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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사고는 각그랜저(27.남(가해자))가 여친이랑 싸우다 홧김으로2층버스(50.남)을 들이받고 충격으로 혼다 어코드(57.남)을 들이받고 1KM쯤 더 가더니 빈패스트 SA 2.0(37.남)을 들이받고 빈패스트 세단1(41.여)가 들이받아 튕기고 화재가 발생했다.
다음날 저녁엔 다를 여친이라 싸우다 홧김에 자신이 몰던 모델 3을 세워놓고
빈패스트 세단(33.여)가 임의적으로 추돌하게 했다.여친1과 SA 2.0운전자가 중상을 입어 긴급 후송되었으며 가해자와 다른 6명도 응급처치를 받았다.판결은 가해자 7년,빈패스트 세단1 운전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됬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