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훈훈해져오네요

전 차주 진짜 마음씨와 배려심이 좋다.. 그 사람 만난이는 누군지 몰라도 그 배후자로인해 인생의 절반은 성공한듯요..

마음이 너무 선한분이시네요~

잔잔하고 고은 전주의 배려심을 무디지지않은 감성으로 감동으로 흠뻑젖어 모든이와 나눔하는 쓰니의 마음 또한 멋지십니다

진짜든가짜든감사하네요.그런사람만있으면.하며쓴글이라도좋네요잘읽고감니다

잔잔하면서도 큰 감동입니다. 두분 모두 복 받으시기를^^

실제로 어떤 차주인이 남긴쪽지.."일단 사버렷어니 후회하지마시고 원망 하지마시고, 앞으로 어떠한 경우라고 감정조절 잘하시며~ 대처 하시기 바랍니다"

참 고맙고 따뜻한사랑이담긴 쪽지 보는저도 감사합니다

주작이던 아니던 세상을 비뚫게 보면 한없이 비뚫게 보인답니다.모든사람이 다 같을순없죠. 자기하고 다른거지 비난의 대상이 아닙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의 영상이었네요.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걸 이리보던, 저리보던 그건 보는이의 마음입니다. 나하고 다르다고, 틀렸네하며 댓글로 싸가지 없는 글 달지 마시길 바랍니다. 참, 보기 흉합니다.

모두.생각이.다르겠지만.자작이든.실제로있엇든.따스한마음에.감동을느낌니다

감동적이네요

따뜻한 이야기네요

쪽지를 다음 운전자가 쉽게 발견할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또 오래된 중고차의경우 장거리운행이 있으면 공업사에서 예비점검을해야 내차로인한 최악의 교통사고를 면할수있죠

저런차는 중고로 팔지 말지.. 중고차 파는 곳에서 저런 정보를 줄리도 없으니 차는 제값 주고 샀을텐데..

댓글을 쓰게 만드는 주인장의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왠지 가슴이 따뜻하고 친절하신 분일거라고 상상하며 글을 읽었습니다. 번역기로 돌린 엉터리 글 속에서 이 글이 유독 정겹고 사랑스럽게 읽힙니다. ^^

나도 5년전에 3년된 트랜스폼 팔때 주행거리 소모품교환한거등 그동안 기록한 차계부등과 아껴주며 주행했던 내용 그리고 차를 타며 운이 좋았던겄까지 꼼꼼히 적어서 센터콘솔 바닥 중고차 업자가 잘모르는곳에 놔덨던 기억이 나네요

대단하네요 그리고 이글을 어디까지나 보자 하고 끝까지 읽은 나도 대단 ㅎ

좋네요,,, 잘읽었습니다

ㅋ 다시 팔아야 겠네 시동 꺼짐은 골로 가는디 전 주인 부부는 착한 분들이네

저두 중고차 매니아지만... 이삼년타다가 질려버리면 바꾸는 세차사면 안그러갯지만 살떄팔떄 1분이라도 목숨지켜주고 나를위해 달려준것에고마움표시로 팔때 돈반아서 그자리서 머머 교환해줌 그래서 돈을못모은거중 하나지만 ㅋㅋ 좋은게좋은거라구 ㅋㅋ 동영상 잼잇개 잘받습니다 ^^

저도 중고차를 팔아봣는데요 옆에 사람이 떨어져 나간것같이 엄청 서운해요 그 감정이 한달 가요 가끔 울컥생각나고 진짜그감정을 딱 뭐라 말할수없죠 그쪽지 남긴분 심정 이해가요 백프로

에어컨 냉동유가 부족해서 그런겁니다 냉동유교환하세요

따뜻하다 그냠 따뜻하네요

와..감동이다 ㅠ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세상이 달라져 보인다는걸 알면서도 나는 항상 잊어버리고 살지..

와우!!짱

한국에 저런 여자만 있다면.....ㅁ

4:53 부터 쪽지내용입니다.... 풋풋하네요

글을 참 잘 쓰시네요..

눈물이 났다

감동보단 뒤통수맞은기분일거같은데...

좋다...

마음씨 따듯하다는건 뭔소리여.. 마음씨가 따뜻했으면 고쳐서 판매했겠지 한푼이라도 더 받고 팔고는 싶고 욕먹기는 싫고 해서 쪽지 남기고 치운거지 뭐

아 진짜 ;; 다른건모르겠는데 노래때문에 읽는데 집중이안되네요 참고해주십시요 ......

요즘은 중고차 딜러가 차 실내외 청소 하면서 다 빼 버리기 때문에 그런 몽상은 없음.

이게감동이면..세상일다감동이다...무슨사이비도아니고..너임마..차잘못싼거야하고말해주넹 ㅋㅋㅋㅋㅋㅋㅋ

쪽지 글쓴사연 읽으려 아무리 ff해도 안나오고 넋두리만 .. 누구세여? 이글올린분? 참 대단하네요.

이 자동차를 파신 분에게 사기를 쳤다고 말하시는분이 계시네요. 솔직히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이 중고차로 넘길때 돈을 더받기 위해서 계기판을 손보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은 들어봤지만 차의 문제점에 관해서 말을 해준다는것은 들어본적이 없네요.

뭐 이렇게 길게도 적었는지 ~~~

저 정도면 쪽지가 아니라 책 한권분량인데 ㅇㅈ?

저당시엔 보험도 안들어두나? 보험사 렉카부르면 될것을

전 며칠전 유트브에서 중고차나라 이태호팀장 동영상을 보고방문했다가 그에게 넥스트스파크 승용밴 시세보다250만원 비싸게 매수당했습니다 교묘한방법으로 정직함을 가장하며 사기 술책을 쓰고 있습니다 피해자로써 말씀드립니다 속지마십시요

견인차는 차 주인한테 허락맡아야가지고갈수있는데

쪽지에 몰래 적어 놓다니.. 팔기전에 명시해야지..😥

싼게비지덕이라더니 중고차는역시중고여

차가 거시기허네요..

중고차로 팔면서 기름가득 넣어준분도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네..... ㅡ.ㅡ

차 팔때 즉 양도 할때 그런결함 말하던지 아님 그전에 고쳐서 팔아야지 달랑 쪽지 남겨두고 가면 끝인가 그게 고속도로면 자칫 큰일 나는데 직거래였다면 완존 양심불량이고 딜러가 팔았다면 딜러도 나쁜넘일쎄 작은 결함도 아닌데 그걸 말안하고 쪽지 하나 남겨뒀다고 감동받았다고..ㅉㅉ

썸머 스타트 문제 같은데 정비소 가시면 금방 갈아줄듯ㅎ

딜러에게 차상태를 고지하지 아니하고 넘긴건지, 고지를 하였는데 딜러가 수리하지않고 매매를 한건지가 관건!

쪽지로 남길게 아니라 매매상에다가 말을 해야지... 정상차인듯 팔고 사고난 담에야 알수 있게 해논거 사기지....

어떤 이상한 곳에 쪽지를 넣어놨으면 그때까지 찾지를 못해

감동도 아니구만. 뭐가. 감동이냐. 그냥폐차했어야지

아름다운이야기라지만 의도를 모르겟어요 서론 어마하게 깁니다

말만이라도 따뜻한 이야기네, 좋은 사람이네 이런 댓글들이 있을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게 뭐에요? 어디가 어때서 소설냄새난다는 거에요? 자신이 배려심 없으니까 배려심 있는 사람 보기 아니꼬운 거에요? 어쨌든 거창한 게 아닌 저런 '사소함'이 세상을 바꾼다는 것을 말하고 싶군요

폐차가답이었는데ᆢ돈받고팔았으면 사기다 사기꾼이 말이많다는건진리네ㅎ 참어리석고착한건지 멍청한건지헷갈린다ㅅㅇ

배경음악 바꾸고 자막속도 좀 올렸음 좋겠음.

이건 쪽지도 아니고, 연애편지도 아니고,, 참 길긴 기네요.

저렇게 긴쪽지를 남겼다고.;;;

가짜 글이네 딱바도 알겟구만

헐

다 좋은데.. 에어컨 2단 틀었다고 절반있던 기름이 금방 닳아 없어진다는건 이해불가하네..

수준들 하고는 ㅡ ㅡ 하기야 지금 당신들 주위엔 온통 그런사람들뿐이지 소설이든 자작이든 좀 한거름 양보하며 살라는 뜻 아니겠소!

저차타기 겁난다 미친..

결함이 있다는걸 알면서 판건가? 사전에 알리지도 않고? 전혀 감동적이지 않구만

외제차인가 보네요. 재규어, 볼보, 롤스로이스, 마즈다, 등등이 괜히 망한게 아닙니다.

이게왜 감동이지;;길게도써놨네 소설인지 냄새도나고;;저런차는팔지를말아야지;;

뭔 혓바닥이 저리 기노?

사기아닌가 것만저러지 법으로따지면 사기잖앜ㅋㅋㅋㅋㅋㅋ 이게뭐감동이냐 존나 빡치는거지 님들이 중고로폰샀는데 쪽지있어서읽었는데거기에"이폰은 제가가장아끼는폰입니다. 어릴때부모님께서주셨던폰이거든요. 그런데 이녀석 배터리가없습니다." 이거랑뭐가달러

주목 받으려고 소설쓴 냄새가 나는데...

무슨차길래 그러냐? 멈추기까지 ㅋㅋ

내친구가 중고차를 싸게 샀다 한달쯤 세차하려고 카메트 새걸로 교체할껌 세차장에서 기겁을 했다는데 카메트 때어내니 뒷자리 바닥에 동그란 그으린 자국있어서 연탄 숫 을 대조 해보니 딱맞는 사이즈

좋은 글로 보면 되는데 안좋은 말들이 많아요.... 새로게 만날 사람을 배려한것이라 생각하면 되는데...

그냥 짠거같은데

맘은 따뜻해지지만 뭔가 주작냄시남 쪽지가 너무김 전주인이 아마 펀카로썼을듯

와 밑에 덧글보니 쪽지 내용이 뭐가 이래 기냐고 하는애들 대체 머임? 대단하신데... 와~~ 신기할 정도로 사연과 쪽지내용을 구분을 못하시나? 난독도 아닐테고 독서들 좀 하세요... 아주 내가 부끄럽네 그냥 내 글도 아닌데 일일이 덧글달기도 뭐하구 해서 걍 써버림... 대~~단하시네 들 사회생활은 가능할까? 회사가서 고문관들 되는거 아님? 군대 필히 다녀오셔야겠어요... 디지게 처 맞으면 고쳐지실듯 맞아서라도 고쳐야지 회사에서 짤리기 쉽상이겠네요 ㅋ;;

딜러님~일기장 놓고가셨어요

쪽지로 쓸 내용의 분량이 아닌데? -_-; 나같으면 살려다가 말았다.. 저거 a4 7장 분량 아니냐?

그니깐 본론이뭐야

나도 글을 읽어가다가 포기햇음 별 관심 없음

조회수가 이렇게 해롭습니다

오메 노래랑 글속도보고 속터지려다 뒤로가기 누름

주작인듯...비포장 도로에 창문열고 달리는 사람이 어딨음...

참 한심한 글이네.어느절에나 가서 고생푸념 하지. 그런차 페차 시키던징??또누굴 고생실려고 장편소설을 늘여나?

에어콘2단3단~~끝단 기름 그렇게 차이 없어요 이야기를 잘 만드시죠

직거래한건가?

편지지 한17장 쓴듯?

아따 글 겁나 길어 중간에 포기합니다ㅋ

근데 저런걸 걍 저렇게 파네..

어이없네..염려임?저런걸 속여팔고. 글이너무지루하게길어 짧은걸 왜케 늘리고늘려놓은건지

판매시 확실히 명시했다면야 구매자 과실이니 그렇다쳐도 결코 감동이 아닌뎈ㅋㅋㅋㅋ? 스페어 타이어 펑크 상태로 보관.... 에어콘 3단키면 계기판 따로 놀고 시동이 꺼짐...? 이건 뭐 씨발 답도 없넼ㅋㅋㅋㅋ

하고 또하고 재미있는가 보네

문제차네 사고 좋단다

에휴 댓글들 수준이;;

머야 이게?

읽다가 포기다 그냥 수필집을 내라

2001년이면 허허.. 무슨차일까

저작은쪽지에저만큼적을순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