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선다는 것은 맛이 있다는 것인데 맛이 있다는 것은 정상적인 요리가 아닌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이야기다. 그 특별함이 건강에 좋은 것일까, 나쁜 것일까? 그것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지만 좋은 것으로 맛을 낸다는 것은 많은 시간,노력,비용이 드는 일이다. 그래서 대부분 쉽게 맛을 내는데 그 쉽게 맛을 내는 비결들이 대부분 건강에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면 여러분은 저런 곳에 가서 줄을 서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다.
@mini78539 ай бұрын
주노씨 ㅊㅋㅊㅋ
@user-ij4tx1bj1k11 ай бұрын
몇년간다에한표ㅋㅋ
@user-xp2uh1ls5pАй бұрын
김준호가더아깝다 김지민은 항상 본인은잘났고 김준호를 깎아내리듯말하고. 아무리잘났다고 꼭 그렇게해야 후련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