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스탠딩 최고의 게스트... 중국에 관한 최고의 전문가는 사실을 자기 소신껏 말할수 있는 사람인가 같습니다... 대부분 그렇지 않구요... 이철 박사님은 이해관계도 있으신데 늘 대단하십니다

회담장소가 산동반도에 있는 해군기지였던 것으로 아는데 구한말에 조선을 바라보던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한 중화인민공화국이다

중국은 협력하자고 하고 또 자기 맘에 안들면 보복하려고 협력하자고 하냐 ㅋㅋㅋㅋ.

그 동안 중국이 해오던 전랑외교의 결과물임. 주변국가를 지들 기분내키는대로 하대해왔던 나라가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겠음?

중국은 한국이랑 관계개선? 이제 힘들다고 봐야함. 해서는 안될 말부터 역사문화공정 등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음. 끝났다고.

코로나덕분에 이철작가님을 얻었네요 언스~~~~좋아요~^^

왕이 박진 5개 요구사항은 첫 문장부터 한국인들이 화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주독립 언급하는 것부터가 한국은 미국의 속국이라는 인식을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어서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첫문장부터 기분 더러워지죠 게다가 시진핑이 트럼프 만났을 때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라는 발언까지 했다고 하니까 저들이 말하는 자주독립이 진짜로 자주독립을 말하는건지 일제가 조선에게 강요했었던 청나라로부터의 독립을 이젠 지들이 거꾸로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는거죠

이철 선생님 말씀 늘 깨우침을 받습니다. 그런데, 중국이 그렇게 아쉬운 소리한 거였다면 한한령은 왜 끄덕도 안 할까요?

말만 많고 왜 정리가 안 되나 싶었는데 우리가 먼저 국가 이익에 따라 전략을 세우는 데 익숙하지 않고 대국에 경제적 또는 안보적 이유로 종속적 태도로 끌려가며 임기응변으로 대응하는 습성이 결국 중국에게 시달림을 당하게 되는 제일 결정적 이유군요. 소국이라 우리 뜻 대로 되는 건 없을 수 있어도 무전락이 최악의 전략이라는 말에 깊은 공감이 갑니다.

이철박사님 자료를 볼때 공통적으로 나오는것중 하나가 '국내언론엔 소개되지 않은' 인데 이런것들은 국내언론이 오히려 심층분석해서 이야기해야 하는 내용 아닌가요? 국내언론의 존재이유는 도대체 뭘까요 ㅋ

중국이 말하는 항구적 평화는 분단상황 영구 고착, 즉 한반도통일에 반대한다는 얘기 플러스 남중국해, 대만 격변사태에서 한국이 무개입하라는 것을 강요하는 말입니다. 통일을 도와줄수도 있다는건 우리의 희망일뿐입니다.

공산당은 극복의 대상이지, 동반자가 될수 없다 ...그들도 힘을 기르때 까지 우리를 이용 했을뿐이다... 그리고 그들은 절대 북한을 포기 하지 않는다...그게 국제정치학의 가장 기본적인 이론이다..

요소수 사태가 일어났을때 중국측 태도가 생각나는군요..

저는 사드가 중국과 협상할 의제가 된다는 현실 자체가 문제라 봅니다. 우리는 중국이 공격무기인 항공모함을 만들어도 우리나라를 위협하니 협상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데 순수 방어무기인 사드를 가지고 문제를 삼는것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를 속국이라 생각한다는 방증이겠지요.

여태껏 사드로 인한 한한령 유지, 왕이가 와서 대놓고 우리나라한테 소국이 대국한테 대들지 마라라고 협박하더니 이제와서 하는 말이 부드럽게 했을리가요.. 지금도 전랑외교한다고 하는 애들이 지금와서 하는 이야기를 믿을수 없죠

적잖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많은 통찰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난 아직도 '소국이 대국을'이란 워딩을 잊을 수 없다 그런 모욕은 머리에 각인이 되었을 것이다 저 나라만 믿다간 토사구팽이네 언론사도 이런 심리를 알고 중국의 태도 변화를 기사화 하지 못 했을 것이다

이철 박사님 중국 가시면 화상으로라도 방송하셔서 언더스탠딩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무사히 잘 입국 가시길 바랍니다..

이철 박사님께서 정말 하고 싶던 말씀을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하시는 군요. 박사님의 깊은 통찰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향후 사태를 미리 대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철박사님. 중국 가시기전에 한번더 나와주셨군요. 시청전에 댓글부터 남깁니다. 재밌게 듣겠습니다. 이기자 안기자님도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다수가 전략적 외교에 대해 유연한 사고를 가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한편 이러한 지역 전문가 분들의 고견 전해주시는 언더스탠딩 감사합니다.

게임, 관광, 연예 등에서 일방적으로 한국을 차단한 중국을 믿을 수 있나?.. 자기들이 행한 짓을 잊었는가?.. 남사군도 준설후 군사기지 건설하고 통항신고 하도록 강제하는 행위가 중국이 이웃 국가를 존중하는 짓인가?

국제관계에서 전략적 모호성은 자원이나 국력이 부족한 국가에게 필요한 적자생존의 주요 방편이기도 합니다. 이걸 마치 어느쪽 편도 들지 않고 아무런 실익도 얻지 못하는 것 마냥 호도하는 언론이 문제겠지요. 친미든 친중이든 외교라는 무대에서 영원한 우방은 없습니다. 전략적으로 행동하며 여러 국가들 사이에서 대한민국의 이익과 존재감을 최대로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국민들도 이러한 관점에서 국제사회에 대한 더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하는데 이번 방송이 그러한 부분을 잘 설명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참 좋은 프로에요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알려주시니. . 다양한 의견과 견해 진정한 언론 언더스탠딩

중국인 중동군 지긋지긋합니다.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어 허리띠 더 졸라매고 더 발전해야 합니다

한국의 대중감정은 중국으로부터의 사드보복 이후로 완전히 망가졌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중국으로부터의 고압적 내정간섭이 여전히 한국인들에게 단단히 기억되고 있습니다. 사드보복에 대해 중국정부가 사과하지 않는다면, 중국과 한국의 생산적 외교는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재미있는 중국 얘기 ㅎㅎ

우와.....😲이 넓고 깊은 중국에 대한 인사이트.....와....정말 와 하면서 듣고 있어요👍🏻👍🏻👍🏻

이철박사님의 국제 정세에 대한 전략가적 통찰력이 돋보이십니다. 박사님의 혜안이 대한민국을 위해 잘 활용될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이박사님 기다렸습니다

깊이 있는 말씀! 항상. 감사 합니다! 역대 최고의 통잘력 입니다! 흥미롭고, 넘 잼있습니다!

28:00 만주벌판 잃었고, 벌써 우리의 백두산 반을 먹었는데.... 멀 더 먹으려고?

가장 받지 말아야 할 취급~호~구!

우오오오오 이철박사님꺼 기다렸는데 드뎌 나오셨군요!!! 잘보겠습니다!

동북공정이 철외되지 않는한 그어떤 대화가 이뤄질것 같냐? 동북공정이 존재하는한....

이번엔 확실히 들어가실거여유, 울 남편도 7개월만에 들어 갔어요.

와서 불가능한 사드 이야기만 하고 가는 건... 중국도 한중 관계를 더 이상 발전시킬 생각이 없다는 겁니다. 사드는 전쟁 시 대한민국의 전략 거점인 왜관, 대구, 부산을 북한, 중국의 탄도 미사일로 부터 지키기 위한 핵심 방어 무기 입니다.

아무리 봐도 중국이 괘씸한데. 한한령을 한적이 없다는 말을 하는 것만 봐도 짜증이 난다. 대한민국이 어정쩡한 입장만 갖게 되면 중국은 대국 소국을 따지고 나오는 걸 5년동안 봤는데. 우리 대기업 탈탈 털어서 쫓아내고도 내로남불에 반성도 없는 뻔뻔한 민족. 언제 태세가 전환될지 그 때만 기다리고 있을거다. 역사고 뭐고 상종도 하기 싫다.

..됐고, 울 땅 만주 내놔.

상무위원회 위원수는 175명입니다

냉철하고 해박하게 자세한 중국 설명 감사 합니다.

굉장하다. 이 말을 참을 수 없어서 중간에 쓰고 계속 시청합니다.

중국이 핵이 있는데 뭔 비핵화 ㅋㅋㅋ 진짜 황당한 놈들이다. 독재국가에 공산국가를 어떻게 믿어. 중국의 지저분한 야욕은 견제해야할 대상이다.

이철 박사님. 정말 대단하신 분임. 인정.

사드 보복이 중국의 실책...사드는 안보의 개념입니다

정말 좋은 내용

왜, 우리 언론들은 이런 심층적인 이야기를 안할까? 맨날, 대통령 마누라가 이랬니 저랬니 하는 이야기만 하고.

이철 작가님의 식견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참 균형 잡힌 의견으로 높이 평가 합니다. 시각이 참 정확하다고 봅니다.

중국이 말하는 항구적 평화라는 것은 남북통일에 초점이 맞추어진 것이라고 좁게 해석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통일한국과 중국간의 상호불가침조약을 맺자는 뜻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통일한국의 군사력이 국가규모에 비하여 말도 안 될 정도로 강성해질 것은 자명한데, 중국의 전략적 핵심지역인 하북성과 지나치게 지리적으로 가깝습니다. 즉 통일한국이 대두하면 곧바로 베이징에 심각한 군사안보위협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한민족의 옛 땅인 동북삼성에 대한 한국의 외교적 군사적 영향력이 강해질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입니다. 따라서 사전에 한중관계를 개선하고 잠재적 충돌이나 군사적 위협을 줄이는 일은 중국이라는 세계초강대국의 가장 절실한 해결과제인 겁니다. 물론 우리도 중국이 두렵지만, 중국도 우릴 엄청 경계하고 있고 우리의 힘이 혹시라도 동북삼성과 베이징 부근으로 투사될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현실적이면서도 지속가능한 외교전략을 제대로 수립하고 정권이 바뀌어도 그 근간은 일관되게 밀고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합니다. 한중관계는 대한민국이 앞으로 얼마나 더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느냐에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은 누구나 예측하리라고 봅니다.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

미국, 중국 모두 자국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데.. 우리나라는 어떻게 대응해서 이익을 보려고 하는지 감이 안잡힘.

아믙튼 당사자가 말이 통하던지 글이통하든지 하는데에는 감정이 어느 정도 통하고 하는 상황이 엇박자를 내지 않는데 중요함, 잘못하면 백치 아다다 되는 상황이 이러 함.

본방 못봐서 뜨기만을 기다렸어요 ~ 좋아요 박고 시작 必 !

줄카드가 없으면 협박이 순서가 되겠죠 공급망이 협박수단이 될 듯 궁금해하던 내용인데 정말 재밌네요

진짜 주옥같은 내용만 담아놓은 방송 ,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통털어서도 손에꼽을만한 고급컨텐츠임. 지상파눌러버린지 오래죠.

박사님 항상 재미있게 영상 봤습니다 중국돌아가셔서도 건강하시고 한국 자주 나오셔서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진짜 나도 무섭다 그러오.

😮 멋져요🎉

그러기전. 북한에서 선제핵 공격 법으로 정했는데요. 세상은 생각대로 돌아가지 않네요.

한국의 정치인들이 무조건 봐야하는 영상.

깊은 혜안에 감명 받고 갑니다

May peace be upon the people of Asia and the Korean peninsula.

전율!! 순간 전율이닷 앞서가는사람은 도른자 칭호를 받았다

한국이 곁을 중국에게 줄 수가 있나... 이제 중국에 팔아먹을 것도 없는데...

지난 세월 자유진영의 최전선에서 미국의 동맹체제안에서 경제발전을 다지고, 중국과 우호관계로 경제가 한층 업그레이드 한 것은 사실이나, 이제 미중이 대립관계로 가고 안보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은 이상, 공산전제 권력체제인 중국 보다는 자유체제이고 세계적인 리더쉽을 가지고 있는 등 많은 이점이 있는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하는 것이 현실적인 전략이라고 봅니다.

중국은 공산당 일당독재라는게 불변이지요. 그게 중국과의 관계에서 최악의 장애이고 위협입니다

중국이 우리나라을 많이 무시하지.

중국이 북한 동해를 노리고 있나보네요

이번편은 출처자료도 정확히 있고 PPT 프레젠테이션도 깔끔하네요. 내용의 기승전결도 있고 충분히 설득이 되었습니다. 중국이 한반도 통일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는 이야기는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께서도 언급하셨죠.

항구적 평화라는 말은 영구분단 하도록 만들겠다는 말 아닌가?

공자학원 출신인가여.

섬뜩합니다

얼마전에 중국에서 유학한 미국은 전혀모르는 중국에만 빠진 학계의 고인물 한분이 나오셨는데...... 제대로된 전문가가 나오셨네요.

냉전기 이탈리아처럼 최대한 양쪽에서 많이 빼먹어야 하는데 답답하네요

통일 정말 달콤한 유혹이네요

중국의 의견을 왜 거절했는지 말씀을 하셔야죠. 중국은 신뢰할 만한 국가인가요?

미군이 대만옆 오키니와에 주둔중인데 멀다고요 ?

와... 지금보니까 다 맞는거 같네요

1번 들어~ 2번 들어~~ 3번 들어~~~ 왠만한 무협지보다 더 재미난 이야기! 이철박사님 👍👍👍

인간대 인간,사람대 사람 , 국가대 국가...신의가 없는 짓을 하는 상대는 거리를 두고 한편이라는 판단은 막대한 사기를 당하고 말것이다.이득 취합만 기준이 확실해야한다.

중국은 과거에도 그렣듯이 이번을 넘기지 못하면 간판을 내리게 될 것 임.

중국의 산업이 한국을 추월하고 수출가능한것은 반도체 뿐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벤치마킹으로 중국산업이 한국을 추월하는 상황에서 중국이 무얼 줄수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중국은 무서운 경쟁자로 치고나왔습니다

왕치산의 요청 내용을 보고 : 표현은 지극히 겸손하고, 상호존중을 하고, 그러자 하는 내용이나 이를 막상 실천하게 되면 탈중국이 안되는 함정에 빠지게 되는 결과.

뭐야 한시간 금방이네

이철박사님 국적을 모르고 들었으면 중국측에서 파견 나온분인줄..

만약 중국이 대만을 치면 미국은 중국을 쳐야지... 대만을 구한다라고 공표해버리면, 내가 중국이라면 대만한번 쳐볼듯. 미국이 대만에서 대만을 지키는것보다는 중국 베이징 상하이 심천 등을 공격하는것이 전쟁을 예방하거나 일찍 끝낼 수 있을 듯 함. 그리고 월남전에서 보듯 무기보다는 미디어. 즉 요즘은 인터넷등을 통해 전쟁의지를 꺽는 것이 중요. 이점은 중국이 미국을 백배정도 앞선다고 봄. 아마 미국이 대만도우러가면 소위 촛불세력같은 깨시민들의 반전시위와 미국정부의 부패 침소봉대 등 매일매일 뉴스가 미국 까내리기에 난리가 날것임.

43:10 지들은 매번 위반하고 심지어 우리걸 지들거라고 우기고 역사까지 왜곡하고 문화마져 자기것이라고 훔쳐가려고 하고 불법 보조금에 기술 탈취에 사드 문제까지 늘 위혐하고 간섭하면서 무슨개소리임

등거리 외교도 득과 실을 염두해 두고 해야하는것! (외교)회피시스템이 지배적인 싱크탱크의 부재가 절절한 현(윤)정부. 박사님의 명철하고 탁월한 판단과 설득력이 (절대)공감이 갑니다.감사히 듣고 갑니다...

한중간 영토문제 다들 모르시나? 서해의 한국eez 중국이 다먹겠다고 지들 맘대로 선 그어놓고 함포사격하고 한국해군 협박하고 난리가 아니데 북한하고 중국만 영토 문제가 있는게 아님.

그러게. 왜 사드보복을 했나...

중국은 한국을 속국으로 가져가고자 함. 옛 역사에서처럼.

중국은 일당 독재 사회주의 국가 한국은 민주주의국가 서로간의 체제가 다릅니다 민주주의 국가와 독재 사회주의 국가와는 결코 가까워질수가 없습니다 독재국가 러시아와 민주주의 국가 유럽이 가까워질수 없는것처럼요

중국하곤 가까이 안하는게 답임. 싸드 보복 한한령.... 아직도 진행중임. 우리가 우리나라에 싸드를 설치하건 말건 간섭해가며 보복으로 했던 행동도 진행중인 놈들과 무슨 상대를 하고 있음?

이철 작가님 한국은 625때 중국의 개입으로 통일을 실패했습니다. 중국이 타이완 점령하려면 한국도 개입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중국이 저지른 만행입니다.

누가 넘버 쓰리래는 옛날 영화 넘버3 명대사인데 ㅎㅎ;

우리나라가 자체가 힘이 있어야지, 미쿡이나 중국이나 지들 좋은것만 가져가려 하지, 힘을 길러야한다는 생각 뿐이네요!!!

중국 근처나라 중 역사적으로 멀쩡한 나라 찾기 어렵다.

중국 고위층이 정말 그렇게 한국 눈치를 볼까요?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중국 대사라는 인간이 공식적으로 내놓는 말만 봐도 오만방자함이 보이는데, 이전보다 조금 유화적으로 이야기했다고 구걸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과하게 해석한 듯합니다. 사실 그동안도 우리가 경제적 이익때문에 중국 눈치를 많이 봤지, 중국은 아니었고 중화라는 그들의 선민의식을 수정할 정도라고는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최유화교수는 중국에 투자해야한다고 맨날 구라만 치던데. 결국 중국번아웃사태가 되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