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올리고 관과한 사실 하나를 알았습니다. 코트에 포켓캐리를 하면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닐수 있다는 겁니다. 그저께 마트 갔는데 제가 주머니에 손넣고 총을 잡은 상태로 걸어다니더라고요. 허리에 찰 경우는 허리나 배에 손을 넣고 다닐수 없지만 주머니 캐리를 하면 항상 손에 쥐고 있을수 있으니 훨씬 빠를듯 합니다.
@jayyoo866 Жыл бұрын
정말 급박한 상황에서는 주머니에서 첫발을 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주머니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서 달라 질 수 있겠습니다만.
@busantonyinusa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다가 실수를 할수도 있으니 포켓캐리용은 항상 안전에 두고 다닙니다.
@unclestevetactical Жыл бұрын
토니한테 시비걸지 말자고요 ㅎㅎㅎ 무섭다
@bobkim3746 Жыл бұрын
하시면서 보여 주어서 그런지 전달력이 뛰어 나면서 보는 재미도 있네요.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busantonyinusa Жыл бұрын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mz2ig1mg7n Жыл бұрын
포켓은 주머니에서 걍 쏠수있어서 제일 빠를듯여 ㅎㅎ 당장 죽게생겼는데 코트에 구멍나는거 쯤이야... 심장에 바람구멍나는거 보다 훨 나은듯ㅎㅎ
@busantonyinusa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이 부분도 얘기를 안했네요.
@jayyoo866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겨울에 은닉휴대가 쉽지 않습니다. 되려 여름이 더 쉬어요. 저는 좀 살집이 많은 체형이라 어펜덱스는 애저녁에 포기하고 3시, 스트롱핸드 캐리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겨울 캐리 위해서 돈 좀 들여 빅토스제품도 사봤는데 딱히 도움이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에 바로 리턴했습니다. 저같은 경우 제가 원래 입던 치수보다 한치수씩 큰걸 입고 다닙니다. 그럼 허리춤에 빙둘러 잔뜩차고 다녀도 별 티가 나지 안터라구요. 제 허리주면엔 여러 무기가...ㅎㅎ 영상중 은닉휴대의 정말 중요한 도구를 말씀해 주셨는데 은닉 휴대 도구의 꽃이죠, 벨트. 제 최애는 코어에센셜스 벨트랑 넥스트 별트입니다. 요거 없음 은닉휴대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아주 불편해 질거라서요.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빠지지 않고 믿고 보는 영상입니다. ^-^
@busantonyinusa Жыл бұрын
저고 넥스밸트 씁니다. 이거 없을때 어째 캐리 했나 몰라요.
@user-sb5yj1is1h Жыл бұрын
저런 조그마한 총은 내 허벅지 쏠까봐 무섭다., 역시 권총은 glock 19, glock17, 1911 pistol 임
@user-qu6cr8ug1z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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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tShooter Жыл бұрын
Sig 938 SAS 모델을 가지고 있었는데...판것이 지금까지 후회되는 총입니다. ㅠㅠ
@busantonyinusa Жыл бұрын
저도 938과 238고민하다 238로 정했죠.
@tjddnjs8531 Жыл бұрын
근데 총이 정말 작네요!
@user-wj3nf7fo5g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포켓건의 가죽 케이스는 유사시에 무시하고 쏴도 표적을 맞추는데 문제 없을까요? 만약 정말 유사시에 급히 쏴야할때 가죽케이스를 벗기고 쏘는 것보다 더 빠를 것 같아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당
@busantonyinusa Жыл бұрын
네 이정도 가죽은 무난히 뚫고 나갈겁니다. 문제는 방아쇠가 가려져 있다는 겁니다. 홀스터의 가장큰 목적은 트리거를 가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