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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6
@rankingworld436 жыл бұрын
발견되는 날이 올까요(*´-`)??
@SuperByeongchan6 жыл бұрын
제목에 유골이라고 써주고싶다 진심
@garimbi050916 жыл бұрын
화장된 유해라서 DNA검사도 불가능하고 난감한 상황이로군요... 주인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ieverdid76006 жыл бұрын
바램x 바람o 바래다는 색깔이 공기와 접촉하여 누렇게 등으로 변하는 것을 말하고 바라다는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고대하다의 의미로 쓰임
@melvinmanhoef46 жыл бұрын
유리에 비춰진 가루물질을 보고 유해라고 단정짓는 것은 성급한 결론이라고 생각함. 유골일 수도 아닐 수도 있음
@choykwan6 жыл бұрын
그 가게는 Goodwill Store 일 것입니다. 그 하트Heart모양의 오너먼트Ornarment안의 재는 너무도 사랑했던 함께했던 이의 재였을 것입니다. 그 재를 담고 자신의 침실에 함께했던 여성은 죽음을 예견, 준비하지 못하고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했고 그녀의 유품은 estate sale로 처분되고 남은 것을 Goodwill Store 에 Donation되어졌을 것입니다. 아마도 만들고 간직했던 여성은 그것의 존재와 의미를 말해 줄 지인이나 친족이 없었던 듯 합니다. 만든 이의 마음을...그리고 재로 남아 담겨져있는 사랑받았던 이를 다시금 추모追慕합니다. [사랑했던 이와 먼저간 사랑받았던 이의 마음]
@ieverdid76006 жыл бұрын
ornermant x ornament o 장식 장식품이라는 뜻으로 adornment decoration으로 쓰이기도 함
@user-el4qf2wm4w6 жыл бұрын
남의 유해를 집안에 둔다는 것은 깨림칙 하는 것인데 차라리 박물관이나 그와 비슷한 곳에 맡겨서 주인 찾아갈수 있게 하는것도 괜찮을텐데.
@user-to5xs9ch1v5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박물관은 조금이라도 가치가 있어야 보관을 해주는데 누군가의 소중한 물건이진 하지만 사회적,역사적으로 귀중한것도 아니고 유리병이 세계최초나 제일 정교한게 아닌이상 보관은 어렵다고 보는게 맞고, 비슷한곳에선 수요가 없거나 짐만 된다고 생각하면 바로 폐기처분합니다. 자신이 그걸 갖고있기 불편하지않다면 자신이 보관하는게 제일 낫지않을까요? 이상 개인생각이였습니다
@user-sc7kq2rk6b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경매품 골동품 이런건 사는게 아니랍니다. 그 물건을 소유했던 사람의 집착이 서려 있기 때문이라네요.
@botl2145 жыл бұрын
100번 맞는말..!!.
@user-rf5er2cn9w6 жыл бұрын
난또 수은인줄...
@TV-bp2zf6 жыл бұрын
충격적인 내용임.
@user-ii7lq7or5m6 жыл бұрын
뭔가 신비하고 예쁜데 근데 장식의 모형을보면 현대적이진 않은데.. 혹시 아주 오래된물건이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