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이철 박사님...진짜 레전드.😲 너무너무 재밌어요👍🏻👍🏻(한국 인구학은 snu 조영태 교수님이 또 최고 전문가죠🤗)

오클랜드에서 새벽에 애청합니다 이박사의 날카로운 중국의 현실문제 제기 추리소설 읽는 듯 흥미진진 합니다

두번듣습니다.이철선생님최고네요. 중국과 대만에서 4년 주재원 살았었는데 정말 전체를 통찰해야 발표할수있는 대단한 강의 였습니다.

와,,진짜 대단한 강의입니다. 시간이 아깝지 않아요. 데이터 이면과 그 의미를 설명해주시다니. 중국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는 정도가 아니라 중국시장에 대한 함의가 엄청나네요. 중국 경제성장율 정체가 자명해보이네요.

박사님 또 아프다고 하셔서 걱정했는데 나으셨나봐요 다행이예요 담부터 아프지마세요

제가 중국의 인구에 이렇게 집중할 줄은 몰랐네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댓글중에 이 긴 영상을 두번 들었다는 글이있어서 얼마나 재밌길래 그런가 했는데 역대급이네요 정말. 우리는 투자자이기에 항상 발전가능성에 더 관심을두고 살펴보는 경향이 있었던것 같아요. 오늘 곪아있는 부분마저 이렇게 가감없이 듣고나니 시야를 좀더 넓게 가져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박사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교수님 말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어서 주말에 언더스탠딩에 나오신 6개 영상 정주행 했습니다 중국 가깝게 있지만 모르는게 너무 많았고 들을수록 신기한 나라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백브리핑 찐이죠. 이철박사님덕에 중국을 제대로 보게됩니다.

정말 좋은 내용 하나의 논문을 재밌게 읽은 느낌입니다

삼프로 언더스탠딩 덕에 유투브에서 무료로 깊이있는 세상의 공부를 하고 세상을 보는 식견을 넓히며 발전해 나갑니다. 삼프로 언더스탠딩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일본 과 중국사회의 문제에 대한 얘기를 들을때마다 느끼는건 남얘기가 아니다 라는걸 늘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내용이 너무 좋아요 또 중국에 대해 알고 가네용~~~ 이기자님 이철박사님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기자님 귀여워요 사랑해요 💜 😘 💕

대단하신 분. .. 대한민국 정부에서 등용해야...

중국연금문제가 심각하군요. 미국이나 서구도 생각보다 심각하던데 서구쪽의 3층연금도 사실 공연금으로 안되니 니가 알아서 연금마련하라는 것인데

공동부유가 여기서 나왔구나 왜 뜬금없는 사회주의 논쟁인가 했더니 큰 흐름이 바뀌고 있는거였어 대단한 통찰력이시다. 국가전락을 세우는 곳에서 채용하면 큰 도움이 될 듯

좋은 자료감사함니다 언더스탠딩TV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함니다

뭔가 이제 까지 중국 관련 뉴스 퍼즐 조각들이 하나로 다 맞춰지는 느낌!!! 이번거 재밋엇고 유익햇어요! 또 해주세요!

중국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이상하게도 우리나라의 이야기를 하는것 같이 들리는게 참... 마음이 찹찹하네요.

이철작가님의 중국 얘기는 항상 흥미진진합니다 매우 기다리는 코너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철 박사님은 몇 년 전부터 접해왔었는데.. 삼프로에서 발굴을 하네요. 한중수교 이후 초반기에 한국 대기업 직원으로 중국에 가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만에서 공부하고 부인도 대만분으로 알고 있구요. 잠시 중국기업에서 임원급으로 근무한 것으로도 알고 있구요. 아마 한국에 이철박사님 만큼 중국 초기 개발시기부터 현재까지 중국에서 각종 경험을 하고 인맥이 있는 분도 많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자주 이런 방송해주셨으면 합니다.

캬 긴 영상인데 전혀 지루하지 않네요. 진짜 재밋게 들었습니다

지금 중국의 은행들이 예금주의 일일 인출한도를 크게 낮추어서 뱅크런을 막으려는 것같던데요. 은행창구에서도 일일인출한도 내에서만 인출이 가능하니, 통장에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하루에 다 인출할 수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고있던데 .

뻔한 내용 반복하는 기사들 너무 답답했는데..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흥미롭고 유익한 이야기 언제나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한중일은. 뭔가 다른듯하면서도 비슷한 느낌. 서로 졸라 싫어하지만 단점은 기가막히게닮아가는듯하네요.

진짜로 재미있고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더스탠딩의 최대 업적 이철 박사님. 마르지 않는 콘텐츠의 화수분...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저도 중국 하얼빈에서 3년, 심천에서 6개월 살아봐서 중국 청년 남성들의 절망감을 조금 알고있습니다... 저도 보여주신 이미지(남친이 무릎꿇은 사진)를 거리에서 자주 봤습니다.

예전에 최준영 박사님이 소개해준 중국관련 책 이랑 연계해서 생각해보게 되네요. 중진국의 함정에 빠진 중국.

이철 작가님의 혜안에 오늘도 감탄합니다.

매주 이거 기다려요 자주 초대해주새요.. 그리고 인도박사님도..

이철 작가님 최고입니다

저 이거 라이브로 봤는데 다시 한번 정주행했어요. 이철박사님 중국관련 최고의 전문가십니다. 넘나 재미있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내용 너무 좋네요.

야.이철 교수님이 공동부유 방식을 애기하는 자체가 너무도 대단합니다.이런일은 중국내 사람들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안공지능 시대.방금 이철교수님 말씀처럼 모든 국민이 회사주식을 가져서 배당금으로 먹고 사는 시대를 열어가는 겁니다.

아프셨었다고 들었는데 건강해진 모습을 뵈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강의 였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미래와도 관련이 깊은거 같내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최고의 강의였어요!!

정말 쉽게 다각적으로 시각을 넓혀주시네요. 탕핑, 부동산업체, 사교육 금지 등이 한 번에 꿰뚫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중국에 대해 새로운 걸 많이 듣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한국은 물부족을 크게 느끼지는 않죠. 뉴스에서는 가뭄이다 땅이 타들어간다하지만.저도 조그만 밭농사하는 사람입니다. 한국은 괜찮아요.빗물받고,샘물 파면 모종심고 언발에 오줌누기 식으로라도 어찌어찌 고비만 넘기면 결국 비가옵니다. 작황은 안좋게되죠. 한국은 사막이란게 없어요. 왜냐하면 지하수 수위가 유지가 되거든요. 지하수란게 무한한게 아닙니다. 땅파서 파고들어 물뽑아쓰면 지하수수위는 내려가고 사막되는겁니다. 삼면이 바다인 나라라서,해안가에서 땅파고 지하수뽑아다 농사지엇다간, 지하수수위내려가고 바닷물이 채워지면서 소금물이 됩니다. 그래서 절대 지하수를 깊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한국이 물이 부족한 국가인데도 물부족을 느끼지 않는 이유가, 아이러니하게도,그게 한국의 식량자급률때문입니다. 한국은 식량생산에 목을 메지 않아요. 대규모농장이란 개념도 없고 기업농장이란것도 없어요. 사실 한국은 식량생산에 목메봤쟈,생산성 좋은 작물이란게 없습니다. 그나마 발달된 쌀농사가 있지만, 쌀은 물 소비가 가장 큰 작물입니다.대신 밀생산으로 먹일수있는 입의 두배죠. 결국 한국은 물 소비에서 쌀농사가 감당한 수준만 지키고 물소모를 산업용수로 돌린겁니다. 물없으면 농사도 안되지만,공장도 안돌아가요. 중국은,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생산량극대화하고, 물소모를 할수있는건 다한겁니다. 한국은 그렇게 하고싶어도 평야가 없는 바람에, 경작지만들 구석이 없엇던거죠. 경북산골에만 가도, 가보시면 압니다.여기서 내가 일가족을 먹일 식량을 만들려면 경작지를 개간을 해야하는데, 답없어요.사람힘으로 만들 재간이 없습니다.

이철 작가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국내의 그 어떤 중국 전문가보다 공동부유론을 가장 현실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녀 성비에 따른 인식과 그에 따른 변화는 중국이나 한국이나 현재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최첨단 무기 개발 양산하고, 국군에 보급 적용해야합니다. 강의를 들으니, 머지 않아 중국 전쟁일으킬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네요. 중국인이 자기네끼리 전쟁하는 것은 관계없지만, 중국 사회에 대한 증오심을 외국에 풀 가능성이 높아요.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과 같은 1시간이 이렇게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진짜 진짜 재밌네요~♡

이철 선생님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호적에 미등록된 1자녀 이외 출생자 및 혼외 출생자 숫자가 1억명 이상이라는 얘기가 예전부터 돌아다녔습니다. 철강생산 통계도 국가통계에서 누락된 1억톤 정도가 2012~3년에 정식 수급통계에 반영시키는 국제적인 해픈닝이 있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내용 너무 중요하네요 들으면서 소름이 쫙쫙 끼칩니다 날카롭고 깊은 혜안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철박사님^^

여윽쉬 이철 박사님 몇년 전부터 박사님의 중국현실을 꿰뚫어 보시는 혜안에 감사히 시간가는줄 모르고 몰입 했습니다

감사히 보겠습니다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철선생님 자주뵛으면 좋겟네요. 정말많이 배우는 느낌입니다.

펠로시 하원의장 오늘 밤 대만 방문 전에 특집으로 중국이 진짜 군사행동 할지 안할지에 대한 특별 방송 긴급 편성해주세요!!!!! ^^ 조회수 백만 예상 해봅니다!! 조회수 않나오면 더 열심히 언더스텐딩 볼게요!

깊이 있는 중국이야기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해가 가는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좋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정말 그래요 ㅠㅠ 어찌 할수가 없다는

와.. 이거 들으니 진짜 2억 농민공에 실제 인구는 12억이고 저출산으로 1000만명은 진즉에 깨졌고.. 중국도 장난 아니네요... 이거 해결할려면 진짜 전쟁밖에 없어보이는데;;

안가시길 바랐는데 영상 또 올라와서 너무 행복해요 ㅠㅠ 중국 인구가 실제로 인도보다 덜하다는 소리 들었었는데 인구얘기 재밌네요~~~

10년전 베이징 모 유명 아파트 지하에는 호구없는 자식들을 키우는 엄마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학교 병원을 갈 수 없는 아이들이라 지하에서 나오지 못하게 문을 잠궈놓고 엄마는 출근을 합니다 또한 누군가는 자식을 하나 더 낳기 위해 시골의 이름도 모르는 집 호구를 사기도 하더군요 후에 성장하여 학업을 해야할때는 유학을 보내고요 상상할 수 없는 빈부격차, 그외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기이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철박사님은 중국 이야기를 통해 한국 문제를 이야기 하는거 같네요

이철박사님 너무 좋습니다

납량특집 중국판 인구호러무비 잘 보았습니다. 한치앞도 알 수 없는 사장에서, 인구는 10년 20년 후를 예측하게 해주는 매우 소중한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중국의 상황은 한정된 자원을 놓고 벌이는 의자 뺏기 게임 같아요. 의자가 하나만 부족해져도, 서있을 시간이 길고 기회가 한정된다면 모두가 분주해지죠. 중국 경제는 그동안 저가품 제조업 수출과 부동산 개발이라는 낮게 달린 열매를 수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제 낮은 열매는 바닥을 드러내고 높은 곳에 매달린 과실로 눈을 돌려야 하는 상황이죠. 획득한 것은 적고 획득할 것도 불확실한 이들의 열패감이 엄청날 것 같네요. 높게 달린 열매를 노려볼 기술도 장비도 없는 상황에서, 낮은 열매는 있는 것들이 다 먹어치워 버린것 같거든요. 이런 문제가 점점 커져만 가는 상황에서 공산당의 고뇌도 깊어지겠네요. 근본부터 해결하자는 공동부유 정책도 일견은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그 인위적 정책이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는 모르겠습니다. 중국 인구에 대한 매우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중국의현실을 잘분석하시네요 중공대사로 추천 응원합니다

중국에 관심이 없는데 박사님나오시는건 다 보게됩니다. .

좋은 말씀 잘 듣습니다.

쏙쏙 이해 잘되네요

이철 박사님 방송 중에 개인적으로 신선했던 내용은... 일반 중국인들과 달리 중국군 장교진들은 한국의 군사력을 매우 경계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한국군의 무기도 전반적으로 고도화되어 있지만.. 미국과의 연합훈련을 통한 미군의 실전경험을 간접 경험하고 있는 한국군에 대한 경계가 생각보다 높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한국처럼 대규모 군대를 장기간 유지하면서.. 미군과의 연합훈련을 통한 간접적인 실전경험 등을 포함한 소프트파워 능력이 전세계적 기준으로 보면 최상위권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1:13:39 이 부분이 정말 인상적인 코멘트. 정쩌민의 사유화 시대에 요구되던 기업가 정신과 지금 중국에 요구되는 기업가정신은 다르다는 것. 이게 시장원리주의자들에겐 신성모독으로 들리겠지만, 미국도 이런 기업가정신의 패러다임 전환을 겪었던 적이 있죠. 전후 케인즈주의가 지배하던 시기에는, 기업가란 거시국가경제까지 고려해야 하는 그런 존재였다가, 레이거노믹스 전환기를 거치면서 예전의 기업가 정신은 패퇴하게 됩니다. 그런 싸이클링이라랄까 전환이라랄까 Configuration이랄까 그런 게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진심 좋은 정보입니다.

인구통게에서 정말 중요한 경제구조가 보이는 군요.

우 ㆍ러 전쟁 발발때 TV토론에 나온 현장을 모르는 먹물들의 향연을 많이 봐 온터라 오랜시간 현장을 문제의식을 갖고 관찰해온 이철 작가님의 살아있는 강의..많은 도움이 됩니다

16:39 오류 수정합시다, 왼쪽 그래프는 새로 태어나는 애기들 숫자입니다, 이철 작가님이 말씀하시는 출생자 - 사망자 숫자가 아니구요 따라서 이에 대한 분석은 정확성이 떨어지고요

와...진짜 너무 재미있습니다. 이철 최고...

중국은 인구구조 때문에 미국을 못넘어선다고 봅니다. 일인당 국민소득 1만달러 대에 이런 문제에 봉착하면 현재 수준을 유지하는 것도 점점 벅차게 되죠. 전체 GDP로는 수위에 있을 수 있지만.. 이런 상태에 경제위기 몇 번만 겪으면 휘청이면서 정체될 확율이 높아지죠. 그렇다고 에너지나 식량 자급이 되는 것도 아니고.. 한국이 인구구조로는 더 취약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한국은 3만달러 대에서 겪는 문제라 중국보다는 상황이 나을 수 있다고 봅니다.

중국 인민의 입장에서, 중국 통치자의 입장에서 본 중국에 대해 잘 들었읍니다. 세계인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중국을 보는 면도 있고 해서, 생각할 게 많은 거 같습니다. 중국은 더불어 사는 생각을 인민이나 정부 모두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굉장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국 인구 데이터 이상의 중국 경제 본질을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박사님 감사합니다.

이박사님의 채널을 오래전부터 구독하고 있는 알찬 채널입니다. 그리고 양자강은 항저우에서 샹하이까지의 거리를 나타내는 서양식 이름이라고 하더군요. 박사님.. 반갑습니다.

고령화 빈부격차 세대갈등 남녀갈등까지 일본, 한국이 겪은 걸 중국이 피할 수는 없었다. 그렇다면 일본과 한국이 겪은 정치갈등을 중국도 겪을 것인가?

선생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떠한가요 우리나라의 문제가 중국보다 더 심각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한번 다루어주시죠

중국얘기가 아주흥미롭습니다.

한중일 3국이 비슷한 인구구조 문제를 겪고 있는데.. 한국만 보더라도 십수년간 수백조의 돈을 써도 상황이 개선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돈을 퍼붓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저출산에 투입되던 예산을 좀 줄이고 다른 방향으로 돌려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솔직한 생각은 한국은 인구 4천만 유지를 목표로 전체 사회/경제/안보 구조를 새로 세팅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인구를 기준으로 지금부터 준비해야 구조적 문제를 덜 심하게 겪으면서 새로운 시대로 접어드는게 좀 더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우리 과 선배님이십니다 진짜 대단~

오늘 얘기는 진짜 우리나라 얘기하는 줄 알았습니다...

일단 선댓글 후 감상~!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ㅠ.ㅠ

이게 우리나라의 문제인지 중국의 문제인지 햇갈리네요ㅎㅎ 제 주변에도 취업이 늦어져 결혼못한 남자들이 수두룩합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여자 만나기를 그냥 포기하더라구요.

중국은 팽이처럼 빨리 돌지 않으면 쓰러지는 위태로운 상태인데 슬슬 외통수에 몰리는 느낌입니다. 다만 쟤들 성향을 보면 절대 혼자 죽진 않을텐데 그게 좀 걱정이네요.

너무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철 작가님의 중국에 관한 내용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못 봤으면 큰 후회 할뻔..많이 배웠어요..따그 ...감사합니다 박사님

도대체 이게 중국 이야기냐 한국 이야기냐....무릎 꿇는 대신 인터넷으로 공격하는 것만 다른 건가...

15분 경 보여주신 왼쪽의 그래프는 연도별 출생자수로 보입니다. 출생자에서 사망자를 뺀 인구증가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역시나, 괜히 홍콩/대만을 가져오려는 게 아니군요.

재미있어요 저도현재중국살고있어서 아주 진지하게들었어요

뭐랄까 이철작가님 왜 이렇게 귀여우신지..ㅎㅎㅎ 작가님 추측 잘 들었습니다. 전문가들마다 말하는게 다르지만 ㅎㅎ 여러가지를 열어두고 듣고 있습니다. 많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14억이나 12억이나 너무 많은 인구는 맞구 제발 좀 나라가 분리돼서 민주화돼서 세계질서에 위험이 되지않고 오픈되길 바란다

44:00 아들이 집의 왕으로 컸는데, 막상 커보니 결못남이 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