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스토리를 알고나서 우리셋째를 보니!!! 참 마음이 짠하기도하고, 아들과 도란도란 애기하는것보니 마음이 놓이기도!.... 무튼, 애잔하네요! 셋째, 간바리마쇼!
@fkwken4 Жыл бұрын
무슨일있나요?
@ypboss9401 Жыл бұрын
90세 되신듯한 말씀을 ~ 암튼 님도 힘내세요
@neoguri71592 жыл бұрын
네자매중 셋째분. 부군의 일도 들었습니다만 그부분을 제외하더라도 당신은 진정한 어머니상입니다!!!!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셋째분(성함을 몰라서...) 화이팅!!!!!!!!!!!!!!!!!!!!!! 아자아자!!!
@jskim16372 жыл бұрын
셋째 아들이 저말 귀엽고 자기 취향이 뚜렸하네 맛 표현도 잘하구
@Jazz-D-Apple2 жыл бұрын
내가 젤 좋아하는 셋째언니 에피소드여서 너무 반가워요. 대구 사투리 때문에 엄마 생각이 많이 나요.
@user-yr9st7zk1i2 жыл бұрын
ㅎㅎ대구의 국밥 식당 사장님들 우리 꼬꼬마 고객님의 소중하고 솔직한 의견을 경청해 주시고 분발해 주세요 ㅎㅎㅎ
@user-dv1oo1qc7k2 жыл бұрын
항상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셋째언니의 긍정적인 성격이 너무 좋아요. 같이 있는 사람들도 긍정적으로 변할것 같아요.
@Jay..o_o Жыл бұрын
아드님이 줄 서길 잘했다는 게 너무 귀여워요 ㅋㅋ 저렇게 바쁜 가게는 1인 1메뉴 아니면 왠지 싫어하는 내색을 할 것 같은데 아이 몫까지 저렇게 따로 챙겨주면서 말까지 살갑게 걸어주시고.. 식당 줄 서는 거 꽤나 꺼려하는데 부산 갈 일 있으면 한 번 들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확 들게 하네요.ㅋ
@user-lh7qr5rm5k2 жыл бұрын
막내아들과의 유쾌한 부산데이트. 주말에 즐겁게 보고 갑니다. 아들과의 대화가 정말 정겹고 기분 좋았습니다. 줄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jungminlee4905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막내분이 편집 하시는거죠? 출산 후 정신없으실텐데 고생이 많습니다..보는 저희야 좋지만..무리하지마세요!
@disturbedkorea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잠깐이라도 다른 몰두할 곳이 있어 편집 시간이 도피처가 되어 줄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user-ry1dg2vq5n 고생 많으셔요! 유일하게 얼굴이 다 나오는 서울엄마님.... 덕분에 유익한 영상과 게시물 고맙습니다!
@user-yt9ku4zc8d2 жыл бұрын
애기가 귀엽네요 ㅎㅎ 셋째분은 참 차분하신게 저도같이 안정되는느낌?ㅎㅎ
@user-tc4dd9se6c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세째 언니가 우리 구독자분들 에게는 신경이 많이 쓰이는게 인지상정 이겠죠? 많은 자식들중 유난히 애착이 가는 자식이 있듯이 지금 셋째 언니가 바로 그런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셋째 언니분! 구독자 분들이 언제나 응원할게요. 감바레 ~
@nearlhenro2 жыл бұрын
셋째언니 대구사투리 왜케 완벽함? ㅋㅋㅋㅋ 막내아들도 유튭 재능보여서 너무 커여움 ㅋㅋㅋ
@bluesking02092 жыл бұрын
줄 서기 잘했네~~ 아이구 어찌나 귀여운지~~ ㅎㅎ 막내 정말 착하고 귀여워요 셋째 언니 삼헝제 정말 착하고 정말 잘 큰거 같아요 셋째 언니의 위대함~! ㅎ
@mihayoung2 жыл бұрын
셋째 언니 한국어의 감성이 참 좋음
@freedomfighter11492 жыл бұрын
막내 너무 귀엽네요. 아들과 티키타카 너무 정겹고 좋습니다. 막내아들 커서도 엄마랑 지금처럼만 재밌게 지내 😄❤❤
@user-ry1dg2vq5n2 жыл бұрын
막내는 말이 정말 많아서 대화가 안 끊겨요 ㅎㅎ (셋째가)
@freedomfighter11492 жыл бұрын
@@user-ry1dg2vq5n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항상 응원해요. 😄👍👍
@user-yl3bk9gg1i2 жыл бұрын
우리셋째네요 부산에 오셨군요 국밥도 드시고 막내와 데이트도 하시고 순대가 너무먹고 싶네요
@jch1572 жыл бұрын
지난번 포항때도 그렇고 막내가 음식 가리는거 없이 아주 잘 먹네요ㅎ 잘 봤습니다~
@user-ry1dg2vq5n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막내는 가리는 거 없이 정말 잘 먹어요😳👍
@user-vv8xp7wx1h2 жыл бұрын
@@user-ry1dg2vq5n 막내를 막내로 남기지 마세요. 제가 거의 반백년 막내로 살아봤는데, 그거 겁니 않좋은 겁니다. 막내를 위해 막내를 만드세요. 후회가 없을 겁니다. 절대적으로 확신합니다. H.,H; 저는 무신론자인데, 3형제를 위해 이쁜 여동생을 막내로... 울 삼신할매가 점지해 주실 겁니다. 6.,6; (터울이 막내 여동생라면? 삼형제는 평생막내 눈치를 봐야 해서 싸울 수 없게 된다고 하네유. 참고 m(_. ._)//
@homophobic-ci8jk2 жыл бұрын
@@user-vv8xp7wx1h 아으 아재야 그러지좀 마세요
@user-wv1hl6dk7b Жыл бұрын
@@homophobic-ci8j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 ㅋㅋㅋ
@user-eg5kk6zc8o2 жыл бұрын
보조개 막내 똘망똘망 귀여워요🥰 시장에서 엄마와 아들 역할역전돼서 탈출하는 엄마ㅋ 자갈시장ㅎ 오늘도 역시나 제가 좋아하는 셋째님의 뭔가 어설픈듯 사랑스러운 매력에 웃게됩니다😆
@123carth2 жыл бұрын
역전돼서
@user-eg5kk6zc8o2 жыл бұрын
@@123carth 앗! 맞춤법 실수가 있었군요ㅋ 땡큐ㅎ
@user-hs4le9bs5j2 жыл бұрын
셋째분 오랜만에 나와 반가워요:) 막내아들 표현력이 엄마를 닮아 재치 있네요 아드님과 함께 즐기는 모습 보기 좋아요:)
@senbe04302 жыл бұрын
엄마 혼자 아이를 보는거는 힘들죠. 그래도 아들이 엄마 챙기는거 보니까 이쁘네요. 그리고 돼지국밥은 부산이 진짜 맛있죠.😄 다시 막내분과 세자매가 함께하는 영상 기다릴께요~💕
@Creyon-o-2 жыл бұрын
부산오셔서 반갑습니다 아구 고넘 넘 의젓하고 귀여워 죽겠네요 대구보다 부산국밥이 맛있다는둥 너무 의젓하게 말하는바람에 빵터졌습니다 계속 기면기 아니면 아닌 주관이 뚜렷한 아이같네요 우리애들 어릴적 모습같아서 보는 내내 힐링했습니다 ^^
@648832 жыл бұрын
애기들은 자기가 애기 아니라고 할 때 제일 귀여운걸 본인들만 몰라요😍 2:54
@user-vv8xp7wx1h2 жыл бұрын
국밥&순대 맛도 아는데, 애기 아니라고 해 주시죠...ㅋ...ㅋ;
@user-gv2lg3bc1z2 жыл бұрын
@@user-vv8xp7wx1h 맞아요. 맞아요. ^^
@user-cb6bs1cl3r2 жыл бұрын
난 셋째 언니의 왕팬이에요♡
@ksonvi2 жыл бұрын
국밥집 고맙습니다.ㅎㅎ 막내가 한국과 일본의 표현을 다 익히면 엄청난 문화 선지자가 될 것 같아요. 보통 아이들은 걷기 힘들다고 집에 가자고 하는데, 집에 가자고 하니 싫다는 막내....엄마랑 여행하는 게 정말 좋은 모양입니다.ㅎㅎ
@SeanAhnn2 жыл бұрын
막내 너무 귀엽다 ㄷㄷㄷ
@user-ry1dg2vq5n2 жыл бұрын
정말 말하는게 다 귀엽죠!!ㅎㅎ
@hsmh1272 жыл бұрын
막내가 행동 하나하나 귀엽고 이뻐요^^ 돼지국밥이 땡기네요
@user-bh8wv3xy2b2 жыл бұрын
막내아들이 너무 귀여워요 ~~~ 딸 같은 역활도 해주는거 같고, 세째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
@wanabe12862 жыл бұрын
막내가 부산여행 엄청 즐거워하네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Tot-3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미식가네요 👍💕
@user-lh7ty6ey5f2 жыл бұрын
애기가 말을 귀엽게 하네요. 막내아들이면 한창 엄마랑 딱 붙어다니는 나이.
@nan_naya2 жыл бұрын
한국보다 더 좋은 부산 모래 없으면 바다가 아니다 ㅋㅋㅋ 막둥이 귀엽네 😝 다음에 삼형제 데리고 오시면 어떨지 궁금 ㅎ
@hokibae5542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y1dg2vq5n8 ай бұрын
시청 응원 감사합니다! 🤗
@user-yi5pe7lo5j2 жыл бұрын
대구살고 집이 양산이라 부산도 자주가는데 반갑네요 소소한 아들과 일상 늘 재밌게 보고 있읍니다 대구 배경 나올때는 친숙해서 좋네요 ^^
@user-sv7ur6jb9z2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셋째님과 아들 영상이네요ㅎㅎ 엄마와 아들이 꽁냥꽁냥 즐거운 시간 보내신듯^^ 아들과의 데이트를 보니 힐링 됩니다. 넘 귀여워요~^^ 잘보고 갑니다 ~
@brianyun6526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사랑스러운 네자매 한국 에 시집와 주셔서 너무 감사 드려요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소원 합니다.
@namisum2 жыл бұрын
아이와 함께한 부산 풍경 잘 봤습니다. 아이들의 발상은 참 순수하죠! 발을 담글 수 없는 바다라 아이에겐 아쉽지만 좋은 풍광 잘 보고 갑니다.
@user-tw7ki8kj7g2 жыл бұрын
고뤠~~ 할때 뜬금없이 웃었네 ... 애기가 미식가구만~~ ㅎㅎ
@OK-rn5qf2 жыл бұрын
우리고향. 대구에 살고 계시는 셋째언니 귀여운 막내 아들과 부산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대구에도 일본 영사관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영상 고맙습니다
@wsjung38842 жыл бұрын
셋째님 아들도 귀엽네요 ^^ 이번 영상은 셋째님 스페셜 ~~ 좋았습니다.
@happy2love3392 жыл бұрын
아드님 세 분을 금이야 옥이야 키우실 셋째 자매님!!! 여권 갱신을 핑계?로 막내 아드님과의 소소하지만 행복한 부산투어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셋째자매님 목소리에서 한국의 어머니같은 따뜻함과 온화함이 느껴집니다. 영상 내 가끔 대구 억양도 나오고 대구분 다 되신 것같아요~~^^ 투어 내내 막내 아드님과 이야기하는 것 우리 일상같이 소소하면서도 정겨움이 넘쳐납니다. 막내가 엄마 손잡고 다니는 이 소중한 시간들을 나중에도 분명히 기억해주면 좋겠어요 아이는 부모의 헌신적인 사랑을 받고 쑥쑥 크는데 영상 말미에 아드님떼쓰는 모습에서 셋째자매님 얼마나 힘드실까하는 생각도 잠깐 들었어요 하지만 나중에 장성하면 엄마부터 챙기는 호자들 죄리라 생각합니다 목소리만큼 온화하고 따뜻한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user-ry1dg2vq5n2 жыл бұрын
커서도 엄마랑 잘 다녀줬음 좋겠어요~~~~^^
@happy2love3392 жыл бұрын
@@user-ry1dg2vq5n 세 아드님이 장성해서 나중에 셋째자매님을 호위무사처럼 든든히 지켜주시르겁니다. 그때쯤이면 가는 세월이 야속해질지도 몰라요. 셋째자매님의 크신 은혜를 분명히 잘 알게 될거에요 한국에서 삼형제를 키운다는 것은 정말 긴 인고의 시간들과 헌신을 요하는 수도자의 길과도 같답니다~
@user-xu3pj3xf8z Жыл бұрын
셋째분 보고있으면 놀랄때가 많아요! 단어선택이나 아는노래,드라마 등등 약간 다른자매분과 결이 다른느낌이네요 그 매력에 더더욱 빠져드네요~ 그리고 솔찍하게 나쁜점이나 입에 안맞는것도 가공없이 말해 주는것도 좋아요~ 어떤영상에서 우울증 말했을땐 심장이 철렁 ㅠ 분명 말하지 못한 힘든일이 많으셨겠죠.. 어떤 선택을 하시든 항상 응원할께요~ 다른자매분들도 당연히 최고! 영상 고마워요~힐링~
@cats0624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한동안 못갔던 고향 영상 잘봤습니다 ㅋㅋ 자주가던곳들인데 이렇게보니 신기하네요 아들과 이렇게 단둘이 데이트하시는모습 보기 너무 좋아요
부산타워 바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는데.. 직접 걸어 가셨군요~ 고생하셨어요! 일정이 꽤 많이 걷는 일정인데 어린 아들이 잘 따라와 주었네요^^ 다음엔 꼭 모래 있는 바다에 데리고 가줘야겠어요~~ㅋㅋㅋ
@user-rw8bj4xs2c Жыл бұрын
저도 셋째 화이팅입니다,~~ 앞으로도 쭉 잘되기를... 지켜보겠습니다
@user-ue4xc4bl8p2 жыл бұрын
막내(?)가 어려도 음식 가리지 않고 잘~ 먹네요.ㅎㅎ
@donchoo47062 жыл бұрын
나이 들면 막내 아들이 엄마와 함께 이곳 저곳 갔던 추억이 많이 있을것 같네요.... 우리 엄마는 약사 여서 나와 놀아주지는 못했는데..ㅠㅠ 아들 셋 엄마...항상 응원합니다. (막내 너무 귀여워요 ^^)
@user-ed3qh2ji6p2 жыл бұрын
본전 돼지 국밥집. 오래된 맛집 맞습니다! -막내가 귀엽네요!^^
@umi43882 жыл бұрын
지난달에 몇십년만에 부산을 다녀왔어요. 부산역에서 부터 어디가 어딘지 ... 도쿄보다 부산거리가 더 생소한 느낌이었어요. 귀여운 아드님이랑 함께한 부산 나들이 재미있었어요. 「한국보다 부산이 더 좋아요~」♡ ㅎㅎㅎ
@user-mw5qe1kp2r2 жыл бұрын
국밥집 사장님 좋네요 ㅎㅎ 12:17 이런 표현을 쓰다니 막내 아드님 굉장히 똑똑하고 표현력이 풍부하네요 ㅎㅎ 참 보기좋은 모자지간 입니다 ㅎㅎ
@jmc26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아니 남자앤데 말하는게 뭐 이렇게 귀엽지?ㅋ.. 보이는 그대로 마음가는 그대로 예기하는 순수한동심...한국보다 더 좋은 부산..ㅋㅋㅋ..너무 재밌네..ㅎ ^^~♡♡♡
@user-yx1ut8zk6k2 жыл бұрын
셋째님 혼자서도 잘 돌아다니시네요 완전 귀엽다~~💘
@eYOLO2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힐링했어요 막네 늠흐늠흐 기여운거 아닙미꽈❤❤❤ 늠 이뿌고 기여워요 최❤애❤채❤널
@user-zp6mj6so1u2 жыл бұрын
애기가 너무 잘 먹네요 ㅎㅎ
@BTS-BLACKPINK-NewJeans2 жыл бұрын
아들 바다 아니야 발 담글 수 없잖아 ㅋ 근처 송도 해수욕장 있어요 약3~ 4km, 택시요금 약5~6,500원, 대한민국 최초의 해수욕장 입니다 송도 해상 케이블카 경치 좋아요, 인생은 소풍 땡큐 구독합니다 ^^
@user-kh8ri6iv2j2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사시는 네자매 모두 응원하지만, 그래도 혼자 멀리 떨어져 계신 셋째!! 더 응원합니다. 특히 이번 영상에 같이 출연한 셋째 아들~ 너무 사랑스럽네요~ ㅎㅎ
@kyyune66532 жыл бұрын
😂 😆 어디로 튈줄 모르는 아들 셋 데리고 오려니 눈앞이 깜깜 하쥬? ㅋㅋ 내도 위로 형 둘이 있는데요 어무이 장보러 다니시면 늘 절 데리고 다니셨쥬. 형아들 없이 엄니를 독차지 해서 이것 저것 군것질 하는 재미로 열씸히 따라 다니다가 어른이 되서도 시장보러 가실때나 쇼핑 가실때도 모시고 다녔네요 ^^
@user-er3xm6gf7x2 жыл бұрын
아이의 순수함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ㅋ
@radi09999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말하는게 꼭 인생 2회차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째님이 아들이랑 같이 찍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항상 보기 좋은 느낌입니다.
@user-ry1dg2vq5n2 жыл бұрын
막내가 입맛도 그렇고 말하는것도 그렇고 좀 어른스러워요..ㅎㅎ(셋째가)
@Alex.NT-12 жыл бұрын
꼬마애 귀엽. 하루종일 데리고 다니면서 맛있는 거 막 사주고 싶네
@tonmephil2 жыл бұрын
셋째님 때문에 대구에 서대구역이 생긴걸 처음 알았던 대구가 고향인 팬입니다😊 막내와의 데이트 너무 즐겁게 잘 뵜습니다! 부산가면 셋째님과 막내가 갔단 식당을 그대로 가볼려구요! 감사했어요😊
@user-zq6ln1fw3p2 жыл бұрын
어느집이든 참 막둥이가 젤이쁜듯요~^^*👏👍👍
@Briize802 жыл бұрын
부산출신으로 일본 살고있는 구독자로써 고등학생 때 친구들이랑 거의 매주 놀러가던 남포동도 보고, 어릴 때 부모님이랑 옷사러가던 국제시장도 너무 반갑기도 하고, 부산역 근처에서 맛있는 국밥 드시는거 보니 저도 엄청 먹고 싶고 그렇네요… 今年こそ日本に帰るぞ~가 엄청 와닿습니다 ㅋㅋ 저도 얼마 전에 여권기간이 만료되어서 갱신했거든요 ㅋㅋ 덕분에 저도 부산에 가서 뭘 할지 결정했습니다 ㅋㅋ 언제나 즐거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y1dg2vq5n2 жыл бұрын
올해는 꼭!! 갑시다! 👍👍
@user-om9ks4mh3v2 жыл бұрын
4자매 언제나 응원하며 나의 최애( 둘째)언니 愛してる💖💐
@hoonlei62742 жыл бұрын
막내아들이 방송체질이네 ㅎㅎ 말을 계속 하니까 오디오가 안 비어서 웃기네요 ㅎ
@user-cn8dz6bh4r2 жыл бұрын
아들한테 스윗한 셋째언니 애정합니다
@jslee03282 жыл бұрын
고향이 대구이고 부산역 좀 지나서 외가가 있어서 항상 잘 보는 네자매 이야기를 오늘 따라 더 집중해서 봤네요ㅋ 대충 보니 셋째 언니께서 달서구쯤 사시는 것 같은데 남구 봉덕시장에 가시면 새길돼지국밥, 청도돼지국밥이라고 깔끔하고 맛있는 국밥집 있습니다. 특히 청도돼지국밥은 네자매랑 똑같이 큐슈 출신인 일본인 여대생 유튜버가 얼마 전에 리뷰도 해서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user-ry1dg2vq5n2 жыл бұрын
청도 돼지국밥! 함 찾아볼께요!!🤗🤗
@77Daegu-Hong_Uncle2 жыл бұрын
저희집 근처입니다. 레이짱 말씀하신거 같으네요~ 봉덕동 사는데 동네가 언급되니 반갑네요^^ 저번에 셋째님 영상중에 애들과 이현공원에서 노는거 올리셨길래 저도 셋째님 서구 아니면 달서구민 이겠구나 생각하고 더 반갑게 영상보고있답니다~
@터진만두2 жыл бұрын
셋째님 너무 웃겨요. 꿀재미~😍
@user-oq5kw4id1h2 ай бұрын
아들 잘생겼네 이쁘 기도하고 건강 하게 잘자라 ❤🎉
@myoungsookim6052 жыл бұрын
아드님 표현도 확실하고 말 잘 하네요. ㅋㅋㅋ
@user-ry1dg2vq5n2 жыл бұрын
네~막내가 말을 정말 잘해요 ㅎㅋ (셋째가)
@skyhill22 Жыл бұрын
엄마와 아들 그리고 카메라 기사인 언니 영상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ygrrr8202 жыл бұрын
韓国の大阪を存分に楽しんでらっしゃる。돼지국밥은 대구보다는 부산입니다 ㅋㅋ
@user-de6yg2ok6n2 жыл бұрын
셋째 님이 셋째 아들과 함께 하는 여행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막내 아들 너~~무 귀여워요 한번씩 딸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하네요 징징대는 아들 상대 할때는 정말 천사 같은 셋째님을 느끼게 합니다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1lllll2 жыл бұрын
애기들은 모래사장이 있어야 바다라고 생각하보네 귀여워 ㅋㅋ
@sayhoman2 жыл бұрын
와! 저랑 동갑이신 셋째분 오래간만이에요! 아 역시 부산에 국밥집들 맛있는곳들 많죠 ㅎㅎ 10:29 "부산이 제일 좋나?" 오늘도 여김없이 대구 사투리 들리네요 ㅎㅎ 진짜 신기해요! 15:43 셋째분: "저기가 바다가 아니면 뭐야?" -> 아드님: "아무것도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많이 웃었어요 ㅋㅋㅋ 아드님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user-ry1dg2vq5n2 жыл бұрын
셋째언니랑 막내의 대화 정말 웃기죠🤣
@user-rh7qt1fo9m2 жыл бұрын
아들과 대화가 너무 듣기좋아요. 평소에도 대화를 많이 한다는게 느껴지네요. 따뜻한기분이예요~☺️
@user-rs5zt2ze3w2 жыл бұрын
셋째니뮤 너무 좋아요. 영사관 찾으실때 길다란 주차타워보고 에~ 이 길쭉한 건물?ㅋㅋㅋㅋ 귀여운 길치님의 부산 소개 잘봤어요. 부산국밥집 여행가면 가볼께요~
@user-in3kg5cs5h Жыл бұрын
셋째 핫띵!!!!
@Cyberpunk-yf6wq2 жыл бұрын
아기들 특 아기 아니라고 우김 ㅋㅋ
@piljongpark98942 жыл бұрын
아~~셋째분 눈이 보고싶다~~ 말투랑 스타일이 딱 제스타일 이신데~~ ㅎㅎㅎ 3형제 엄마라니~~ 왠지 속상하네요 ㅎㅎㅎㅎㅎㅎ
@ypboss9401 Жыл бұрын
오~ 바쁜데도 아들 국 까지 챙겨주는본전국밥.. 부산가면 꼭 들려야지~~^^
@S82Y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자막 작업은 막내님이 하셨군요! 이제 많이 회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다음 셋째님의 부산 방문은 자녀분들과 모두 함께 와야하니 어마어마한 여정이 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