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초인가, 최경영 기자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나온 안교수님 방송을 처음 보고 해박한 지식에 감탄하며 존경했던 기억이 납니다. 성균관 대학원만이 아니라 우리 정부 기관에도 조언하는 역할을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런 분이 도와주어서 참 다행이다 생각했었습니다. 다만, 그 당시도 (조선족이라던데) 다소 중국 편향적인 시각이 느껴졌고 특히, 한국 기업들이 더 늦기전에 빨리 중국에 투자를 많이 해야 한다고 주장하셨죠. 뒤쳐진다고 하면서 ... 근데, 불과 2년도 채 되지 않은 지금 중국은 국제적인 투자가 모두 탈출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 때 투자를 시작했다면 ... 중국 편향때문인지 결과적으로 실력이 있는 것 같진 않네요 ...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하기 쉽게 다이렉트하게 설명을 잘하시네요…잘듣고 갑니당…ㅎㅎ

중국은 패권적이며 적대적입니다. 중국이 로테와 L G 배터리와 삼성을 어떻게 대했습니까. 또한가지는 중국은 공정한 께임을 하지 않습니다.

미국 성토, 비난, 무시, 억지 안유화 공자학원 교수가 제격이네.

안교수님 아주 그럴듯 하게 포장 잘 하시네요ㅎ 결국 교수님 말씀대로라면 중국이 답이네요? 역사 이야기잘 하셨네요 우리는 가까운 나라가 패권을 잡는것보다 멀리있는 미국이 패권을 잡아야 된다고봅니다.(원교근공)

1.자동차산업을 아시아가 주도하기위해 중국이 협력한다? 중국은 이미 전기차 부문에서 선두주자가 된이상, 한국은커녕 일본과도 협력하지 않을것임. 현대차 중국공장도 철수설이 나돌고 있는 상황에서 아시아 협력주장은 미국을 따돌리기 위한 정치적 수사에 불과함 2.반도체 부분에서 2025년까지70% 자립하겠다는 중국을 왜 우리가 도와줘야하는가？ 중국이 tsmc나 삼성을 2025년까지 추월하게 된다면, 한국국민소득 3만달러시대가 막을내리게된다.당장은 중국에 반도체 팔아 이익을보겠지만, 5년후에 따라잡히면, 한국은 중진국으로 하락할것임. 한한령으로 자신들이 자급가능한 소비재,문화산업 수입금지시키고, 수출품제조에 필수적인 반도체 부품만 수입하고있는 이시점에서 미국이 중국을 견제해주는것이야 말로 한국에겐 정말 큰 기회일수밖에 없음. 현재 산업구조상 한국의 경쟁상대는 대만과 중국이란걸 명심해야함. 3.미국,유럽국가들이 아시아를 무시하니 뭉치자? 5000년동안 한국 무시해온 중국이 할소리는 아니라 본다. 한국은 서유럽국가 시스템 도입으로, 세계10대 강국이 되었지만, 중국은 지금도 소국,대국 운운하며 저질스런 국제 사대를 요구하고있다. 만일 중국이 미국을 꺽고 세계 1위 강국이 된다면, 정말 끔직할정도로 한국을 괴롭힐것이다. 4.중국은 자신들이 부강한시기엔 침략전쟁과 사대요구로 주변국을 복속했고, 자신들이 약한시기엔 이이제이로 주변국들간 싸움을 조장해서 주변국의 힘을 뺐다. 다시는, 이이제이 농간에 빠져서는 안된다. 영토야욕없고, 사대요구없으며, 산업경쟁상대도 아닌,미국, 유럽, 일본과의 협력만이 우리가 살길니다. 중국은 14억 인구가 한국 보다 더잘살게 될때까지,지금의 폭주를 멈출수도없고 멈춰서도 안되는 나라다. 그러기에 중국은 일본,미국에 앞서 한국산업을 반드시 집어 삼켜야만 하는것이다. 5.결론적으로 미국의 대중국견제는 중국의 한국산업붕괴의 보호막이다. 시간을 번것이다.한국이 국민소득 2만달러시대로 회귀할것인가, 4만달러시대로 갈것인가는 국내노력보다 국제적역학관계가 더중요한 시점이 되었다.

한국문화를 개발해야지 중국의 문화를 왜 한국이 개발해야하는지 우선 모르겠고 우선 개인적인 생각으론 안선생님은 맞는 말씀도 많지만 계속듣다보면 중국쪽에 편향된 생각을 가지고계심

중국이 반도체 기술을 손에 넣는 순간 치킨게임을 벌일 것이고, 대한민국 먹거리는 사라진다고 봐야죠.

안교수님 말씀 감사하게 늘 잘 수강하고 있읍니다.다만 한가지 비현실적인 이야기는,경제만이 독립적으로 존재할때 절대적으로 맞는 말씀이지만 안보문제와 연결될경우 우리는 안보가 절대 우선입니다.미국과의 관계를 객관적,이성적,경제적으로만 생각할수가 없지요.

교수님은 한국 기업이 중국에서 퇴출당하는 모습을 보지 못하였는 모양이네요, 수조원씩 투자했던 삼성이 베크남으로 공장을 옮기게된 이유를 모르시는군요, 황도에 건설했던 STX가 왜? 빈손으로 공장을 보리고 덜아나야 했나요 경제 전문가 치고는 중국을 너무 안일한 시선으로 바라보네요. 롯대가 중국에서 철수를 하게된 이유도 모르고 읶는것 같은데 이런 중국에서 당했던 공산당의 횡포에 대해서 아무런 감성이 없는것을 보니 생각이 중립적이지 않네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데, 중공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아닌척 하지만 우회적으로 진실이 드러나내요

중국인의 관점에서 바라본 국제 경제 흐름을 듣다보니, 지나치게 중국중심으로 편향되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중국유교문화를 한국의 문화적 역량으로 녹여내어 문화산업으로 재가공한다는 발상에서는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균형잡힌 시각을 제공해 주기보단, 중국의 현 정책을 대변하는 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네요.

인구가 많아서 시장이 큰것같은데 버려야 할 시장은 버려야지요. 한국에 공장 만들고 중국 판매 중국 현지 투자는 위험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멋있는 나라가 됐으면 합니다. 뛰어난 두뇌를 잘 활용 하면서 미래 4차 산업의 큰 기둥으로 거듭 나길 바랍니다. 중국의 큰 시장에 얽매여서 끌려다니는 멋없는 나라가 되지 맙시다.

중국이 왜 고립되었는지는 절대 말하지않는 중국전문가

안교수 이야기 정말 많이 봐왔는데. 제발 공산당 대변인지 알아봐라. 그럴듯 하지만 결국 우리나라가 중국 꼬봉되기를 바라는거 같다. 차라리 미국 꼬봉 계속 하는게 낮다. 오늘 이후 이제 안교수 나오는 방송은 손절할거다..

제가 10년살았어요 가보세요 목숨만빼고 가진것 싹다 탈리고 당신 목숨만 건저서 나오겠죠 건투를 빌어요 사회자님 안유화씨는 아직도 중국인 맞죠

우리나라 반도체산업 절대 중국에 매각하면 안됩니다.

영상을 보면 새겨들을 부분이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내용을 참 많이 다루고 있네요. 그런데 나라는 작은데 마음은 크게 가져야 한다는 부분은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나라가 작다는 것이 대한민국을 말하는 것인지요? 그러면 중국은 나라가 커서 마음이 큰지요..정신 없이 말하다보니 잠재적 의식이 말로 표출됐나 보군요.. 객관적 시각 가지려고 노력을 하는 것으로 보이기는 하는데, 어쩔 수 없이 중국에서 나고 자랐기 때문에 의식을 바꿀 수는 없겠지요. 미국 역시 갈 수록 치졸해지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미중 양국 고래싸움에 참 주변국들이 골치가 아파지는 형국이네요.. 중국의 문화를 IP 산업으로 우리나라가 돌리면 노다지가 될 것이라고요. 지재법을 중시한다고요. 법치주의라고 하는데 어떻게 중국 권력층들 특히 수뇌부들은 법의 감시망을 피하고 여전히 호의호식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미국도 중국도 자기들 밥그릇 싸움 위해서 끊임없이 권모술수하는 집단에 불과한 것이겠죠. 중국이 자신들도 이제 미국에 한번 붙어볼만 하다고 점점 숨겨진 본색을 드러내고 있으니 미국도 안되겠다 싶어서 좀 늦었긴 해도 중국 때리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죠. 늦어도 시진핑 집권할 시기 전후로 해서 중국 압박을 시작했어야 하는데, 그 시기가 늦어지다보니 이래저래 글로벌 사회에 노이즈가 더욱 많아지는 상황같습니다.

중국의 중화사상이 문제이다. 아시아 중심으로 한국은 커야 되지만 필수 조건은 중국의 중화사상을 포기 해야 된다. 미국의 동양인 차별이나 중국의 중화사상을 바탕으로 한 이웃의 패악적인 행위도 똑같다. 중국출신 한국 아이돌의 중국에서 행동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중국은 너무 위험하다... 시장이 커봐야 그네들끼리 해먹는 시장이라... 공산당은 어쩔수 없는듯... 그냥 그네들끼리 살라고 하면 될듯...

안교수님은 중공으로부터 찬조를 받으시는지요?느낌이 아니길바랍니다

일당독재가 장기적으로 효율적일까? 이미 우리는 경험하고 알고있다.

우리나라 기업이 미국에는 엄청 도움이 되므로 상호 이득이 되지만 중국은 기술 빼가기만하고 갈수록 손해엠. 그리고 중국은 정치적으로 우리를 잡아 먹으려는 것이 기본 자세이니 계속 손해임.

롯데마트, 현대자동차, 쌍용자동차의 중국의 대웅은 국제무역 처원에서 정상적이었는가요? 한국 기술을 갈취하눈 중국 미화인가

안유화교수님 항상 대단하시다. 큰눈을 가지게 해주신다.

안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

30:00 무슨 미국인들이 중국폰을 산다고요? 여기 미국인데 중국폰 파는데 아무데도 없는데요...

중국은 신용이 없는데 어떻게 같이 하나 어쩔 수 없을때 따라가지만 대안이 생기면 다른데로 가지 중국거 이용하면 다 털린다고 봐야지

중국의기업이 완전한 사유기업인가? 공산당체재아래에 있는 공산당기억이지

중국이 우리의 이웃이란다. 보이스피싱 당하는 기분...ㅎㅎ

이제는 안교수님의 표피가 들어난다. 더 들을 강의가 없다 2~3년전의 신선함과 개안 시야를 제시하지는 못한다. 매번 누를까 말까하다 눌러 보는데 실망감이 또 쌓인다. 중국문화를 한국이 개발 할 수 있다고 왜 생각하는지가 어의없다. 말로는 쉽다. 문화는 만드는 사람이 만들고 있는 문화자체에서 뒹글고 있어야 힘이 있다. 지금까지도 한국 영화,음악,엔터가 그런 문화에서 생명력을 얻어서 힘을 었얻고,앞으로도 그럴꺼다 . 신토불이의 발상이 글로벌화에서도 생명선이 아닌가 한다. (다른 it,4차혁명에 중국이야기는 쉰 냄새이고)

믿을 놈을 믿어야지 까딱 잘못 하면 김치고 머고 다 넘어감 다 털님 중공이 상식이통하냐 서해 바다 경계선도 못 정하면서 중공은 먼저 민주화부터 아시아가 잘 되려면 중공 북한 공산당 버리고 공자의 가르침대로 양심이 지배하는 사회로 발전시켜야 됨 한국이 중국을 도와주자 민주화 운동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하자 종교의 자유도

믿고 한 2년 찾아봤는데...이젠 믿고 그릅니다.

중국이 원하는 말을 논리적으로 대신해주네요.. 공산당하고 뭘 같이 할수 있나요.

중국이 다자주의가 얼마나 허구인지 몸으로느끼고 눈으로 보고도 모르면 우리가 그냥 바보지요. 그 인의도 없는 욕심쟁이들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어요. 예측불가라는 측면에서도 안될 일입니다.

세계각국에 파견나간 수많은 교수 공작원중 하나임에 틀림없네

아직은 공산주의사상에서 벗어나지못했네요.우선 되어야 될것이 사람과 평환데 모든것이 돈에 중심을두는것은 즉 공산주의의 중심사상이지요.

나의 이론 중국이 잘 살면 세계의 국가가 가난 하다 인구가 15억 세계 인구가 80억 즉 7명의 머슴이 있어야지 중국 인구를 먹여 살리지 중국이 잘 살면 안되는 이유

앞으로 중국에 문화수출 할일 없을겁니다 중국은 더 쇄국으로 가고 일당독재를 강화하며 세계의 모든 나라의 혐중에 더 일당독재를 지키려고 노력 할겁니다.

미국은 쇠퇴하는중이고 중국은 굴기중인게 팩트.공산당이 나쁘지만박정희가 그랫던것처럼 14억이나되는 인구를 굶어죽던세상에서 잘먹고 잘살게 만드는 기적을 이룸.미국이 화웨이라는회사 하나 못죽이니 온갖 동맹국들을 이용해서 중국을 상대하는거만 봐도 미국이 쇠약해졋는지를 알수 있음.종이달러를 무제한으로 찍어서 연명하고 있는데 미국국채가 안팔리면 부도날텐데.ㅠㅠㅠ

어딜 가든 어느 이야길 하든 결론은 항상 편향적이셔서 아쉽네요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이 한 말과 정 반대되는 이 상황에서 한국이 절대 하면 안된다는 것들만 콕 찝어서 그렇게 해야한다고 이야기하시는게 정말 한국을 위한 조언인가요? 아시아 운운하시는것도 정말 어이가 없네요 세상을 서구세력과 아시아로 나눠서 적으로 여기는게 딱 중국식 세계관 동북공정 세계관이네요

가끔 과한 주장도 하고 주요논점 회피도 하지만 분명한건 참고할만한 소재도 많다는 것.. 변화무쌍 적들과 우리상황 정확히 읽어내는게 사실 제일 어렵고 중요한 문제!!

아프리카나 동남아 같이 경제 구조 취약하고 인프라도 약한 후진국들이야 차이나 머니와 중국인들에게 개박살 난게 당연한거고 g7에서 심각한 병자인 이탈리아 마저도 중국이 묻더니만 그냥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지요, 중국 때문에 전세계에서 아시안 혐오증이 폭증했습니다.

안유화 교수 정말 매력적이고 지적이고 박학다식하다. 그래서 매혹적이다. 아주 호감이 간다. 안유화교수는 절대 중국편향적이 아니고 중도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안유화교수 가르침을 잘 이해해야한다. 정말 소중한 분이고 존경해야할 분이다.나는 신용한다. 가능하다면 내가 안교수를 진정으로 소중하게 사랑하고 싶은 분이다.

안교수님 폰이 갤럭시s7, 대단하다

멀 객관적으로 봐!! 중국 공산당 말 그대로 구만, ㅋㅋ

한국은 중국을 배제하고, 동남아 국가들, G7 국가들등과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간재 국가로서 중국에 어느정도 기대고 있는 경제를 반드시 탈피해야 합니다.

나중에다 털리고 쫒겨날텐데...

안교수님한테 서서히 가스라이팅 당하는 기분은 나만 느끼는 현상일까?ㅎ첨엔 고개를 끄떡끄떡...그런데 갈수록 뭔가가 아니다!라는걸 느끼게 됨.

공산당지령 받았냐?

안교수님 영상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재가 들은것은, 단기적으로는 미국과 친하는게 맞고 장기적으로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를 이용하라는 것이내요 중국에 기대라고는 하지 않았어요 다만 이는 한국이나 아시아 연합이 얼마나 시스템을 잘 구축하냐 차이 같은대.. 아무래도 자유경제 체제가 영국, 유럽이 오랬동안 해온게 있으니 잘못하면 중국이 아시아 시장을 독점 혹은 모래알 처럼 흩어지는 아시아가 되어서 ... 다시 미유럽이 독점 할수도 있겠내요 과연 아시아가 자유경제 시스템을 잘 만들어 갈수 있을까요 ?

교수님 일대일로 의견 실망이요

기술 도둑 중국. 뭘 믿고 함께가나? 나라는 큰데 소인배 중국인.

풉 중국과협력? ㅋㅋㅋㅋ

안유화교수님 현명한 방송이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미래를 통찰하시는 교수님의 밝은 혜안과 높은 식견에 존숭의 념으로 오로지 감격스러울 뿐입니다. 더불어 인문,정치,사상,사회,경제,예체능,역사,등 거의 모든 장르를 넘나드는 교수님의 박식에,세계의 석학으로써 존경하옵니다.제 개인의 피 바랜 깊은 염원을 말씀 드린다면 암울한 인류의 미래에 지배와 피지배,국가와민족, 정치와 이념,종교와 사상,교와 학을 초월하여 80억 인류가 전쟁,기아,빈천의 고통에서 해방되어 더불어 함께,누구나 즐거운 인생살이를 할 수있는 지상낙원이 되길 위해서 교화하셔 주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정신노동자 육체노동자 할것없이 조금은 균등한 노임,빈부가 너무 차이나지 않는 경제,누군가 홀로 독점하지 않는 권력,항상 다른 사람을 생각하면서 빨리 마치는 임기, 너와 나만 호의호식하면 된다는 집단이기주의를 넘어서 고통과 감격의 눈물을 우리들 모두가 함께 흘리는 홍익인간 이화제세의 세상이 되도록 그 높으신 탁견과 학식으로 가르쳐 일깨워 주시길 앙망하오며 박사님의 신상에 천지신명님의 가호가 깃들길 간원하옵니다.

안유화최고 ! 보배할멈♡

IP 에 관한 의견은 좀 문제가 있는듯. 지들 IP는 소중하고 타국들 IP는 무시하는거 겠지.. 지금도 중국 베끼기 방송 도를 넘은 것으로 아는데.. 무슨 중국이 IP를 강화해.. IP고 나발이고.. 먼저 중국은 세계에 호감도를 높이는 가치와 철학을 만들어 내는게 먼저 일듯. 깡패 같은 이미지를 중국이 과연 천사같은 이미지로? ㅋㅋㅋㅋㅋㅋㅋㅋ

굿 👍

안유화교수님 처음엔 폭넚은지식과 통찰력에 감탄했었습니다. 그래서 교수님 나오면 거의다 시청했죠. 그런데 근래들어 저의가 약간 깨름칙하네요. 물론 중국인인 교수님 입장에서야 팔은 안으로 굽으니 당연한 거지만요..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겁니다. 중국에 맞춰가다보면 우리것이 없어지겠죠. 중국의 동북공정에 무너질겁니다.

여러가지 의견을 있을 수 있지만 이 분은 중국과 붙으라 하는데.. 과연 그럴까????

미국과 중국을 비교에 자유 민주 경제 체제와 공산 전체 경제 체제를 빼놓고 하는 이야기는 허구 입니다. 그리고 세계 정치 질서에 어떻게 조화 하는가 하는 중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교수님의 안목에 이 중요한 두가지가 실종 되었습니다

좋아요 안교수님

냉정히 생각합시다. 중국관점입니다..안교수님 욕하는게 아니라..많은 참고가 되겠네요

잘 봤습니다, 또나와주세요.

중국은 과거에는 인구가많은게 플러스요인으로 작용했지만 미래4차산업시대에 선진국도못된 중국은 인구가많아서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할것으로 보임

안유화 씨가 어떤 사람인 줄 알기 때문에 귀담아 들을 게 별로 없으나 늘 존경하는 박정오 박사가 안 씨와 나눌 대화가 더 궁금했습니다. 허허. 알 수 없네요. 모르겠어요...

미국은 비행기로 다니니 고속철 필요 없죠.

논지는 그럴싸한데, 우리 모두가 느끼고 있는 중국이라는 국가가 과연 진실한가, 믿어도 되는가를 깊이 생각하면서 목숨과도 같은 내 자산을 걸어야 할듯

중국은 민주주의도 아니고, 그냥 미국에 백기드는게 세계평화에 좋을것 같아요

과연 ㅋㅋ 푸틴은 중국의 성장을 싫어할것같애 중국인의 본성을 모를리가 없는데 푸틴이?

이름이나 말의 억양을 판단컨데ᆢ 조선족 중국인이 한국귀화한 한국인 교수이신것 같네요ㆍ

좋은 정보 영상 감사드립니다

그만 출연 시켰으면~~~

중국은 근본적으로 상대회사의 특허권 지적재산권을 인정치 않고 탈취하는것이 일상화 되어 있는 사회인대 무슨 중국과 한국의 기업이 collaboration 할수 있다는 것인가???? 꿈같은 예기를 하는구만.

믿고 거르는 중국스파이

ㅎㅎㅎ… 뭔가가있는것처럼 들리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글쎄요….????

나라는 작지만 사람은 크게 됩시다. 감동적이네요

아! 아유화 중국인 인가? 중국인의 시선으로 풀어? 반 만 들어!

안유화님은 지금 급하게 해야 될 일이 한국에서 중국을 홍보하는 것보단 빨리 중국으로 가셔서 중국 공산당 정부의 태도변화를 빠르게 이끌어 내는 것이 안유화님이 한국을 위해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한국정책 결정에 이분의 의견이 들어가면 위험 할 수 있겠다고 생각 됩니다. 결론쪽에서는 모두 중국을 위한 말들 뿐입니다. 그냥 중국을 이해하고 밑으로 들어가라.

좋아요 안교수님 똑똑하시고 너무 좋아요 바판 글은 쓰지맙시다

공자학원 원장님이 대본써준듯 폰보구 읽는다 ㅋㅋㅋㅋㅋㅋㅋ 교수맞어 ? ㅋㅋㅋㅋㅋㅋㅋㅋ

안교수님 좋아요

저녀는 중국위한 답변뿐이네.

2024년 2월 20일 에 2021년 6월에 생방송된 이 자료를 접했는데~, 나는 24년 최근 자료인 줄 알고 있다가 2년 3년 전 자료들이라서 놀랐다 24년 새해가 되면서 미묘하게 달라지는 부분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안유화교수의 21년도 대담이 24년도에도 유효하다는 점은 우리가 결국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개되어야 할 자료가 전파 방해든 IP 통제든 정보의 공개를 차단하고 방해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스스로의 성장과 성숙을 방해한다는 것이다 안유화 교수가 다 옳다는 것은 아니다 안유화 교수가 가지는 지위와 입장이라는 것이 있어서 남한의 입장에서 보면 중국 편향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녀는 21년도에 말했다 나라가 작다고 생각도 작으면 안 된다 나라가 작을수록 세계를 경영한다는 마인드가 있어야 나라가 작아도 마음으로는 세계도 경영할 수 있다고 21년에 이야기했다 그녀는 한국계 중국인 교수이다 그녀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분명하게 인식하고 그녀가 한국과 중국을 위해석 해야하는 역할이나 역사적 소명에 대해 명확하게 인식하고 그것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사람인 것이다 그녀가 홍사훈의 경제쇼에 나와서 다소 무례하게 방송을 이어가면서도 자신의 소명의 완수가 과연 가능한가~??? 라는 의구심을 스스로 가지면서 위태롭게 한중미 삼국을 왔다갔다 했던 것 같다 그것은 그녀 자신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의지와 노력으로 과연 한국이나 미국의 전략을 수정하도록 이끄는 것이 가능한가~??? 바로 한국과 미국의 능력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화웨이 어쩌고 하면서 중국에 대해 적대적 입장을 취하면서도 안유화 교수를 미국 대학교의 총장에 섭외한 때일 것이다 그녀가 한국계 중국인이라는 특수성이 있어서 가능한 일일 것이다 그렇지만 만일 미국과 중국과의 관계가 계속 대립적이었다면 그녀의 입지는 화웨이 부사장만큼이나 힘든 상황에 처할 수도 있는 일이니 그녀가 걸어온 시간들은 그녀의 말대로 마음은 세계를 경영하고 지배할 수 있다는 그의 신념이 있었기에 가능한 도전이었을 것이다 우리는 좀 더 편협하지 않고 좀 더 너그럽고 관대하고 포용적이었다면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더 빨리 깨달아서 지금보다는 더 좋았을 것이다

안유화교수님 너무 좋아요 자주 나와주시길~~

힘든 질문도 똑똑하게 대답하시는 교수님 박식함에 탄복합니다😂😂

아시아국가들을 둘러리로 사용하겠다는 거네.

중공 공자학당 출신 인가벼

역시 안유화교수는 석학이다. 자랑스런 분이다.

중국은 믿을수 없다

긴방송 잘들었습니다 ㅎ

공산당 대변인 ㅎㅎ

완전친중파같군요.중국편

지역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느냐 아니냐 이다 중국 공산당을 믿기에는 부족한 점이 넘 많다

한국이 중국 문화를 개발한다? 말이여 똥이여…..

(安玉花, Ān Yùhuā , 안옥화, 1971년 2월 22일 ~ )는 중국 지린성 옌지시에서 태어난 조선족 출신인 안유화 교수는 옌볜 대학 교수로 근무하다 지난 2003년 한국 서울로 건너와 고려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2016년부터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대한민국 내 중국 경제와 금융시장 연구 및 경제개발 정책가로 활동했다.안유화는 2008년부터 한국자본시장연구원 국제금융실에서 중국담당 연구위원으로 7년간 근무하였다. 한국예탁결제연구원에서 3년간 객원연구원, 담당하였으며, 한국 외교부와 대통령 직속 지식재산위원회 활용분과 전문위원으로 6년간 활동하였다. 법무법인 율촌 중국팀에서 고문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중 경제와 금융협력을 위해 정부와 국가연구기관 및 기업의 자문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중국인 전문가 좀 부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