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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신혼여행 전 휴무써서 주말에 못가는 곳들도 가보고
주말마다 다녀왔던 곳들 중 맛있었던 (또 가고싶은) 곳들 모아봤어요☺️
📍도쿄역 근처, Buvette Tokyo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브런치도 가능, 한국에도 있지만 평일엔 웨이팅 짧아서 괜찮고 샐러드랑 토스트류 👍🏻
📍오모테산도, CICADA
지중해식 레스토랑, 코스가 유명하지만 단품메뉴도 가능하고 맛 분위기 둘다 좋음. (예약 가능)
📍나카메구로, I’m donut?
일본인들에게 인기있는 도넛, 지점 여러개에 맛도 다 다름. 웨이팅 없으면 또 가고싶은곳ㅠ
반죽에 단호박을 넣어 발효시켜 안에 검은 호박껍질이 나오는데 놀라지마세요
📍다이칸야마, 고항야 잇신 ごはんや一芯
일본 가정식 정식, 맛있고 매번 바뀌는 듯한 반찬도 좋음. 평일에도 웨이팅 김..
📍아자부다이힐즈, Sushi Azabu
스시 오마카세, 퀄리티에 비해 저렴한 가격(런치 4800엔, 디너9800엔) 100%예약제.
*조용한 분위기이며 미취학아동은 불가, 너무 편안한 차림으로 가면 다소 민망해질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