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user-ut7hw4wd1w15 күн бұрын
주현미최고
@user-pe5gv8lu2y4 жыл бұрын
주현미님만 가지고 있는 그 무엇이 듣는 사람마다의 가슴에 전해지는 감동은 정말 너무 아름답고 애틋합니다....
@user-gt5cm1pn3o4 жыл бұрын
그렇다 주현미가 프로 가수이기에 이정도가 나온다 반대로 왠만한 가수들은 이만큼 절대 소화 못한다
@user-gn6ru5ee2b2 жыл бұрын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Yosi_do_not_bite_me6 жыл бұрын
주현미님 덕에 눈과 귀가 호강을 합니다.
@user-ie3ii2ky1t2 жыл бұрын
주현미님은 천상에서내려온분갔읍니다
@user-nf8mu7en6k6 жыл бұрын
역시...주현미네요...오늘이 회갑인데...나이있어 들으니....어린 동심의 시절이 생각나네요...국민학교 시절 학교 운동장에서 공짜 영화 볼때가 주마등처럼 스치네요....속리산에서
@user-do3di7zf7h5 жыл бұрын
주현미씨30대중후반에 불렀던 음반 들어보면 남자들 쓰러짐니다
@yongpark89294 жыл бұрын
저는 주현미님 팬입니다. 옛날 어르신들이 여자 트롯의 계보가 이미자-주현미-문희옥이라 했지요.(문희옥씨는 인기곡이 많지 않지만 노래 관점에서). 여자트롯 가수 중에 만인이 최고로 인정하는 이미자님과 주현미님은 건들지 맙시다. 송가인도 진짜 잘 하고 요즘 많이 뜨고 있는 가수지만, 주현미님은 송가인님에게도 최고로 존경받는 선배일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