이 가격인만큼 옷 퀄리티는 좋아도 보온성은 지나가는 블랙야크 패딩이 더 따뜻합니다ㅋㅋㅋ 샤넬가방이 이마트 부직포 백보다 가볍고 튼튼해서 들고 다니는거 아니잖아요ㅋㅋㅋ 로얄오크는 없어도 노틸러스는 신줏단지 모시듯이 모시고 있는데 태국 가서 가품 한번 차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무브먼트는 당연하고 브레이슬릿, 피니싱 같은 디테일에선 당연히 명품과 가품 차이가 확연히 나지만 기본적으로 러그 길이, 크기, 모양새만 비슷하게 카피했으면 진품 착용감 90%는 따라가요ㅋㅋㅋ 롤처럼 가품 많은 브랜드는 더더욱 그렇고
@kbs6252 Жыл бұрын
@@user-cz4qy8cr5j인정할건 하자. 비싼패딩과 시계는 사치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몽클보다 보온성은 물론 품질도 더 뛰어난 제품 널렸고 시계 디자인은 개취에 오토는 특히나 관리 신경써서 해야하는데 ㅋㅋ
@user-cz4qy8cr5j11 ай бұрын
@@keicnjdek 몽클이 따뜻하다고 쓴게 아니라 짭입고 정품의 성능을 논하는게 우습다는 취지로 쓴거자나요.
@lazy_ram Жыл бұрын
문워치는?
@user-wq4vu2lg4n7 ай бұрын
취향에따라다르다고보면되겠네 개인적으로는 콘스탄틴이좋은데
@user-kt4fm1br8r Жыл бұрын
내 기준 5위 1.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뚜르비옹 듀얼페이스 2. 랑에 운트 죄네 오디세우스 3. 롤렉스 데이저스트 4. 론진 마스터콜렉션 투카운터 5. 브라이틀링 슈퍼 오션 헤리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