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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은 중국인이죠 그러지 말아요 한국인은 중국인들 진짜 관심 없어요 괴롭히지 말고 훔쳐가지 말고 흉내내여 짝퉁 만들지 마요 제발

기도 세고 흥도 많고 화도 많고 예도 좋고 덕도 많고 ❤❤❤❤❤❤❤

윤봉길의사 모습을 보니...숙연해집니다.

반드시 이걸 알고 있어야됨... 중국은 북한보다 최소 수십배 위험국가라는 사실을... 또한, 북한이나 중국에 여론이 있을꺼라는 기대는 하지 말어... 여론보다 강력한 독재공권력을 완벽하게 구축한 나라임...

중국인 하면 떠오르는 거 "우리 중국인은 고기 많이 먹어요"

한국인인 제가 봐도 기가 쎈 민족인건 맞는 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중국에 인구가 그렇게 많아도 독립운동가 하나 없다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국민 기질이겠죠.

수천년간 정주민족으로서 둘다 기마민족의 시달림을 받았지만 우리는 그들의 지배를 결코 허용하지 않았고, 쟤들은 뭐.. 기마민족에의한 지배층 갈이가 역사의 대부분이지. 그러니 우리보고 강인하다 할 수 밖에.

중국이 언제부터 한국보다 부유해졌는지 ㅋㅋㅋ 머릿수 많음=GDP(경제규모) 커짐. 인도가 인구빨로 세계5위의 경제대국 되었다고 해서 스위스보다 부유한가 ㅋㅋ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월드컵 예선전때 한국에서 애국가 나올때 중국 서포터즈 모습보고 루쉰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아큐가 저렇게 많다니. . . 라구요 거의 100년전 작가인데 변하지 않는 중국인들 속성을 어떻게 저렇게 잘표현했을까 싶네요

어휴 왜 그래요 윤동주시인도 조선족이라며요 이제 안중근의사도 조선족이라고 하게요

천안문 사태때 유창한 영어로 외신과 인터뷰하던 중국 청년이 생각납니다. 한 나라는 어떤 지도자를 가지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국은 그 거대한 나라와 인구 덕분에 힘을 크게 가지기도 하지만 그 이유로 허무하게 망했던 것도 역사에서 많이 봅니다.

유투버중에 젓가락님 만큼 중국인들의 심리를 날카롭게 관통하는 시각은 찾아볼수 없네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은 우리의 동맹이 아니다. 중국은 우리와 수없이 싸웠다. 우리는 그냥 우리다. 우리는 한국인이다.

조공의 뜻....천자국 단군조선에 공물을 바친다....큰집 단군조선이 하늘제사 지낼때 작은집 제후국들이 공물 바쳐올림...

한국이 강인하긴 하지! 한.중 축구를 보며, 평생 뼈저리게 느낄 거야!

언제나 젓가락 티비는 내용이 예리하고 알찹니다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는지 알수있어요❤

의외로 중궈들도 한국인에 대한 기본적인 동경이 숨어있었네

윤봉길의사 사진 마음이 아프다...ㅠㅠ

중국은 돈이 모든 것의 기준이 된 나라라고 하더군요. 자본주의 국가 보다도 더 자본주의적인 면이 있다고...

원래 일본도 중국도 다 한국땅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마지막에 피가 끓어 오르네요.

중국인에겐 공산당하에 통제받는게 맞을겁니다. 중국엔 안가봤지만 해외에서 본 중국사람들 제멋대로 행동해서 반중정서가 코로나 이전부터 전세계적 현상이였음. 이게 말이되나 싶을 정도의 상식이하의 존재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우리는 땅이 좁고 자원이 없어 늘 궁했고 그래서 변화에 민감하다 변화에 민감하여 재빠르고 눈치가 빠르며 관찰력이 좋다 어떠한 문제를 직면하면 빠르게 해결하고 해결하면 적응한다 그게 살아남는 방법이었으니까

남을 깎아내린다는 건 여유가 없다는 뜻. 대국이라면 넓은 아량이 있을텐데 항상 조바심 내고 한국에 열등감을 느끼지. 잘난 국가라면 지금 조금 잘살고 못살고 보다는 천천히 힘을 기르며 자신감을 가지면 됨. 소국 소국하면서 남을 깎아내릴 필요가 있나? 그럴수록 더욱 짜쳐보일 뿐...

강인함? 라인이나 지켰으면 한다 갑자기 여당이 한일동맹이라고 하질 않나 그 시절에 안중근 윤봉길의사뿐 아니라 모든 독립영웅들의 강인함은 이제 없어진거같다 강인함이고 나발이고 썩녀리나 좀 빨리 치웠으면 한다

현 시국에 개념있는 콘텐츠 좋네요^잘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의인들이 태극기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지 않았더라면 중공인들은 자신들의 의인이라고 했을것이다.. 조선족 출신으로 둔갑하겠지

내 기질이 어떤지 모르겠고 한국인이라고 다 같은 성격과 기질을 가진것은 아닐텐데..평소에 중국, 일본이 어떻게 사는지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지만 혹시나 너희가 나와 우리를 건드린다면 내 모든것을 걸고 상대해 줄 마음은 준비 되어 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얘들아~

미국만 아니었다면 진작 손봤을 나라 - 쭝꿔

언제중국이한국보다부유하냐인구수덕에gdp총량이큰것일푼1인당당gdp는세배이상 차이남

이제는 저런 한국인의 기질이 점점 희미해 진다. 이민자.국제결혼. 중국이민자 등으로...

간만에 좋은영상....

늘 홧팅요

그러다가 한국에 돌아오면 참담합니다 취업부터 시선까지 한국에 돌아온걸 후회합니다

둘만 모이면 서로 뒤에서 이간질, 험담함. 서로 잘 되는 꼴을 못봄. 외국에 이민간 분들 얘기 들어보면 같은 한국인들만 조심하면 된다함. 장사하시는 분들 얘기로 민원, 단속은 한국인들이 서로서로 꼰지른다함.

조선족들 자식이 있는데도 한국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받고 있는 대다수 조선족노인들 많음.. 자식들이 중국에 부모들 두면 병원비로 가족들 다 풍비박산 나니깐 한국에 보내서 국적등록하고 기초생활수급받게 함. 지금까지는 한국인들이 쉬쉬해주고 이해 해줬는데 요즘은 단체들이 빡치니깐 신고하고 못받도록 움직이는중 기초생활수급자(매달돈나오고, 병원비무료, 집 지원, 전기세 물세 감면, 매년 쌀 김치등 지원, 교통비무료)

한국 사람은 신바람 나면 돈 안 받고 뭐든지 서비스 해준다. 한국의 정치가 국민 수준 만큼만 됫으면 버얼써 영프독 을 능가 햇을 거다. 이런 4류 정치 에서 이 정도 산다는 것은 정말 대단 한것. 4류 정치 때문에 저출산 도 발생 한것임.

민원일을 해봐서 그런지 한국인 기질하면 주옥같다란 생각밖에 안남. 독하고 극성스러운 인간들이 진짜 너무 많음. 주옥같은 인간들이 서로 밟으며 상향을 꿈꾸는 나라가 한국임. 그래서 약자는 버티기힘듬. 외국인도 왠만한 애들은 한국에서 살아남기 힘들다고 봄. 마치 기세좋게 들어온 외래종들이 대게 녹아나는것처럼.

수많은 외세침략에 굴하지 않고 끝끝내 쟁취한 독립의 역사는 자부심을 가질만 해 전세계 통틀어도 당시 1강 2강을 다툴 두 나라 상대로 그렇게 끈질기게 물고 늘어진 나라는 없으니깐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예의와 단결 만큼은 사라졌다고 단언한다. 아마 대부분 반박하지 못할것이다.

안중근의사, 윤봉길의사 감사합니다!!!

요즘 중국 사람 한국에 일하러 와서 식당에세 예전만큼 안시끄러워서 다행

기대하시라. 중국인들이여. 대한민국이 나가신다. ❤😊😊

멋지다!!!

루쉰이 진짜 마지막 중국인이라고 할 수 있음 ㅋㅋㅋ 정확히 지나민족의 어둡고 더러운 부분을 지적하고 개혁하려 했지만 실패함. 아Q정전 이라는 책을 읽어보면 진짜 소름돋게 지나민족의 특징이 오늘날 까지 이어져 왔다는것을 알 수 있음

중국웃음만나옵니다 역사와문화도부정하며다불지르고부섰던중국 ㅋㅋㅋ

일본을 막으려 했어도, 한국인에게 일본의 질 좋은 문구와 정교함, 장인정신으로 남아 있었죠. 중국이 정부 주도로 한국문화를 막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제가 중국 고위직이었어도 그랬을 겁니다. 앞으로 20년 정도는 한국이 중/일에 압도적이므로 어그로에 끌릴 필요 없어 보입니다.

이 채널의 분석과 이해에 공감합니다.

한국에 대한 중국인들의 감정은 말 그대로 열폭임.. 한국이 일본처럼 중국을 처들어가지도 않았음에도 가짜뉴스 지어내서 한국을 까대는 거 보면 걍.. 얘네는 한국에 대해 뼛속까지 부러움과 열등감이 있는 거임

일단 다 필요없고 한국은 어린이집 무료교육 + 유치원 무료교육 + 초중고 무료교육 + 무료급식 태어나면 나라에서 돈주고, 기저귀 분유 지원해주고 자라는동안 아동지원비 통장에 계속 넣어줌 그다음 중국의 그 어떤것보다 한국의 의료혜택 하나면 끝.. 의료 혜택이 삶에 질의 99% 차지함..

여기는 호주입니다. 여기 와서 많은 중국인들을 만났는데요, 저는 제가 강인하다고는 전혀 생각지 못합니다. 한국에서는 저는 늘 비리비리하다 남자답지 못하다 소릴 들었거든요. 근데 여기서 중국 남자들을 보니, 아니 이것들은…. 저보다 훨씬 더 비리비리하고 나약한 겁니다. 그래서인지 중국 처자들은 저를 보고도 역시 한국 남자는 강하다, 시원시원하다 라고 하더군요.

최소한 청나라와 원나라는 중공이 아닌데

오늘날 소위 선진국이라는 지7국가들은 다 19세기 발달된 문명과 식민지의 착취로 지금까지 그 영애를 영위하고있다 우리도 할수있다 지8

중국 댓글에 한국은 열등감을 느낀다고 하는데 동의합니다. 한국은 해외나가면 열등감 느껴서 항상 중국인이라고 속입니다. 그러면 다들 대우가 달라지고 대국의 사람이라 서로 친해지려고 난리입니다. 한번은 대국 중국인이라 말하니까 공자의 나라 아니냐며 중국인들은 항상 겸손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이 기본이라 해외에서도 티가난다며 질서를 잘 지키고 조용하고 심지어 매우 청결한 사람은 무조건 중국인 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중국인척 하면서 대우받는 것을 즐깁니다. 이런 중국이 이웃이라 너무 감사 할 따름입니다.

중국인들 그들의 경제와 국력에 대해 굴기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열강의 침해 이전의 강력했던 중국을 그리워 하며 회복하려는듯 하다. 그런데 그 시절의 중국이라면 중국인들이 다 저주하는 봉건 중국이 아닌가? 뭔가 모순된다는걸 오늘 깨달음

중국이 한국보다 잘살게 된걸 한국이 모른다고?????? 한국으로 밀려 들어오는 중국인들은 잘사는 자국에서 살지 왜 영주권 따고 돈벌려고 불체하다 죽냐 정신나간 중국인이 이렇게 많다니 놀랍네

한국인들은 그 기질부터가 강함. 옹골찬 알맹이. 중공, 일본 이런 애들은 그냥 쭉정이.

동아병부. 우한폐렴에 발뺌하는 행동만 봐도ㅠ납득이다.

젓가락티비가 살아났다. 구관이 명관. 환영합니다. 💯👍

중국의 열등감은 옛날 연나라, 수나라, 당나라에 걸처왔습니다. 그것을 지우기 위해 동북공정 뭐 이따위것 하고있지만 문제는 머리가 안되면 시진핑 같은 나라로 만들고 결국에는 항상 중국역사에 그래 왔드시 다시 쪼개지고 농경시대로 다시 돌아가게 되있는 구조입니다!

분명히 기가쎈 의지민족의 후손인대 난 왜 이따위지 제길

주링허우..학교 댕딜때까진 중꿔가 우주 최강이며 현재야말로 중화사상이 구현되고 있는 순간이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졸업하고 동시에 실업자가 되거나 996 노동과 쥐꼬리 급여를 체험해본 이후에 뭔 얘기를 할지 보면...

윤봉길은 자랑. 윤석열은 부끄러움.

개인적으로 신기하게 생각하는건, 일본과 전쟁을 치르고 엄청난 학살과 인명피해를 당하는 동안,,,,일본군의 공격을 방어하는데만 급급했던 중국의 모습이지. 정규전에서 일본군에게 밀리고 겨우 방어만 가능했다고 하더라도, 하다못해 일본군 장교나 정부 관료들한테 폭탄이라도 던진 항일 전사가 있었냔 말이거든. 그 수많은 중국인들중에서 일본에게 치명타를 줬던 사람이 없다는건 다른 의미로 신기함. 😊

언제부터 지나 가 중국이 되었나~

그래봐야 수천년간 중국 꼬봉으로 살아왔는데 뭐그리 대단하다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쎄쎄 하자는 국회의원을 대통령감이라고 지지한다는데 ㅋㅋㅋ

제발 한국에 관심 좀 갖지 말고 살아라 !!!

중국 인도를 누가 부러워해 😂 나라가 커서 gdp 많다고 누가 거기서 태어나고 싶겠어 일반 서민들 삶은 시궁창에 인권 바닥인 나라에서. 니들 잘난 중국 인도 사람은 왜 다 미국에서 사는데? 😂

미학을 중시한다.. 학교 다니면서 미학 들어간 강의 3개는 들은듯..

한글은 조선족 문자 한복은 중국옷 한국인은 고기도 못먹고 수박도 못먹어 하던놈들이 무슨 ㅡㅡ

항상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열등감피해의식공산당의식뼈속깊이배겼음

미국서 산지 오래되었지만 한국인들은 어디가나 대체적으로 예의 바르고 비굴하거나 열등감따위는 없는데 중국인들은 뭘 안다고 떠드는거지??.

중국인들의 기질은 예나 지금이나 돈이면 무엇이든 하는 민족....옛조상들도 중국인들은 믿지말라고했고 청결에 무관심하고....예전과 지금의 중국인들은 크게 변하지 않은 모습...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가 너무쎄서 같이 있으면 안되고 전세계로 퍼져 있어야 단결 합니다 마치 부모와 자식이 멀리 떨어져 있어야 애틋하듯이..

중국산 불매!

진정한 중국인을 응원합니다.쭉~~~~

@@ _한동훈이 추진하는 급진적 외국인 이주 정책에 반대합니다. 대량의 중국인들이 국내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 AI로봇이라는 혁신이 출현하였습니다. 이제 노동력 문제는 AI로봇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대량의 이주민을 받는 건 인종 갈등 등등 부작용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AI가 실생활에서 활용될 거라고는 일반적으로 상상도 못했습니다. AI로봇도 이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중국을 보면 유신시대나 전두환시절이 생각나네요.경제는 발전하고 국민 자부심도 높고 자유롭게 말하고 행동할수 있지만 단 한가지 예외는 대통령이나 정부비판은 안되었죠. 중국인들이 시진핑 욕 못하듯이요.

너희들은 땅만 넓은 우물안 개구리다

나 죽는다해도 안중근과 윤봉길과 같이... 나에게 기회기 있다면...아마, 기회가 없을듯 하네..이 분야도 경쟁이...

같은 머리수로 붙으면 니들한데 질게 하나도 없다.

중국이나 한국이나 똑같음 구분지을 필요 없음

.. . 근데 그 기상인 , 우리 필살기가 막혀있혀 답답함 .. .

중국인 기질은 나만 아니면 돼. Complain 하지마 내가 피해보면 어떻게 해. 속은 놈이 바보지. 딱 이거야 그래서 공산당의 부조리에 말을 못하지

중국이 더 부유하다는 것을 한국인들이 알고 있다고???? ㅋㅋㅋㅋ

한국인들 기질은 너무 약하다임~ 절대반복됨 굴복하는게 민족성임 역사를 모름

강인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니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 싶다. 수백 수천년간 중국과 일본의 끊임없는 침략에 살아남기 위한 본능이지..ㅠㅠㅠ 근데 일제시대에 일본이 우리를 도와줬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인간들이 있어서 걱정이다..ㅠ

안중근 윤봉길도 중국인이라고 하면 되는거잖아 바보들인가 ㅋ

10년전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때 중국 젊은이들이 한류에 엄청 열광했었죠? 그걸 본 중국정부는 자국 젊은이들이 한국을 동경해 한국의 민주주의까지 학습하면 중국 독재정권이 흔들릴수도 있다고 판단, 사드 핑계로 한한령을 내린후 한국을 무지막지하게 까대기 시작했죠ㅎ

우리 눈으로 볼땐 니들이 백배는 더 특이한데? ㅋㅋ

정주영

호위병 아니고 홍위병이 된 세대가 최근에 목소리 키우는 세대들이 아닌가요?

지오링호우 세대는 최근 몇년간 아주 거지가 된 세대이고 탕핑족 세대이고 전망이 암흑인 청년실업세대인데 뭔 중국에 대한 자부심이 아직까지 있는거지?

쎄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