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해설과 낭독) [사랑을 주세요_츠지 히토나리_북하우스] 모르는 두 남녀가 주고받는 편지, 그 뒤에는 놀라운 비밀이 있다. [일본 소설] [미스터리]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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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해설과 낭독) [사랑을 주세요_츠지 히토나리_북하우스] 모르는 두 남녀가 주고받는 편지, 그 뒤에는 놀라운 비밀이 있다. [일본 소설] [미스터리]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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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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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해설과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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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4

@user-ey4ip7ss2y 10 ай бұрын

신선한 감동입니다 속마음을 나누는 모토같은 상대가 있다면 어떤 슬픔도 상처도 이겨낼 듯 하네요 상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위로의 다독임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p.s. 건강한 위로의 말 건네는 모토, motto가 연상되네요^^ 진심이 담긴 톡,이메일,댓글이라면 꼭 편지가 아니어도 괜찮을듯요

@WonAudioBook 10 ай бұрын

진희 님, 안녕하세요? 정말 감동적인 소설이에요. 진희 님 말씀대로 마음을 모두 나눌 수있는 진정한 친구가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겠지요. Motto 는 참신한 발상이시네요. 정성어린 댓글에 항상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늘 강건하세요 ^^

@the13ook 10 ай бұрын

진희님 감사합니다^^ 처음 책을 고르면서 재미보다는 제가 받았던 감동과 위로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사랑을 주세요'를 택했는데 많이들 공감해주셔서 제게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모토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왔는데 진희님과 여러분들이 정말 큰 격려와 응원을 주셔서 오히려 제가 감동을 받게 됩니다. ㅜ.ㅜ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lovelyhsl 3 ай бұрын

츠지 히토나리만의 감성 ~~~ 잘 들었습니다

@WonAudioBook 3 ай бұрын

참으로 사랑스러운 소설이지요. 사랑님, 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리원아가씨 5 ай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jjjangkookie 10 ай бұрын

조아요~~~~~~~~~~~

@WonAudioBook 10 ай бұрын

홀 님, 반갑습니다 ^^

@gab_798 10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북텔러 김기자님. 다음에도 재밌는 책 소개해주세요.~~

@WonAudioBook 10 ай бұрын

정 님,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 기자께서 다음 책도 잘 소개해주실 겁니다. 기대해주세요^^

@the13ook 10 ай бұрын

갑님 감사합니다 ㅎㅎ 열심히 읽고 더 만족하실 수 있을만한 책을 열심히 골라보겠습니다~~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WonAudioBook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갑군 님도 열렬한 애독자시니까 좋은 작품들 많이 아실텐데 추천부탁드립니다 ^^

@user-jz5ku2pj7o 10 ай бұрын

오늘부터 구독합니다 북텔러 김미경기자님 반가웠구요 원기범 아나운서님 고맙습니다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WonAudioBook 10 ай бұрын

김정희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the13ook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침 출근길에 새로운 구독자분을 만나는 반가운 소식을 접할 수 있어서 오늘 하루도 힘내서 시작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앞으로 원아나운서님의 낭독채널 자주 찾아주세요~ 저도 열심히 북텔러로서, 또 구독자로서 자주 뵐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WonAudioBook 10 ай бұрын

@user-pu9zv8nv3s 김 기자, 출근중이시군요. 새로운 좋은 만남은 언제나 기쁘고 흥분되는 것이지요. 행복한 기분으로 오늘 하루 잘 보내시길 바라요^^

@user-gv1ux4tl8d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WonAudioBook 4 ай бұрын

은령 님, 늘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후원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user-vr1il9te3m 8 ай бұрын

힘내지않아도 괜찮아 따뜻한 말이네요 기자님의 목소리도 따뜻하고 원아나님 목소리도 젊은사람들의 표현 짱좋아요ㅋㅋ🎉🎉🎉

@WonAudioBook 8 ай бұрын

참으로 멋진 말이고 큰 위로가 되는 문장입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helen4535 10 ай бұрын

세상에나, 기자님 진짜 맞으세요?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우세요~ 소설의 감동을 배가시켜주는 목소리~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WonAudioBook 10 ай бұрын

Helen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목소리도 아름답고 작품을 보는 눈도 탁월한 김미경 기자, 많이 사랑해주세요^^

@the13ook 10 ай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어찌나 떨리던지 녹음하는 내내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ㅎㅎ 😅 헬렌님께서 예쁘게 들어주셨다니 기쁘고 부끄럽습니다 😊

@WonAudioBook 10 ай бұрын

김미경 기자는-당연한 말씀이겠지만-기자로도 탁월한 분입니다. 네이버에서 디지털 타임즈 김미경 기자 검색하시면 찾아보실 수 있어요.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

@myungheelee7609 5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숨겨진 일본 추리 소설 마니마니 소개해 주세요!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명희 님,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user-up2ch4xd3x 7 ай бұрын

두분 감사 드립니다. 만나지는 말자는. 말에 마음이 찡해져요 .

@WonAudioBook 7 ай бұрын

이 소설은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rg6ly8ii1k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너무 잘 들었읍니다 ~~

@WonAudioBook 9 ай бұрын

이계환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yujinkim5212 3 ай бұрын

어머! 예전에 직장생활로 스트레스 받던 때 이 책을 읽고 저도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란 구절에 감동받았었는데 덕분에 오랜만에 추억여행을 했어요. 두 분 감사드려요! 잘 들었습니다.

@WonAudioBook 3 ай бұрын

참 힘이 되는 구절이지요^^

@user-pw5tu9sy5v 10 ай бұрын

그동안 읽었던 어떤 소설보다 감동적인 소설이라서 꼭 이 책을 사서 봐야겠네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onAudioBook 10 ай бұрын

무심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소설입니다. 강추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the13ook 10 ай бұрын

저도 책을 읽으면서 여러 번 감동을 받았습니다.ㅜ.ㅜ 제가 모토의 편지를 좀 더 빨리 만났다면 조금은 더 어른스럽고 여유있게 세상을 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생기더라고요^^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onAudioBook 10 ай бұрын

모토의 편지는 지금 읽고 삶에 적용한다해도 결고 늦은 게 아닐겁니다. 중꺾마 니까요^^

@kissshin1004 6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WonAudioBook 6 ай бұрын

저희가 감사하지요^^

@user-pv1mq6ex5l 10 ай бұрын

마음이 힘들 때 여행을 가라고 말해주는 가까운 사람 생각이 나서 저도 가슴이 찡했습니다, 디지털타임스 김미경 기자님, 목소리가 차분하면서도 야무지세요(저, 목소리 분석가될 듯ㅎ) 가을에 어울리는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여담도 감동적이었어요❤

@WonAudioBook 10 ай бұрын

소설 '턴아웃'의 저자 하은경 작가님, 안녕하세요? 먼저 '턴아웃'의 해외출판을 축하드립니다 ^^ 김미경 기자가 이 댓글 보면 무척 즐거워하겠네요. 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he13ook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ㅜ.ㅜ 작가님 역시 작가님 짱이에요 ㅎㅎ 턴아웃 해외출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북텔러가 되겠습니다 ㅎㅎ❤

@WonAudioBook 10 ай бұрын

@user-pu9zv8nv3s 오호~ 김미경 기자 답글이네요! 소설가와 북텔러의 만남, 왠지 기대되네요 ^^

@user-wp9qg4xz5c 10 ай бұрын

😅😅😅

@user-bj3eh7jk8r 3 ай бұрын

몇개월 전에 듣고 인상 깊었던 소설인데 그냥 지나쳐 제목도 까먹고 해 궁금하고 내~ 안타까웠었는데 오늘 아나운서님의 다른 소설 낭독을 듣고나니 이소설이 뒤이어 뜨는군요 아하~!! 다시 들어봐도 좋은 소설 입니다 짬내서 서점에 가봐야겠네요 좋은 작품 소개해주신 김미경 기자님 아나운서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chouchoumonsieur6171 10 ай бұрын

추리소설을 많이 듣다보니 오토의 정체를 이리저리 추리해보면서 들었는데 오빠였군요! 오늘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WonAudioBook 10 ай бұрын

Chouchou 님, 안녕하세요? 맞아요. 이 작품 역시 추리소설 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어요. 재미있게 들으셨다니 김미경 기자도 기뻐하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the13ook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는 처음엔 모토와 리리카의 달콤한 사랑이야기인가 했다가 나중에 모토의 진실을 알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 드라마인가 했다가 미스터리가 되고 또 감동을 주는 게 이 작품의 매력이 아닌가싶습니다 ㅎㅎ 재밌게 들으셨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ue8ff5mq3o 10 ай бұрын

반전소설로 추천받고, 추리덕후인 저는 제목보고, 미저리같은 스토커 이야기인가? 하고, 펼쳤다가 그게 아니었던게 제일 반전! 회색뇌세포는 잠시 재워두고, 마음으로 읽었던 기억이😅😊 거슬리는 사람, 미워하는 마음에 관한 부분이 인상적이었고! 지로의 하코다테 풍경이야기도 참 좋아요😍👍 개인적으로 사망엔딩은 아주 불호인데, 그럼에도 충분히 재밌고, 좋은 책! 항상 잘듣고있어요! 뉴북텔러님과의 줄거리 해설방송도 기대할게요❤❤❤❤❤

@WonAudioBook 10 ай бұрын

슈가슈가링 님, 안녕하세요? 댓글 읽으면서 무척 즐거웠습니다^^ 감상 댓글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the13ook 10 ай бұрын

저도 개인적으로는 사망엔딩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이 책에서는 모토의 사망이 이야기의 완결성을 완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즘 현실남매에서 보기힘든 우애라서 더 애틋하네요 ㅎㅎ 마음으로 읽으셨다는 표현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

@user-od9ub6hm6c 5 ай бұрын

꼭.꼭.꼭 책을 사서 읽어야지!

@WonAudioBook 5 ай бұрын

숙경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책은 소장가치가 충분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user-gv1ux4tl8d 4 ай бұрын

마음에 수선화가 피는거같아요~ ㅜㅎ

@WonAudioBook 4 ай бұрын

참 예쁜 표현입니다^^

@yangy9189 3 ай бұрын

결말이 슬퍼서, 눈물이 찔끔 나올뻔 했습니다ㅠ

@WonAudioBook 3 ай бұрын

그 마음, 저도 공감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sunnyten4687 6 ай бұрын

19:44 리리카,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20:17 모토, 어째서 지금까지 하늘의 별을 보지않고 사는 그런 실수를 저질렀는지 모르겠네 그톡록 간절한 의미를 전해주는 우주가 바로 내 머리위에 있었는데 모르는척 무시하고 하루하루를 그냥 살아왔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어 운명이란 어느 부분에선가 삶을 모욕하는것이란 생각도 들었어. 좀 더 여행을 해라 하늘을 보고 살아라 여러곳을 둘러보고 미지의 세계를 만나라 이건 별한테서 내가 배운거야. 아주아주 오래전에 펜팔로 미지의 상대에게 편지를 쓰고 답장을 기다리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츠지 히토나리 작가는 남녀의 감성적인 부분을 살며시 건드리고 어루만져주는 그런 글을 참 잘쓰시는것 같습니다 낭독을 듣고 댓글을 쓰고 원아나님의 답글을 읽으며 미소짓는것도 어찌보면 미지의 대상에게보내는 아름다운 편지-펜팔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WonAudioBook 6 ай бұрын

사랑을 주세요 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소설입니다. 온라인 상에서 나누는 대화가 미지의 대상과의 펜팔같다고 하셨는데, 100% 공감합니다. 피차 즐거움만 나누는 것이 아니라 삶의 의미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된다면 더욱더 영광이겠습니다. SunnyTen 님, 늘 청량한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뵐게요^^

@vickyshin5012 10 ай бұрын

저도 편지 세대로써 스토리 자체보다 편지에 대한 추억을 더 떠올리고 있습니다. 두 분의 새로운 케미가 신선하고 좋아서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WonAudioBook 10 ай бұрын

비키 님, 안녕하세요? 편지가 주는 아련한 추억이 있지요.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것인데도, 저희 두 사람의 케미를 높이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키 님의 댓글 기다려지네요. 자주 들러주세요 ^^

@the13ook 10 ай бұрын

편지세대에게는 또 다른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책이라서 읽는 재미가 두배였습니다~~ 비키님도 두배의 재미를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왠지 비키님과도 케미가 잘 맞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입니다 ㅎㅎㅎ😊

@WonAudioBook 10 ай бұрын

저도 김 기자 의견에 동의합니다. 비키 님도 북텔러로 저희 채널에서 뵐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요^^

@jeinkim30 8 ай бұрын

25년 전에 일본어 독학을 하면서 일본 영화, 드라마, 애니, 책을 미친듯이 보던 시절이 꽤 오래 지속되다가, 10년 정도 전부터 일본 소설 읽을 기회가 적었었는데, 요즘 이 채널을 통해 조금이나마 갈증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범죄 미스터리도 재미있지만, '사랑을 주세요' 같은 소설이 훨씬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WonAudioBook 8 ай бұрын

Jein 님, 답신이 늦었네요. 일본어를 독학으로 공부하셨군요. 저희 채널을 통해 일본 소설을 접할 기회가 많아지셨다니 뿌듯합니다. 더 좋은 작품들 소개해드릴게요 ^^

@sunnyten4687 6 ай бұрын

13:09 일부러 만나려고 바다를 건너가지 않는다면 만나기가 힘들다 라고 기자님이 말씀하시는데 도쿄와 홋카이도는 바다를 건널 필요없고 그냥 승용차나 신칸센 타고 가면 되는곳 아닌가요?ㅎㅎ

@ontariorecord 10 ай бұрын

두명의 작가가 [냉정과 열정사이]를 쓴거였군요. 처음 알았네요.

@WonAudioBook 10 ай бұрын

Ontario 님,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아직 읽지 못한 작품인데 책으로든 영화로든 꼭 보려고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the13ook 10 ай бұрын

냉정과 열정사이가 크게 성공하면서 같은 방식의 협업작들이 여러권 나왔습니다. 에쿠니 가오리 작가와는 이후에 좌안, 우안 이라는 제목의 책이 나왔습니다~~ 에쿠니 작가가 여주인공의 시선으로, 츠지 작가가 남주인공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기 때문에 책이지만 영화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읽을 수도 있고 여러 상상과 추측을 해가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WonAudioBook 10 ай бұрын

@user-pu9zv8nv3s 그렇다면 '좌안 우안'도 곧 다루어야겠네요 ㅋㅋㅋ 역시 작품을 보는 눈이 남다르시군요. 애청자분들이 무척 즐거워하실 듯요^^

@the13ook 10 ай бұрын

허곡... 좌안, 우안은 각각 2권이라 총 4권입니다 ㅋㅋㅋ Ontario님 덕분에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될 듯 하네요 ㅎㅎ

@WonAudioBook 10 ай бұрын

@user-pu9zv8nv3s 흠... 그렇다면 이 작품은 아주 나중에 하는걸로... ㅋㅋ

@user-rm7yu3po9u 9 ай бұрын

구독자 입니다 요즘 너무 일본 소설만 올리시네요 좀!

@WonAudioBook 9 ай бұрын

심성례 님, 안녕하세요? 저희 채널 애청자이신 것, 잘 알고 있어요^^ 지금까지 근대문학 작품을 500편 가까이 업로드한 것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녹음 가능한 작품들의 대부분을 제작한 셈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가 7년 넘게 진행해 온 팟캐스트의 콘텐츠를 유튜브에도 올리게 되면서 요즘엔 일본 작품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어요. 저희 채널을 하루 이틀 운영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리나라 문학 뿐 아니라 다른나라 작품들도 소개해드리고 있다는 것을 혜량해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여서 저작권 문제 등으로 우리 소설들을 소개하는 것이 수월한 일은 아니지만 방법을 찾고 있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늘 관심과 사랑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