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인은 인도네시아 인도 필리핀 태국 미안마 라오스등 이런 나라들과 비교하는 편이 격에 맞을것 같아요~

그런데 왜 우리가 프랑스를 좋아한다는 건지 모르겠네....

프랑스를 좋아하는 나라는 일본인데

오지마 ...

들으면 들을 수록 창작의 향기가..

우리나라가 프랑스을 좋아해요?? 몰랐네....

그나라 사람에 맞는 그나라 도시수준임.. 중국은 화려한 금장식 화장실을 만들지만...문이 없고 서로 가 마주보면서 똥을 싸는 문화라서..그냥 그렇게 살아가야 함

와..정말 노점 바가지는 ㄷㄷㄷ 그걸 좋게 생각하네..ㅋㅋ

후진 사회는 선진 사회를 제대로 알 수 없고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 우리도 과거에 그랬지. 선진 사회가 되어서야 비로소 모든 사회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다.

의식의 차이죠

서울에 외제 고급차가 얼마나 많은데 그건 못보냐 지 눈으로 보는것만 보인다고 외제차는 안보이고 국산 현대 기아차만 보이는 눈인가보다

먼기름도너츠가 7000원을해? 여기 분당인데 3개에 2000원인데?

중국인의 한국 주택, 건물, 토지, 농지 구매를 막아야. 한국인들은 중국땅, 중국 건물 못사면, 중국인들도 한국 건물의 단기 임대만 허용해야. 중국의 가족증명 위조등으로 입국, 수억의 의료 보험 먹튀도 막아야. 중국인 건물주가 전세금 수십, 수백억 받고, 튀는 행위도 막아야. 국회는 뭐하나? 중국에 세세만 하고 있으니? ㅉㅉ

파리바게뜨 많은거보고 그르는거 아님?

당신한테 보여줄려고 그때만 그랬다. 그러니 신경끄고 살았음 싶다.

한국교복을 모르고 말 하는거 같네요. 한국교복 특히 중고생 교복의 퀄리티, 디테일 아주 훌륭합니다. 질감, 디자인, 내구성 모두 초고입니다.

서울의 대기 오염도가 세계 5위라는 사실 아시나요? 우리가 매일 마시는 공기가 매연과 미세먼지로 보이지 않는 살인이 매일 일어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건강은 위협받고 있습니다. 환경 시스템을 바꾸기 위해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면 서울은 몇배나 더 쾌적한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입니다. 공원을 만들고 나무를 심고 하수도를 정비하고 매연을 줄이는 보이지 않는 부분에도 힘써야 합니다. 깨끗한 공기는 삶의 질을 높입니다. 개선해야할 점들을 좀더 살펴보는 일이 곧 시민들의 삶을 더 향상시키는 일입니다.

외국인들이 한국 질서를 깨트리는 경우가 많아요.담배꽁초 침뱃고 자하철 경노석 앉고~~특히 중국에서 공해 물질이 하늘 과 바다를 오염시키지 않았으면 ~~맑은 공기 깨끗한 바다를 ~~볼수 있을 텐데요.

상해의 마천루는 중국공산당의 것이고, 중화인민가축농장의 한부분일 뿐이다. 당연히 가축은 농장의 주인이 아니므로 아낄 필요가 없으며, 아무데서나 똥싸지르는 것도 그 이유다. 서울뿐 아니라 한국의 모든 곳은 한국 국민의 것이며, 주인 스스로가 아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근데 서울도 회사건물들 옆에 가보면 직원들이 매일 던지는 담배꽁초로 하수구 화단 길 가득인데

중국 등 불법체류자(밀입국자 포함) 41만명 부동산 임대차 계약 금지합니다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파괴하고 합법적인 외국인력 정책을 파괴하고 대한민국의 노동시장을 교란 시키는 중국 베트남 등 불법체류자(밀입국자 포함) 41만명에 대해서 아파트 오피스텔 빌라 다가구주택 고시원 호텔 모텔 등 숙박시설에 임대인과 부동산업자는 부동산 임대차 계약을 금지합니다

중국은 변하지 않습니다 2004년도 처음 방문했을때 열차복도에 쓰레기가 발목만큼 쌓인것을 직원이 빗자루로 밀어가며 치우는걸 봤는데 아직도 그러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 아버지 재봉사 인데... 제 교복 보면서 만져보고... 그래도 원단은 좋은거 썼네.. 하셨는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미국인들이 프랑스를 유럽의 중국이라 싫어하는 경향이 있음

중국사람도 솔직한 사람이 있네

노점상의 바가지를 뿌리뽑자. 세금도 안내는 인간들이 과도한 가격을 매겨서 국가 이미지 망친다.

방콕도 마천루 볼만하죠 막상 생활해 보세요 도시 여기저기 헛점 투성이입니다 북경이나 상해가 그렇죠 선진국 대도시는 하루아침에 완성되는게 아니라 북경이나 상해가 새빌딩 이빠이 짓는다고 선진국 도시 서울을 하루아침에 따라 잡을 수가 없어요 인도상태 도로상태 공원수준 도시하천 청결도 등등 파리 센강 그 쪼그만 강도 오염 때문에 수영을 못한다니 ㅋㅋ 세느강보다 훨 거대한 한강이 훨 깨끗할 정도니

한국도 차창밖으로 담배 꽁초 버리는 것은 조금만 서울 밖 교외 로 나가면 10이면 9 다 창밖으로 버리던데.... 완전 칭찬 일색이네...좀 쑥스럽다..

누가 쫓아오는줄 알았다. 뭐가 그리 급한겨? 숨차지도 않나~!?

소설 이지만 기분 좋네요

전적으로 한 사람의 서울 인상기이네요 알고리즘으로 이런 유의 영상을 보게 되는데… 하나로 전체를 오해하게 되는 편견을 갖게 될까봐 손절합니다

ㅎㅎ 좋게만 보고 썼네요. 괜히 트집잡아 헐떧는거보다 한결 품위있어 보입니다.

대한민국에는 서울만 도시인줄 알고있는 해외인들이 더욱 경악스럽고 안타깝네요 ᆢ서울 경기 부산 대구 굉주 ᆢ는 알고와야지ᆢ

우리나라 사람들이 수십년전 일본과 비교하며 쓴 글의 생각이랑 비슷한거 같음

나라는 발전시켜도 민족성은 쉽게 못바꾼다

10년전 중국에 여행을 갔었는데, 거기는 남을 속이지 않으면 살수가 없는 곳이더라

한국 길거리에 젊은이들, 중년,노인들~~침 침 엄청 밷는데~~~드러워서 ~드러워서~~

스크린을 할 줄 아는 훌륭한 국뽕 방송입니다. 이런 유튜버가 많아야 진정한 우리의 국격이 서고 근거없는 자만감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더욱 발전하고 흥하길를 바랍니다.

참 경험이란게 상대적이네요.

3:06 남들이 하면 따라해야 한다는 한국인의 문제점 여기서 더 문제는 저런 부류의 사람들과 다르면 이상하게 보고 욕하고 시비를 건다는 점.

우리도 90년대 1인당 국민소득 1만달러때, 3만달러 이상 선진국 가면 깨끗하고, 뭔가 정돈된 느낌이었다. 지금 중국이 G2라지만 인구가 많아서 gdp가 높은거지, 1인당 국민소득은 1만달러대 개발도상국 이다. 말레이시아 수준이다. 수준은 1인당 gdp 따라간다. G2 착각하지말라 왕서방....

한국도 침밷고 차달리는 쪽은 도로에 쓰레기 엄청 버려요. 진짜 문제입니다

서울도 도쿄와 비교해 보면 정말 더러움. 한국인의 시민의식 또한 아직 한 참 멀었고. 온 길거리에 담배꽁초 커피컵등등....너무 너무 더러워..

중국도 많이 변하였더라구요. 15년 전 중국 심천에 출장을 몇 번 갔었는데 그 곳도 홍콩 근처이고 꽤 큰 도시인데 길거리를 갈 때 평균 2.5초 간격으로 자동차 경적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때 중국거래처 직원이 한국은 길거리에서 경적을 울리는 것을 거의 못 보겠던데 자기나라 사람들은 너무 참을성이 없어서 좀 창피하다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7년 전 심천에 다시 방문했었는데 길거리 차들이 훨씬 많아졌고 다니는 택시들이 거의 전기자동차였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지나갔던 거리를 다시 걸었는데 지나는 동안 거의 경적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당시 국책연구과제로 광고용 대형 LED 디스플레이(대형 쇼핑센터에 보이는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여러 연구기관들과 함께 연구를 수행하고 있었는데 그 곳 공항에 갔더니 우리가 목표로하는 디스플레이가 공항 전체를 장식하고 온갖 광고영상이 플레이되는 모습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그 무렵 심천에서 열차로 상하이로 이동한 적이 있는데 고속철을 아침일찍 타고 상해에 점심 무렵에 도착을 했습니다. 처음에 거리감각이 없어서 가까운 거리였나 했는데 1200Km 가 넘는 거리를 7시간이 안되는 사이에 이동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 KTX 부산까지 한나절도 안돼 가는 것 보고 대단하다 생각만 했었는데 우리만 그런 것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그 날 서울로 귀국하기 위해 상해에서 자기부상열차를 탑승했습니다. 출발한지 10분도 안돼어 열차가 정차해서 다음 역에 정차 한 줄 알았는데 공항에 도착했더라구요. 거리를 알아보니 32킬로미터 거리를 8분만에 도착한 것이었습니다. 우린 자기부상열차 짧은 구간 테스트 운행을 하고있는 정도였는데 적잔게 놀랐습니다. 상하이는 멋진 도시였습니다. 건물들도 멋지고 여기가 중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거리에 유럽식 건물도 많았고 깨끗했었습니다. 간 혹 보면 우리나라를 칭찬하는 영상을 보면 대륙의 뭐뭐.. 하면서 중국을 우습게 보기만 하며 우쭐 거리는 글들을 보면 조금 답답하기도 합니다. 충분히 잠재력있고 경쟁력있는 나라이니 이런 영상들 보면서 너무 우쭐거리지 말고 중국과의 경쟁에서 우리가 훨씬 앞서나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인은 한국인한테 관심 없기를 바란다.. 중국이 한국한테 관심가지는거 자체가 개짜증 나는구만

노점상이 빈곤층이라고 생각하는 ~ ㅋㅋㅋ 한국노점상은 세금도 안내고 벤츠탄다 ~

한국인들이 프랑스를 좋아한다는 의미가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 그냥 관광으로써? 아님 문화? 전혀 감이 안잡힘.

열하일기 읽는 기분이네요 박지원은 중국을 깨끗하고 뭐든 정확한 선진국으로 봤는데

호텔 수영장도 함부로 가면 안되겠구나.... 중국인이 담근 물이라니... 어휴.

프랑스가 우리나라를 좋아하는데... 우리도 좋아하고 관심있어하긴 하지만 그냥 좋게보는 정도일뿐인데 자기들 좋은데로 생각

한국도 침 밷고 쓰레기 버리고 만만치 않습니다. 뒷골목 가보면 개판입니다. 담배피고

아파트 가격 높게 후려치고 ... 주가 조작하는 게 문제지 ㅠ

국민성이문제지 당연히국가제도에도문제고 우리국민의더러운걸싫어하고 중국에더러운게당연하잖아

스토리지 장치는 도난 뿐만 아니라 fault날수도 있어서요. 통상 중요한 자료는 레이드 구성이 된 장치에 저장을 하고, 주기적으로 종류가 다른 미디어로 2중 혹은 3중 백업을 해요.

이태원 가봤냐 세계에서 제일 더러움...

소설이 아니길 바랍니다. 하도 없는 소리하는 유트버들이 늘어서 믿기지 않아서 차단하게 됩니다.

한국산이라 타는게 아니라 품질이 좋아서 자국산 차 타는거란다.

길 곳곳에 쓰레기라 눈쌀 찌푸려지는데 깨끗하다구???

침뱉는건 똑같지. 한국인들 특히 담배피우는 남자.여자들 길거리 침뱉고 꽁초 버리지 마세요. 일본인들은 담배꽁초 휴대용 재털이에 넣고 가지고 갑니다.

오세훈이 중국처럼 만들려고 하지ㅣ..한강변에 70층 아파트로 도배해서 남산도 그 뒤의 산도 안보이게

너무 잘 지어낸 국뽕 이야기

겉모습은 따라 할 수 있어도 속은 그럴 수 없죠 중국의 문제가 바로 그것입니다. 겉모습은 더 크고 화려하지만 가까이 가서 보면 디테일이 저급합니다. 일상의 내면도 수준이 낮구요. 건물의 보이지 안거나 잘 안보이는 작은세밀한 곳의 마감 등 수준이 낮습니다. 이는 구성원들의 의식 문제인데 하드웨어는 쉽게 따라해도 의식은 쉽게 고칠 수 없는 겁니다. 중국은 아직 멀었어요. 배워서 스스로 변하는 것 보다는 공산당이 국민의 의식을 이끌어 가기 때문에 더욱 그럴 수 밖에 없어요

공산당도 모르는 최저임금제의 장점을 아주 잘 보여주는 예네요.

5:46 상하이 난징동루 관광하다가 길거리에서 꼬치구이 사먹었는데 코로나 전이었으니 한 5년전인가? 그거 한 줄에 7천원이었음 나도 깜짝 놀랐다

대체 어떤 삶을 살았던거야

7000원짜리 떡 튀김 난 못봤는데...어디래요??시위해야할듯!!그리고 우리가 프랑스를 넘 좋아한다고요!????프랑스 어디를 어떻게 좋아한데요???참 황당😅한국 왔다간사람 맞는지??

결국은 돈벌러 한국에 침투하라는 중공의 선전광고... 현실은 관광만족도가 일본의10/1입니다

한국도 길거리에 담배꽁치 침 가래 많이 뱉어놔서 짜증 날 때 많다

정답은 국민성이겠죠...그나마...

아니야....새치기하면 개로변하기 때문에 개와 개가 서로서로 조심하는거 뿐이지....개판나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도쿄에 가본 한국인이 할 이야기를 서울에 가본 중국인이 하네.

😂😂😂😂😂 웃고간다

우리나라도 옛날에도 그런 과정을 거쳤습니다. 오히러 인간의 삶은 더 지쳐가고 있어요

중국인들이 다 잘 살면 지구자원 동난다.

저렇게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변화하고 싶어한다는 것 자체가 탈 중국인 마인드다

잘 봅나다

애국심 때문에 자국차를 산다는 인식을 심은건 공산당의 전략이죠 외국산 소고기 보다 한우가 더 비싸다 한국 문화의 힘은 결국 정부 지원이었다 모두 공산당이 필요하다는것을 국민에게 인식 시키는 것 입니다

서울에는 미남미녀가 많고 상하이 북경에는 미남미녀가 별로 많지않습니다

요즘 북적 중국에 대한 영상이 많아지는 것은.... 더한 곳 위로 삼아 한국의 멸망을 잊고 살라는 것 인가?

여러분, 프랑스 좋아해요?

노점상 맛도 별로 없고 엄청 바가지 가격입니다.. 그거 먹을 돈으로 좀더 보태서 제대로된 음식 먹는걸 추천합니다...

이거 지어낸 얘기 같은데?

역사의 절반이상을 북방유목민에게 굴종하며 살았던 민족과 단 36년의 식민지를 치욕으로 잊지 못하는 민족과 같을 수 있나?

솔직하게 쓴 글이라고 생각된다

차창 밖으로 담배꽁초 버리는 건 한국인도 마찬가지인데. 비흡연자라 앞차가 창문 열고 재털거나 연기 내뿜으면 진심으로 낫으로 찍어버리고 싶어짐.

적당한 편견과 좁은 시야 최소한 주작은 아닌듯

상해에 사무실이 있었던 사람인데요. 상해가 얼마나 멋진 곳이 많은지 모르시네요. 에이~ 가보기나 하셨어요. 그리고 우리가 뭔 프랑스를 좋아한다고~

프랑스 문화를 우리가 좋아한다고? 중국인 니 생각대로 막 쓰냐

이런 내용과 영상들은 과거 한국을 떠올리면 다소 쑥스러운 일입니다 왜냐면 한때 과도기의 대한민국도 현재 중국과 마찬가지인 시기가 분명 존재했기 때문이죠 즉 한국의 변화가 오늘날에 이른 것은 불과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한국이 유달리 각성이 빨랐던 건 다름아닌 어제와 다른 오늘에 주안점을 둔 발전에 온국민이 대동 단결한 단합된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하긴 했어요 하지만 중국이란 거대한 땅덩어리내 여러 민족으로 구성된 소수 집합체가 복잡하게 어우러진 다민족인 공동체로 현 지배체제 마저 결코 의롭지 않은 공산당 독재 집권으로 구성된 현재 중국의 현실로 보아선 좀처럼 이런 자체적 변화를 꽤하긴 쉽진 않아 보이긴 합니다만.. 각종 유튜브 영상내 일명 국뽕 시리즈가 무분별하고 즐비하게 이런 비교 영상을 올릴때는 마음 한켠 부끄러운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옛 말에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생각 못한다고 한 구절이 떠올라서 말입니다 과거를 무시한체 당장의 자랑스런 모습만 무한 반복 되씹는 순간 진보란 없습니다 멀리 볼것도 없이 이웃 나라 일본을 반면 교사 삼아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갈 미래 비전에 그 어느때보다도 심혈을 기울여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멀쩡한 시안을 가진 사람도 있네요

자 이제 그 원본은 보여줘 ㅋ 아니면 주작인거지 ㅋ

이게 뭐가 서울을 추켜세운거임? 사실이 아닌걸 말한거임? 코멘트님이 멘트를 이상하게 하네ㅋㅋㅋ 나는 오히려 중국인이 진짜 서울의 모습을 못본것 같아 보임 고층빌딩이 즐비한 테헤란로 약4km 거리를 한번 걸어 보라고 하셈ㅋㅋㅋ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빈민촌이 나오는 중국도시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일테니ㅋㅋㅋ

사연작가 사람인에 많이 올라옴

중국이,죽을때까지노력해도,선진국,소리는,못들어,세계가,누가,붙여주나,선진국아무나못해

서울이 깨끗해? 주작도 적당히

10-20년전에 한국을 와봤어야...

뚱뚱한 아이가 왜 없냐면 엄마들이 잔소리 겁나해. 먹을때마다 칼로리 생각하고 삼시세끼 양치하려 노력해요 성적뒤쳐질까 학원보내고 학교 나머지공부는 자존심상할까봐 안시켜요 학교도 아이이들에게 관심 많이 갖어요.

서로 배울것을 배우면 된다. 중국대도시 코로나 이후로 가보면 시스템이 미래 도시 같은 느낌이다. 한국이 분발하지 않으면 몇년안에 따라잡힌다.

교복이 재질이 낮고 비싸다니요. 재질이 좋고 싸서 교복가디건은 일부러 구입하기도 해요.

중국인... 중국인의 생각... 중국인의 편견... 중국인은 중국인일 뿐...