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끼오버록 바늘과 실을 바꾸고 다이마루 원단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바늘은 소모품으로 각 원단에 맞게 다른 호수의 바늘을 사용합니다. 바늘의 경우, 각자 원하는 바늘로 바꿔줘야 합니다. 바늘은 방향에 맞게 끼우기만 하면 되는거라, 딱히 어렵지 않습니다. 어려운 것은 실끼우기입니다. 차동조절1.5와 2 에 대한 비교영상은 마지막에 있습니다. 요즘 가정용오버록 땀도 이쁘고 장력조절도 편하네요.
Пікірлер: 4
@deborahkoo37783 жыл бұрын
말도 안하고 바늘 교체하면 알수가 없네요
@asimenidiy3 жыл бұрын
음성을 넣지 않은건 제 의도 입니다. 영상과 자막 만으로도 다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사를 풀고 바늘을 넣으면 되는 간단한 작업입니다. 주끼 공식홈에도 관련 영상이 있으며 그 곳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떤 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가정용/공업용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중고라면 최근제품을 구입하시구요. 신품이라면 국내에선 AS적인 면엔 브라더가 인지도가 있으며, 가정용 주끼는 땀수가 곱다는 장점이 있긴한데, 요즘은 어느 제품이나 다 비슷합니다. 저의 소견으론 그냥 갖고 싶은거 구입하세요. 참고로 부품 구하는건 부라더가 구하기 쉽습니다. 주끼는 부품 구하는게 어렵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