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맞습니다. 고구마를 칼로 썰지 않아도 편리하게 잘라 주는 기계인데, 오랜만에 보네요.
@user-gh7gk4jb5u2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user-gm8rz5ve7d2 ай бұрын
맞네예
@smjjkim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user-nk6vh4wx9d2 ай бұрын
첨들어 보네요 감사합니다
@user-sj5ys2zs4n2 ай бұрын
고구마 빼때기 만드는 기계입니다 위에 구멍에 집어넣고 돌리면 납닥하게 잘려나오죠. 어릴때 재미있다고 겁나 돌렸네요
@Badagaese2 ай бұрын
빼때기 , 오랫만에 듣는 사투리네요 , 생고구마를 납작 납작하게 잘라서 말린것이지요 생 고구마 썰어서 말린 뺏대기 돌처럼 딱딱하고 , 간식으로 먹기도 했지만 주식용이었습니다 서민들은 말린 고구마 빼때기 솥에 넣고 물을 부어 죽 쑤어먹었습니다 부잣집에서는 고구마를 쩌서 했볕에 말려 간식으로 먹었는데 이게 고구마 말랭이 입니다 고구마 뺏대기는 서민들의 식량이었고 , 같은 고구마로 만든 말랭이는 주전부리 였지요
@user-uh8bi6se3d2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진짜 빨리 기초지자체가 폐지되어야 함 기초지자체 실시 이후 발전된 민주주의가 뭐가 있는지 반문하고 싶음
@user-gi5pq7mk9s2 ай бұрын
손바닥만한 땅덩어리에지자체가 왜 필요한지 작금의 지자체는 본래의 취지와는 다르게 국가힘을 모래알같이 만들어 중앙통제를 어렵게해 국력통합을 저해하기위한 어떤집단의고도의 술수아닐까요
@WindyPak-si3vv2 ай бұрын
망국의 지름길로 들어서는 제도 자치제~ 웃겨 영혼 없는 정치 욕심자들의 행패에 불과한 제도~
@user-yx8gj7lw7o2 ай бұрын
정리되지않는 주먹구구식 임시방편식의 지자체 행정으로 실제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미흡으로 살기힘듦 지방의회 의원들이 낭비하는 세금을 주민들 복지로 돌리는게 답입니다
@user-ly3jo1lq5y2 ай бұрын
지자체가 하루빨리 폐지되어야 합니다 소위 지방정부라는게 세금도 마음대로 올리고 쓸데없는 사업도 많이해서 국민들의 피같은 돈을 착취하는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지들맘대로 행정도 하고 공 무원천국이 되었고 시군 의회놈들 휴가비도 힘든 국민들의 생활은 돌보지않고 지놈들 맘대로 해외로 여행다닙니다 국민들이 봉입니다 너무나 일방적인 지역당들로 인해 국민의 생활만 힘들어지는데 그걸 고치는 의회놈들은 국회에도 지방의회에도 없습니다 똑똑한 국민들이 이제 앞장서서 바꿔야 합니다 강력한 대통령제로 정치제도를 바꾸고 그동안 해처먹은 의원들을 포함한 공무원들을 처단해야 합니다 우리의 미래세대들에게 교훈을 주고 살기좋은 나라로 만들어 유산으로 남겨야 합니다 지방자치로 인해 영호남이 더욱 불신하고 서로 손가락질하는 세태가 만들어졌습니다 정치하는 놈들이 지역에서 당선되기위해 모략선동질하고 외부에서 오는 타지인들을 경계하게 만들어 서로의 이권을 침탈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외부에서 사람이 들어와야 발전도하고 협력도 되는데 지역 이기주의자나 현재이권을 가진자가 지역을 마음대로 좌지우지하는 행태는 역겨울 정도입니다 지역을 지키는게 아니고 고립시키는 것인데 특히 농어촌이 그렇지요 거기엔 이장이나 청년회나 부녀회나 그런 감투라는걸 쓰고있는 조직들이 대부분 기부를 조건으로 신입이란 명군으로 약탈하고 불이익을 줍니다 이젠 바뀌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 재앙이 되어 역으로 반민주적인 일이 벌어질수 있습니다 이제 동네법을 앞세우지 않도록 반상회도 열고 지방자치 이전에 했었던 지역발전을 위한 번영회도 다시 조직해서 변화시켜야 할것입니다 동네를 살리려면 인구가 많아져야 하고 지역 경제가 모여야 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지는 마음이 하나될때 다시 지역도 살고 도시도 삽니다 세상에 혼자있으면 다 내것이고 행복할것 같지만 혼자면 농사도 혼자하고 고기도 혼자잡고 식사도 혼자해야 합니다 그런 외로움은 더힘든 세상이 될뿐입니다 같이 땀흘리고 같이웃고 같이 만족한 그런 세상이 좋은세상이지요
@user-gd3pn8dd4n2 ай бұрын
자방자치제 실시한 이유가 대한민국 아작내기 위함이죠. 누가 목숨걸고 실시하게 만들었는지 보면 알게됩니다
@user-rt8mg8ff8q2 ай бұрын
시골의 인구 소멸 환경변화 촌집 포화등 모두가 더 이상 내려가는 환경 변화 입니다. 현실을 받아들려야 합니다. 좋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올빼미 TV 님.
@user-bk1zz7dn9d2 ай бұрын
고구마 빼때 만드는 기계입니다. 알기쉽게 고구마 튀김 두깨로 자르는 기계이져
@user-sb8hh3di7j2 ай бұрын
바지개 입니다
@yjrm76342 ай бұрын
여수와 고흥사이 연륙교가 섬을 따라 5개 건설했는데 그 중의 한섬 같군요.
@spiritmoon81272 ай бұрын
여수 섬에서 고구마 를 많이심었습니다 밭이 많았기에 40,. 50년전에 고구마를 일정두께로 썰어서 햇볕에 잘 말리면 딱 딱해집니다. 소주공장에 납품하 는 장사꾼이 사갔습 니다. 그렇게 돈을벌었지 요 가격은 싸게쳐 사가니 생산자는 힘 든 만큼의 보상을 받 지 못한 옛 시절이었 지 않았을까요? 추억의 절단기가 녹 슬어 있네요. 그렇게 고생하셔 자 식 여수로 학교보내 고 오직 자식위한 부 모님의 고생하신 삶의 부산물 절단기 를 자식은 못본채 하 며 살아가는 것이 현 사회 날이 갈수록 섬 과 농촌의 집들은 빈 집으로 흔적만이 남 겠지요. 여수에 친척분이 절 간고구마 장사를 하 여서 여수섬에서 고 구마를 예전엔 많이 재배했다 하드군요. 의미있는 영상 주심 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 복하십시오. 구독자 팬올림. 감사합니다.
@@Owlppaemi욕지도에도 고구마써는 기계 사용했습니다~ 소량일땐 칼로 썰지만 대량일땐 기계로 사용했습니다 소주원료로 판매 했다고 들었습니다~
@user-zd6nw9fr4j2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
@kimttx2 ай бұрын
정치꾼들 세금낭비하면 좋겠네. 박물관이나 체허관 만들어서
@user-xv6zw1rq4d2 ай бұрын
여수 시의원들도 정치낭인과 어중잽이 건달들이 장악하고 있슴. 참고로 내 고향은 여수시 율촌면 산수리!!
@YLB-hs4pi2 ай бұрын
그게 비록 여수시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다른지자쳬 기초,시의원도 마찬가지! 제대로된 지방의원 들은 찿아보기 힘들고 각종 이권.비리에 연루된 자들이 부지기 수 이랍니다.예산집행감독권을 이용 공무원들을 종부리듯 한답니다. 그리고 무슨위원회가 그리도 많은지~마치 북한사회를 방불케하는 제도로 도배를 해놓고 이것저것 다 간섭하는현실이 안타갑네요! 이런게 진정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제도 인가요?
@YLB-hs4pi2 ай бұрын
그게 과연 여수시 만의 문제는 아닐겁니다! 전국 지자체의 문제일겁니다. 글쎄요?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자치제도? 무보수 명예직으로 바꿔야 나라의 미래가 보이는 현실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기초,시의원들한테 지급되는 회의수당?이 년간 3.5~7천만원 정도니 , 앞으로는 보좌관 제도도 시행? 아뭏튼 본질과 다른 방향으로 가고있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user-bg6of5be4h2 ай бұрын
국민들의 수준. 즉 민도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user-jy8wo2wn5o2 ай бұрын
민주주의의 한계지요. 토호 집단들이 여러 단체 만들고 이권과 돈과 쪽수로 선거를 좌지우지 하니 그들이 활개 칠 수 밖에 없음.
@user-fu4et1vv9j2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user-gj8il3el9n2 ай бұрын
어느 것 하나 값 나가는 것 없다. 저 집 에서가 아니고 , 이 세상 모든 물건들을 말함이다. 부자든 가난한 자든 , 때가 되면 떠나고 , 다들 빈 손으로 가기 때문에 , 떠나는 영혼에게는 모두 소용 없다. 어느 분의 한평생 흔적 으로는 정말 아름답다. .청명한 달빛 처럼, 정갈한 샘 물 처럼 깨끗하다. .
영종대교는 4.5km 건너는데 통행료 6,600원 얼마전까지 받다가 이제 3,200원 받는다고 생색인데, 여수 백리섬길은 다리 11개로 섬과 섬 잇는 39㎞가 공짜입니다.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지방자치제도입니다.
@user-rv1ol5fj6j2 ай бұрын
여수가서 살면 3200원 절약하는거 아냐?????? 왜 3200원씩 내고 4.5Km를 통행하는거야?????
@user-me4ck9gw7z2 ай бұрын
@@user-rv1ol5fj6j 영종하고 여수 섬을 등가비교하네?? 거기에 공항짓고 카지노낀 업무단지에 수만채 아파트 지어놔라 그럼 3200원 내고 이용해 주께 지방 연육교 사업은 섬주민 탈출 루트다 길하나에 행동이 제약을 받는게 인간이란 동물이다 좁은 길은 수시로 건너지만 6차로 8차로 뚫어 놓으면 건너편 이동을 잘 하지 않지.. 그런데 가고싶던 육지로 길이 연결되니 사지멀쩡한 인간들은 나가 사는것이야 밭일품삭으로 도 먹고 살만 하거든 . .. 섬 살이도 배가있고 어장이있는 부유한 사람만 가능한것이지 저렇게 산기슭 다락밭 일궈 먹는 사람들은 살 방법이 없는겨 늙어 움직이기도 힘든 몸 아니면 나가서 사는게 당연히 낫지 그럼 섬엔 누가 살만하냐?? 풍경좋고 낚시라도 되고 낚시배 끌만한 사람이면 팬션짓고 영업하면 살만 하것지 나머지는 꽝 인겨
올빼미tv를 보면 왠지 마음 한구석에는 마음이 애잔하게 한구석이 아프기만 합니다. 서울의집들이 매우 비싸기 때문에 다들 시골로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다들 어디로 갔습니까?
@user-cv4sl6wg9d2 ай бұрын
옛전에 스레이트 조각 같따 불판 대용 으로 거기다 돼지 고기 구어 먹고 그래습니다 지금알고 나니 참 모르는게 약이라고 아이고 웃 긴니다😅😮
@user-te8ly7vk7l2 ай бұрын
낭도 거기다 감귤나무 심으면 안되나
@user-yg1uj2yd2bАй бұрын
돈은 미국으로. 사람은 서울로, 망아지는 제주도로~멋진영상 감사합니ㅏㄷ
@user-po9ji6jq5n2 ай бұрын
빈집 팔지도 않고 있으니 “”
@Morning75982 ай бұрын
주민은 없어도 농사는 누가와서 짓나봐요 지게 소쿠리 라고합니다 내고향 (경기도 여주) 84년도 군복무중 화장실 지붕(스레트) 뜯어가 고기구워 먹던기억이 그땐 발암물질 단어도 몰랐는데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아요 응원합니다 돌격
@REDFILL11152 ай бұрын
2:04 그거 고구마 편으로 썰어주는 기계입니다. 그렇게 썰어 말리면 수매해갔습니다. 예전에.
@user-my3sw3sh1j2 ай бұрын
고구마 썰때 쓰는 기구 입니다. 어렸을때 고구마 넣다가 손도 잘린 아이들도 있지요. 고구마를 얇게 잘라서 밭이나 길에다 말려서 놓으면 농협에서 등수를 매겨서 수매를 합니다. 소주, 막걸리 만들때 사용하는 재료를 예전에는 고구마로 했지요.
@user-dr9ze2wm9b2 ай бұрын
서글퍼집니다
@pebble632 ай бұрын
고구마 빼떼기 썰 때 사용하는 농기구
@Owlppaemi2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user-dr5pq3uv1l2 ай бұрын
내고향 남해에서어릴적 고구빼때기 많이했지요 저거 이제골동품이되어버렸네요
@user-xp3ki2gy6o2 ай бұрын
제가 어릴쩍에 고구마나 무우를 넣고 돌려가며 썰어서 건조햇던 기계같습니다 회전하는 칼날사이로 고구마등이 잘려나오지요,
@user-tz9ce5uc9t2 ай бұрын
언덕 주차장 가기 전 왼쪽 마을인데 한집은 어르신 살거 계시던데요
@happinessbymysidealready2 ай бұрын
전에 맷돼지가 수경과 스노클끼고 섬 넘나들고 있는걸 보았지요.. 오리발은 아직 못구했다더군요.
@user-pt3hh4zr7q2 ай бұрын
청정 지역 아깝고 안다까운일입니다 정부 철거지부 신고하고 정부지원 가능하면 사람이살탠대 안타까웁 내요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세요 올뺌이 응원합니다
@Flyup_TV2 ай бұрын
멧돼지가 헤엄쳐서 건넌다는 걸 본 적이 있는 거 같습니다 ㅎㅎ 얼마나 먹을게 없으면 그렇게 까지 도하를 시도하네요 저곳은 이제 그 가족들도 오지 않을 거 같고 저렇게 폐허가 되겠죠 빈집은 전염이 된다던데 앞으로 좋아질 일은 없을 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저도 채널이 빨리 커져서 전국으로 다녀보고 싶네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user-ud9so7ld6m2 ай бұрын
먹을거 때매 건너는게 아니라 발정기에 접어든 숫놈이 암놈 냄새 찾아 건너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user-me4ck9gw7z2 ай бұрын
농사 지어놓은걸보니 누군가는 열심히 오르내리는것이죠 아랫 마을 사람일수도 있고.. 자식일수도.. (자식들은 교통비가 더 나오기에 절대 그럴리가 없슴 ㅋㅋㅋ)
@user-si7cy9pm8f2 ай бұрын
고구마 써는 빼대기 기계
@user-lk2gw3zk3h2 ай бұрын
사람은없는데? 누군가 경작을하네요?근데 집보니깐 예전집이 맞네요 기둥 천장보니 어릴적 시골집이랑 거의똑같네요
@user-jf6gi8nf6b2 ай бұрын
고구마 썰어 말리는건데 일명 빼깽이라고 하죠 소주원료로 쓴다고합니다, 우리어렷을때 엄청 했는데 징글징글하게 많이 했던기억이 있습니다
@user-xt3qo1fy2s2 ай бұрын
오.고구마를 써는 기구군요
@user-lw4lh1gm7g2 ай бұрын
고구마 써는것 갔습니다.. 채를 설어서 말리는거. 같은데요
@user-df7eu3rj1o2 ай бұрын
그동안 구독하고 보고있다가 댓글 한개 달아봅니다 삐딱하게 보신다면 내눈도 삐딱하게 제발 좀 좋은 취지로 봤으면 좋겠네요
@101hwyca2 ай бұрын
이 영상에 별 삐딱하게 본 부분은 없는데, 얘기한것들은 모두 다 맞는말, 사실을 얘기한건데?
@user-xh1du4vw6nАй бұрын
이런 방송 보기전에는 시골이 순수하고 친절한 줄 알았슴. ㅋㅋㅋ
@user-pv7yj4ne4z2 ай бұрын
초가집보다 슬레이트에서 사신 분들이 더 오래 사셨습니다.~~^^ 새마을운동후 지붕개량사업으로 대다수는 슬레이트 지붕으로, 좀 잘 사시는 분들은 기와집으로 바꿨던 기억이 납니다.
@user-wg5fo8xu5b2 ай бұрын
고구마 절편을 팥하고 푹 삶아서 먹으면 그렇게 맛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나네요...
1940 ~ 1950년생 세상떠나고 나면 시골엔 빈땅과 빈집 뿐이다. 시외곽도 마찬가지. 수요가 없기 땜에 외곽에 부동산 투자는 절대...
@user-pu4zb6oo1h2 ай бұрын
구독중인 올빼미님이 이곳 우리동네 오셨군요 진작에 알았드라면 얼굴이라도 뵈올껄...ㅎㅎㅎ 저는 이곳 낭도에 갱상도에서 귀어귀촌한 10년차 촌로 입니다 촬영하신곳은 본 동네와 조금 떨어진 산타바(답동)이라는 곳이구요 제가 왔을때 이미 외지인들인 다 사 났더군요 본동네 여산리는 집들이 서향이지만 이곳은 남향이라 좋았는데... 밑의 댓글에 언급하셨듯이 연육교가 로또(?) 라도 되는건지 썩혀 버릴지라도 자식들이 팔지는 안네 요 전세도 안주고...그래도 전 이곳이 좋아 떠나지도 못하고 캬라반에서 마누라랑 유기견4마리와 규포라는 작은 곳에서 살고 있답니다 이곳 우리마을도 만찬가지네요 빈집은 많은데.....손바닥 만한 내땅 이라도 구해볼까 줄서고 있기 어연 10년이 지나고 있네요 .
@romangcouple92962 ай бұрын
섬을 엄청난 세금 들여 다리 만들어 놓고 하루 몇대 지나다니는지 세금좀 조사하시오 , 부산북항 세금은 하더니 . . . .
@tldnjsgksrhtckwtmqslek2 ай бұрын
마지막 멧돼지 얘기를 들으니 앞으로는 저런 폐건물 철거하고 남는 시멘트 돌 쪼가리를 농사짓는 땅에 울타리로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농촌에 사람 없어지면 더욱 야생동물이 많이 내려올텐데, 그러면 몇 안되는 남은 사람이 주위 땅 모아가지고 동물 못들어오게 울타리 쳐놓고 농사지어야겠네요. 폐건축자재 어디 묻을곳도 없는데 그렇게라도 재활용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user-vz1cu1hy9x2 ай бұрын
저 기계 생고구마를 통째로 넣으면 빼떼기로 슬라이스되서 나오는 기게예요 저 어릴때는 그렇게 빼떼기 말려서 정부매상 한걸로 기억합니다ㅎ 양이 어마어마 했었어요 고구마밭있는집은 전부 저기계 다있었을껄요. 밭에서 캐서 바로 슬라이스해서 말렸었거든요
@Owlppaemi2 ай бұрын
맞아요
@user-vz6hd3yf3cАй бұрын
아무도 안산다는데 밭은 잘 정리되어 있네요?
@user-lz4qc1dy7o2 ай бұрын
요양병원갔거나 시내에살면서 오고가겠죠. 대부분 소천하시고😢
@user-dp2pe6ty8r2 ай бұрын
옛날엔 막걸리는 쌀 막걸리 이후 고구마를 짤라 말려서 술을 담았는데 그 기계가 대량으로 고구마 짜르는 기계임 지그은 다시 쌀 막걸리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